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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017
1  김소라, Sara van der Heide의 <북 프리젠테이션> 토크 프로그램 참여

Sora Kim, Intallation view at Art Sonje Center. 2004. Image provided by Kukje Gallery. 

참여작가: Sora Kim
토크제목: 북 프리젠테이션    
토크일정: 2017년 2월 15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주최기관: 아트선재센터
웹사이트: http://artsonje.org/en/17_sara/
 
국제갤러리의 김소라는 2017년 2월 15일에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리는 작가 사라 반 더 하이데 (Sara van der Heide)의 『독일평양문화원 (The German Library Pyongyang)』 출간 기념 토크에 참여한다. 사라 반 더 하이데는 2015년 광저우 트리엔날레를 맞이하여 중국 광저우에 위치한 독일문화원의 도서관을 <독일평양문화원>으로 변모시켜, 2004년부터 2009까지 북한에 있었던 독일문화원 (Goethe-Institut) 도서관을 재구성하면서 독일과 남북한이 모두 겪은 평행한 분단의 역사들을 조명한다. 이 프로젝트와 연계되어 출판된 『독일평양문화원』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그리고 독일어로 된 네 개의 전시 소책자들을 함께 묶은 것이다. 2016년 상반기 아트선재센터의 <커넥트 1: 스틸 액츠>전에 참여하여 1층 공간에서 <라이브러리 프로젝트 (2004)> 를 선보인 김소라는 사라 반 더 하이데와 <독일평양문화원> 작업에 협업한 바 있다. 또한 이 프로젝트에는 5월에 국제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개최할 예정인 영화감독이자, 작가, 기획자, 평론가로 전방위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박찬경도 참여하였다. 

Sora Kim will participate in a book launch for Sara van der Heide’s The German Library Pyongyang, which will take place at Art Sonje Center on February 15, 2017. During the 5th Guangzhou Triennial in 2015, van der Heide reenacted a library initiative of the Goethe-Institut that was originally operated North Korea between 2004 and 2009. Titled The German Library Pyongyang, this installation transformed the geography of Guangzhou’s German Library, which is affiliated to the Goethe-Institut, and was critical toward the parallel histories of Germany and the two Koreas. The collateral publication for this project brings together the four original exhibition booklets in English, Korean, Chinese, and German. Sora Kim, who participated in the group exhibition titled Connect 1: Still Acts at Art Sonje Center last year and showcased her ‘Library Project (2004)’ on the 1st floor, will participate in the book launch as a contributor for van der Heide’s project. Park Chan-kyong, an innovative film director, artist, writer, and curator who will hold a solo exhibition at Kukje Gallery in May, has also contributed to the project. 

[Source from Art Sonje Center website]

 
 
2  양혜규, 오티스 디자인 스쿨 강연 참여

The Intermediate – Ikebana Dragon Ball. 2016. Artificial straw, steel stand, powder coating, artificial plants, gourd, Neoseols, casters. 156 x 125 x 127 cm. Courtesy of the artist and Kukje Gallery

참여작가: Haegue Yang
강연일정: 2017년 2월 14일 수요일 오전 11시
주최기관: Otis College of Art and Design, CA
웹사이트: https://www.otis.edu/calendar/visiting-artists-series-haegue-yang
 
양혜규는 2017년 2월 14일에 로스앤젤레스 소재의 미술학교 오티스 디자인 스쿨(Otis College of Art and Design)의 미술학부가 주최하는 강연에 참여한다. 1918년에 설립된 오티스 디자인 스쿨은 존 발데사리, 로버트 어윈, 그리고 필립 거스턴과 같은 현대거장들을 대거 배출한 미국의 대표적인 미술학교이며, 양혜규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로스앤젤레스의 명망 높은 컬렉터 클리포드 아인스타인이 이사로 활동 중이다. 베를린과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양혜규는 베네치안 블라인드, 컵받침, 그리고 햄 통조림과 같은 일상적인 사물을 활용하여 꼴라쥬부터 퍼포먼스, 설치작품까지 전방위적인 작업들을 보여준다. 이 강연에서 양혜규는 사물들을 추상적인 구성으로 재배열하면서 본래의 맥락으로부터 탈피시키는 작가만의 작품세계를 소개할 예정이다. 
    
Haegue Yang will present at a lecture hosted by the Fine Arts Department in Otis College of Art and Design, based in Los Angeles, on February 14, 2017. Established in 1918, Otis College of Art and Design is one of America’s most respected art schools, having distinguished alumni such as John Baldessari (b. 1931), Robert Irwin (b. 1928), and Philip Guston (1913 – 1980). The school continues its tradition of excellence with Trustee Clifford Einstein, one of Los Angeles’ most renowned collectors, who owns one of Yang’s works. Yang, who employs a whole range of quotidian objects such as Venetian blinds, coasters, and cans of ham, works across media using collage, performance, and installation. This lecture will introduce the artist’s exploration of material-based concerns, accompanied by philosophical, emotionally charged, and idiosyncratic readings of historical events and figures. Yang is based in Berlin and Seoul.

[Source from Otis College of Art and Design website]

 
 
3  박미나,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 개최되는 그룹전 <공공연한 디자인> 참여

MeeNa Park, Primary BGRY, 2017, eco-film on windows

참여작가: MeeNa Park
전시제목:  공공연한 디자인
전시기간: 2017년 2월 14일 ㅡ 2017년 5월 21일 
전시기관: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웹사이트: http://sima.suwon.go.kr/kor/exhibition
    
국제갤러리의 박미나는 2월 14일부터 5월 21일까지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 개최되는 그룹전 <공공연한 디자인>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디자인과 관객의 상호작용이 익숙하고 일상적인 행위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에서 접근하여, 7인의 젊은 작가들의 설치, 조각, 그리고 오브제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총 3개의 전시실에서 이루어지는 이 전시는 ‘마당’, ‘집’, ‘놀이터’로 분할하여, 작가의 시선을 통해 디자인이 사회와 개인의 삶을 어떻게 연결하고 있는지 다각도로 조명하고자 한다. 전통적인 캔버스와 물감을 가지고 패턴화된 문양들을 조합함으로써 새로운 기호를 도출하는 방식을 취하는 박미나는 ‘놀이터’ 전시장에 다양한 원색의 필름 스티커를 창문에 부착한 <Primary BGRY (2017)>를 선보인다. 

MeeNa Park will participate in From Empty Space to Our Life: DESIGN, a group exhibition taking place at the Suwon iPark Museum of Art, from February 14 to May 21. Based on the premise that people’s experiences with design occur in the most mundane, everyday situations, this exhibition showcases installations, sculptures, and objet pieces by seven young artists. Comprised of three spaces – ‘Garden,’ ‘House,’ and ‘Playground’ – the exhibition illuminates how design mediates the social and personal. MeeNa Park, an artist who incorporates traditional canvas and paint to combine various patterns that project new symbols, will showcase an installation in the ‘Playground’ space. Titled Primary BGRY, this work consists of film stickers of various primary colors on the windows of the exhibition space.

[Source from Suwon iPark Museum of Art website]
 
 
4  Candida Höfer, Deichtorhallen 함부르크에서 개최하는 그룹전 참여

Official exhibition poster, Deichtorhallen Hamburg

참여작가: Candida Höfer
전시제목: Elbphilharmonie Revisited
전시기간: 2017년 2월 10일 ㅡ 2017년 5월 1일
주최기관: Deichtorhallen Hamburg
웹사이트: http://www.deichtorhallen.de/index.php?id=508&L=1
 
국제갤러리의 칸디다 회퍼는 2017년 2월 10일부터 5월 1일까지 독일 함부르크에 위치한 Deichtorhallen에서 개최하는 그룹전 <Elbphilharmonie Revisited>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스위스의 건축가 헤어초그&드뫼롱 (Herzog & de Meuron)이 설계하여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와 최첨단 음향시설을 자랑하는 함부르크의 콘서트홀 엘프필하모니 (Elbphilharmonie)가 2017년 1월 11일 개관한 것을 기념하여, 함부르크 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과 엘프필하모니의 협업 하에 개최된다. 현대적인 엘프필하모니 건축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세계적인 작가들이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사진, 대형설치, 조각, 그리고 비디오 작업들을 선보이며, 건축물을 재해석한 작품들을 통해서 건축과 사람, 지역사회의 관계를 조망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칸디다 회퍼는 ‘엘프필하모니의 심장’이라 불리며 2,100명의 관객을 수용하는 그랜드홀을 작가 특유의 클래식하면서 웅장한 대형 사진작업에 담은 작품을 소개한다. 

Candida Höfer participates in Elbphilharmonie Revisited, a group exhibition taking place from February 10 to May 1, 2017, at the Deichtorhallen Hamburg in Germany. This exhibition celebrates the occasion of the January 11, 2017 opening of Elbphilharmonie, the largest and most technologically advanced concert hall in the world built by Swiss architects Herzog & de Meuron, and is held in collaboration with Elbphilharmonie and the Hamburg Cultural Authority,. The exhibition will focus on the artistic reflection on and adaptation of architecture, featuring photography, large-scale installations, sculptures, and film by internationally renowned artists who were inspired by the architecture of the building. The works are reinterpretations of Elbphilharmonie, with a particular interes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building and the people and the greater society. Candida Höfer will introduce the Grand Hall in her signature monumental and classical large-scale photography. This space seats 2,100 guests and has been dubbed as “[t]he heart of the Elbphilharmonie,”

[Source from Deichtorhallen Hamburg website]

 
 
5  노충현, 챕터투에서 개최되는 그룹전 <연남 566-55 엔솔로지> 참여

Choong-Hyun Roh, Room, 2009, oil on canvas, 112 x 162 cm

참여작가: Choong-Hyun Roh
전시제목:  Yeonnam 566-55 Anthology
전시기간: 2017년 2월 9일 ㅡ 2017년 3월 25일 
전시기관: 챕터투 (Chapter II)
웹사이트: http://eng.chapterii.org/2017/01/10/ready/
    
국제갤러리의 노충현는 2월 9일부터 3월 25일까지 대안공간 챕터투에서 개최되는 그룹전 <연남 566-55 엔솔로지>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전시기관인 챕터투가 개관한 이후, 경의선 산책로가 조성되면서 최근 상업 및 위락 시설이 대거 생겨난 연남동 566-66번지의 연원을 거슬러 올라가 보자는 의미로 마련되었다. 노충현, 이지양, 김지은, 권태경, 린다 하벤슈타인 (Linda Havenstein) 의 장소특정적 설치작품, 회화, 그리고 영상작품들은 연남동 566-66번지의 궤적을 밟아보고, 도시 재편현상과 그와 연관된 사적인 삶의 흔적에 대해 고찰해보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노충현의 은 주변에서 흔히 목격되는 전형적인 상가건물의 텅 빈 내부를 묘사한 작품으로, 대도시의 메커니즘 안에서 상업공간의 기능에 대한 우리의 보편적인 인식에 대항하는 작품이다. 

Choong-Hyun Roh will participate in Yeonnam 566-66 Anthology, a group exhibition taking place at the alternative space Chapter II in Seoul, from February 9 to March 25. This exhibition traces the history of Yeonnam 566-66, where Chapter II is located. After the establishment of Chapter II, Yeonnam-dong had seen the advent of the Gyeongui Line Trail along with a mass construction of commercial and recreation facilities. Through site-specific installations, paintings, and video works by Choong-Hyun Roh, Lee Jee Yang, Kim Ji Eun, Kwon Tae Kyeong, and Linda Havenstein, this exhibition will examine the growth and decline of cities, the ripple effect of urbanization and gentrification, and vestiges related to them. Choong-Hyun Roh’s Room (2009) depicts the empty interior of a typical commercial building which contrasts with the universal understanding of the function of buildings in the context of cosmopolitan cities. 

[Source from Chapter II website]

 
 
6  아니쉬 카푸어, The Genesis Prize 수상

Anish Kapoor profile image, 2016. Photo by: Keith Park, courtesy of the artist and Kukje Gallery. Image provided by Kukje Gallery

수상작가: Anish Kapoor
수상내용: The Genesis Prize 2017
수상일자: 2017년 2월 5일 
웹사이트: http://www.genesisprize.org/

국제갤러리의 아니쉬 카푸어는 2017년 2월 5일 제4회 제네시스 상의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뉴욕과 이스라엘에 위치한 제네시스 재단과 이스라엘 정부가 2012년 제정한 제네시스 상은 유대인들의 근본 가치를 실현하고 해당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낸 유대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그 의미와 100만 달러라는 동일한 상금 액수 덕분에 미국의 주간지 타임매거진 (Time Magazine)으로부터 “유대인의 노벨상”이라는 평을 받은 바 있다. 아니쉬 카푸어는 “유대인의 가치들을 이어나가는 후계자이자 전달자로서, 모든 것을 박탈당했음에도 생명을 부지하기 위해 다른 나라로 망명한 난민들의 처지를 보고 가만히 있을 수 없다”고 말하며 상금을 전세계 난민구호활동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Anish Kapoor has been named the 4th Genesis Prize Laureate on February 5, 2017. Established in 2012 as a joint effort between Genesis Prize Foundation and the State of Israel, The Genesis Prize honors individuals who have achieved excellence and international renown in their professional field. The $1 million prize money being the same as that of the original Nobel Prize, it has been dubbed by Time Magazine as the “Jewish Nobel Prize.” Kapoor promised to use the amount towards the alleviation of the refugee crisis, saying that “[a]s inheritors and carriers of Jewish values it is unseemly, therefore, for us to ignore the plight of people who are persecuted, who have lost everything and had to flee as refugees in mortal danger.”

 
 
7  Michael Joo, Carolina Nitsch Project Room에서 개인전 <Seven Sins> 개최

Michael Joo, Seven Sins, 2016, Seven silver nitrate screenprints on 500 gsm Somerset paper. Each 115.6 x 88.9 cm.

참여작가: Michael Joo 
전시제목: Seven Sins
전시기간: 2017년 2월 2일 ㅡ 2017년 4월 1일 
전시기관: Carolina Nitsch Project Room, NY
웹사이트: http://www.carolinanitsch.com/forthcoming/michael-joo-7-sins/

국제갤러리의 마이클 주는 2017년 2월 2일부터 4월 1일까지 뉴욕에 위치한 캐롤라이나 니치 프로젝트 룸 (Carolina Nitsch Project Room)에서 <Seven Sins>전을 개최한다. 대나무와 소금, 눈물, 땀 등 인체 분비물과 같은 자연적이고 원초적인 재료들로 프린트, 설치, 비디오, 조각 작업들을 제작하는 마이클 주는 특정 행동을 한 후 소모되는 칼로리를 계산하여 베이킹 트레이에 기록한 연작 작업들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개인전에는 성경에서 말하는 교만, 인색, 탐욕과 같은 일곱 가지 죄악을 행함으로써 소모되는 칼로리를 계산한 후, 해당 칼로리를 베이팅 트레이에 투명 에폭시로 인쇄한 후 질산은과 우레탄으로 코팅한 신작 프린트 <Seven Sins>을 선보인다. 이 장소특정적 설치작업은 프린트작품에 사용된 제빵용 트레이를 탑처럼 쌓아 올려 설치, 내부공간과의 대화를 시도하며, 관람객들에게 시간과 에너지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Michael Joo is featured in a solo exhibition titled Seven Sins at Carolina Nitsch Project Room, New York, from February 2 to April 1, 2017. By using natural and primitive media, such as bamboo and salt, and bodily secretions, such as tears, and sweat, Joo creates prints, installations, video art and sculptures. The images in this body of work derive from a long running series of stamped numbers on baking trays, which are calculations of expended calories while performing various actions. This exhibition focuses specifically on the actions that one might engage in and the energy used while performing each of the seven sins. The numbers are screen printed onto paper with transparent epoxy, treated with silver nitrate, and sealed with urethane coating to stabilize their unique qualities. One of the works is a site-specific sculpture that consists of a stack of used baking trays. This sculpture ascends to the ceiling, thereby engaging the architecture of the space. These trays echo the ghost-like images of the prints while also alluding to the passage of time and energy.


 
 

January, 2017
8  Michael Joo, 보카 레이튼 미술관에서 개최하는 그룹전 참여

Michael Joo, Expanded Access, 2011, Hand-blown and mirrored Pyrex glass, Courtesy Fondazione Berengo

참여작가: Michael Joo
전시제목: Glasstress Boca Raton
참여기간: 2017년 1월 31일 ㅡ 2017년 7월 2일 
주최기관: BOCA RATON MUSEUM OF ART
웹사이트: https://www.bocamuseum.org/exhibitions/glasstress-boca-raton

국제갤러리의 마이클 주는 1월 31일부터 7월 2일까지 보카 레이튼 미술관에서 개최하는 그룹전 <글라스트레스 보카 레이튼 (GLASSTRESS BOCA RATON)>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공예’라는 전통적인 소재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전환하여 보여주려는 시도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무라노 섬에 소재한 버렌고 스튜디오의 글라스트레스와 현대작가들의 협업으로 진행된 43개의 유리 작업을 선보인다. 인종, 정체성, 식민주의와 생물종 다양성, 국제적 기아, 이상 기후에 이르는 다양한 이슈를 주제로 하는 퍼포먼스, 비디오, 인터렉티브 미디어, 디자인, 비디오 게임 등으로 구성된다. 

Michael Joo will participate in Glasstress Boca Raton, a group exhibition taking place January 31 to July 2 at the Boca Raton Museum of Art in South Florida. This exhibition attempts to cast a contemporary perspective onto the traditional practice of craftmaking. The show features 43 glass installations by contemporary artists made in collaboration with Glasstress, Venice, an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glass crafts, and Berengo Studio, Murano. These works, which incorporate performance, video, interactive media, design and video games, delve into themes ranging from race, identity, and colonialism, to issues of biological diversity, global hunger, and climate change. 
 
 
9  단색화 작가들, Damián Ortega, 미국 텍사스 주의 The Warehouse 그룹전 참여

Dansaekhwa Works at The Warehouse, The Rachofsky Collection, Dallas, Texas, USA.

참여작가: 정창섭, 정상화, 하종현, 권영우, 이우환, 박서보, Damián Ortega
전시제목: Thinking Out Loud: Notes for an Evolving Collection
전시기간: 2017년 1월 30일 ㅡ 2017년 4월 30일
주최기관: The Warehouse, Dallas, TX, USA
웹사이트: http://thewarehousedallas.org/exhibition/thinking-out-loud/welcome/
 
정창섭, 정상화, 하종현, 권영우, 이우환, 박서보를 비롯한 단색화 작가들과 다미안 오르테가의 작품이 2017년 1월 30일부터 2017년 4월 30일까지 미국 텍사스 주의 달라스 시에 위치한 The Warehouse에서 개최하는 Rachofsky 컬렉션 전시에 소개된다. 이라는 제목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미국 달라스를 기반으로 활동해 온 컬렉터 부부 Howard와 Cindy Rachofsky의 새로운 컬렉션과 아직 대중에게 선보여지지 않은 작품들을 소개한다. 이들 부부의 컬렉션을 위한 전시공간인 The Warehouse의 16개의 전시장에는 각각 시대와 지역을 대표하는 66명의 현대미술 작가들의 작품들이 설치되며, 단색화 작품들은 갤러리 7에, 그리고 다미안 오르테가의 대형 설치작품 (2013) 은 갤러리 12에 단독 전시된다. 다양한 작가들과 작품에 집중할 수 있는 이러한 구성을 통해 관객들에게 현대미술의 다양한 경향을 한 눈에 파악하고 The Rachofsky Collection의 신작들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Damián Ortega and Dansaekhwa artists such as Chung Chang-Sup, Chung Sang-Hwa, Ha Chong-Hyun, Kwon Young-Woo, Lee Ufan, and Park Seo-Bo will participate in Thinking Out Loud: Notes for an Evolving Collection, a group exhibition taking place at The Warehouse from January 30 to April 30. This exhibition principally features recent acquisitions of The Rachofsky Collection, owned by the Texas-based collectors Howard and Cindy Rachofsky, and also highlights significant artworks within the collection that have been rarely or never displayed. The exhibition spans 16 different spaces at The Warehouse, which is a gallery space to display artworks from The Rachofsky Collection, and works by 66 artists representing each period and region of contemporary art will be displayed. Works by Dansaekhwa artists will be displayed in Gallery 7, and Damián Ortega’s large-scale installation Volcán (2013) is displayed solo in Gallery 12. This exhibition approach intentionally utilizes the space in a flexible and multivalent manner to present the collection, allowing more freedom to explore the work of individual artists, various art movements, and the recent evolution of The Rachofsky Collection.

[Source from The Warehouse website]

 
 
10  Anish Kapoor, Julian Opie, 영국 Towner Art Gallery에서 개최되는 그룹전 <A Certain Kind of Light> 참여

Installation view. Arts Council Collection, Southbank Centre, London. Acquired with assistance from The Henry Moore Foundation. A Certain Kind of Light, 2017. Towner Art Gallery, Eastbourne. Photo: Pete Jones

참여작가: Anish Kapoor, Julian Opie
전시제목:  A Certain Kind of Light
전시기간: 2017년 1월 21일 ㅡ 2017년 5월 7일 
전시기관: Towner Art Gallery, Eastbourne, East Sussex, UK
웹사이트: http://www.townereastbourne.org.uk/exhibition/a-certain-kind-of-light/
    
국제갤러리의 아니쉬 카푸어와 줄리안 오피는 영국 동남부 도시 이스트본의 Towner Art Gallery에서 1월 21일부터 5월 7일까지 개최되는 그룹전 <A Certain Kind of Light>에 참여한다. 영국문화예술위원회 소장품 국립협력프로그램 (Arts Council Collection National Partners Programme)의 일환으로, Towner Art Gallery의 학예팀이 영국문화예술위원회의 소장품 중에서 직접 기획하여 빛의 물질성, 순간성, 효과를 주제로 다루는 약 30여명의 작가들의 작품이 소개된다.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제작된 회화, 조각, 영상, 사진, 드로잉 및 설치작품들은 빛의 밝기, 색, 변화, 에너지, 그리고 시간의 흐름 등을 담아낸다. 줄리안 오피는 인공조명을 주 재료로 활용한 설치작업 <Indirect Lighting (1989)>을 선보이며, 아니쉬 카푸어는 빛을 조종, 흡수, 반사하여 주변공간을 변모시키는 조각 <Untitled (1995)> 전시한다. 

Anish Kapoor and Julian Opie will participate in A Certain Kind of Light, a group exhibition taking place from January 21 to May 7 at the Towner Art Gallery in Eastbourne, UK. This major new Arts Council Collection National Partners Programme exhibition, curated by the Towner Art Gallery, explores thirty artists’ responses to light, including its materiality, transience and effect. The exhibition brings together paintings, sculptures, videos, photography, drawings, and installations from the 1960s to the present day. These works exhibit the relationship between light and themes ranging from brightness, color and perception to transformation, energy and the passage of time. Julian Opie will display Indirect Lighting (1989), an installation that uses artificial light as a source of illumination and as primary artistic material, and Anish Kapoor will exhibit Untitled (1995), a sculpture work that harnesses and absorbs light to activate the surrounding space. 

 
 
11  정연두, 아트선재극장에서 퍼포먼스 공연 개최


참여작가: Yeondoo Jung
행사제목: Dream Cafe Performance
행사일정: 2017년 1월 20일 ㅣ 7:00 - 8:30 PM
행사장소: 아트선재센터 B1 아트홀
    
정연두는 1월 17일 아트선재극장에서 퍼포먼스 <Dream Cafe>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퍼포먼스는 10여명의 학생들과 6개월동안 기획, 준비한 작품으로 2010년 한해동안 만나고 교류했던 한 카페 사장님의 이야기를 재구성하여 만든 공연극의 상영과 공연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창작 퍼포먼스이다. 무대 위의 작은 무대가 3대의 카메라를 통해 3개 채널 영상 화면으로 보여지며, 관객들은 영상 작품 만들기에 참여할 수 있다. 이러한 형식은 2009년 마술사 이은결씨와 함께 작업한 씨네 메지션에서도 보여진다. 

Yeondoo Jung will hold a performance titled Dream Cafe at Art Sonje Center on January 17, 2017. This performance incorporates both theatre and film and tells a reconstructed story of a cafe manager whom the artist met in 2010. Approximately ten students assisted Jung in preparing this collaborative effort over the past six months. A small stage, which sits atop a bigger stage, shows a three-channel video shot by three different cameras, providing the audience with interactive experience. A similar format can also be seen in Jung’s 2009 Cine Magician, which was made in collaboration with the magician, Eungyeol Lee.

 
 
12  Candida Höfer, 모스 아트센터에서 개최하는 그룹전 참여

Candida Höfer, Teatro di Villa Mazzacorati di Bologna II, 2006, C-print, 200 x 256.1 cm, Courtesy Candida Höfer, Köln

참여작가: Candida Höfer
전시제목: Artists and Architecture: Projection/Convergence/Intersection
전시기간: 2017년 1월 19일 ㅡ 2017년 4월 1일
주최기관: Moss Arts Center, Virginia Polytechnic Institute and State University
웹사이트: https://www.artscenter.vt.edu/
 
국제갤러리의 칸디다 회퍼는 2017년 1월 19일부터 4월 1일까지 버지니아폴리테크닉 주립대학교 (Virginia Polytechnic Institute and State University)의 모스 아트센터 (Moss Arts Center)에서 개최하는 그룹전 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이미 설립된 공간을 변형시키는 작업을 통해 역사, 기억, 그리고 장소 등의 근본적인 주제를 다루는 7명의 작가들의 대형작품이 소개되어, 세계적인 거장들과 젊은 작가들의 사진, 회화, 그리고 장소 특정적 설치작업을 한 곳에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칸디다 회퍼는 도서실, 궁전 내부, 오페라 극장 등의 역사적인 유럽풍 인테리어 공간을 강렬하면서도 형상, 구조, 시각, 그리고 공간의 디테일까지 담아낸 대형 사진작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Candida Höfer participates in Artists and Architecture: Projection/Convergence/Intersection, a group exhibition taking place January 19 to April 1 at the Moss Arts Center in Virginia Polytechnic Institute and State University. This exhibition features large-scale works by artists who engage architecture in their work by wildly reimagining of the built environment, while also addressing underlying issues of history, memory, and place. On view will be a selection of exemplary works by contemporary masters and emerging artists alike, spanning genres of photography, painting, and site-specific installation. Candida Höfer will introduce her large-scale photography that highlights the architectural grandeur of historic European interiors, such as libraries, palaces, opera houses, and theatres, vividly portrayed with exquisite detail in an exploration of form, structure, perception, and space. 

 
 
13  양혜규, 빌라 오로라 아티스트 레지던시 프로그램 및 토크 참여

Villa Aurora Gardenfront, Photo: Thomas Mikusz, Courtesy of Villa Aurora. Image provided by Kukje Gallery.

참여작가: Haegue Yang
참여기간: 2017년 1월 17일 – 2017년 3월 17일 
토크일정: 2017년 2월 1일 수요일 7시 30분
주최기관: Villa Aurora, Los Angeles, CA
웹사이트: https://www.villa-aurora.org/en/

양혜규는 1월 17일부터 3월 17일까지 로스앤젤레스 소재의 빌라 오로라에서 주최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1928년 지어진 빌라 오로라는 유태인계 독일인 소설가 리온 포이히트방거(Lion Feuchtwanger)에 의해 미국으로 망명 온 독일 이주민들과 미국 예술가들이 모이는 장소로 사용되었고, 그가 작고한 1958년 이후 독서실의 서적들은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에 기부되었다. 1995년에는 예술가들과 지식인들의 피난처이자 미국 서부의 문화발전에 기여한 역사를 기리기 위해 레지던시로 탈바꿈했다. 현재 빌라 오로라는 세계적인 작가들을 후원하고 교류하는 만남의 장으로써 매 년 시각예술, 영화, 작곡, 문학, 퍼포먼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가들을 지원하고 있다. 양혜규는 시각예술 분야에서 5명의 심사위원을 통해 미술분야 레지던시 참여 작가로 선정되었다. 양혜규는 2월 1일 연계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아티스트 토크에 참여할 예정이다. 
    
Haegue Yang has been selected for a residency program at the Villa Aurora in Los Angeles, California from January 17 to March 17, 2017. The Villa Aurora was built in 1928 and was the residence of the German-Jewish author Lion Feuchtwanger. Feuchtwanger found refuge in the Villa Aurora in 1943 after escaping from Nazi persecution in Europe, upon which the residence became the central gathering place for German immigrants and their American friends. Feuchtwanger’s library was donated to the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after his death in 1958. In 1995, the Villa reopened its doors as an international meeting place for artists to commemorate Feuchtwanger’s cultural contribution to Los Angeles. Today, Villa Aurora annually houses artists working in the visual arts, film, composition, literature and performance art. Haegue Yang was selected by a jury of five in the Visual Arts sector. This visual arts residency program, which begins in January, is sponsored by Senate Chancellery Berlin. The artist will participate in a residency talk event on February 1.

 
 
14  이기봉, 이광호, 일우스페이스에서 개최되는 그룹전 <Neo-naturalism> 참여


참여작가: Kibong Rhee, Lee Kwang-Ho
전시제목:  Neo-naturalism
전시기간: 2017년 1월 5일 ㅡ 2017년 2월 22일 
전시기관: 일우스페이스
웹사이트: http://www.ilwoo.org/
    
국제갤러리의 이기봉과 이광호는 1월 5일부터 2월 22일까지 개최되는 그룹전 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21세기적인 신자연주의(Neo-naturalism) 관점에서 자연을 표현하고 묘사하는 5인- 강인구, 김춘환, 이광호, 이기봉, 이세현-의 작가들로 구성된다. 선인장을 극사실적으로 거대하게 확대하여 묘사하는 이광호 작가와 물, 안개, 나무와 같은 자연의 소재를 이용해 몽환적인 분위기의 사실적, 추상적인 작업을 하는 이기봉 작가를 포함하여 신자연주의적 조각 및 회화 작품 약 30여점을 선보인다. 

Kibong Rhee and Lee Kwang-Ho will participate in Neo-naturalism, a group exhibition taking place January 5 to February 22. This exhibition consists of works by five artists – Kang, In-Gu, Kim Chun-whan, Lee Kwang-Ho, Kibong Rhee, and Lee Sea-Hyun – who depict nature in the 21st century neo-naturalist manner. Approximately thirty works of neo-naturalist sculptures and paintings will be displayed, including those of Lee, who works with hyper-realistically magnified cacti, and Rhee, who creates both realist and abstract dreamscapes using water, fog, and trees as subjects.

 
 
15  구본창, 최욱경, 우양미술관에서 개최되는 그룹전 <귀국보고전 DNA of Coreanity> 참여

Koo Bohnchang, Vessel (JM 08), 2006

참여작가: Koo Bohnchang, Wook-kyung Choi
전시제목:  귀국보고전 DNA of Coreanity 
전시기간: 2017년 1월 3일 ㅡ 2017년 4월 16일 
전시기관: 우양미술관
웹사이트: http://www.wooyangmuseum.org
    
1월 13일부터 4월 16일까지 개최되는 그룹전 <귀국보고전 DNA of Coreanity>에 구본창과 최욱경의 작품이 출품된다.  우양미술관은 다가오는 <2017년 한-이란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하고 <한국과 이란 문화로 하나되기>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2일까지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전시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전시는 이란에서 선보이지 못한 작품들을 본 미술관 공간에 맞게 가감하여 귀국보고전 형식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전시는 크게 6.25 한국전쟁 이후 한국미술의 현대화의 과도기에 활동했던 원로작가들 –최욱경, 남관, 한묵, 이성자, 이세득, 서세옥, 김봉태, 방혜자-과 중진작가 – 구본창, 김근중, 김선두, 권기수, 이이남, 임현락, 홍지윤 작가- 의 1980년대부터 2000년대에 걸쳐 발표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Koo Bohnchang and Wook-kyung Choi will participate in DNA of Coreanity, a group exhibition taking place from January 13 to April 16, 2017. Wooyang Museum of Contemporary Art celebrates the upcoming 2017 Korea-Iran Year of Cultural Exchange and previously held an exhibition from September 27 to October 2, 2016, as part of the 2016 Korea-Iran Cultural Harmony festival in Tehran, Iran. The upcoming exhibition is curated as a homecoming report. Artworks will be adjusted to showcase those that were not shown in Iran in the exhibition space at the Wooyang Museum of Contemporary Art. Two separate periods of Korean history will be introduced: works by Wook-kyung Choi, Nam Kwan, Han Mook, Rhee Seund Ja, Lee Se Duk, Suh Se-ok, Kim Bong Tae, and Bang Hai Ja from the post-Korean War transitional period in Korean art, as well as works by Koo Bohnchang, Kim Keun Joong, Kim Sun Doo, Kwon Kisoo, Lee Lee Nam, Lim Hyun Lak, and Hong Jiyoon from the 1980s to the 2000s. 

 
 

December, 2016
16  Anish Kapoor, 로마의 현대미술관(MACRO)에서 개인전 개최


참여작가: Anish Kapoor
전시제목:  Anish Kapoor
전시기간: 2016년 12월 17일 ㅡ 2017년 4월 17일 
전시장소: MACRO - Museo d’Arte Contemporanea Roma
웹사이트: http://www.museomacro.org/mostre_ed_eventi/mostre/anish_kapoor
아니쉬 카푸어는 12월 17일부터 4월 17일까지 이탈리아 로마의 현대미술관 (MACRO)에서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탈리아 내 미술관에서는 10년만의 개인전으로 아니쉬 카푸어가 그간 선보여온 작업에서의 기술적이고 유기적 과정에서 나타나는 형식적, 개념적인 영역에 대한 연구를 집약한 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마리오 코도냐도 (Mario Codognato)의 기획하였으며, 아니쉬 카푸어의 대표적 페인팅과 붉은 색과 흰 색의 레진과 실리콘으로 제작된 부조, 그리고 지난 해 베르사이유 궁전에서 설치된 바 있는 <Sectional Body Preparing for Monadic Singularity>를 MACRO 공간에 맞게 재해석한 기념비적 조각 작품 등으로 구성한다.         

Anish Kapoor will hold a solo exhibition at Rome’s Museo d’Arte Contemporanea Roma (hereafter MACRO) from December 17, 2016 to April 17, 2017. This exhibition, Anish Kapoor’s first solo show in an Italian museum in ten years, will integrate the formal and conceptual investigations through the technical and organic processes of his work. Curated by Mario Codognato, this exhibition is characterized by a series of paintings and reliefs consisting of layers of red and white silicone. The exhibition will also feature monumental sculptures, such as Sectional Body Preparing for Monadic Singularity, which was exhibited in the park of the Versailles Palace last year, displayed in dialogue with the architecture of the museum.
        

 
 
17  구본창, 국립민속박물관에서 개최되는 그룹전 <때時-깔色, 우리 삶에 스민 색깔 >에 참여

RH 03 BW, 2014

참여작가: Koo Bohnchang
전시제목:  때時-깔色, 우리 삶에 스민 색깔
전시기간: 2016년 12월 14일 ㅡ 2017년 2월 17일 
전시장소: 국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1
웹사이트: http://www.nfm.go.kr
국제갤러리의 구본창은 12월 14일부터 2월 17일까지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리는 <때時-깔色, 우리 삶에 스민 색깔>전에 참여한다. 우리 삶 속에 깃든 색의 의미를 조명하고자 기획된 특별전시로 3개의 주제-‘단색(單色)’, ‘배색(配色)’, ‘다색(多色)’-으로 구성된다. 1부 ‘단색’ 에서는 오방색으로 일컬어지는 청, 적, 황, 백, 흑색에 담겨있는 가치와 변화상을 다루며, 2부 ‘배색’에서는 오행을 따르는 음과 양의 조화, 상생과 상극의 어우러짐을 색으로 표현한 유물들을 전시한다. 3부 ‘다색’에서는 일상생활 뿐 아니라 중요한 의례에 따른 한국인의 전반적인 색채 감각을 다룬다. 전시는 전통 유물과 현대 미술 작품 350여점이 함께 전시되며, 구본창은 백자 달항아리를 선보인다. 

Koo Bohnchang will participate in The Colors in Korean Life and Culture at the National Folk Museum of Korea taking place from December 14, 2016, to February 17, 2017. This special exhibition focuses on the significance of colors that imbue the everyday life. The show consists of three sections: the Monochrome, Color Scheme, and Polychrome. The Monochrome section presents the symbolism and development of the definitions of the five predominant colors in the Korean culture, collectively referred to as the obangsaek, consisting of blue, red, yellow, white, and black. The Color Scheme section displays the yin and yang harmony between the primary elements, along with the integration of symbiosis and antagonism. The Polychrome section deals with the overall Korean color palette, ranging from its usage in daily life to important rituals. A total of 350 historical relics and contemporary artworks will be on display, of which Koo will showcase his white porcelain moon jar.

 
 
18  홍승혜, 북서울 시립미술관에서 개인전 <점·선·면> 개최


참여작가: 홍승혜 
전시제목: 점·선·면 
전시기간: 2016년 12월 13일 ㅡ 2017년 4월 16일 
전시기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어린이갤러리
웹사이트: http://sema.seoul.go.kr/korean/exhibition/exhibitionView.jsp?seq=499

국제갤러리의 홍승혜는 12월 13일부터 2017년 4월 16일까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이하 북서울미술관) 어린이갤러리에서 <점·선·면>전을 개최한다. 그간 디지털 이미지의 최소단위인 픽셀(pixel)을 이용해 공간에 대한 내용적, 형식적 실험을 지속해 온 홍승혜 작가는 이번 전시를 위해 점, 선, 면의 특성이 반영된 신작들을 구성하였다. 전시장 벽면에 채워진 사각형 프레임, 별자리, 원과 사각형 등의 월 스티커 작업과 플래시 애니메이션 작업, 그리고 기하학적 도형으로 제작된 정글짐, 스툴, 테이블, 장난감 자동차 등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이 전시를 감상하는 것을 넘어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Hong Seung-Hye will participate in a solo exhibition titled Point·Line·Plane at Seoul Museum of Art, Buk-Seoul Museum of Art’s Children’s Gallery from December 13, 2016 to April 16, 2017. Through the pixel, the smallest digital unit, Hong continuously experiments with content and form, and for this exhibition, she created new works that reflect the essence of points, lines, and planes. The artist will showcase a work of wall stickers that depict constellations, circles, and squares, along with flash animation. Also exhibited will include a geometrically shaped jungle gym, stools, tables, and toy cars. This exhibition will allow the audience to participate, moving the experience beyond a simple visual appreciation of artworks.

 
 
19  Sasa[44],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개최되는 그룹전  <<SeMA Gold «X: 1990년대 한국미술>>에 참여


참여작가: Sasa[44]
전시제목:  
전시기간: 2016년 12월 13일 ㅡ 2017년 2월 19일 
전시장소: 서울시립미술관
웹사이트: http://sema.seoul.go.kr/
 
국제갤러리의 Sasa[44]는 서울시립미술관에서 12월 13일부터 2월 19일까지 개최되는 그룹전 
<X: Korean Art in the Nineties SeMA Gold>에 참여한다. 서울시립미술관은 격년으로 한국 미술 작가를 세대별로 조망하는 기획전을 열어왔다. SeMA 골드는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확립한 중견 작가들을 보여주며, 이번 전시에서는 1990년대를 배경으로 당시 한국 미술의 미학적, 문화사적 의미를 되돌아본다. 특히 1987년부터 1996년에 이르는 10년간의 시기에 주목하여 90년대를 대변하는 X세대 또는 신세대 작가들은 당시 작업을 제재작하거나 다양한 아카이브로 모아 전시를 구성한다. 

Sasa[44] will participate in a group exhibition titled X: Korean Art in the Nineties SeMA Gold at the Seoul Museum of Art (hereafter SeMA) from December 13, 2016 to February 19, 2017. SeMA holds exhibitions every other year focusing on a specific generation of Korean artists. SeMA Gold will feature a group of midcareer artists who have established their unique artistic practices, and reflect on the aesthetic and literary significance of Korean art in the 1990s. There will be a special focus on the decade from 1987 to 1996, and the exhibition will consist of archive works or reproductions of works made by Generation X artists during that particular time period.

 
 
20  Sasa[44],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개최되는 < SeMA 전시 아카이브 1988-2016: 읽기 쓰기 말하기>전에 참여

Image provided by SeMA

참여작가: Sasa[44]
전시제목: SeMA 전시 아카이브 1988-2016: 읽기 쓰기 말하기 
전시기간: 2016년 12월 13일 ㅡ 2017년 3월 26일 
전시장소: 서울시립미술관
웹사이트: http://sema.seoul.go.kr/
국제갤러리의 Sasa[44]는 윤지원, 제삼의 독자들(김학량, 이정민, 현시원)과 함께 서울시립미술관 아카이브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는 전에 참여한다. 1988년 서울시립미술관의 개관 이래의 전시들을 선별하여 미술관의 역사를 조명하고, 이와 관련된 문서, 도록, 기사, 인터뷰 등의 다양한 자료를 통해 미술관의 기능과 역할의 변화, 기관과 전시의 역학 관계를 살펴본다. Sasa[44]는 미술관 관장들의 재임기 동안 중요한 사건들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오브제, 기록, 인터뷰 발췌문을 비롯 개인의 배경과 성격을 드러내는 요소들을 조합하여 미술관에서 익명으로 등장하는 역대 관장들을 위한 훈장을 만들었다. 전시는 12월 13일부터 내년 3월 26일까지 진행된다. 

Sasa[44] will participate in a group exhibition titled SeMA EXHIBITION ARCHIVE 1988-2016: READING WRITING SPEAKING, curated as part of the archive construction at the Seoul Museum of Art (hereafter SeMA). Along with Sasa[44], artists Yoon Jeewon and The Third Readers (consisting of Kim Hak-Lyang, Joungmin Yi, Seewon Hyun), among others, will also participate. This exhibition will focus on select SeMA exhibitions since its opening in 1988 and will display various resources such as documents, catalogues, articles, and interviews that inspect the constantly shifting roles and duties of the museum and the dynamic relationship between the institution and its exhibitions. Sasa[44] will display a medal dedicated to directors who have served SeMA throughout its history. The medal is a combination of elements, which reveal each director’s background and personality, such as objets, records, and excerpts of interviews. This exhibition will take place from December 13, 2016 to March 26, 2017.  
 

 
 
21  Bill Viola, 제3회 베니스 국제 퍼포먼스 아트 위크에 참여

Migration (1976). Still from the video. Courtesy the artist.

참여작가: Bill Viola 
전시제목: Venice International Performance Art Week: Fragile Body – Material Body 
전시기간: 2016년 12월 10일 ㅡ 2016년 12월 17일 
전시장소: European Cultural Centre | Palazzo Mora and Palazzo Michiel , Venice
웹사이트: http://www.veniceperformanceart.org/

국제갤러리의 빌 비올라는 12월 10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제3회 베니스 국제 퍼포먼스 아트 위크에 참여한다. 올해 베니스 퍼포먼스 아트는 를 주제로 80여명의 세계적인 퍼포먼스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며, 퍼포먼스, 인스톨레이션, 사진, 비디오 전시를 비롯한 아티스트와 큐레이터들이 진행하는 라이브 퍼포먼스, 토크, 스크리닝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비디오 아트의 선구자로 잘 알려진 빌 비올라는 그간 동서양의 정신적 종교적 체험을 주제로 관객들과 소통하는 작품을 선보여왔다. 이번 베니스 국제 퍼포먼스 아트 위크에는 빌 비올라의 초기 작업 <이주(1976)>을 상영한다. 
 
Bill Viola will participate in the 3rd edition of Venice International Performance Art Week, which will take place from December 10 to December 17, 2016. Under the focus Fragile Body – Material Body, approximately eighty international performance artists will participate through performances, installations, photography and video documentation. Artists and curators will also bring a diverse program of live performances, talks, and screenings. Bill Viola, a foremost pioneer of video art, is known for works that communicate with the audience, highlighting spiritual, religious experiences between the East and the West. Viola will screen his early work Migration (1976) at this year’s Venice International Performance Art Week.


 
 
 
22  양혜규, 스르라스부르에 근현대미술관 및 복합전시공간 오베트 1928에서 개최되는 그룹전 < Heterotopias. Avant-gardes in Contemporary Art >에 참여


참여작가: Haegue Yang
전시제목:  Hétérotopies. 
전시기간: 2016년 12월 10일 ㅡ 2017년 4월 30일 
전시장소: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and Aubette 1928,Strasbourg
웹사이트: http://www.musees.strasbourg.eu/
양혜규는 12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스트라스부르에 위치한 근현대미술관 및 복합전시공간 오베트 1928에서 개최되는 그룹전 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1920년대의 예술적 건축적 아방가르드 운동에 대한 동시대미술가들의 반응으로 양혜규를 비롯한 10여명의 작가들의 작품들을 5개의 섹션으로 나누어 전시할 예정이다. 미셸 푸코가 제시한 ‘헤테로토피아’에서 차용한 전시명은 유토피아와 대비되는 현실화된 유토피아라 이야기된다. 모더니즘에 주요한 이념들이 현시대에도 영향을 가하는 유효한 현재성을 이번 전시의 작품들을 통해서 재평가할 수 있다. 양혜규는 기하학적 형태의 조각 시리즈 을 선보인다. 

Haegue Yang will participate in a group exhibition titled Heterotopias. Avant-gardes in Contemporary Art (hereafter Heterotopias) at the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and the multidisciplinary exhibition space Aubette 1928 in Strasbourg, France from December 10, 2016 to April 30, 2017. This exhibition is divided into five sections and will display the reaction of over ten contemporary artists, including that of Yang, to the artistic, architectural avant-garde movement of the 1920s. The title Heterotopias, a concept borrowed from the French philosopher Michel Foucault, highlights the contrast between utopias in both fictional and unsentimental ways. This exhibition will reassess the relevance and effect of core modernist ideologies in contemporary society. Yang will exhibit her geometric sculpture series Sonic Rotating Geometries Type D-Nickel Plated #16, #17, #18, #19 (2013).

 
 
23  노충현, 페리지갤러리에서 개인전 <자리> 

공, 2016 

참여작가: Choong-Hyun Roh
전시제목: 자리
전시기간: 2016년 12월 8일 ㅡ 2017년 2월 11일 
전시기관: 페리지갤러리
웹사이트: http://www.perigee.co.kr/gallery/exhibitions/view/2016/95

<살풍경>과 <자리> 시리즈로 잘 알려진 노충현은 12월 8일부터 내년 2월 11일까지 페리지갤러리에서 개인전 <자리>를 개최한다. 노충현 작가는 <자리> 시리즈를 통해 동물원에 동물이 부재한 텅 빈 공간을 여실히 드러내며 현실에서의 부조리한 현실을 은유적으로 다뤄왔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새로운 <자리> 시리즈는 리얼리티의 구조를 드러내기 위해서 동물원이라는 무대에서 경계의 역할을 하는 낡고 거친 벽을 부드럽고 얇은 색 면으로 표면을 처리함으로써 작가 자신의 감정선의 표현을 절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Choong-Hyun Roh, an artist well-known for his series Prosaic Landscape and Zari, will hold a solo exhibition, Zari, from December 8, 2016 to February 11, 2017, at Perigee Gallery. Through his Zari series, Roh presents a zoo empty of animals and metaphorically deals with absurd reality. In the new series showcased at this exhibition, Roh covers old and rough walls that mimic boundaries in a zoo setting which reveal the structure of reality. His use of colorful, thin surfaces reveal a sense of restraint in the expression of his sentiments.
 
 
24  Candida Höfer, 베를린의 Neuer Berliner Kunstverein (n.b.k.)에서 개인전 <Nach Berlin (To / After Berlin)> 개최


참여작가: Candida Höfer
전시제목: Nach Berlin (To / After Berlin)
전시기간: 2016년 12월 3일 ㅡ 2017년 1월 29일 
전시기관: Neuer Berliner Kunstverein (n.b.k.) 
웹사이트: http://www.nbk.org/ausstellungen/aktuell.html

국제갤러리의 칸디다 회퍼는 12월 3일부터 2017년 1월 29일까지 베를린 소재의 신베를린 미술협회 (Neuer Berliner Kunstverein, 이하 n.b.k.)에서 개인전 <Nach Berlin (To / After Berlin)>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 제목은 베를린 이주자들의 일상적 모습을 담고 있는 영화 ‘에밀과 탐정들(1931)’ 에서 전시명을 차용하였으며, 세 프로젝션 'Türken in Deutschland (Turks in Germany)'(1979), 'Memories 2016', 'Berlin 2016' 을 통해 작가의 주된 관심사인 공공 장소와 건축적 구조에 대한 실험 정신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최근 사진 작업은 이전의 화려한 형태에서 단순한 형태로, 전체적인 외관에서 일부의 디테일을 중점으로 전환한 새로운 시도를 엿볼 수 있다.  

Candida Höfer will hold a solo exhibition, Nach Berlin (To / After Berlin), from December 3, 2016 to January 29, 2017, at Neuer Berliner Kunstverein (hereafter n.b.k.) located in Berlin. The title of this exhibition is a quote from the film Emil and the Detectives (1931), which illustrates the daily lives of immigrants in Berlin. Projections from three series, Türken in Deutschland (Turks in Germany) (1979), Memories 2016, and Berlin 2016, will be on view, allowing for a thorough examination of the artist’s experimental approach towards public spaces and architectural structures, two of her favorite subjects. Her recent body of work reveals a shift towards details from the overall exterior, towards simplicity from the heretofore splendor.
 
 
25  국제갤러리, 제 15회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 아트페어 참가

김용익 (한국, b. 1947), Untitled, 1992

프리뷰: 2016년 11월 30일 (수) - 12월 1일 (목)
전시기간: 2016년 12월 1일 (목) – 2016년 12월 4일 (일)
전시장소: 미국 마이애미 비치 컨벤션 센터
부스장소: 국제갤러리/티나 킴 갤러리 Booth M7
웹사이트: https://www.artbasel.com/miami-beach

국제갤러리/티나 킴 갤러리는 2016년 12월 1일부터 4일까지 제 15회 아트바젤 마이애미비치에 참가한다. 2001년을 시작으로 금년 15회째를 맞이한 아트바젤 마이애미 비치는 미국 남북부 지역, 유럽, 아시아 및 아프리카 등 총 29개국 269개의 저명한 갤러리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국제갤러리/티나 킴 갤러리는 전세계 유수의 글로벌한 200여 갤러리들이 참가하는 메인 섹션 <갤러리즈 Galleries>에 참여한다.  국제갤러리/티나 킴 갤러리는 현재 티나 킴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열고 있는 박서보와 블럼앤포 LA에서 개인전을 개최한 하종현을 비롯하여 이우환, 정상화 등 단색화 작가들의 작품을 출품하며, 11월 22일부터 개인전을 통해 신작들을 선보이는 김용익의 땡땡이 연작을 본격적으로 소개한다. 그 외에도 2017년 국제갤러리에서 개인전 예정인 마이클 주 외 아니쉬 카푸어, 장미셸 오토니엘, 알렉산더 칼더 등 세계적인 거장의 대표 작품들도 소개 될 예정이다. 

Kukje Gallery/Tina Kim Gallery will participate in the fifteenth iteration of Art Basel Miami Beach in Miami Beach, USA, from December 1 to 4, 2016. The 15th edition of Art Basel Miami Beach, which saw its inauguration in 2001, will see the participation of 269 top tier galleries from 29 countries in the Americas, Europe, Asia and Africa. Kukje Gallery/Tina Kim Gallery will participate in Galleries, the main sector of the fair. Works by Dansaekhwa artists including Park Seo-Bo, Ha Chong-Hyun, Lee Ufan, and Chung Sang-Hwa will be on display. Park Seo-bo is currently on view at a solo exhibition in Tina Kim Gallery. Also on display will be Kim Yong-Ik’s “polka dot” series and works by Michael Joo. Kim is currently showcasing his new works at Kukje Gallery from November 22, while Joo will also hold a solo exhibition at Kukje Gallery in 2017. Works by internationally renowned artists such as Anish Kapoor, Jean-Michel Othoniel, and Alexander Calder will also be exhibited.

 
 

November, 2016
26  Bill Viola, 마이애미 아트 위크 프로그램 Mana Common 참여

Inverted Birth, 2014. Video/sound installation. Performer: Norman Scott. Photo: Kira Perov

참여작가: Bill Viola
행사제목: Viola Meets Mozart
행사일시: 2016년 11월 29일 화요일 l 6:30ㅡ8 PM
행사장소: Mana Wynwood Convention Center
웹사이트: http://manacontemporary.com/miamiartweek2016

빌 비올라는 11월 29일부터 12월 4일까지 윈우드 예술 지구의 마나 캠퍼스에서 열리는 마이애미 아트 위크의 프로그램 Mana Common에 참여한다. 올해로 제 3회를 맞이하는 Mana Common은 라틴 아메리카 아트 페어 <핀타>와 협업으로 진행되며, 예술과 과학의 크로스오버를 주제로 예술이 의학, 기술, 과학 분야에서의 혁신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 11월 29일 라이브 이벤트 <Viola Meets Mozart>는 파블로 미엘고의 지휘, 바이올리니스트 줄리안 라클린의 협연의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5번 연주에 맞춰 Jesus Pastor 무용과 함께 빌 비올라의 <도치된 탄생>이 상영된다. 

Bill Viola will participate in Mana Common, a Miami Art Week program event, held at the Mana Wynwood Convention Center. Miami Art Week program will be held from November 29 to December 4. This year is the third edition of Mana Common, and it will be a joint effort with the Latin American art fair, Pinta Miami. Mana Common centers on the theme of the crossover between art and science, focusing especially on the major role of the arts in medical, technological, and scientific fields. This live event Viola Meets Mozart, which will take place on November 29, will feature Mozart’s Violin Concerto No.5 conducted by Pablo Mielgo, with violinist Julian Rachlin. Viola’s Inverted Birth will be screened, accompanied by dancer Jesus Pastor’s performance. 

 
 
 
27  최재은, 제 15회 베니스 비엔날레 건축전의 <미팅 온 아키텍처> 프로그램 참가 


참여작가: 최재은
행사제목: Meetings on Architecture
행사일시: 2016년 11월 26일 (토) 오후 3시 
행사장소: 이탈리아 베니스 Teatro alle Tese

최재은은 제 15회 베니스 비엔날레 건축전의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미팅 온 아키텍처 (Meetings on Architecture)>의 연사로 참가한다. <미팅 온 아키텍처>는 베니스 비엔날레 건축전에 소개되었던 주제와 사례연구를 발전시키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본전시 <전선에서 알리다 (Reporting From the Front)>에 참여한 건축가 및 작가들을 한 달에 한 번씩 패널로 초청하여 토론을 진행한다. 최재은은 베니스 비엔날레 건축전의 폐막일을 하루 앞둔 11월 27일 개최되는 프로그램에서 지난 6개월간의 비엔날레 기간 동안 다루어진 쟁점들을 다룰 예정이다. 

Jae-Eun Choi will deliver a presentation as part of Meetings on Architecture, a program being held as part of the 15th International Architecture Exhibition of La Biennale di Venezia (hereafter referred to as Architecture Exhibition). Meetings on Architecture is a program of events that builds on the themes and case studies presented at the Architecture Exhibition, Reporting from the Front. This program provides an opportunity for discussion amongst the architects and artists in the exhibition who participate in monthly meetings as panelists. Jae-Eun Choi will participate in the November program, the final panel before the closing date of the 15th Architecture Exhibition. The talk willframe all the issues covered over the six months of the 15th International Architecture Exhibition of La Biennale di Venezia. 
 
 
 
28  국제갤러리, 킨텍스 스푼 아트 쇼 2016 참여


참여작가: 박서보, 김기라
전시제목: Kintex Spoon Art Show 2016
전시기간: 2016년 11월 25일 ㅡ 12월 4일
전시기관: KINTEX Exhibition Center Hall 1 and Hall 2 ㅣ Booth: C01
웹사이트: http://k-spoonartshow.com/2016/

11월 25일부터 12월 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 1, 2전시장에서 킨텍스 스푼 아트 쇼 2016이 개최된다. 국제갤러리를 비롯하여 국내 70여개의 갤러리와 280여명의 작가들이 참여하며 사진, 조각, 미디어 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특별전 및 부대행사 또한 마련될 예정이다. 국제갤러리는 김기라 작품을 선보이며, 박서보를 중심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거장 9인의 특별전 <우리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작가전> 또한 볼 수 있다.    

The Kintex Spoon Art Show 2016 will take place from November 25 to December 4, 2016, at KINTEX Exhibition Center Halls 1 and 2. Approximately 70 domestic galleries, including Kukje Gallery, and 280 artists will participate in the show. This show will also feature special exhibitions and collateral events on various genres of art such as photography, sculpture, and media art. Kukje Gallery will display works by Kira Kim. Park Seo-Bo will be the focus of a special exhibition titled, The Artists We Love and Respect, which will introduce nine of Korea’s foremost artists. 
 
 
 
29  최재은, 일본 와타리움 현대미술관에서 토크 참여


전시작가: 최재은
행사제목: 2020년 웃고 있는 것은 누구 ?+?=?? 2020年笑っているのは誰 ?+?=??
행사일시: 2016년 11월 19일 토요일 l 7ㅡ9 PM
행사장소: 일본 도쿄 와타리움 현대미술관 WATARI-UM, The Watari Museum Of Contemporary Art
웹사이트: http://www.watarium.co.jp/exhibition/1608paik/index.html

최재은은 11월 19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일본 도쿄 와타리움 현대미술관에서 개최되는 백남준 10주기 회고전 《2020년 웃고 있는 것은 누구 ?+?=??》전 연계 토크에 참가한다. 백남준 타계 10주기를 맞아 기획된 대형 전시로 7월 17일부터 10월 10일까지 1956년대부터 88년까지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반부 전시가 개최되었으며, 이어 10월 15일부터 2017년 1월 29일까지 90년대와 2000년대 작품을 비롯하여 백남준의 관점으로 2020년을 예측해보는 작품이 소개되는 후반부가 개최된다. 최재은은 후반부 전시의 일환으로 11월 19일 토크에 참가하여 1984년 소게츠 회관의 <백남준 보이스 피아노 듀엣>가 개최되었을 당시 백남준을 처음 만났던 일부터 1988년 서울 올림픽과 1993년 대전 엑스포 <Recycle Art Pavilion>을 제작한 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Jae-Eun Choi will be participating in a collateral talk to mark the occasion of the 10th anniversary retrospective of Nam June Paik, 2020: Who Is the One Grinning ?+?=??, taking place from 7PM to 9PM on November 19, 2016, at The Watari Museum of Contemporary Art in Tokyo, Japan. The large-scale exhibition is divided into two parts and celebrates the 10th anniversary of Nam June Paik’s death. The first half of the exhibition was an introduction to Paik’s works dating from 1956 to 1988, held from July 17 to October 10. The second half of the retrospective will be held from October 15 through January 29, 2017. This second survey will focus on Paik’s work from the 1990s to the 2000s and explore his prediction for the year 2020. Jae-Eun Choi will participate in the exhibition’s collateral talk on November 19. Her dialogue will discuss her first encounter with Paik at Sogetsu Hall for the Nam June Paik Voice Piano Duet performance in 1984, and later at the 1988 Seoul Olympics, and in his Recycle Art Pavilion at Daejeon EXPO 1993.
 
 
30  김수자, Cultuurcentrum Strombeek/Ghent에서 개인전 < Kimsooja, Weaving the World> 

Kimsooja, Thread Routes – Chapter II, 2011

전시작가: Kimsooja
전시제목: Kimsooja, Weaving the World
전시기간: 2016년 11월 18일 ㅡ 2016년 12월 18일
전시기관: Cultuurcentrum Strombeek/Ghent, Brussels
웹사이트: http://www.ccstrombeek.be/kimsooja

김수자는 11월 18일부터 12월 18일까지 Cultuurcentrum Strombeek(이하 Cc Strombeek)에서 개인전 <Kimsooja, Weaving the World>를 개최한다. 브뤼셀에 소재한 Cc Strombeek는 연극, 무용, 음악을 포함하는 공연 예술부터 영화, 시각 미술, 교육 등의 현대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전시에서 김수자는 2010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영상 연작 중 하나인 ‘실의 궤적(Thread Routes)을 상영할 예정으로 전 세계의 직조 문화를 그 지역의 건축과 함께 조망하며 패브릭을 엮는 원초적인 행위에서 인간의 삶의 태도를 살펴 볼 수 있게 한다. 또한 2016년 3월 22일에 일어난 브뤼셀 테러의 희생자들을 위해 제작한 보따리 작업을 선보인다. 

Kimsooja will hold a solo exhibition, Kimsooja, Weaving the World, from November 18 to December 18, 2016, at Cultuurcentrum Strombeek (hereafter Cc Strombeek). Located in Brussels, Cc Strombeek presents events such as plays, dance performances, and concerts as a part of their various programs on contemporary arts, including theatre arts, film, visual arts, and education. This exhibition will feature one of Kimsooja’s ongoing film series titled Thread Routes, which the artist began in 2010. In the film, the artist will explore weaving practices from all over the world with each of the region’s characteristic architecture, allowing the viewer to observe different attitudes towards life through this primitive action of weaving fabric. Kim will also showcase a Bottari at the exhibition to commemorate those who passed away at the 2016 Brussels bombings, which took place on March 22.
 
 
 
31  Bill Viola, 워싱턴 DC의 국립초상화박물관에서 개인전 <Bill Viola: The Moving Portrait> 개최

The Raft , 2004, Color High-Definition video projection on wall in darkened space; 5.1 ch surround sound / Projected image size: 156 x 88 in. (396.2 x 223 cm) / 10:33 minutes / Bill Viola Studio

참여작가: Bill Viola
전시제목: Bill Viola: The Moving Portrait
전시기간: November 18, 2016 - May 7, 2017
전시기관: National Portrait Gallery, Washington DC
웹사이트: http://si.edu/Exhibitions/Details/Bill-Viola-The-Moving-Portrait-5998

워싱턴 DC의 국립초상화박물관은 11월 18일 빌 비올라의 개인전 을 통해 최초로 미디어 아트 전시를 개최한다. 빌 비올라는 1970년 초반 미술계에 들어설 때부터 비디오 아트에 기술을 접목하여 삶과 죽음 같은 정신적 지각적인 주제를 시적으로 표현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초기작 에서부터 . 을 통해 빌 비올라의 대표적 메타포 물, 빛, 정신성 같은 요소와 슬로우 모션 기술로 다양한 몸짓과 표정을 만들어내는 자기 성찰적 작품 11점을 선보인다. 

The National Portrait Gallery, located in Washington DC, will open its first media art exhibition with a solo exhibition titled Bill Voila: The Moving Portrait. Ever since Bill Viola stepped into the art world in the early 1970s, he has continued to merge technology and video art to poetically express perceptive and spiritual themes such as life and death,. This exhibition will span the artist’s career from his earlier years – The Reflecting Pool (1977-79) – to his more recent works, such as The Raft (2004) and The Dreamers (2013). The exhibition will include eleven self-examining works which create various kinds of movement and expressions by way of Viola’s representative motifs of water, light, and spirituality, and slow motion technology.
 
 
 
32  함경아, UC Davis에서 개최되는 프로그램 <UNDERSTANDING NORTH KOREA> 에 참여


참여작가: Kyungah Ham
전시제목: UNDERSTANDING NORTH KOREA 
전시기간: 2016년 11월 17일ㅣ 6pmㅡ9pm
전시기관: 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
웹사이트: http://arts.ucdavis.edu/exhibition/understanding-north-korea

국제갤러리의 함경아는 오는 11월 17일 UC DAVIS의 미술사학 프로그램 <UNDERSTANDING NORTH KOREA>에 스피커로 참여한다. 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에는 함경아 외에도 북한 문제를 다룬 소설 <고아원 원장의 아들>로 퓰리처 상을 수상한 아담 존슨, 미국 국무부 한국과장 마크 램버트, 주 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 신재현 총영사, 탈북민 지원단체(North Korean Refugees in USA)의 조진혜 회장이 스피커로 참여한다. 베일에 싸인 북한이라는 나라를 문학, 정치, 미술 그리고 삶을 통해 살펴보는 시간을 갖을 예정이다.   

Kyungah Ham will present at an event hosted by the Department of Art and Art History in 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 on November 17. Titled UNDERSTANDING NORTH KOREA, this lecture will also see the participation of: Adam Johnson, the author of the Pulitzer Prize winning book in the Fiction category, The Orphan Master’s Son: a Novel (2012), which deals with problems in North Korea, Mark Lambert, the Office Director for Korean Affairs in the U.S. State Department, Chae-Hyun Shin, the Consul General of the Republic of Korea in San Francisco, and Jinhye Jo, the President of North Korean Refugees in USA. This event will examine North Korea, a state shrouded in mystery, through the lens of literature, politics, art, and life.
 
 
 
33  양혜규, MCAD에서 개최되는 아티스트 토크 프로그램 <Lingering Nous by Haegue Yang> 개최


참여작가: Haegue Yang
전시제목: Haegue Yang: Lingering Nous
전시기간: 2016년 11월 17일ㅣ 3pm
전시기관: Museum of Contemporary Art and Design (MCAD), Manila
웹사이트: http://www.mcadmanila.org.ph/haegue-yang-lingering-nous/

양혜규는 11월 17일 마닐라의 현대미술디자인박물관 (Museum of Contemporary Art and Design)에서 개최되는 아티스트 토크 프로그램 <Lingering Nous by Haegue Yang>에 참여한다. 공산품을 이용한 대형 설치 작품부터 손뜨개, 종이접기와 같은 전통적인 매체를 주재료로 제작되는 조각 작업 등으로 잘 알려진 양혜규는 필리핀에서 처음으로 작가의 작업을 소개하는 자리를 갖는다. 아티스트 토크 프로그램에서는 올해 개최한 개인전 <Quasi-Pagan Minimal>, <Quasi-Pagan Serial>, <Lingering Nous>과 지난 20여년의 주요 작품들을 다룰 예정이다.  

Haegue Yang will present at an artist talk program, Lingering Nous by Haegue Yang, at the Museum of Contemporary Art and Design in Manila, on November 17. Yang, who is widely known for her sculptures ranging from large-scale installations made with manufactured goods to works made with traditional media such as knitting yarn and origami, will introduce her oeuvre in the Philippines for the first time. At this program, the artist will discuss her 2016 solo exhibitions Quasi-Pagan Minimal, Quasi-Pagan Serial, and Lingering Nous, along with other important works from the past twenty years of her career.
 
 
34  김수자, 아티스트 프로그램에 참여

Courtesy of bryan thatcher

전시작가: Kimsooja
전시제목: Kimsooja Artist Talk
전시기간: 2016년 11월 16일ㅣ 8pm
전시기관: Korean Cultural Center, Brussels.
웹사이트: http://www.ccstrombeek.be/artist-talk

김수자는 11월 18일부터 12월 18일까지 Cc Strombeek에서 개최되는 >전과 연계한 아티스트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한국문화원과 Axel Vervoordt Gallery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아티스트 토크 프로그램은 전시 오프닝 전 11월 16일 8시에 개최될 예정으로, 직물과 건축을 병치하여 감각적이고 여성적 작업을 주제로 하는 작가의 작업 세계관에 대해 소개한다.   

Kimsooja will participate in a collateral talk program as a part of her upcoming exhibition, Kimsooja, Weaving the World, on view from November 18 to December 18. This artist talk program will take place prior to the exhibition opening at 8PM on November 16 and has been initiated thanks to the joint efforts of the Korean Cultural Center and Axel Vervoordt Gallery. The talk will introduce the artist’s outlook on the world, which affects her practice of dealing with fragile, yet feminine subjects through the juxtaposition of textile and architecture.
 
 
 
35  국제갤러리, 아시아 아트 아카이브에서 주최하는 애뉴얼 펀드레이징 2016에 최재은, 마이클 주 작품 기증

Michael Joo, Untitled (9.9.14), 2014

참여작가: 마이클 주, 최재은
프리뷰: November 15 ㅡ November 18, 2016
온라인 옥션: November 7 ㅡ November 19, 2016
주최기관: Asia Art Achive(AAA)
웹사이트: http://www.aaa.org.hk/AnnualFundraiser

홍콩을 기반으로 하는 비영리 기관 아시아 아트 아카이브는 (Asia Art Archive) 지난 11월 19일 애뉴얼 펀드레이징2016을 개최하여 75여개의 작품을 컬렉터들에게 선보였다. 매년 기관 운영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갤러리 및 작가들에게 기부를 받아 옥션을 진행하며, 올해 국제갤러리는 최재은과 마이클 주의 작품을 기증하였다. 광학 망원경을 제작하는데 사용되는 기술을 이용해 경찰 방패를 연상시키는 알루미늄 글라스로 만든 마이클 주의 ‘Untitled’ (2014)과 최재은 작가가 모은 오래된 종이와 월 텍스트로 구성된 ‘Paper Poem’ (2012)이 높은 가격에 낙찰되었다. 

The Hong Kong-based nonprofit organization Asia Art Archive (hereafter AAA) held its AAA Annual Fundraiser 2016, showcasing 75 works of art to collectors. This annual auction event is organized with donations from galleries and artists, which in turn prepares funds for the organization’s upcoming year. This year, Kukje Gallery donated works by Michael Joo and Jae-Eun Choi. Joo’s Untitled (2014) is a low-iron glass sculpture reminiscent of a riot shield, produced with the optical technology used for manufacturing telescopes, while Choi’s Paper Poem (2012) is an arrangement of old pieces of paper and wall texts the artist collected over the years. Both works were sold for high bids. 

 
 
 
36  국제갤러리, 2016 제 4회 중국 상하이 ART021 아트페어 참가

Ha Chong-Hyun (Korean, b. 1935)
Conjunction 15-01(A), 2015


국제갤러리/티나 킴 갤러리는 2016년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제 4회 ART021에 처음으로 참가한다. 토마스 뷔스텐하겐 (Thomas Wüstenhagen) 총감독의 기획으로 진행되는 올해 상하이 ART021은 <Main Galleries>, <Approach>, <Beyond Public Projects>의 3가지 섹션으로 구성된다. 중국의 저명한 갤러리들을 비롯하여 유럽과 미국, 일본을 포함한 총 18개국 84개의 갤러리가 참가하며, 21세기 현대미술작품들을 통해 동시대 작가들을 소개하는 <Main Galleries>에는 올해 국제갤러리/티나킴 갤러리을 포함하여 15개의 갤러리가 신규 참가한다. 국제갤러리/티나킴 갤러리는 하종현, 박서보, 이우환, 김환기 등 단색화 작가들의 작품을 출품하여 중국 미술계에 단색화를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단색화 이후 세대인 김용익, 최욱경의 작품들도 설치되며, 아니쉬 카푸어, 장미셸 오토니엘, 줄리안 오피 등 세계적인 작가의 대표 작품들도 선보인다.

Kukje Gallery/Tina Kim Gallery will participate in the fourth iteration of ART021 in Shanghai, China from November 11 to 13, 2016. With the newly appointed Fair Director Thomas Wüstenhagen, who was active as the Head of Gallery Relations and a member of the Management Board at Art Basel from 2012 to 2014, this year’s edition will feature three sections: Main Galleries, Approach, and Beyond Public Projects. Eighty-four galleries from 18 countries, including top tier Chinese galleries, as well as those from Europe, the United States, and Japan will participate in the fair. The Main Galleries section, which introduces contemporary, 21st century artists, will feature 15 new exhibitors including Kukje Gallery/Tina Kim Gallery. Kukje Gallery/Tina Kim Gallery will exhibit works by Dansaekhwa artists including Ha Chong-Hyun, Park Seo-bo, Lee Ufan and Kim Whanki, providing a comprehensive introduction of the historic movement to Chinese audiences. Works by post-Dansaekhwa generation artists such Kim Yong-Ik and Wook-kyung Choi will also be displayed, as well as those by internationally renowned artists such as Anish Kapoor, Jean-Michel Othoniel, and Julian Opie. 

 
 
 
37  박서보, 티나킴 갤러리에서 멜리사 추와 아티스트 토크 개최


참여작가: 박서보
행사제목: Artist Talk with Park Seo-Bo and Melissa Chiu
행사일시: 2016년 11월 12일 l 11:00 AMㅡ12:00 noon
행사장소: Tina Kim Gallery
웹사이트: http://www.tinakimgallery.com/news/1104

11월 11일부터 12월 3일까지 뉴욕의 티나 킴 갤러리에서 개인전 <Ecriture, Black and White>을 전시 중인 박서보는 전시와 연계한 아티스트 토크를 개최한다. 11월 12일 오전 11시부터 12시 정오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스미소니언 미술관 산하의 허쉬혼미술관 관장을 맡고 있는 멜리사 추가 함께 참여하여 단색화 태동부터 이번 개인전에서 선보인 박서보의 19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작품 세계관에 대해 다룬다. 

Park Seo-Bo, who will be exhibited in Tina Kim Gallery’s Ecriture, Black and White solo exhibition from November 11 to December 3 in New York, will participate in a collateral artist talk program on November 12 from 11AM to noon. In conversation with Melissa Chiu, the Director of the Smithsonian’s Hirshhorn Museum and Sculpture Garden, the program will cover Park’s artistic practice from the initiation of Dansaekhwa to his works currently on view, which date from the 1990s to the early 2000s. 
 
 
 
38  정연두, 제 3회 난징 국제 아트 페스티벌 참여


참여작가: Yeondoo Jung
전시제목:  Nanjing International Art Festival (NJIAF)
전시기간: 2016년 11월 12일 ㅡ 2017년 2월 12일 
웹사이트: http://www.njiaf.com/en/
    
정연두는 11월 12일부터 내년 2월 12일까지 중국 난징 바이지아후 미술관에서 열리는 제 3회 난징 국제 아트 페스티벌 (Nanjing International Art Festival, NJIAF)에 참여한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NJIAF는 뤼펑(Lu Peng)이 총감독을 맡았으며, 총 42개국의 작가 600여명이 참여, 80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히스토리코드: 결핍과 공급 (HISTORICODE: Scarcity and Supply)>을 주제로 하는 섹션과 <세계적 컬렉션 전시> 섹션으로 구성되며, ‘세계화’라는 배경 아래 각국이 대면한 쟁점들을 예술을 통해 살펴본다. 정연두는 <마술사와의 산책 (Magician's Walk, 2013)>을 출품한다.      

Yeondoo Jung will participate in the 3rd Nanjing International Art Festival (hereafter NIJAF) at the Baijia Lake Museum in China, taking place from November 12, 2016 to February 12, 2017. The third installation of NIJAF is under the curatorial direction of Lu Peng, and features over 800 works of art by approximately 600 artists from 42 countries. The festival consists of two sections, HISTORICODE: Scarcity and Supply and Global Collection Exhibition and examines the various countries’ issues relating to ‘globalization’ through art. Yeondoo Jung will showcase Magician's Walk (2013).    

 
 
39  Michael Joo, ‘아시아 컨템포러리 아트 위크’ 프로그램 에 참여

Michael Joo, Place as Site of Inquiry

전시작가: Michael Joo
전시제목: FIELD MEETING Take 4: Thinking Practice
전시기간: 2016년 11월 11일 ㅡ 2016년 11월 12일 ㅣ 10am–6pm
전시기관: Solomon R. Guggenheim Museum, Asia Society
웹사이트: http://www.acaw.info/?page_id=24584

‘아시아 컨템포러리 아트 위크 (Asia Contemporary Art Week, 이하 ACAW)’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FIELD MEETING Take 4: Thinking Practice> 포럼이 11월 11일, 12일 양일간 개최된다.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과 아시아 소사이어티 미술관이 주최로 진행되며, 아시아 30여명의 작가, 큐레이터, 연구원들의 퍼포먼스, 강연, 토론으로 구성된다. 마이클 주는 2016년 아일랜드에서 열린 Eva International과 2015년 샤르자 비엔날레에서 선보인 작품에 대해 소개하며, 예술과 과학이 융합된 조각적 개입이 다원론적 관점을 가시적으로 만들 수 있는가에 대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FIELD MEETING Take 4: Thinking Practice forum, a signature program of Asia Contemporary Art Week, will take place on November 11 and 12. Hosted by the Solomon R. Guggenheim Museum and the Asia Society Museum, the forum consists of performances, lectures, and discussions with thirty artists, curators, and scholars who are of Asian backgrounds. Michael Joo will present on his works which were shown at Eva International in Ireland this year and at Sharjah Biennial last year. He will debate whether physical intervention, such as the amalgamation of art and science, can render a pluralist perspective visible. 
    
 
 
 
40  김소라, <커넥트 1: 스틸 액츠>전 연계 토크 프로그램 개최


전시작가: Sora Kim
전시제목: 김소라, 김해주, 이영준의 대화
전시기간: 2016년 11월 9일, 6pm
전시기관: 아트선재센터
웹사이트: http://artsonje.org/16_news_13/

오는 20일까지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리는 <커넥트 1: 스틸 액츠>전에 참여중인 김소라는 전시와 연계하여 개최되는 토크 프로그램 <김소라, 김해주, 이영준의 대화>에 참여한다. <김소라, 김해주, 이영준의 대화>에는 전시 책자의 필자인 김해주와 대담형식으로 이어지며, 2004년 <안타르티카>전에서 선보였던 작업을 새롭게 해석하여 재현한 이번 전시를 포함하여 전시 주제 및 준비 과정, 그리고 작가의 작업세계에 대해 심도깊게 다룰 예정이다. 

Sora Kim, who is currently exhibited in Art Sonje Center’s Connect 1: Still Acts exhibition until November 20, will participate in the collateral talk program titled Sora Kim in Conversation with Haeju Kim and Young-june Lee. This conversation is between the artist and Haeju Kim, the author of the exhibition catalogue, and will cover the reinterpretation and reproduction of Antarctica (2004) that is currently on view. The talk will also provide a comprehensive overview of the exhibition themes and preparation, providing insight into the artist’s practice. 
 
 
 
41  문성식, 박미나, 시청각에서 그룹전 <December> 참여

문성식, 별이 빛나는 밤에, 2016

전시작가: Sungsic Moon, MeeNa Park
전시제목: December
전시기간: 2016년 11월 3일 – 2016년 12월 4일
전시기관: 시청각
웹사이트: http://audiovisualpavilion.org/december/

국제갤러리의 문성식과 박미나는 11월 3일부터 12월 4일까지 시청각에서 개최되는 그룹전 <December>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미세먼지와 지구온난화 같은 이상 기후로 인해 내일에 대해 예측할 수 없게 되고, 하루, 한 주, 한 달, 한 계절, 그리고 한 해에 대해 시간의 단위로 감각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이 어려워진 일들을 말한다. 문성식과 박미나 외 8여명(팀)은 날씨와 관련된 지난 100년의 기록을 펼쳐놓거나 과거의 1인칭 기억 속의 날씨를 전시장에 재현하는 방법 등으로 그들의 감각으로 목격한 계절과 날씨를 제안한다. 

Sungsic Moon and MeeNa Park will participate in December, a group exhibition at the Audio Visual Pavilion from November 3 to December 4, 2016. This exhibition speaks to the unpredictable days to come caused by abnormal climate patterns such as fine dust particle pollution and global warming as well as the increasing difficulty in compiling sensory data on units of time, be it days, weeks, months, seasons, or years. Sungsic Moon, MeeNa Park, and eight other artists or artist collectives will unfold a weather archive of the past century or reenact the weather they had experienced in the past. Through this weather archive and reenactment, the artists will present the seasons and climates they sensorially experienced.
 
 
 

October, 2016
42  양혜규, 퐁피두센터에서 도록 출간기념 강연 개최


국제갤러리의 양혜규는 퐁피두센터에서 열린 개인전 <좀처럼 가시지 않는 누스 (Lingering Nous)>의 전시도록을 출간, 아티스트 토크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본 도록은 작가가 지금까지 선보여온 19점의 주요 블라인드 시리즈가 망라되며, 퐁피두 센터의 현대 미술관 학예사인 니콜라 리우치 구트니코프와 토마스 맥도너 미국 빙엄턴 대학교 미술사학 교수의 평론글이 실릴 예정이다. <Lingering Nous>는 퐁피두 센터와 레프레스뒤레알과 협력어로 발간되며, 강연은 10월 21일 오후 7시 퐁피두 센터에서 열린다. 

Haegue Yang will publish a catalogue for her exhibition Lingering Nous at the Centre Pompidou and will present a talk during FIAC regarding her publication. The catalogue will include a comprehensive overview of the 19 major blind installations accompanied by an essay by the Centre Pompidou Contemporary art curator Nicolas Liucci-Goutnikov and Thomas McDonough, a professor of Art History at Binghamton University in the United States. The catalogue Lingering Nous is a collaborative effort between the Centre Pompidou and Les Presses du réel. The artist talk will be held at 7PM, on Friday, October 21, 2016.


 
 
 
43  국제갤러리, 2016 제 43회 FIAC 아트페어 참가

Untitled, 1991

전시제목: 제 43회 FIAC 아트페어 
프리뷰: 2016년 10월 19일 
전시기간: 2016년 10월 20일 ㅡ 2016년 10월 23일 
전시장소: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 
부스장소: 국제갤러리/티나킴 갤러리 Booth 0.C21
웹사이트: http://www.fiac.com/ 

국제갤러리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파리 FIAC 아트페어에 참여한다. 올해로 43회째를 맞이하는 FIAC 아트페어는 올해 역대 가장 큰 규모로 개최될 예정으로, 퍼포먼스 페스티벌인 <퍼레이드 (Parades) >섹션 등을 새롭게 선보이는 한편 메인 페어장인 그랑 팔레의 건너편에 위치한 쁘띠 팔레가 새로운 페어장으로 마련되어 총 186개의 갤러리가 참가할 예정이다. 국제갤러리는 박서보, 하종현, 권영우, 정창섭 등 단색화 작가들의 작품들을 필두로, 최욱경, 김용익 작가의 작품들을 소개한다. 또한 함경아의 자수시리즈, 김수자의 <보따리>를 비롯하여 빌 비올라의 , 양혜규의 을 포함한 신작 네 점 등이 설치된다. 

Kukje Gallery will participate in FIAC from October 20 to October 23, 2016. The 43rd iteration of the Parisian art fair will be its largest to date. This year’s edition will feature a new performance festival titled the Parades section, and from across the main venue Grand Palais, the Petit Palais will also showcase a host of exhibitors. A total of 186 galleries will participate. Kukje Gallery will focus on the works of Dansaekhwa artists such as Park Seo-Bo, Ha Chong-Hyun, Kwon Young-woo, and Chung Chang-sup, along with those of Wook-kyung Choi and Kim Yong-Ik. In addition, the galleries will present Kyungah Ham’s embroidery series, Kimsooja’s Bottari (2011), Bill Viola’s The Encounter (2012), four of Haegue Yang’s new work including The Intermediate – Uninhabited Island in Fiction II (2016), and new work by Ghada Amer.
 
 
 
44  우고 론디노네, 2016 제 43회 FIAC 아트페어 야외프로그램에 참가

Installation view at Place Vendôme

전시제목: 제 43회 FIAC 아트페어 Every time the sun comes up
프리뷰: 2016년 10월 19일 
전시기간: 2016년 10월 20일 ㅡ 2016년 10월 23일 
전시기관: 프랑스 파리 방돔 광장 (Place Vendôme)

우고 론디노네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FIAC 아트페어의 야외프로그램에 참가한다. FIAC은 2012년부터 페어 기간 동안 방돔 광장 (Place Vendôme)에 매 년 한 명의 작가를 선정하여 장소특정적인 외부설치작품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을 시작하였다. 우고 론디노네는 방돔 광장 프로젝트 작업을 통해 작년 국제갤러리 개인전 feelings에서 summer moon 작업으로 소개한 바 있는 수천 년 이상의 오래된 올리브 나무를 뜬 알루미늄 조각 작품 5점과 창석 조각 연작 5점을 소개한다. 

Ugo Rondinone will participate in the outdoor installation program of FIAC, which will take place from October 20 to 23 in Paris, France. In 2012, FIAC initiated a program for which one select artist exhibits a site-specific outdoor installation piece during the fair at Place Vendôme. Ugo Rondinone will hold a Place Vendôme project exhibition titled, Every time the sun comes up, which will showcase five works of his series summer moon. The series, which consists of aluminum sculptures cast from an olive tree that was thousands of years old, was introduced at his Kukje Gallery solo exhibition, feelings, last year. 
 
 
 
45  국제갤러리 이현숙 회장, ArtReview < 2016 Power 100 >에 선정


국제갤러리 이현숙 회장, ArtReview < 2016 Power 100 >에 선정

국제갤러리 이현숙 회장은 세계적으로 영향력있는 미술인 100명을 선정하는 영국의 현대미술지 < 2016 Power 100>에 선정되었다.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이현숙 회장은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5순위 오른 77위를 기록했다. < 2016 Power 100 >은 작가, 예술가, 큐레이터, 비평가로 구성된 16명의 심사 위원단이 지난 12달동안의 활동을 종합 평가하여 선정하게 되며, 올해 1위로는 서펜타인 갤러리 디렉터 한스 울리히 오브리스트가 차지했다. 

Hyun-sook Lee, founder and chairwoman of Kukje Gallery, has appeared on the 2016 Power 100, an annual list of the most influential figures of the art world as selected by the British arts magazine, ArtReview. Lee has appeared twice on the list consecutively, and this year she is ranked at 77, which is five above that of last year. She is the only Korean to make the list. The 2016 Power 100 has been selected by a jury of sixteen artists, authors, critics and curators, who holistically analyze the activities of these arts celebrities each year. Hans Ulrich Obrist, the Artistic Director of Serpentine Galleries, topped the list this year.

[Source from Art Review]



 
 
 
46  양혜규, 2016 몬티리올 비엔날레 <Le Grand Balcon> 참여

Installation view of works by Haegue Yang. Picture by Daniel Roussel, courtesy of La Biennale de Montréal.
 


전시작가: Haegue Yang
전시제목: La Biennale de Montreal: Le Grand Balcon (The Grand Balcony)
전시기간: 2016년 10월 19일 – 2017년 1월 15일
전시기관: Musee’ d’art contemporain de Montreal 
웹사이트: http://www.biennialfoundation.org/biennials/biennale-of-montreal/
 
양혜규는 10월 19일부터 2017년 1월 15일까지 개최되는 2016 몬트리얼 비엔날레 에 참여한다. 벨기에 출신의 큐레이터 필립 피로테(Philippe Pirotte)는 장 주네 (Jean Genet)의 극본 <발코니(Le Balcon)>에서 전시주제를 차용하였으며, 오늘날 쾌락주의가 가능한가에 대한 물음을 던진다. 양혜규는 지푸라기와 다중매체로 제작된 조각으로 채우거나 각양각색의 실로 감싼 통조림을 쌓은 <Can Cosies Pyramid – Tulip 340g Silver> 작업으로 채움으로써 관람객으로 하여금 일상품들을 생경하게 느끼는 경험을 유도한다. 

Haegue Yang will participate in La Biennale de Montreal, which will take place from October 19, 2016 to January 15, 2017. The title Le Grand Balcon, which was selected by this year’s curator, Philippe Pirotte from Belgium, is derived from the play, Le Balcon. This play by the dramatist Jean Jenet questions whether hedonism is viable in contemporary society. For this exhibition, Haegue Yang will present a piece made of artificial straw and various mixed media that fills the space, as well as another work titled Can Cosies Pyramid – Tulip 340g Silver, which consists of a stack of cans covered with colorful yarn. Yang’s presentation causes the audience to experience everyday objects in a different light.






 
 
 
47  박찬경,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참가 및 공식 트레일러 제작


전시작가: 박찬경
전시제목: 제 5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전시기간: 2016년 10월 15일 – 2016년 12월 15일
전시기관: 안양예술공원 및 안양시내 일대
웹사이트: https://apap.or.kr/
공식 트레일러 주소: https://vimeo.com/182350809

 제 5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APAP 5)에 참가하는 박찬경은 APAP 5의 공식 트레일러를 제작, 공개하였다. 박찬경이 제작한 APAP 5 트레일러는 드론을 이용하여 안양유원지 계곡 사이에서 시민들이 자유롭게 노는 모습을 항공 촬영하고, 영상 위로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작가들의 이름을 등장시켜 공공의 장소와 예술 작가들을 이으면서, APAP를 시민들의 일상적인 생활과 연결된 예술행사로 해석하고자 한다. 2016년 APAP 5에는 2010년 APAP3에 출품한 바 있는 <다시 태어나고 싶어요, 안양에>를 재상영한다. 극락, 전통, 역사성, 유토피아, 소원성취 등 저마다 무언가를 찾아 다니는 사람들을 통해 안양의 풍경과 시민생활을 기록하였다.

Park Chan-kyong, a participant of the 5th Anyang Public Art Project (hereafter referred to as APAP 5), produced and revealed the official APAP 5 trailer. Utilizing a drone for aerial shots, the artist filmed the recreational activities of the people between the two valleys of the amusement park. The names of participating artists are superimposed on the video to create a connection between the artists and the public space, as APAP is an arts festival that is deeply intertwined with the lives of the residents. Also Park’s Anyang, Paradise City, a film originally produced for the 2010 APAP, will be screened at the 2016 APAP 5. In this work, the artist captures the scenery and daily lives of Anyang residents through focusing on those who are searching for something, be it paradise, tradition, historicity, utopia, or fulfillment. 

 
 
 
48  김소라, 박찬경, 마이클주, 다미안 오르테가, 제5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참여

다시 태어나고 싶어요, 안양에

전시작가: 마이클 주, 박찬경, 김소라, 다미안 오르테가
전시제목: 제5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APAP 5)
전시기간: 2016년 10월 15일 – 2016년 12월 15일
전시기관: 안양예술공원 및 안양시내 일대
웹사이트: https://apap.or.kr/

국제갤러리의 마이클 주, 김소라, 박찬경, 그리고 다미안 오르테가는 2016년 10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두 달 간 개최되는 제5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 5)에 참가한다. 안양이라는 도시의 특수성을 가지고 매 년 개최되고 있는 이번 공공예술프로젝트는 주은지 큐레이터의 기획으로 20여 명의 국내외 작가들이 참여하며, 안양과 주변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과도 적극적으로 교류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시 도록은 2017년 4월에 발간될 예정이다.

Michael Joo, Sora Kim, Park Chan-kyong, and Damián Ortega will participate in the 5th Anyang Public Art Project (APAP 5), taking place from October 15 to December 15. Under the the curatorial direction of Eungie Joo, this annual public art project highlights the unique characteristics of Anyang city. Approximately twenty national and international artists will participate, and the project will include an enthusiastic exchange with local artists based in and around Anyang. The exhibition catalogue will be available in April of 2017.

 
 
 
49  국제갤러리, 2016 제15회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참가

"In the lingering Shadow" of Lies, 2016

전시기간: 2016년 10월 13일 (목) – 16일 (일)
전시장소: 코엑스 A&B홀 
부스장소: 국제갤러리 Booth A19
웹사이트: http://kiaf.org/2016/en/home_en/

국제갤러리는 한국화랑협회가 주최하는 제15회 한국국제아트페어(이하 KIAF)에 참가한다. 10월 12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 B홀에서 열리는 제15회 KIAF에는 16개국 170개 갤러리가 참여한다. 국제갤러리는 국내작가로는 김용익, 최욱경, 함경아, 김수자, 양혜규, 김홍석의 작품을 비롯하여 단색화 작가들의 작품들을 주요하게 선보이며, 해외작가로는 아니쉬 카푸어, 장-미셸 오토니엘, 루이스 부르주아, 빌 비올라 등의 작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Kukje Gallery will participate in the 15th iteration of the Korea International Art Fair (hereafter KIAF), which was organized by the Galleries Association of Korea. One hundred and seventy galleries from 16 countries will participate in the 15th edition of KIAF, which will open with a VIP Preview on October 12, and take place from October 13 to 16 in halls A and B at COEX, Samseong-dong, Seoul. Kukje Gallery will showcase works by Korean artists Kim Yong-Ik, Wook-kyung Choi, Kyungah Ham, Kimsooja, Haegue Yang, Gimhongsok, as well as those by Dansaekhwa artists. Kukje Gallery will also feature works by international artists Anish Kapoor, Jean-Michel Othoniel, Louise Bourgeois, and Bill Viola. 

 
 
 
50  정창섭, 정상화, 하종현, 권영우, 박서보, 조지 이코노무 콜렉션에서 개최되는 그룹전 <New Beginnings: Between Gesture and Geometry >참여


참여작가: Chung Chang-Sup, Chung Sang-Hwa, Ha Chong-Hyun, Kwon Young-Woo, Park Seo-Bo
전시제목: New Beginnings: Between Gesture and Geometry
전시기간: 2016년 10월 13일 ㅡ 2017년 4월 9일 
전시장소: 조지 이코노무 콜렉션, 아테네, 그리스
웹사이트: http://www.thegeorgeeconomoucollection.com
    
정창섭, 정상화, 하종현, 권영우, 박서보 정연두는 2016년 10월 13일부터 2017년 4월 9일까지 그리스 아테네에 소재한 20세기 대표적인 유럽미술컬렉션을 자랑하는 조지 이코노무 콜렉션 미술관의 그룹전 <새로운 시작: 기하학과 제스처 사이>에 19명의 유럽과 아시아 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소개되고 있다. 현 런던 테이트 모던에 부임한 새로운 관장 디렉터 프란시스 모리스 (Frances Morris)가 기획한 이 그룹전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60년대부터 80년대까지 활발하게 활동한 이브 클랭 (Yves Klein), 알베르토 부리 (Alberto Burri), 카즈오 시라가 (Kazuo Shiraga) 등의 작품을 함께 전시하며 유럽과 아시아 미술의 지역적인 특수성을 살펴보는 한편 동시대적으로 공유하는 정신성을 살펴보면서 미술사적 연구를 확장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Chung Chang-Sup, Chung Sang-Hwa, Ha Chong-Hyun, Kwon Young-Woo, and Park Seo-Bo will participate in New Beginnings: Between Gesture and Geometry at The George Economou Collection, an exhibition bringing together works by nineteen Asian and European artists who emerged in the years following World War II. Located in Athens, Greece, the George Economou Collection boasts one of the most extensive collections of 20th century European art. This exhibition is curated by Frances Morris, the new director of the Tate Modern in London. Dansaekhwa artists will be displayed alongside other postwar artists active from the 1960s to the 1980s, such as Yves Klein, Alberto Burri, and Kazuo Shiraga, providing an opportunity to expand scholarly, art historical research by examining the artistic characteristics unique to each region and the qualities shared amongst these contemporaries. 

 
 
51  이우환, 이탈리아 카스텔로 디아마에서 신작 소개


참여작가: Lee Ufan
전시개막일: 2016년 10월 10일 (월)
전시장소: 이탈리아 시에나 카스텔로 디아마 와이너리 
웹사이트: http://www.castellodiama.com/installazioni-permanenti/lee-ufan/
이우환은 이탈리아 카스텔로 디아마에서 신작 <(발굴된) 토포스  Topos (Excavated)>를 선보인다. 이는 카스텔로 디아마의 현대미술 컬렉션을 위해 새롭게 영구 설치되는 장소특정적인 작업이며, 작년에 카스텔로 디아마의 큐레이터로 임명된 필립 라레트-스미스 (Philip Larratt-Smith)와의 협업으로 이뤄진 첫 번째 프로젝트이다. 카스텔로 디아마를 방문한 것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작업은 카스텔로 디아마의 와인셀러 중 하나를 예술작품으로 변모시킨 작품이다. 벽화와 함께 자갈길로 둘러 쌓인 바닥에 그려진 회화로 이루어진 이 극적인 미장센은 18세기 건축물과 공명하여 작가가 제작한 시각적 언어와의 관계를 주제로 하고 있다.

Lee Ufan will announce Topos (Excavated), a new installation by the renowned Korean artist Lee Ufan. This is the latest in a series of site-specific, permanent artworks commissioned by the Castello di Ama for Contemporary Art, and the first project undertaken in collaboration with Philip Larratt-Smith, who was appointed curator of Ama last year. In Topos (Excavated), the artist has transformed one of the wine cellars at Ama into an immersive installation, exploring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18th century architectural site and his unique visual language. A dramatically lit mise en scène features one wall painting and one floor painting circumscribed by a gravel walkway.

 
 
52  김수자, 말라가 현대미술관에서 개인전 <TO BREATHE – ZONE OF ZERO> 개최

Lotus: Zone of Zero, 2008

전시작가: Kimsooja
전시제목: TO BREATHE – ZONE OF ZERO
전시기간: 2016년 10월 7일 – 2017년 1월 8일
전시기관: CAC Málaga
웹사이트: http://cacmalaga.eu/2016/10/07/kimsooja-2/

김수자는 10월 7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스페인 말라가 현대미술관에서 개인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인간 조건의 다양한 측면을 되돌아보고, 다른 문화적 감성을 포용할 수 있는 세계관으로 변화시키고자 장소 특정적 작품 와 Espacio 5에서 상영되는 비디오 작품 으로 구성하였다. 2012년 런던올림픽을 위해 제작된 바 있던 은 이번 전시를 위해 264개의 국기들을 위계적, 정치적 편견 없이 알바벳 순으로 한 개씩 천천히 중첩시켜 국가간의 갈등이나 차이없이 하나로 통합하는 시각적 경험을 유발한다. 는 말라가 현대미술관의 중앙 전시관을 700개의 연등으로 가득 채운 작품으로 관객을 사색과 명상의 장소로 초대한다. 

Kimsooja will hold a solo exhibition titled TO BREATHE – ZONE OF ZERO from October 7, 2016 to January 8, 2017 at the CAC Málaga, Spain. This exhibition consists of Lotus: Zone of Zero (2016), a site-specific work that reflects on various human conditions and attempts to transform viewers into embracing diverse cultural differences, and To Breathe – The Flags (2012), a video work which will be screened in Espacio 5. In To Breathe – The Flags, which was originally produced for the 2012 London Olympics, 264 flags are slowly superimposed onto one another in alphabetical order, without hierarchy nor political prejudice. The work creates a visual experience where all nations are united into one, without any international conflicts nor differences. For Lotus: Zone of Zero the central exhibition hall is flooded with seven hundred Buddhist lotus lanterns, inviting the audience to an atmosphere of contemplation and meditation.

 
 
 
53  김수자, 로니 혼, 폴크방 미술관에서 개최되는 그룹전 <혼자 추는 춤> 참여

   A Needle Woman, 1999 – 2001

전시작가: Kimsooja, Roni Horn
전시제목: Dancing with Myself
전시기간: 2016년 10월 7일 – 2017년 1월 15일
전시기관: Museum Folkwang, Essen
웹사이트: https://www.museum-folkwang.de/en/news/exhibitions/current-exhibtions/dancing-with-myself.html
 
국제갤러리의 김수자와 로니혼은 10월 7일부터 2017년 1월 15일까지 독일 에센에 위치한 폴크방미술관에서 개최되는 그룹전 <혼자 추는 춤 (Dancing with Myself)>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폴크방미술관과 피노컬렉션의 협업으로 기획되어 세계적인 컬렉터 프랑소와 피노의 소장품을 독일에 처음으로 소개하는 기회가 되었다. 김수자와 로니혼 외에도 30명의 국제적인 작가들의 100여 작품들을 선보이며, 자기표상을 주제로 작품 안에서 자신을 신체, 일대기, 사회적, 성적 정체성, 유머, 우울 등의 형태로 나타내는 사진, 조각, 비디오, 회화 작품들로 구성된다. 

Kimsooja and Roni Horn will participate in Dancing with Myself, a group exhibition at the Museum Folkwang in Essen from October 7, 2016 to January 15, 2017. As a collaborative effort between Museum Folkwang and the Pinault Collection, this exhibition is the first to showcase François Pinault’s international collection in Germany. Thirty international artists, including Kimsooja and Roni Horn, will exhibit over one hundred works of art exploring self-representation. The artists will use various media, such as photography, sculpture, video, and painting, to express stories relating to the body, personal history, social and sexual identities, humor, and melancholy.
 
 
 
54  국제갤러리, 2016 제 14회 프리즈 런던 아트페어 참가


국제갤러리의 최욱경, 김홍석, 양혜규, 함경아, 마이클 주, 가다 아메르, 그리고 줄리안 오피는 2016년 10월 6일부터 9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아트 페어 프리즈 런던에 참가한다. 제 14회 프리즈 런던 아트 페어에는 현재 국제갤러리 2관에서 김성원 큐레이터의 기획으로 개인전 <Wook-kyung Choi: American Years 1960s-1970s>을 열고 있는 최욱경의 색채 회화작품을 비롯하여 김홍석, 양혜규의 신작을 선보인다. 또한 2016년 3월 아트바젤 홍콩 <인카운터스 (Encounters)> 섹션에서 주요하게 소개된 바 있으며 2016년 <올해의 작가상> 후보로 선정된 함경아, 그리고 내년에 국제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개최 예정인 마이클 주의 작품들을 설치한다. 해외 작가로는 블루칩 작가인 가다 아메르, 줄리안 오피의 작품도 출품된다.
 
Wook-kyung Choi, Gimhongsok, Haegue Yang, Kyungah Ham, Michael Joo, Ghada Amer, and Julian Opie will participate in the 14th edition of Frieze London, a world-class art fair which will open in London, the United Kingdom, from October 6 to 9, 2016. Wook-kyung Choi’s paintings will be displayed at the Kukje Gallery booth, along with new works by Gimhongsok and Haegue Yang. Choi’s solo exhibition, Wook-kyung Choi: American Years 1960s-1970s, which was curated by Kim Sungwon, is also currently on view at the Kukje Gallery K2 space. Kyungah Ham and Michael Joo are also on display at the Kukje booth. Ham was brought into spotlight in March of this year at Art Basel Hong Kong Encounters and was selected as a nominee for the Korea Artist Prize 2016. Joo will hold a solo exhibition at Kukje Gallery next year. Outstanding international artists such as Ghada Amer and Julian Opie will also be on featured at the Kukje Gallery’s Frieze London booth.
 
 
 
55  국제갤러리, 2016 제5회 프리즈 마스터스 참가


국제갤러리의 김용익, 박서보, 하종현은 2016년 10월 6일부터 9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아트 페어 프리즈 마스터스에 참가한다.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프리즈 마스터스는 약 130개의 세계적인 갤러리들이 참가하며, 국제갤러리는 지속적으로 국내의 주요한 단색화 작가들을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약 40여 년 동안 단색화와 민중미술, 대안공간 운동과 공공미술 등 매우 다양한 스펙트럼의 미술인으로 활동하는 단색화 이후 세대의 대표적인 작가인 김용익의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11월 22일부터 국제갤러리 2관에서 개인전을 통해 기존에 소개된 적 없는 구작들과 그의 활동을 아우르는 최근 신작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Kim Yong-Ik, Park Seo-Bo, and Ha Chong-Hyun will participate in the 5th edition of Frieze Masters, a world-class art fair which will open in London, the United Kingdom, from October 6 to 9, 2016. Each year, Kukje gallery continuously introduces Dansaekhwa artists at Frieze Masters, a fair with approximately 130 of the most esteemed international galleries participating annually. In addition to the Dansaekhwa artists this year, Kukje Gallery will showcase Kim Yong-Ik, an artist representative of the post-Dansaekhwa generation, who has been an active participant in important contemporary art movements including Dansaekhwa and Minjung Art (Korean political and populist art movement of the 1980s), as well as supporting alternative spaces and activism involved in public art. Kukje Gallery will also hold a solo exhibition of Kim Yong-Ik’s work in their K2 gallery space beginning on November 22, 2016. This exhibition will feature works spanning his entire artistic career, from never-before-seen early works to his most recent work, covering every major period in his oeuvre. 
 
 
56  양혜규, 2017 앱솔루트 아트 어워드 후보 선정

A previous awards ceremony for the Absolut Art Award.
COURTESY ABSOLUT


국제갤러리의 양혜규가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2017 앱솔루트 아트 어워드 (Absolut Art Award)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보드카 브랜드 앱솔루트는 국적, 나이, 분야를 불문하고 세계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는 예술가들을 후원하고자 2009년 앱솔루트 아트 어워드를 제정하여, ‘Art Work’ 과 ‘Art Writing’ 분야로 나눠 수상한다. 2017 앱솔루트 아트 어워드에는 총 49명의 후보자가 선정되었으며, 최종 파이널리스트 5명은 내년 1월 발표된다.  

Haegue Yang is the only Korean artist announced as a nominee of the 2017 Absolut Art Award. Absolut Vodka, which is the most widely consumed brand of vodka, established the Absolut Art Award in 2009 to support internationally active artists, regardless of nationality, age, and genre. The award is divided into two categories: ‘Art Work’ and ‘Art Writing.’ A total of forty-nine nominees have been selected for the 2017 Absolut Art Award, and five finalists will be announced in January of 2017. 
 
 
 
57  마이클 주, 사바나예술대학 미술관에서 개인전 <Barrier Island> 개최

Michael Joo, research documentation of tabby ruins, Sapelo Island, Georgia, detail. Courtesy of the artist.

전시작가: Michael Joo
전시제목: Barrier Island
전시기간: 2016년 10월 6일 – 2017년 2월 5일
전시기관: SCAD Museum of Art, Georgia
웹사이트: https://www.scad.edu/event/2016-10-06-michael-joo-exhibition-barrier-island

마이클주는 10월 6일부터 2017년 2월 5일까지 사바나예술대학(SCAD) 미술관에서 개인전 를 개최한다. 마이클 주는 사나바예술대학이 위치한 조지아주 연안의 환경과 고고학에서 영감을 받아 환경에 대한 인간의 개입이 자연현상과 지역문화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연구를 바탕으로 전시를 구성하였다. 남부지방 토착건물에 주로 쓰이는 태비(tabby)로 만들어진 장소특정적 작품과 Savannah Barrier island에 벼락맞은 나무의 사진을 실사이즈로 사진, 디지털 스캐닝, 프린트메이킹을 조합하여 질산은지에 제작된 대형 페인팅 시리즈를 선보인다. 
 
Michael Joo will hold a solo exhibition, Barrier Island, from October 6, 2016 to February 5, 2017, at the 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 Museum of Art. Inspired by the natural environment and anthropology of coastal Georgia, Joo explores the effects of human intervention on natural phenomena and regional culture. The artist will showcase a site-specific installation made of tabby, a building material commonly used in the South, and a large painting series featuring works on paper dipped in silver nitrate. The painting series is a combination of life-size photographs, digital scans, and prints of a lightning-struck tree on Savannah Barrier Island
 
 
 
58  로니혼, 바이엘러 미술관에서 개인전 <Roni Horn> 개최

Roni Horn a.k.a., 2008–09 (detail) Ink jet prints on rag paper, 30 paired photographs, 38.1 x 33 cm each Private collection © Roni Horn Photo: Hermann Feldha

전시작가: Roni Horn
전시제목: Roni Horn
전시기간: 2016년 10월 2일 – 2017년 1월 1일
전시기관: Fondation Beyeler, Basel
웹사이트: http://www.fondationbeyeler.ch/en/exhibitions/roni-horn-selected-gifts

로니 혼은 10월 2일부터 2017년 1월 1일까지 바이엘러 미술관에서 개인전 <Roni Horn>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지난 20여년간의 작업물 중 사진 시리즈, 종이 작업, 유리 조각 등으로 구성되며, 최초로 공개되는 작품도 포함된다. 정체성과 이변성(mutability)을 주제로 작업해 온 로니 혼은 초상화 형식으로 동일 인물의 다른 모습을 포착해 두폭화로 전시하는 ‘aka (also known as)’ 시리즈와 아이슬랜드 여행 중에 영감을 받아 제작한 ‘’Water Doubles’ (2013-2016)을 통해서 그가 추구하는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다. 

Roni Horn will hold a solo exhibition, Roni Horn, from October 2, 2016, to January 1, 2017, at the Foundation Beyeler. This exhibition will feature her photography series, works on paper, glass objects, and also include never-seen-before works. Horn, who has continuously dealt with identity and mutability in her works, will exhibit her a.k.a (also known as) series, which is a diptych of different pictures of the same person. Another line of work to be exhibited, Water Doubles (2013-2016), inspired during one of her travels in Iceland, also explores Horn’s artistic objectives.
 
 
 
59  Candida Höfer, 부체리우스 예술 포럼에서 개최되는 그룹전 <Venice. City of Artists> 참여

View of the exhibition Venice. City of Artists at the Bucerius Kunst Forum, 2016 Photo: Ulrich Perrey

전시작가: Candida Höfer
전시제목: Venice. City of Artists
전시기간: October 1, 2016 ㅡ January 15, 2017
전시기관: Bucerius Kunst Forum, Hamburg,
웹사이트: http://www.buceriuskunstforum.de/en/exhibition/current-exhibition/

칸디다 회퍼는 함부르크 내 부체리우스 예술 포럼에서 10월 1일부터 내년 1월 15까지 개최되는 그룹전 <Venice. City of Artists>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오랜 역사 동안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고 수많은 작품들의 배경이 된 수상도시 베니스를 기념하여 기획되었다. 카라바조, 카날레토, 프란체스코 구아르디, 조반니 바티스타 티에폴로, 윌리암 터너, 존 러스킨, 모네, 칸딘스키 등 1500년경부터 현대미술가들의 100여 작품들을 소개되며, 칸디다 회퍼는 베니스 도시 내 가장 큰 규모의 오페라 하우스 페니체 극장의 내부를 촬영한 사진 작업을 선보인다. 

Candida Höfer will participate in a group exhibition titled Venice. City of Artists at Bucerius Kunst Forum, Hamburg, from October 1, 2016 to January 15, 2017. This exhibition celebrates the floating city of Venice, which inspired artists and became the background for many works of art throughout history. There will be approximately 100 artworks dating from the 16th century to present day, including those of Caravaggio, Canaletto, Francesco Guardi, Giovanni Battista Tiepolo, William Turner, John Ruskin, Monet, and Kandinsky. Candida Höfer will showcase a picture of Teatro La Fenice, the largest opera house in Venice. 
 
 
 

September, 2016
60  장-미셸 오토니엘, 프랑스 앙굴렘 대성당 프로젝트 공개


Exhibiting Artist: Jean-Michel Othoniel 
Exhibition Title: LE TRÉSOR DE LA CATHÉDRALE D’ANGOULÊME
Exhibition Date: 2016.09.30
Exhibition Venue: 프랑스 앙굴렘 성베드로 대성당
Website: http://www.othoniel.fr/en/othoniel/news/jean-michel-othoniel-tresor-angouleme

장-미셸 오토니엘이 프랑스 남서부의 앙굴렘에 위치한 성당의 내부에 있는 오래된 유물들을 보존하는 공간 전체를 장식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9월 30일부터 대중에게 공개된다. 2007년 앙굴렘 성베드로 대성당은 건물을 대대적으로 보수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2016년 상반기 국제갤러리에서의 개인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는 오토니엘은 프랑스 현대작가로서는 처음으로 성당의 내부 공간을 디자인하고 성상들을 조각하는 영구설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영광을 안았다. 그는 지난 8년여간에 걸쳐 국내의 한 성당이 기증한 200년전 한국에서 순교한 성 오매트로 베드로 신부의 유물을 포함하여 전례용품 등을 보관할 성물함과 성상을 디자인하고 로마네스크 양식의 기하학적인 패턴과 색감에서 영감을 받아 벽과 바닥의 디자인 및 폭넓은 파란색을 활용하여 특징적인 스테인드 글라스를 제작하였다. 그 동안 대중에게 공개된 적 없는 이 종교적인 장소들은 오토니엘의 섬세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써 현대적이고 신성하면서 개인적인 공간으로 탈바꿈되어 현대미술과 역사성, 종교성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Jean-Michel Othoniel’s extensive project adorning the interior of Cathedral Saint-Pierre of Angoulême, a space located in a southern France commune, will open to the public from September 30, 2016. The site, which houses historic relics, has undergone a grand-scale restoration project since 2007, and Othoniel, who had a successful solo exhibition at Kukje Gallery earlier this year, has been honored as the first contemporary artist to design the interior and construct icons as permanent installations of the cathedral. The artist has been working on this project for these past eight years. Jean-Michel Othoniel designed icons and a shrine which houses a relic of Saint Pierre Aumaître, who was martyred in Korea 200 years ago, and various other liturgical objects. The design of the floors was inspired by Romanesque-style geometrical patterns and the walls and colors and utilized a wide array of blue palette to produce characteristic stained glass windows. These religious venues, which have never before been open to the public, will transform into a modern, sacred, and personal space where contemporary art, history, and religion create a harmoniously intersect through Othoniel’s exquisite and sensuous design. 
 
 
 
61  Candida Höfer presents solo exhibition <In Mexiko> at Galeria OMR

Teatro Juárez Guanajuato, 2015

Exhibiting Artist : Candida Höfer
Exhibition Title: In Mexiko
Exhibition Date: September 23, 2016 ㅡ November 5, 2016
Exhibition Venue: Galeria OMR, Mexico
Website: http://galeriaomr.com/

멕시코 소재의 Galeria OMR에서 칸디다 회퍼의 개인전 < In Mexiko >가 9월 24일부터 11월 5일까지 개최된다. 칸디다 회퍼는 이 전시를 위해 2015년 10월 멕시코 내 주요 지역 – 할리스코주, 과나후아토주, 푸에블라주, 오악사카주, 멕시코주-를 순방하며 과나후아토주에 있는 후아레스 극장, 푸에블라주 내 팔라포시아나 도서관과 같은 멕시코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건축물의 내부를 촬영하였다. 이번 전시에는 총 25여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OMR 전시 후에는 미주와 유럽의 주요 기관에서 순회전을 갖는다.

Mexico’s Galeria OMR will hold a solo exhibition on Candida Höfer titled In Mexiko from September 24 to November 5, 2016. In the October of 2015, Candida Höfer prepared for this exhibition by visiting several Mexican states, including Jalisco, Guanajuato, Puebla, Oaxaca, and Mexico. During this trip, she photographed the architectural interiors of iconic Mexican sites, such as the Juarez Theater in Guanajuato and the Biblioteca Palafoxiana in Puebla. The artist will exhibit approximately 25 artworks, and the exhibition will travel to leading institutions across the Americas and Europe after this solo show at Galeria OMR. 

 
 
 
62  이기봉, 2016 창원조각비엔날레 참가

There is No Place - The Sleep Machine, 2003

Exhibiting Artist: Kibong Rhee
Exhibition Title: Changwon Sculpture Biennale 2016: Eok-Jo-Chang-Saeng (億造創生: We create things, things create us)
Exhibition Date: September 22 – October 23, 2016
Exhibition Venue: Changwon Yongji Lake area
Website: http://changwonbiennale.or.kr/kr2016/web/sub2/p1.html

국제갤러리의 이기봉은 9월 22일부터 10월 23일까지 창원용지호수 일대에서 열리는 2016 창원조각비엔날레에 참가한다. 2010년 개괄하여 올해로 제3회를 맞이하는 2016 창원조각비엔날레에는 14개국의 116여팀의 작가가 참여하며, <억조창생(億造創生: We create things, things create us)>을 주제로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작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기봉은 을 선보인다. 

Kibong Rhee will participate in Changwon Sculpture Biennale 2016, taking place in the Changwon Yongji Lake area from September 22 to October 23, 2016. One hundred sixteen artists and collectives from 14 different countries will participate in the 3rd iteration of Changwon Sculpture Biennale, a biennial that was founded in 2010. Titled Eok-Jo-Chang-Saeng (億造創生: We create things, things create us), this exhibition will feature artworks that express the beauty of nature as it stands. Kibong Rhee will showcase his There is No Place – The Sleep Machine (2003).
 
 
 
63  Roni Horn, Donald Judd, Jenny Holzer, 아이슬랜드 국립미술관에서 개최하는 그룹전 참여

Exterior view of the National Gallery of Iceland. Courtesy of the National Gallery of Iceland.

참여작가: Roni Horn, Donald Judd, Jenny Holzer
전시제목: T E X T 
전시기간: 2016년 9월 15일 ㅡ 2017년 5월 14일
주최기관: National Gallery of Iceland
웹사이트: http://www.listasafn.is/english/exhibitions/nr/791
 
국제갤러리의 로니 혼, 도널드 저드, 제니 홀저는 2016년 9월 15일부터 2017년 5월 14일까지 레이캬비크에 위치한 아이슬란드 국립미술관에서 개최하는 그룹전 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1960년대 초부터 베를린과 레이캬비크를 기반으로 활동해 온 컬렉터 Pétur Arason과 Ragna Róbertsdóttir의 개인 컬렉션 중에서 ‘텍스트’를 주제로 작업하는 50명의 아이슬란드 작가들과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을 소개한다. Pétur Arason과 Ragna Róbertsdóttir은 뉴욕과 레이캬비크를 오가며 활동하는 로니 혼과 20세기 미국의 대표작가인 도널드 저드를 포함한 거의 모든 참여작가들과 두터운 친분을 유지하고 있어, 아이슬란드와 세계적인 작가들의 교류를 유도하며 아이슬란드 예술계에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다. 

Works by Roni Horn, Donald Judd, and Jenny Holzer will be featured in T E X T, a group exhibition taking place from September 15, 2016, to May 14, 2017, at the National Gallery of Iceland in Reykjavik. The exhibition will show a selection of text-based artworks by fifty Icelandic and prominent international visual artists. These works belong to the private collection of Reykjavik and Berlin-based collectors Pétur Arason and Ragna Róbertsdóttir, who began their collection in the early 1960s. Pétur Arason and Ragna Róbertsdóttir have close relationships with many of the artists they collect, including the New York and Reykjavik-based Roni Horn. They were also close colleagues with Donald Judd, one of the most prominent artists of 20th century America. These connections have allowed for Icelandic artists to interact with their international colleagues, playing a major role in Iceland’s dynamic art scene.

[Source from National Gallery of Iceland website]

 
 
64  박찬경, 함경아, Taipei Biennial 참가

Citizen's Forest, 2016
Video (b&w), directional sound
27 minutes

Courtesy of Art Sonje Center and the Taipei Biennial 2016 

전시작가: 박찬경, 함경아
전시제목: 타이페이 비엔날레
프리뷰: 2016년 9월 8일 – 2016년 9월 9일
전시기간: 2016년 9월 10일 – 2017년 2월 5일
전시기관: 대만 타이페이 Taipei Fine Arts Museum (TFAM)
웹사이트: http://www.tfam.museum

1992년부터 개최되며 현대미술의 동시대 담론들을 담아내고 있는 제 10회 타이페이 비엔날레에 국제갤러리 박찬경과 함경아가 참가한다. 이번 비엔날레는 예술감독 코린 디세런스 (Corinne Diserens)의 기획으로 9월 10일부터 내년 2월 5일까지 개최되며, 함경아는 잘 알려진 자수작품 중 SMS 시리즈 4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찬경은 약 25분 길이의 3 채널 비디오 신작 를 소개한다.

Park Chan-kyong and Kyungah Ham will exhibit at the 10th Taipei Biennial, a center contemporary art discourse since 1992. This year’s biennial is conceptualized by guest curator Corinne Diserens and will remain open to public from September 10, 2016 to February 5, 2017. Kyungah Ham will present four works from her SMS series, which are some of her well-known embroidery pieces, while Park Chan-Kyong will showcase a new 25 minute, 3 channel video installation. 

 

 
 
65  빌 비올라, 런던 세인트폴 대성당에 영구설치 작품

A still from Mary, 2016, by Bill Viola

Exhibited Artist: Bill Viola
Exhibition Date: September 8, 2016
Exhibition Venue: St Paul’s Cathedral
Website: https://www.stpauls.co.uk/news-press/latest-news/bill-violas-major-new-work-for-st-pauls-cathedral-2

빌 비올라의 대형 설치 작품 <마리아 (Mary)>가 2016년 9월 8일부터 런던 세일트폴 대성당 북쪽 성가대통로에 영구 설치 된다. 2014년에 영구 설치 되었던 <순교자 (흙, 공기, 불, 물)>와 짝을 이루는 <마리아>는 성경적 형상에 현대적 기술을 혼합하여 플라스마 화면으로 된 세폭화로 구성된다. 빌 비올라는 성당에 설치된 두 작품 모두 인간의 생과 죽음, 안락과 고통과 같은 심오한 미스터리를 주제로 미학적이면서 실용적인 기능을 갖추었다.  

Bill Viola’s large-scale installation piece Mary is now part of the permanent collection in St. Paul’s Cathedral, London since September 8, 2016. A partner piece, Martyrs (Earth, Air, Fire, Water), had already joined the permanent collection in 2014. Mary is a triptych of plasma screens, combining biblical imagery with modern technology. Both art works by Bill Viola in St. Paul’s Cathedral have aesthetic and practical functions, as they explore profound mysteries such as life and death or peace and pain. 

[Source from St. Paul’s Cathedral website]
 
 
66  하종현, 2016 부산비엔날레 참가

무제 72-C, 1972

전시작가: 하종현
전시제목: 2016 부산비엔날레: 혼혈하는 지구, 다중지성의 공론장
전시기간: 2016년 9월 3일 – 2016년 11월 30일
전시기관: 부산시립미술관
웹사이트: http://www.busanbiennale.org/main/index.php

국제갤러리의 하종현은 9월 3일 개막하는 2016 부산비엔날레에 참가한다. <혼혈하는 지구, 다중지성의 공론장>이라는 제목으로 두 개의 프로젝트와 세미나로 구성된 이번 비엔날레에는 22개국 118명(팀)이 참여하며, 미술과 건축, 디자인, 공연 등 다양한 주제들을 다룰 예정이다. Project 1은 한·중·일 3개국, 5명의 큐레이터들에 의해 ‘an/other avant-garde china-japan-korea’라는 주제로 60~80년대의 한국, 중국, 일본의 자생적 실험미술인 아방가르드를 조망하는 전시로, 1970년대 초에 제작된 하종현의 초기작품 세 점이 출품될 예정이다.

Ha Chong-Hyun will participate in Busan Biennale 2016, which will see its inauguration on September 3. Titled Hybridizing Earth, Discussing Multitude, this year’s Biennale consists of two projects and a seminar featuring 118 teams from 22 countries, and will employ a variety of subjects such as art and architecture, design, and performance. Project 1 is an exhibition where five curators from the three countries of Korea, China, and Japan will come together under the subject of an/other avant-garde china-japan-korea, in examination of the spontaneous experimental art that is the avant-garde in the three countries from the 1960s to the 1980s. Three of Ha Chong-Hyun’s earlier works from the 1970s will be part of this survey. 
 
 
 
67  김수자, 일본 나라프로젝트 참가


전시작가: 김수자
전시제목: Nara Project
전시기간: 2016년 9월 3일 – 2016년 10월 23일
전시기관: 일본 나라현 간고사
웹사이트: http://culturecity-nara.com/en/event/gangoji/

김수자는 9월 3일부터 10월 23일까지 일본 나라현에서 열리는 <나라 프로젝트>에 참가한다. 이 프로젝트는 일본・중국・한국의 3개국에서 문화적인 발전을 지향하는 한 개의 도시를 선정하여 각 도시가 행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교류를 돈독히 다져가는 국가 프로젝트인 <동아시아문화도시>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올해는 일본의 나라를 비롯하여 중국의 닝보시, 한국의 제주특별시가 진행한다. 김수자의 작품이 설치되는 나라현의 간고사는 6세기 아스카에 세워진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최초의 사찰이자 당시 백제에서 건너온 승려들과 장인들이 지은 호코사를 전신으로 하며, 이후 8세기경에 현재의 위치로 신축 이전되어 나라시대에는 대사찰의 역할을 유서 깊은 명승이다. 동양의 음양 사상을 바탕으로 하는 작품을 다뤄온 김수자는 이곳의 돌무대에서 검은 오브제와 모든 것을 반사하는 유리면이 특징인 장소특정적인 설치작품을, 쇼시보우의 좌실에서는 영상 작품을 소개하며 간고사의 오랜  ‘시간’은 물론 장소가 가진 특별한 역사적인 맥락을 담아낼 예정이다.
 
Kimsooja will participate in Nara Project, which takes place in Nara Prefecture from September 3 to October 23. This project is part of a tri-national event initiated by the Culture City of East Asia to promote and foster cultural exchange between Korea, China, and Japan. Each nation selects one city which will showcase its cultural development through various programs. In addition to the program in Nara, Japan, Ningo city, China and Jeju city, Korea will each host a project this year. Kimsooja’s work will be installed in Gangoji Temple, a historically significant Buddhist temple from the Nara Period built by Buddhist monks and master craftsmen dispatched from Korea. Gangoji Temple is also the oldest temple in Japan. Formerly known as Hōkō-ji Temple upon its completion during the 6th century Asuka Period, it was renamed Gangoji Temple upon its relocation to the new capital in present-day Nara. In this space, Kimsooja, who primarily explores Eastern yin and yang philosophy, will present a location-specific installation that includes reflective glass surfaces and black objects on an Ishibutai (a stone stage) and a video piece in the sitting room of Shoshibo (a prefectural designated cultural asset) to investigate the concept of “time,” relating to Gangoji Temple’s long history and intercultural context.
 
 
68  김용익, 일민미술관에서 개인전 <가까이…더 가까이…> 개최
 
제목없음, 1990, 캔버스에 아크릴, 194 x 259 cm

전시작가: Kim Yong-Ik                                                                                      
전시제목: 가까이…더 가까이…(Closer… Come Closer…)
전시기간: 2016.09.01 – 2016.11.06
전시기관: 일민미술관
웹사이트: http://ilmin.org/

국제갤러리의 김용익은 9월 1일부터 11월 6일까지 일민미술관에서 개인전 《가까이…더 가까이…》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990년대부터 공공미술, 민중미술, 대안공간 운동과 미술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 온 김용익의 1997년 금호 미술관 개인전 이후 약 20년 만에 열리는 대형 회고전이다. 1970년대 단색화 계열의 작가로 시작하여 작업세계의 전환기를 맞이하는 초기 작업부터, 대표작인 <땡땡이 시리즈>를 비롯한 입체작품, 그리고 공공미술 실천가로서 개인적 고뇌가 응축되어있는 상자 시리즈까지 일민미술관의 세 전시실에서 작가의 진면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Kim Yong-Ik is an artist who has long been an advocate for public art, popular art, alternative spaces and art education. This fall he will be the subject of a solo exhibition titled Closer… Come Closer…at the Ilmin Museum of Art, from September 1 to November 6, 2016. The exhibition is the first major retrospective in 20 years, following his critically acclaimed 1997 solo exhibition at Kumho Museum of Art. On view are both early works from his period working within the milieu of Dansaekhwa as well as his more recent works including the Untitled (aka. ‘Box’) series and his signature Dot series. In addition, the exhibition will include sculptural works. All of the series being shown illustrate Kim’s struggle with the role of the public artist and the way artwork is archived and displayed. Kim Yong-Ik’s works will be exhibited in three galleries at the Ilmin Museum of Art.
 
 
 
69  홍승혜, 우고 론디노네, 제 9회 서울 미디어시티 비엔날레 참가


전시작가: Hong Seung-Hye, Ugo Rondinone                                                           
전시제목: 제9회 서울 미디어시티 비엔날레: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 (NERIRI KIRURU HARARA)
전시기간: 2016.09.01 – 2016.11.20
전시기관: 서울시립미술관
웹사이트: http://sema.seoul.go.kr/

홍승혜와 우고 론디노네는 9월 1일부터 11월 20일까지 개최되는 제 9회 서울 미디어시티 비엔날레에 참가한다. 전시 제목인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 (NERIRI KIRURU HARARA)》는 상상 속 화성인의 말을 나타내며, 백지숙 전시감독의 기획으로 50명의 작가들과 아직 오지 않은 미래와 남아있는 과거, 현재의 언어를 표현하고자 한다. 전례없는 규모로 북서울미술관,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등 서울 시내 곳곳에 위치한 서울시립미술관 전관을 활용하는 이번 서울 미디어시티 비엔날레에서 홍승혜는 지난 윌링앤딜링 개인전에서 선보인 사운드 애니메이션을 발전시킨 작품을 선보이며, 우고 론디노네는 뉴뮤지엄에서 소개한 네온 작업의 연장선에 위치한 작업을 출품한다.

Hong Seung-Hye and Ugo Rondinone will participate in the ninth edition of SeMA Biennale Mediacity Seoul, titled NERIRI KIRURU HARARA, from September 1 to November 20, 2016. The title, NERIRI KIRURU HARARA, is derived from a poem that verbalizes the imaginary language of Martians. Beck Jee-sook, artistic director of the SeMA Biennale Mediacity 2016, has chosen 50 artists to explore the uncharted languages of the future, while reflecting on the lost past and present. Exhibitions will be held in all branches of the Seoul Museum of Art including Buk-seoul Museum of Art and SeMA Nanji Residency (SNR). Hong Seung-Hye will present a sound animation originally developed for her solo exhibition at space WILLING N DEALING. Ugo Rondinone will show a version of his celebrated installation installed at the New Museum.

 
 
 
70  구본창, 헷소 포토에 참가 
 
Courtesy of Ivorypress

Exhibiting Artist: Koo Bohnchang
Exhibition Title: Bohnchang Koo, Soap 
Exhibition Date: September 1, 2016 ㅡ October 2, 2016
Exhibition Venue: Getxo Photo, Getxo, Basque Country
Website: http://getxophoto.com/en/authors/bohnchang-koo/

국제갤러리의 구본창은2016년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바스크 지방에서 개최되는 사진 페스티벌 헷소 포토(Gexto Photo)에 참가한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헷소 포토는 도시 내 상점, 중앙 광장의 창가, 부둣가의 컨테이너 등의 20여개  전시장에 선별된 작품들을 전시하며 시민들과 교감하고 소통하는 전시를 이끌어왔다. Zabala & Torrene거리의 가로등과Algorta & Bilbao 연안의 바에 전시되는 구본창의 비누 시리즈는  쓰다 남은 비누의 하찮은 물체가 갖는 간소함의 미학을 기록한 작품이다.

Bohnchang Koo will participate in Getxo Photo, taking place in Basque Country from September 1 to October 2, 2016. At its tenth anniversary this year, Getxo Photo has heretofore organized exhibitions that communicate and connect with the public in approximately twenty locations in Basque Country. Works are installed in spaces such as shops, a window overlooking the central plaza, or a container at the quayside. Bohnchang Koo's Soap series, which will be exhibited beside a street light on Zabala & Torrene Street and at a bar on the Algorta & Bilbao coast, records the aesthetic simplicity of the deteriorating form of used soap.


 
 
 

August, 2016
71  함경아, 올해의 작가상 2016 후보에 선정

《Phantom Footsteps》 설치전경, 국제갤러리 3관, 사진: Keith Park, 이미지제공: 국제갤러리

전시작가: Kyungah Ham    
전시제목: 올해의 작가상 2016
전시기간: 2016.08.31 – 2017.01.15 
전시기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제1,2전시실
웹사이트: http://www.mmca.go.kr

2016년 3월 아트바젤 홍콩 <인카운터스>섹션에서 성공적으로 소개된 바 있는 함경아는 국립현대미술관이 주최하는 ‘올해의 작가상’ 후보로 선정되어 8월 31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올해의 작가상 2016》 전시에 참가한다. ‘올해의 작가상’은 한국 현대미술의 가능성과 비전 그리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작가들을 지원, 육성하기 위해 2012년부터 SBS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국립현대미술관의 대표적인 수상제도이다. 올해 후보로는 심사를 통해 김을, 백승우, 함경아, 믹스라이스(양철모, 조지은)가 선정되었다.

Kyungah Ham has been selected as a candidate for the Korea Artist Prize by the MMCA and will participate in the exhibition Korea Artist Prize 2016, from August 31, 2016 to January 15, 2017. The Korea Artist Prize, jointly organized by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and the SBS Foundation, supports and fosters artists who show potential and vision for the advancement of Korean contemporary art. The shortlist for this year’s candidates include Kim Eull, Back Seung-Woo, Kyungah Ham, and Mixrice (Yang Chul-Mo, Cho Ji Eun). 
 
 
72  김소라, 아트선재센터에서 그룹전 《커넥트 1: 스틸 액츠》에 참가

Library Project, 2004

전시작가: Sora Kim    
전시제목: Connect 1: Still Acts 
전시기간: 2016.08.27 – 2016.11.20
전시기관: Art Sonje Center
참여작가: 김소라, 이불, 정서영
웹사이트: http://artsonje.org/en/16_08_connect1/

국제갤러리의 김소라는 2016년 8월 27일부터 11월 20일까지 아트선재센터에서 개최되는 전시 《커넥트 1: 스틸 액츠 – 김소라, 이불, 정서영》에 참여한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커넥트’ 시리즈는 아트선재센터의 역사와 소장품 연구 프로젝트로써, 김소라, 이불, 정서영 작가가 선정되어 1998년부터 2004년까지 개인전을 통해 선보였던 작업을 새롭게 해석하여 재현하게 된다. 개인전 형식으로 구성되는 이번 전시에서 1층 공간을 점유하는 김소라 작가는 2004년 <안타르티카>에서 선보였던 ‘라이브러리 프로젝트’를 리바이벌하여 100명의 기부자에게서 받은 책들을 아트선재센터의 아카이브 자료와 함께 전시하고, 전시기간 동안 발생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Sora Kim will participate in the group exhibition titled Connect 1: Still Acts – Sora Kim, Lee Bul and Chung Seoyoung at the Art Sonje Center from August 27th to November 20th. As a research project in the survey of the history and collections of Art Sonje Center, the first part of Connect series starts this year. Sora Kim, Lee Bul and Chung Seoyoung have been selected for the project and will re-contextualize an overview of the programs that took place at the institution between 1998 and 2004. Constructed as a form of solo exhibitions, Sora Kim’s Library (2004) will be placed on the ground floor and the work will be reinterpreted from an earlier version presented at her exhibition Antarctica held in 2004. Books that were donated from 100 people will be displayed as well as the archives of Art Sonje Center and additional programs will take place.

[Source from Art Sonje Center website]
 
 
73  양혜규, 라파예트에서 《의사擬似-이교적 모던》 개최

양혜규 디자인의 갤러리 라파예트 쇼핑백 디자인
Courtesy of Galerie Lafayette


전시작가: Haegue Yang                                                                                    
전시제목: Quasi-Pagan Modern
전시기간: 2016.08.26 – 2016.10.09
전시기관: Galeries Lafayette, Paris and its 51 branches in France
웹사이트: http://www.galerieslafayette.com/

양혜규는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가장 큰 규모의 백화점인 갤러리 라파예트에서 8월 26일부터 10월 9일까지 《의사擬似-이교적 모던 (Quasi-Pagan Modern)》을 개최한다. 갤러리 라파예트는 2016년 가을/겨울 컬렉션을 소개하며 특별 초대 작가로 양혜규를 선정, 해당 기간 동안 프랑스 전역의 갤러리 라파예트 매장의 쇼윈도에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백화점 중앙에 위치한 돔 양식 아래에 처음으로 실사프린트 된 버티칼 블라인드를 활용한 작품을 소개하며, 갤러리 라파예트 역사상 최초로 현대 미술 작가의 오리지날 작품이 반영된 약 150,000개의 쇼핑백이 특별 한정판으로 고객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Haegue Yang will present an exhibition titled Quasi-Pagan Modern at Galeries Lafayette, the largest department store in Paris, France. The exhibition will be held concurrently at their many stores throughout France, from August 26 to October 9. The artist has been commissioned to exhibit her work to coincide with the launch of the new Autumn-Winter 2016 collections at Galeries Lafayette. Beneath the dome that dominates the heart of their main store, Haegue Yang will introduce a new installation which consists of printed vertical blinds. In addition, the artist has designed a complimentary and instantly iconic label for Galeries Lafayette’s shopping bags; 150,000 of the special autumn shopping bags with Yang’s motif will be distributed to customers within the exhibition period.

 
 
 
74  김수자, 제2회 항저우 섬유예술 트리엔날레 참가


전시작가: Kimsooja
전시제목: 항저우섬유예술트리엔날레 Weaving and We: The Second Hangzhou Triennial of Fibre Art 2016 
전시기간: 2016년 8월 25일 – 2016년 10월 25일
전시기관: 항저우 저장성 미술관 (Zhejiang Art Museum)
웹사이트: http://www.fiberarthangzhou.com/Site_En/index.aspx

김수자는 8월 25일부터 10월 25일까지 항저우 저장성 미술관에서 열리는 제2회 항저우 섬유예술 트리엔날레에 참가한다. 항저우는 전통적인 직물공업을 바탕으로 한 섬유산업이 예부터 발달해 온 곳으로, 2013년 제1회 섬유예술트리엔날레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올해 두 번째 전시를 맞아 20개국 40여명의 현대작가들 및 섬유예술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천을 짜는 방직과 사회, 문명, 그리고 신체의 관계를 현대 미술 흐름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대담과 심포지움을 통해 방직의 역사를 연구하고 이를 도록 및 인터뷰 영상으로 제작하는 학술 활동도 병행될 예정이다. 김수자는 육각형으로 설치된 천 위에 6-채널 영상작업인 <바늘여인 (A Needle Woman)>(2005) 을 영사하여 앞 뒤 어느 공간에서도 감상할 수 있도록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작가는 9월 26일에는 전시의 일환으로 준비된 항저우 심포지엄에 참여, 대담을 가질 예정이다.

Kimsooja will participate in The Second Hangzhou Triennial of Fibre Art 2016, which opens from August 25 to October 25 at the Zhejiang Art Museum in Hangzhou, China. Hangzhou enjoys a long history of advanced textile industry, which precipitated the success of the First Hangzhou Triennial of Fibre Art in 2013. Through an exploration of weaving, the second Hangzhou Triennial highlights relationships between history, civilization, and the human body within the contemporary arts trends. Forty artists and textile artisans from 20 different countries will participate in this exhibition. In addition, the Triennial will investigate the history of weaving through discourse and symposiums and publish these findings in catalogues and interview videos. Kimsooja will project her 6-channel video art A Needle Woman (2005) onto a hexagonal piece of fabric, installed so it may be viewed from all angles. On September 26th, the artist will give a talk as part of the Hangzhou symposium in conjunction with the exhibition.
 
 
75  김용익, 함경아, Suzhou Documents 전시 참가

Abstract Weave / Morris Louis Alpha Upsilon 1960, 2014, North Korean machine embroidery, collected world internet news articles, middle man, anxiety, censorship, ideology, tassel, wooden frame, 195 x 354 cm

전시작가: Kim Yong-Ik, Kyungah Ham                                                                   
전시제목: Suzhou Documents
전시기간: 2016년 8월 21일 – 2016년 10월 20일
전시기관: Suzhou Art Museum, Suzhou Industrial Park

함경아와 김용익은 8월 21일부터 10월 20일까지 쑤저우 박물관과 쑤저우 공업 원구 및 시내 여러 장소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현대미술 전시 Suzhou Documents에 참가한다. Zhang Qing과 Roger M. Buergel의 공동 기획으로 열리는 이번 비엔날레에는 40명의 세계적인 작가들이 참가하며, 함경아는 샹들리에 시리즈인 등을 포함한 8점을, 김용익은 1990년대 작업들을 비롯하여 7점의 회화와 설치작업들을 선보인다.

Kyungah Ham and Kim Yong-Ik will exhibit Suzhou Documents from August 21 to October 20, 2016, a large-scale exhibition of contemporary art to be held at several venues within the city of Suzhou, including the Suzhou Art Museum and Suzhou Industrial Park. Jointly curated by Zhang Qing and Roger M. Buergel, Suzhou Documents features 40 international artists. Kyungah Ham will showcase eight works of art including her Chandelier series, What you see is the unseen / Chandeliers for Five Cities BC02-02, and Kim Yong-Ik seven paintings and installations from the 1990s.
 
 
 
76  칸디다 회퍼, Kunsthalle Munich에서 그룹전 < STAGED! Spectacle and Role Playing in Contemporary Art > 참여

Candida Höfer, Théâtre municipal Calais I, 2001, C-Print, 152 x 170 cm 
Courtesy Sammlung Goetz, München


전시작가: Candida Höfer    
전시제목: STAGED! Spectacle and Role Playing in Contemporary Art
전시기간: 2016.08.19 – 2016.11.06
전시기관: Kunsthalle Munich
웹사이트: http://www.kunsthalle-muc.de/en/exhibitions/preview/

국제갤러리의 칸디다 회퍼는 2016년 8월 19일부터 11월 6일까지 독일의 Kunsthalle Munich에서 개최되는 그룹전 < STAGED! Spectacle and Role Playing in Contemporary Art >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극장건물, 화려한 무대, 사치스러운 의상 등에서 영감을 얻어 작업하는 칸디다 회퍼, 매튜 바니, 신디 셔민, 제프 월과 같은 국제적 작가들의 90여개의 작품들로 채워지며, 예술과 극장간의 상호작용을 입증하기 위해 환영주의가 나타나는 문화적인 공공장소를 포착한다. 칸디다 회퍼는 <Théâtre municipal Calais I (2001)>을 선보일 예정이다.

Candida Höfer will participate a group exhibition, STAGED! Spectacle and Role Playing in Contemporary Art at the Kunsthalle Munich, Germany from 19th August to 6th November. Candida Hofer’s works that are inspired by theater building, glamorous stage and extravagant costumes will be presented along with around ninety works from international artists including Matthew Barney, Cindy Sherman and Jeff Wall. The exhibition demonstrates the interaction between fine art and the performing arts today by capturing cultural public spaces, overlapped with illusionistic realism. Candida Höfer will unveil the Théâtre municipal Calais I (2001).

[Source from Kunstalle Munich website]
 
 
 

July, 2016
77  김수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개인전 개최

연역적 오브제, 2016, 철, 페인트, 거울, 지름 1.5m x높이 2.45m(조각), 10 x10 m (거울), 국립현대미술관 전시설치전경

전시작가: 김수자                                                                                            
전시제목: 국립현대미술관 현대차 시리즈 2016 : 김수자- 마음의 기하학
전시기간: 2016.07.27 - 2017.02.05
전시기관: 국립현대미술관
웹사이트: http://www.mmca.go.kr/exhibitions/

국제갤러리의 김수자는 국립현대미술관 현대차 시리즈의 세 번째 작가로 선정되어 ‘국립현대미술관 현대차 시리즈 2016: 김수자-마음의 기하학’전을 2016년 7월 27일부터 2017년 2월 5일까지 서울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 김수자는 주요한 수행적 설치작품(performative installation)인 <마음의 기하학>을 대중에게 처음으로 공개한다. 뿐만 아니라 새로운 조각 설치작품인 <연역적 오브제>,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는 <실의 궤적> 시리즈의 새로운 다섯 번째 챕터를 비롯한 김수자의 최근 작품들이 소개된다. 

Kimsooja holds the solo exhibition MMCA Hyundai Motor Series 2016: Kimsooja - Archive of Mind at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MMCA) Seoul, from July 27, 2016 to February 5, 2017. Selected as the third artist for the MMCA Hyundai Motor Series, Kimsooja presents for the first time to the public a major performative installation Archive of Mind. A new sculpture installation Deductive Object, and a new and fifth chapter of Kimsooja’s ongoing film series Thread Routes are on view. 
 
 
 
78  김소라, 관두미술관에 개최되는 순회전 참여


전시작가: 김소라
참여작가: 김소라 외 18명    
전시제목: 불협화음의 하모니 Discordant Harmony
전시기간: 2016.07.22 - 2016.09.18
전시기관: Kuandu Museum of Fine Arts, Taiwan
웹사이트: http://www.goethe.de/ins/kr/seo/prj/har/koindex.htm

2015년 2월 7일부터 3월 29일까지 서울 아트선재센터, 2015년 12월 19일부터 2016년 3월 6일까지 히로시마현대미술관에서 개최된 <불협화음의 하모니>의 세번째 전시가 대만 관두미술관에서 열린다. 이 전시는 예술적·지적 연구를 통해 아시아의 현황을 재검토하고 이해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독일문화원이 초빙한 네 명의 한국, 중국, 일본, 대만 출신 큐레이터들의 협업으로 이루어졌다. 아시아의 이데올로기적 조건을 전시의 핵심 전제로 삼아 동아시아 국가들 간에 존재하는 동시대 권력 관계와 역사적 관계들을 이해하고자 한다. 해당 전시는 서울을 시작으로 한국, 중국, 일본, 대만 출신의 작가 19명의 작업을 소개하며, 김소라는 설치 작 <예측 불가한 종착점을 향한 한 점의 종잡을 수 없는 곡류운동>을 선보인다.

Sora Kim participates in the third exhibition of Discordant Harmony, taking place in Kuandu Museum of Fine Arts, Taipei, from July 22 to September 18, 2016. The first and second shows of Discordant Harmony were presented at Art Sonje Center, Seoul, from February 7 to March 29, 2015, and at Hiroshima City Museum of Contemporary Art, Hiroshima, from December 12, 2015 to March 6, 2016. Aiming to re-examine and understand Asia in its present state by means of artistic and intellectual endeavors, this presentation is brought together by the Goethe- Institut as a collaborative project between four curators from Korea, China, Japan and Taiwan. A key promise of the exhibition is to comprehend the contemporary socio-political relations and historical ties that exist between East Asian countries. This exhibition, initiated in Korea, presents works from nineteen artists from Korea, China, Japan and Taiwan. Sora Kim’s displays the installation piece A Complicated Movement of One Point to an Indefinite Destination.

[Source from KdMoFA website]
 
 
 
79  우순옥, 이기봉, 양혜규, 김수자, 함경아, 하종현, 정창섭, 정연두, 박찬경,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특별전 참여 


전시작가: U Sunok, Kibong Rhee, Haegue Yang, Kyungah Ham, Kimsooja, Chan-Kyong Park, Michael Joo    
전시제목: MMCA Gwacheon, 30 Years 1986-2016 <As the Moon Waxes and Wanes>
전시기간: 2016.07.15 – 2017.02.12 
전시기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제 1~6전시실, 중앙홀, 제 1원형전시실
웹사이트: http://www.mmca.go.kr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의 개관 3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과천30년 특별전 《달은, 차고, 이지러진다》에 국제갤러리 우순옥, 이기봉, 양혜규, 김수자, 함경아, 하종현, 정창섭, 정연두, 박찬경 등 다수의 작가들의 작품이 출품된다. 1986년 현재의 위치로 이전한 국립현대미술관의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소장품을 중심으로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해석’, ‘순환’, ‘발견’이라는 세 개의 키워드로 국내외 작가 200여명의 작품 520여점을 선보이며 작품이 탄생하는 시대적 배경-제작-유통-소장-활용-보존-소멸-재탄생의 생명 주기에 대해 집중적으로 고찰할 예정이다. 

U Sunok, Kibong Rhee, Kimsooja, Kyungah Ham, Ha Chong-Hyun, Chung Chang-Sup, Yeondoo Jung, and Park Chan-kyong are participating in the special exhibition MMCA Gwacheon, 30 Years 1986-2016 As the Moon Waxes and Wanes at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Gwacheon (MMCA). In this comprehensive survey celebrating its 30th anniversary, the MMCA Gwacheon present works from its collection; showcasing 520 works by 200 national and international artists, the anniversary celebrates the thirty year anniversary since relocating to Gwacheon neighborhood in 1986. This is divided into three chapters: ‘Interpret, Circulate, and Relight,’ categories that examine the historical background and life cycle of an artwork, including its production, circulation, acquisition, utilization, preservation, death and rebirth. 

[Source from MMCA website]
 
 
80  양혜규, 파리 퐁피두 센터에서 개인전 《좀처럼 가시지 않는 누스》 개최


전시작가: Haegue Yang
전시제목: 《좀처럼 가시지 않는 누스》 Lingering Nous
전시기간: 2016.07.06 – 2016.09.05
전시기관: 프랑스 파리 퐁피두 센터 포럼
웹사이트: https://www.centrepompidou.fr/cpv/

양혜규는 파리 퐁피두센터에서 7월 5일부터 9월 5일까지 《좀처럼 가시지 않는 누스》 개인전을 개최한다. 다양한 매체를 탐구해 온 양혜규는 퐁피두 센터의 기념비적인 건축물과 상호작용하는 새로운 설치작 <좀처럼 가시지 않는 누스>를 선보인다. 일상적인 사물들의 형태와 정서적인 지점들을 탐구하며, 사물들을 추상적인 구성으로 재배열하면서 본래의 맥락으로부터 탈피시키는 양혜규만의 작품세계를 본격적으로 프랑스 미술계에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Haegue Yang holds her much-anticipated solo exhibition Lingering Nous at the Centre Pompidou, Paris, from July 5 to September 5, 2016. Yang, who has done extensive research with various mediums, presents Lingering Nous, a blind installation that interacts with the monumental building of Centre Pompidou. The exhibition will be an opportunity to introduce Yang’s artistic world, which breaks the original context by blending the shape of everyday objects and sentimentalities by putting them into an abstraction form, to the French art scene.
 
 
 
81  마이클 주, 아서 M. 새클러에서 개인전 <Perspectives: Michael Joo> 개최


전시작가: 마이클 주    
전시제목: Perspective: Michael Joo 
전시기간: 2016.07.02 - 2017.07.09
전시기관: 아서 M. 새클러 Arthur M. Sakler
웹사이트: http://www.asia.si.edu/exhibitions/current/michael-joo/

국제갤러리의 마이클 주는 2016년 7월 2일부터 내년 7월 9일까지 워싱턴 스미스소니언의 아서 M. 새클러 개럴리 파빌리온에서 개인전 < Perspective: Michael Joo >을 개최한다. 새클러 갤러리의 퍼스펙티브 시리즈는 매년 국제적인 현대 작가들을 선정하여 대형 작품을 선보여왔다. 이번 전시에서 마이클 주는 한국의 붉은관 두루미의 이주패턴을 관찰하여 기념비적인 캔버스 설치작품과 행잉 스컬프처를 새롭게 선보인다. 

Michael Joo presents the solo exhibition Perspective: Michael Joo at the Arthur M. Sackler Gallery in the Smithsonian Institution, Washington, from July 2 to July 9, 2016. The Perspectives series exhibits work by leading contemporary artists annually, and many of the exhibitions have featured large-scale installations. Michael Joo displays his latest works including a large-scale painting inspired by the migration patterns of the Korean red-crowned crane, and a hanging sculpture. 

 
 
 
82  줄리안 오피, 독일 Lehmbruck Museum에서 그룹전 <On Surface>참여 
 
Julian Opie, Ann dancing in sequined dress, 2009 Continous computer animation on 52 LCD screen.
© JULIAN OPIE, VG BILD-KUNST, BONN 2016



전시작가: Julian Opie    
전시제목: On Surface
전시기간: 2016.07.02 – 2016.10.23
전시기관: Lehmbruck Museum, Duisburg.
웹사이트: http://www.lehmbruckmuseum.de/?p=9011

국제갤러리의 줄리안 오피는 2016년 7월 2일부터 10월 23일까지 뒤스부르크 소재의 Lehmbruck Museum에서 개최되는 그룹전 에 참여한다. 주요 근대 조각작품들을 소장하는 Lehmbruck Museum은 이번 전시에서 물질성에 따라 조각작품이 어떻게 정의되어 왔는지 20세기의 대표적 조각가 로댕과 메다르도 로소의 작품부터 21세기 조각사에 공헌을 끼친 바젤리츠, 카스텐 니콜라이, 자넷 카디프, 줄리안 오피의 작품을 역사적 조사에 근거하여 보여준다. 줄리안 오피는 을 선보인다. 

Julian Opie participates in a group exhibition, On Surface at the Lehmbruck Museum, Duisburg from 2nd July to 23rd October 2016. 
Collecting the major modern sculpture works, Lehmbruck Museum, presents the key works from the 20th century including Auguste Rodin and Medardo Rosso to the most contributed sculptors of 21st century such as Georg Baselitz, Carsten Nicolai, Janet Cardiff, Julian Opie. The exhibition shows how sculpture was defined by their materiality form based on the historical research. Julian Opie unveils the Ann dancing in sequined dress (2009).

[Source from Berlinische Galerie website]
 
 

June, 2016
83  이기봉, 시드니 MCA 미술관 그룹전 참여

 
 
만년설(2016)

전시작가: Kibong Rhee 
전시제목: New Romance: art and the posthuman
전시기간: 2016.06.30 –2016.09.04
전시기관: Museum of Contemporary Art, Sydney, Australia
참여작가: 이기봉 외 17명
웹사이트: http://www.mca.com.au/exhibition/new-romance/

이기봉은 시드니 현대미술관(Museum of Contemporary Art)에서 6월 30일부터 9월 4일까지 개최되는 그룹전 <New Romance: art and the posthuman>에 참여한다. 이는 한국 국립현대미술관(MMCA)과 시드니 현대미술관(MCA)의 파트너쉽으로 열리는 교류전시로써 지난해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소개된 바 있다. 한국과 호주 출신의 작가 18명은 공상과학, 로봇 공학, 생명 공학, 소셜 미디어에서 영감을 얻어 포스트 휴먼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작품들을 통해 자연적인 것과 인공적인 것의 경계를 깨고 인류애의 새로운 이해도를 보여준다. 이기봉은 자연 현상을 공학적으로 재해석한 키네틱 작품 <만년설>을 선보인다. 

Kibong Rhee participates in the group exhibition New Romance: art and the posthuman at the Museum of Contemporary Art (MCA) in Sydney, Australia, from June 30 to September 4, 2016. Presented in association with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MMCA), Korea, and the Museum of Contemporary Art (MCA), Australia, the exhibition brings together 18 artists from Australia and Korea. Drawing inspiration from science fiction, robotics, biotechnology, consumer products and social media, they offer experiences that raise questions around the idea of post-human; a concept that signals new understandings of humanity and a breakdown of what we think of as natural and artificial. Kibong Rhee presents Perpetual Snow, a kinetic piece that takes a natural phenomenon and reinterprets it in a mechanical process. New Romance was also displayed at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MMCA), Korea, on 2015.

[Source from MCA website]
 
 
84  양혜규, 베를린 갤러리 현대미술관 《12x12》 전 참가

Unfolding Places, 2004

전시작가: Haegue Yang
전시제목: 12x12
전시기간: 2016.06.29 – 2016.07.25
전시기관: 베를린 갤러리 현대미술관 IBB 비디오스페이스 (Berlinische Galerie IBB VIDEO SPACE) 
웹사이트: http://www.berlinischegalerie.de/en/exhibitions/current-exhibitions/12x12-ibb-video-space/ 

양혜규는 베를린 갤러리 현대미술관의 IBB 비디오 스페이스에서 열리는 《12x12》 전에 7번째 작가로 참가한다. 베를린 갤러리는 2016년 동안 미디어 필름과 영상 작품을 혁신적으로 다뤄 온 12명의 작가들을 한 달에 한 명씩 소개하며 동시대의 비디오 아트를 살펴보고자 한다. 국제갤러리 양혜규는 6월 29일부터 7월 25일까지 서울과 프랑크푸르트, 암스테르담, 런던에서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제작한 삼부작 <Unfolding Places>(2004), <Restrained Courage>(2004), <Squandering Negative Spaces>(2006)과 추석연휴 동안 텅 비어있는 서울의 거리를 담은 <Holiday Story>(2007)를 선보인다.

Hague Yang participates in the exhibition 12x12 at the IBB Video Space in Berlinische Galerie, from June 29 to July 25, 2016. Twelve artists who have drawn attention to themselves with innovative use of the media film and video were invited to the Berlinische Galerie to present works of contemporary video art. The project showcases works from one artist each month. Haegue Yang, the seventh artist to be selected, displays a trilogy from the period 2004 to 2006 - Unfolding Places (2004), Restrained Courage (2004), Squandering Negative Spaces (2006) – shot in Seoul, Frankfurt, Amsterdam and London. Holiday Story (2007) was taken in Seoul during Chuseok, a public holiday and one of the quietest days in the year. Yang shows Seoul’s deserted streets and visualizes a moment of total standstill. 

[Source from Berlinische Galerie website]
 
 
85  구본창, 주시드니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되는 전시에 참가

Road 01, Clunes, 2015, Archival pigment print

전시작가: Koo Bohnnchang 
전시제목: ExtraOrdinary : Koo Bohnchang, William Yang, George Rose
전시기간: 2016.06.24 – 2016.08.19
전시기관: 주시드니한국문화원 갤러리
웹사이트: http://koreanculture.org.au/ko/extraordinary

구본창은 주시드니한국문화원 갤러리에서 6월 24일부터 8월 19일까지 개최되는 <평범함 속 특별함: 구본창, 윌리엄 양 그리고 조지 로스>전에 참여한다. 1904년경의 한국의 모습을 촬영한 호주 사진가 조지 로스의 사진에서 영감을 받은 한국의 구본창과 호주의 윌리엄 양은 서로의 나라를 방문하여 양국의 모습을 타자의 시선으로 포착함으로써 낯설지만 익숙하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 독특함을 보여준다. 2004년 발간된 조지 로스의 사진집 ‘호주 사진가의 눈을 통해 본 한국 1904(Korea through Australian eyes)’ 의 감수를 맡은 인연으로 이번 전시에 참여하게 된 구본창은 스테레오그래프(두 개의 렌즈가 달린 카메라로 나란히 찍은 두 장의 사진. 입체경을 통해 3차원 이미지로 보여짐) 기법을 활용한 사진 작품을 전시한다.  

Koo Bohnchang participates in the group exhibition (Extra)Ordinary: Koo Bohnchang, William Yang and George Rose at the Korean Cultural Centre Gallery in Sydney, Australia, from June 24 to August 19, 2016. Inspired by Australian photographer George Rose who captured Korea in 1904, Korean Koo Bohnchang and Australian William Yang illustrate correlating moments in each other’s country in their photographs through a cross-cultural gaze. The different perspectives on Australia from Koo and Korea from Yang are well expressed in their works reflecting the extraordinary moments in ordinary life. Koo Bohnchang, by the connection made when supervising the publication of George Rose’s Korea through Australian eyes in 2004, decided to participate in this exhibition and presents stereograms, images taken by a camera featuring two lenses which expose two film frames giving the impression of a 3D image when looked at with a stereo viewfinder.

[Source from Korean Cultural Centre website]
 
 
 
86  양혜규, 포르투 세할베스 현대미술관에서 개인전 개최


전시작가: Haegue Yang
전시제목: An Opaque Wind Park in Six Folds
전시기간: 2016.06.22 – 2017.06.04
전시기관: Serralves Museum of Contemporary Art in Porto, Portugal
웹사이트: http://www.serralves.pt/pt/

국제갤러리의 양혜규는 포르투에 소재한 세할베스 현대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회 소나에 | 세할베스 커미션에 선정되어 신작 <불투명 바람이 부는 육각 공원>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원 내 약 70 평방미터 상당의 공간을 차지하는 야외 설치작 <불투명 바람이 부는 육각 공원>은 다양한 크기의 무동력 흡출기와 함께 부분적으로 아치형을 띠는 총 다섯 개의 탑으로 구성된다. 이슬람 문화에서 발달한 대칭적인 기하학 구조를 조각적으로 차용한 탑들은 모두 동일한 크기의 정사각형을 단위로 삼고, 서로 다른 세가지 색조를 띤 벽돌로 지어진다. 

Haegue Yang unveils her major new work for the second Sonae | Serralves Commission at the Serralves Museum of Contemporary Art in Porto, Portugal. Installed in the middle of the gardens at the Serralves Park, the artist presents a new work titled An Opaque Wind Park in Six Folds. The work, covering nearly 70 square meters is composed of five architectural fragments topped with industrial vents in various dimensions. Resembling the iconic arched entrance of Islamic architecture, the tower-like forms differ in design but occupy the same square footage and connected by paving stones set in a geometric layout.
 
 
 
87  아니쉬 카푸어, 빌 비올라 링링미술관 그룹전 참여

Bill Viola, Isolde's Ascension (The Shape of Light in the Space After Death)
Still from color high-definition on plasma display mounted on wall. Performer: Sarah Steben. 2005. 
Courtesy of Bill Viola Studio. © Photo: Kira Perov

전시작가: Anish Kapoor, Bill viola 
전시제목: Phantom Bodies: The Human Aura in Art
전시기간: 2016.06.17 – 2016.09.11
전시기관: The Ringling
웹사이트: https://www.ringling.org/events/phantom-bodies-human-aura-art

국제갤러리의 아니쉬 카푸어와 빌 비올라는 6월 17일부터 9월 11일까지 링링미술관에서 개최되는 그룹전 < Phantom Bodies: The Human Aura in Art >에 참여한다. 국제적인 현대 작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육과 영, 혼의 관계를 주제로 네 개의 섹션 – ‘사물과 부재’, ‘폭력, 공감 그리고 말소’, ‘승화’, ‘심신문제’-으로 구성된다. 아니쉬 카푸어의 ‘Mother as Mountain’ 와 빌 비올라의 ‘Isolde's Ascension (The Shape of Light in the Space After Death)’을 포함한 페인팅, 사진, 비디오, 조각, 설치 등 38 여 작품이 전시된다. 

Anish Kapoor and Bill Viola participate in the group exhibition Phantom Bodies: The Human Aura in Art at John and Marble Ringling Museum of Art in Sarasota, United States, from June 17 to September 11, 2016. Bringing together noteworthy contemporary international artists, the exhibition considers the relationship between mind, body and spirit and is divided into 4 thematically distinct sections – “Objects and Absences,” “Violence, Empathy, and Erasure,” “Sublimation,” and “The Mind-Body Problem.” A selection of 38 works of paintings, photography, videos, sculpture and installations including Anish Kapoor’s Mother as Mountain and Bill Viola’s Isolde's Ascension (The Shape of Light in the Space After Death) are on view. 

[Source from ringling website]

 
 
 
88  구본창, 프랑스 리모쥬 베르나르도 재단에서 단체전 참가

Moon Rising II

전시작가: Koo Bohnnchang 
전시제목: Unconscious Aesthetics, Breathing Heritage: Contemporary Korean Ceramics
전시기간: 2016.06.17 – 2016.11.05
전시기관: 프랑스 리모쥬 베르나르도 재단 (The Fondation Bernardaud)
참여작가: 구본창 외 13명
웹사이트: http://www.bernardaud.fr/

국제갤러리의 구본창은 프랑스 리모쥬에 위치한 세계적인 도자기 회사 베르나르도 재단 (The Fondation Bernardaud)에서 6월 17일부터 11월 5일까지 개최되는 단체전 <Unconscious Aesthetics, Breathing Heritage: Contemporary Korean Ceramics>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는 한불 수교 130주년과 이천시와 리모주 시의 양 도시간 도자문화 발전을 위해 체결된 협약을 기념하는 전시로, 국제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는 한국 현대미술 작가 14명이 참여한다. 현대 도자를 다양한 시각으로 재해석한 회화. 사진, 비디오, 설치 작품들로 채워지며, 구본창은 “Moon Rising II” 6점과 “HA 05-1” 1점을 포함한 총 7점을 출품할 예정이다.

Koo Bohnchang participates in the group exhibition Unconscious Aesthetics, Breathing Heritage: Contemporary Korean Ceramics at The Fondation Bernardaud, an internationally renowned porcelain company based in Limoges, France, from June 17 to November 5, 2016. 14 internationally acclaimed contemporary artists from Korea participate in this exhibition to celebrate the 130th anniversary of mutual diplomatic relationships and commemorate furthermore the recent twinning of the cities of Limoges and Icheon for the development of ceramic tradition and culture. A selection of paintings, photographs, videos and installations reinterpreting contemporary ceramics are displayed including Koo Bohnchang’s 6 piece work Moon Rising II and HA 05-1. 

[Source from Bernardaud website]
 
 
 
89  루이즈 부르주아, 테이트 모던 아티스트 룸 갤러리에 개인전 개최


전시작가: LOUISE BOURGEOIS
전시제목: ARTIST ROOMS: LOUISE BOURGEOIS
전시기간: 2016.06.17 – 2017.06.17
전시기관: 테이트 모던
웹사이트: http://www.tate.org.uk/visit/tate-modern/display/artist-rooms-louise-bourgeois

루이즈 부르주아는 테이트 모던 아티스트 룸 갤러리에 6월 17일부터 내년 6월 17일까지 개인전을 연다. 아티스트 룸은 앤서니 도페의 기증으로 2008년에 개설되어 40여명의 국제적인 작가의 1600개의 작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 작가들의 주요 작품이 개인전을 통해 선보이게 된다. 루이즈 부르주아는 아티스트 룸 갤러리의 첫번째 작가로 선정되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전통적인 기법부터 현대적인 기술로 만들어진 조각, 패브릭 작품, 드로잉 등 작가의 초기작부터 후기작까지 총망라하는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Louise Bourgeois’ work will be on view in the new gallery dedicated to Artist Rooms at the new Tate Modern in London, from June 17, 2016 to June 17, 2017. Artist Rooms was founded in 2008 when Anthony d’Offay donated 1,600 works of 40 renowned international artists. The space is designed to present a program of solo exhibitions of work by each artist. Louise Bourgeois is the first artist to be displayed in Artist Rooms. Covering from her earlier pieces to her late works, the exhibition showcases a selection of sculpture, fiber artwork, drawing, and writing that were created through diverse mediums employing traditional and modern methods. 

[Source from Tate website]
 
 
90  양혜규, 2016 아트 바젤 <언리미티드> 섹션 참가
 
<솔 르윗 뒤집기 – 23 배로 확장 후 셋으로 나뉜, 세 개의 탑이 있는 구조물>, 2015
Courtesy of Kukje Gallery, 이미지제공: 국제갤러리
 
≪모던 라이프≫ 전시 전경, 리옹 비엔날레, 라 쉬크리에, 리옹, 프랑스, 2015
사진 © Blaise ADILON



전시작가: 양혜규
전시제목: 아트바젤 언리미티드
전시기간: 2016.06.16- 06.19
프리뷰: 2016.06.14
전시기관: 스위스 바젤 메세플라츠(Messeplatz)
웹사이트: https://www.artbasel.com/basel/the-show

국제갤러리 양혜규는 올해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아트바젤에서 언리미티드 섹션에 참여한다. 아트바젤 언리미티드 섹션은 대형 조각작품과 대규모 설치작품을 주로 선보이는 실험적인 플랫폼으로 올해 지아니 젯처 (Gianni Jetzer) 큐레이터의 기획으로 구성되며, 양혜규 외에도 제임스 로젠키스트, 아이 웨이웨이, 폴 매카시 등의 작품이 출품된다. 양혜규는 ‘솔 르윗 뒤집기’ 연작 중 <솔 르윗 뒤집기 – 23 배로 확장 후 셋으로 나뉜, 세 개의 탑이 있는 구조물>(2015)을 선보인다. 

Haegue Yang participates in Art Basel’s Unlimited Sector from June 16 to 19, 2016. Unlimited is Art Basel’s pioneering exhibition platform focusing in large-scale sculptures and installations. Curated by Gianni Jetzer, along with Haegue Yang this year’s program includes works by artists including James Rosenquist, Ai Weiwei, and Paul McCarthy. Yang will present the major work Sol LeWitt Upside Down – Structure with Three Towers, Expanded 23 Times, Split in Three (2015) from her series Sol LeWitt Upside Down. 
 
 
 
91  박찬경, 아트바젤 필름 프로그램에 <FLYING> 출품

FLYING, 2005, video, sound, 13min., Photo: Artist
Image © The Artist and Tina Kim Gallery, Image provided by Kukje Gallery


전시작가: 박찬경
전시제목: 아트바젤 필름 프로그램 단편영화부문 《트라우마의 소리공간 (Sound Spaces of Trauma)》
전시기간: 2016.06.14 (화) 10pm
전시기관: 스위스 바젤 Stadtkino 
웹사이트: https://www.artbasel.com/basel

국제갤러리 박찬경은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아트 바젤의 필름 프로그램에 참가한다. 아트 바젤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필름 프로그램의 큐레이터로 막사 졸러 (Maxa Zoller)를 내정하여 다양한 매체들과 필름을 활용하여 주요 담론을 생성하고자 한다. 박찬경은 6월 14일 화요일 오후 10시에 북한과 사라예보를 주제로 역사적인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는 장소들을 클래식 음악으로써 승화시킨 작업들을 보여주는 단편영화부문 《트라우마의 소리공간 (Sound Spaces of Trauma)》전에 참가한다. 박찬경의 <비행 FLYING>이 첫 번째로 소개되며, 이어 안리 살라(Anri Sala), 그리고 마농 드 보어(Manon de Boer)의 작품이 총 66분에 걸쳐 상영될 예정이다. 

Park Chan-kyong participates in Art Basel’s Film program from Jun 16 to 19, 2016. Maxa Zoller, reappointed as the main curator of the Film program for the second year after 2015, will discourse major issues through diverse types films and videos that together create a dialogue about the medium of film today. . Park will participate in the short film program titled “Sound Spaces of Trauma”, where the artist sublimates North Korea and Sarajevo, Russia, both places of historical trauma, into beautiful classical music at 10:00 PM on June 14th. During the 66-minute screening of “Sound Spaces of Trauma”, Park Chan-kyong’s FLYING will be introduced first, followed by the films of Anri Sala and Manon de Boer.
 
 
 
92  칸디다 회퍼, 독일의 쾰른 Die Photographische Sammlung/ SK Stiftung Kultur 에서 개최되는 그룹전 참여 

Candida Höfer: Eckermannstraße Hamburg, 1978 (Serie: Türken in Deutschland) 
© Candida Höfer, VG Bild-Kunst, Bonn 2016

전시작가: Candida Höfer
전시제목: The Typological View– An Exhibition for Hilla Becher
전시기간: 2016.06.13- 2016.07.03
전시기관: 독일 쾰른 Die Photographische Sammlung/ SK Stiftung Kultur
참여작가: Candida Höfer 외 46명
웹사이트: http://www.photographie-sk-kultur.de/en/exhibitions/news/

국제갤러리의 칸디다 회퍼는 6월 13일부터 7월 3일까지 쾰른의 SK 문화재단(SK Stiftung Kultur) 산하 Die Photographische Sammlung에서 개최되는 그룹전 에 참여한다. 이는 독일 유형학 사진의 대가로 작년에 작고한 힐러 베허 (Hilla Becher)에게 헌정하는 전시로, 힐러와 베른트 베허 부부는 권양탑, 용광로, 냉각탑과 같은 산업 건축물을 사진으로 기록하며 당시 신즉물주의와 초현실주의 등 주요 사조들을 반영한 개념주의 사진의 선구자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47명의 작가들은 베허 부부를 사사하거나 그들에게 주요하게 영향을 받은 ‘베허 스쿨’ 1세대 작가들로 특별히 힐러 베허와 연관이 있는 작품들을 선정, 출품하며, 칸디다 회퍼는 1978년작 을 전시한다. 

Candida Hofer participates in the group exhibition The Typological View– An Exhibition for Hilla Becher at SK Stiftung Kultur in Köln, Germany, from June 13 to July 3, 2016. The exhibition is dedicated to Hilla Becher, master of German typology photography who passed away last year. Hilla and her late husband Bern Becher, well known pioneers of conceptual photography, captured industrial buildings such as winding towers, blast furnaces, and cooling towers. 47 artists of the 1st generation “Becher School” and who stood in personal exchange with Bernd and Hilla Becher were asked to select a few representative works in relation to Hilla Becher to exhibit. Candida Hofer presents Eckermannstraße Hamburg (1978).
 
 
 
93  정연두, 대구미술관 그룹전 <Home Cinema> 참여

B-camera Playtime

전시작가: 정연두
전시제목: 한불 상호교류의 해 기념 해외교류전<Home Cinema>
전시기간: 2016.06.11- 2016.10.16
전시기관: 대구미술관
웹사이트: http://www.daeguartmuseum.org/exhibition/

국제갤러리 정연두는 6월 11일부터 10월 16일까지 대구미술관에서 개최되는 <홈 시네마(Home Cinema)>전에 참여한다. 이 전시는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하는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를 맞이하여 해외교류전의 일환으로 프랑스 크레테일의 예술기관인 메종 데 자르 드 크레테일(Maison des arts de Créteil)과의 협업을 통해 개최된다. 미디어 아트를 다루는 프랑스 작가 9명과 한국작가 6명은 시대의 매체와 문화를 반영하여 특성화하고 기술공학의 예술적 잠재력을 이끌어 낸 전시 작품들을 통해 영상제작이라는 행위가 개인 일상뿐만 아니라 동시대 미술분야까지 풍요롭게 변화시키고 있음을 보여줄 예정이다. 정연두는 다큐멘터리와 영화의 제작과정을 소재로 삼아 작업한 <B-camera Playtime>과 <Drive-in Theatre>를 선보인다. 

Yeondoo Jung participates in the exhibition Home Cinema at Daegu Art Museum in Daegu, South Korea from June 11 to October 16, 2016. In celebration of 130 years of friendship and diplomacy between France and Korea, the exhibition was organized in collaboration with the cultural arts center in Creteil, Maison des arts de Créteil, as part of the ongoing exchanges between the two countries. 9 French and 6 Korean media artists exhibit works that display the potential of technology in art by reflecting today’s media and culture. The artists communicate how the production of video and film has not only become an everyday activity for the normal individual but has also widened contemporary art. Yeondoo Jung presents B-camera Playtime and Drive-in Theatre, works influenced by the process behind making movies and documentaries.

[Source from DAM website]
 
 
 
94  로니 혼, 스위스 바젤의 바이엘러 미술관에서 개인전 개최 

 
전시작가: Roni Horn
전시제목: The Selected Gifts, 1974 - 2015
전시기간: 2016.06.11- 2017.01.01
전시기관: Fondation Beyeler, Basel
웹사이트: http://www.fondationbeyeler.ch/en/exhibitions/roni-horn-selected-gifts
 
국제갤러리의 로니 혼은 6월 1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바젤의 바이엘러 미술관에서 개인전 <The Selected Gifts, 1974 - 2015>을 개최한다. 조각, 드로잉, 사진, 텍스트 등 다양한 매체로 작업하는 로니 혼은 약 40여년간 선물 받았던 사물들을 촬영한 67장의 사진들을 최초로 전시한다. 책, 연애편지, 친구들이 제작한 드로잉과 사진, 공룡의 석화된 알 등 그 의미와 역사적 가치들을 가늠하기 힘든 사물들이 실사이즈로 제작되어 다큐멘터리적 기능과 동시에 선물을 선택하면서 투영된 작가의 자화상으로 나타난다.
 
Roni Horn holds solo exhibition The Selected Gifts, 1974 – 2015 at Foundation Beyeler in Basel, Switzerland, from June 11, 2016 to January 1, 2017. Horn has worked with visually and materially diverse media such as sculptures, drawings, photographs, and texts. Through this exhibition, the artist will present 67 separate photographs of gifts that she has received over the past forty years. They include books, a love letter, drawings, photographs by friends, and the petrified egg of a dinosaur among others. The significance, history and material value of these objects are hard to determine. The photographs of these objects are reproduced actual size for a documentary function and for constituting a possible portrait of the artist, as mirrored in the gift givers choice.
 
[Source from Foundation Beyeler website]
 
 
 
95  김수자 제20회 페이즈 아트 비엔날레에 참여


전시작가: Kimsooja
전시제목: 20 Bienal de Arte Paiz
전시기간: 2016.06.04 – 2016.07.03
전시기관: 과테말라 Fundación Paiz
웹사이트: http://20bienal.fundacionpaiz.org.gt/

김수자는 6월 4일부터 7월 3일까지 개최되는 제20회 페이즈 아트 비엔날레 (Bienal de Arte Paiz)에 참여한다. 과테말라시 시내에 위치한 히스토릭 센터에서 열리는 <Ordinary / Extraordinary: The democratization of art or the will to change things> 라는 제목으로 참여예술을 통해 대중과 예술작품간의 간극을 줄이려는 시도를 보여준다. 이번 비엔날레에는 김수자를 포함한 국제적인 작가들이 60년대부터 현재를 아우르는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Kimsooja participates in the twentieth Bienal de Arte Paiz from June 4th to July 3rd. The Bienal de Arte Paiz encourages audiences to take part in the participatory works to close the gap between the public and the work of art. Under the theme of Ordinary / Extraordinary: The democratization of art or the will to change things, the show will take place in the historic center of Guatemala City. International artists including Kimsooja will disclose works from the sixties to the present. 

[Source from 20 Bienal de Arte Paiz website]
 
 
 
96  권영우, Blum & Poe에서 개인전 개최

Untitled, 1982

권영우, Blum & Poe에서 개인전 개최
전시작가: Kwon Young-Woo
전시기간: 2016.06.01 – 2016.07.02
전시기관: Blum & Poe New York
웹사이트: http://www.blumandpoe.com/exhibitions/kwon-young-woo#press1

국제갤러리 권영우의 개인전이 6월 1일부터 7월 2일까지 블럼앤포 뉴욕(Blum & Poe New York)에서 개최된다. 2014년 블럼앤포 LA의 <From All Sides: Tansaekhwa on Abstraction>전과 2016년 LA와 뉴욕에서 열린 순회전 <Dansaekhwa and Minimalism>전 등 꾸준하게 단색화 전시들을 기획하고 있는 블럼앤포에서 개최되는 권영우의 첫 개인전으로, 국제적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단색화의 주요작품을 조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전시 오프닝에 앞선 5월 31일에는 단색화 작가 정상화와 구겐하임 미술관의 큐레이터 알렉산드라 먼로가 참여하는 패널 디스커션이 마련된다. 

Kwon Young-Woo’s solo exhibition will be held in Blum & Poe New York from June 1st to July 2nd. Blum & Poe consistently curated Dansaekhwa exhibitions such as From All Sides: Tansaekhwa on Abstraction (2014) in Los Angeles, and Dansaekhwa and Minimalism (2016) in Los Angeles and New York. Kwon Young-Woo’s first solo exhibition in Blum & Poe will provide a good opportunity to view the major works of Dansaekhwa which is currently receiving worldwide recognition. Prior to the opening, on May 31st a panel discussion between Chung Sang-Hwa, a Dansaekhwa artist, and Alexandra Munroe, curator of Solomon R. Guggenheim Museum, New York, will be arranged. 

[Source from Blum & Poe press release]





 
 
 
97  양혜규, 도록 < Haegue Yang: An Opaque Wind> 발간


수록작가: Haegue Yang
도록명: Haegue Yang: An Opaque Wind  
출판일: June 2016
발행처: Sharjah Art Foundation, Wiens Verlag

양혜규는 2015년 샤르자 비엔날레에 전시했던 장소 특정적 설치작과 동명의 제목으로 도록 <Haegue Yang: An Opaque Wind documents>을 발간한다. 샤르자예술재단과 Wiens Verlag이 공동으로 출판한 <Haegue Yang: An Opaque Wind documents>은 한시적 야외 설치작을 포함하여, 실내 공간에 놓여졌던 이주민 공동체의 궤적을 닮은 한국 위성 방송 및 이주자의 지역 신문과 같은 사물들을 기록한다. 또한 <쌍(合)과 반쪽(半)-이름 없는 이웃들과의 사건들 (2009)> 의 오디오트랙 스크립트와 주은지 큐레이터의 에세이가 수록되며 작가의 글이 영어와 아랍어로 실린다.

Haegue Yang publishes Haegue Yang: An Opaque Wind, a catalog documenting the site-specific installation of the same title exhibited at Sharjah Biennial 2015. Published by Sharjah Art Foundation and Wiens Verkag, Haegue Yang: An Opaque Wind documents every aspect of this temporary outdoor installation, as well as interior space with local papers in the language of immigrants and a satellite-feed of Korean broadcast tracing diasporic communities. The catalog also contains an essay by Eungje Joo, the script for the audio track of Doubles and Halves – Events with Nameless Neighbors (2009), and a short text by the artist in English and Arabic.

[Source from press release]
 
 
 

May, 2016
98  이우환, 프랑스 샤토 라 코스트에서 개인전 개최

Lee Ufan, House of Air, 2014 © Lee Ufan; Courtesy of Château la Coste.
Photography: Andrew Pattman


전시작가: Lee Ufan
전시제목: Lee Ufan at Château la Coste
전시기간: 2016.05.29 – 2016.09.24
전시기관: Château La Coste, Le Puy-Sainte-Réparade (near Aix-en-Provence)
웹사이트: http://chateau-la-coste.com/en/portfolio-items/lee-ufan/

국제갤러리 이우환은 프랑스 샤토 라 코스트(Château La Coste)에서 5월 29일부터 9월 24일까지개인전을 개최한다. 이우환은 작년에 세워진 샤토 라 코스트의 새로운 갤러리 공간에서 대형 회화 작품들과 조각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4년 샤토 라 코스트 측은 건물 앞에 있는 124헥타르에 달하는 포도밭에 예술작품을 설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루이스 부르주아, 트레이시 에민, 리처드 세라와 같은 작가들을 포함하여 이우환의 장소특정적인 작품인 <공기의 집 (House of Air>을 선보인 바 있다. 채플과 같은 작은 공간 내부의 벽을 마치 캔버스로 활용하여 그만의 독특한 붓질의 작품으로 채운 <공기의 집>은 이번 전시에 함께 소개된다.

Lee Ufan holds a solo exhibition at Château La Coste in Le Puy-Sainte-Réparade, France, from May 9 to September 24, 2016. Displayed at the new gallery space which opened last year, the show comprises of new large-scale paintings and sculptures. This exhibition will compliment Lee Ufan’s existing site-specific installation, House of Air, installed at the center’s 124 hectares vineyard where programs for artwork installations have been in place since 2014. The program has featured permanent commissions by artists such as Louise Bourgeois, Tracey Emin, and Richard Serra. House of Air incorporates an intimate, chapel-like space, where the walls serve as a canvas to which Lee applied his distinctive brush strokes.

[Source from Château La Coste website]
 
 
 
99  김소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사운드 퍼포먼스 프로젝트 개최

 


전시작가: 김소라    
전시제목: 무릎을 뚫고 턱으로 빠지는 노래 – 김소라 프로젝트
전시기간: 2016.05.25 - 2016.07.10
전시기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웹사이트: http://www.mmca.go.kr/exhibitions/

국제갤러리 김소라는 5월 25일부터 7월 10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무릎을 뚫고 턱으로 빠지는 노래 – 김소라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과천현대미술관의 공간 리노베이션에 맞춰 진행되며, 전시 제목과 동일한 제목의 사운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김소라는 특정 스코어를 고안하여 황병기, 손경호, 알프레드 하르트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8명의 사운드 아티스트들에게 전달하고, 그들이 만들어내는 소리를 모아 포스트 프로덕션을 통해 하나의 사운드 작업으로 재구성한다. 이로써 관람객들에게 시각적인 경험으로서의 전시가 아닌, 파동과 번짐, 흐름을 체감할 수 있는 공기로서의 전시를 선사할 예정이다.

Sora Kim holds the performance SONGS FROM KNEE TO CHIN - A PROJECT BY SORA KIM at the newly renovated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MMCA) in Gwacheon, South Korea, from May 25 to July 10, 2016. Kim wrote a special score particularly for this exhibition and sent it to eight sound artists including Byungki Hwang, Alfred Harth, Kyungho Sohn to create works. Later, she collected their sound works to produce a single sound performance through post-production. Visitors will experience the flowing and spreading of sound waves through this non-visual exhibition.

 [Source from MMCA website]
 
 
100  알렉산더 칼더, 바이엘러 미술관에서 개최되는 그룹전 < CALDER & FISCHLI/WEISS > 참여

Alexander Calder, Tightrope, 1936, Calder Foundation, New York, © 2016 Calder Foundation, New York/ProLitteris, Zurich, Foto: Calder Foundation, NY/Art Resource, NY

전시작가: Alexander Calder                                                                                
전시제목: CALDER & FISCHLI/WEISS
전시기간: 2016.05.29 – 2016.09.04
전시기관: Fondation Beyeler
웹사이트: http://www.fondationbeyeler.ch/en/exhibitions

2016년 5월 29일부터 9월 4일까지 바이엘러미술관에서 개최되는 그룹전 < CALDER & FISCHLI/WEISS >에 알렉산더 칼더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20세기 초에 활동한 알렉산더 칼더와 후반에 나타난 스위스 출신 아티스트 듀오 Fischli/Weiss의 순간적으로 균형과 비균형을 오가는 작품들을 한공간에 선보이며 외양은 달라보이지만 같은 주제를 다른 시각으로 해석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1920년대의 칼더 서커스 작품부터 1930년 초에 첫선을 보인 모빌 등 전 작품을 아울러 주요작품들이 엄선되었다.  

Alexander Calder’s joint exhibition CALDER & FISCHLI/WEISS is currently on view at the Fondation Beyeler from 29th May to 4th September. The exhibition focuses on the fleeting, precarious and exhilarating moment of fragile balance as expressed through the works of Calder and Fischli/Weiss in the early- and late-twentieth century, respectively. Their exemplary formulations for that moment seem at first sight to be completely dissimilar, but on closer examination they prove to be two sides of the same coin resulting from different perspectives on the same theme at different times. The exhibition will chart significant historical milestones in Calder’s oeuvre, from Cirque Calder in the 1920s to his invention of the mobile in the early 1930s

[Source from Fondation Beyeler website]
 
 
 
101  최재은, 제 15회 베니스 건축 비엔날레의 본 전시, 아르세날레 참가


전시작가: Jae-Eun Choi (Korean, 1953)    
전시제목: 15th International Architecture Exhibition
전시기간: 2016.05.28 – 2016.11.27
전시기관: 이탈리아 베니스 아르세날레 (The Arsenale)
웹사이트: http://www.labiennale.org/en/Home.html

최재은은 올해 5월 28일에 개최하는 제15회 베니스건축 비엔날레의 본 전시 아르세날레에 참가하여DMZ 프로젝트 <夢의 庭園 / Dreaming of Earth>를 소개할 예정이다. 1995년 베니스 미술 비엔날레 일본관 대표로 참가하였던 최재은은 이번 건축 비엔날레에 참가를 확정하면서 베니스 비엔날레의 미술 비엔날레(자르디니)와 건축 비엔날레(아르세날레) 두 부문에 모두 참여한 작가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올해 <REPORTING FROM THE FRONT>  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건축 비엔날레에 작가는 DMZ 내부에 설치를 제안하는 대나무 정원을 실물크기의 1/200로 축소 제작하여 설치작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그 외에도 소리, 빛 등이 주요한 작품의 매개체로 총 4개의 비디오 및 슬라이드 작업으로 선보이게 된다. 각 영상들은 DMZ 의 역사적인 관점을 기반으로 하는 기록과 생태계 초자연의 풍경 및 아카이브, 마지막으로 현 남북한이 대치하고 있는 국제 관계에 대해 다각적인 면모를 고찰할 예정이다.

Jae-Eun Choi will present the Demilitarized Zone (DMZ) Project Dreaming of Earth at the 15th International Architecture Exhibition of the Venice Biennale on May 28, 2016. Through this exhibition Choi will be recognized for participating in both the Art Venice Biennale, held in Giardini, and the Architecture Venice Biennale held in Arsenale. Choi partook in the 1995 Giardini Venice Biennale through the Japanese Pavilion. 
Jae-Eun Choi will present a 1/200 sized model of her bamboo walking trail proposed for the DMZ at this architecture biennale organized around the theme, REPORTING FROM THE FRONT. Also part of the installation, four major films and slides in the medium of light and sound will be prepared. Each film will introduce records, ecological landscapes, and archives based on historical facts, as well as contemplate the multilateral aspect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South and North Korea. 
 
 
 
102  정연두, 제 15회 베니스 비엔날레 건축전 한국관 전시 참여

Six Points, 2010, Single Channel HD Video, Duration 28:44 min
Courtesy of the artist and Kukje Gallery, Image provided by Kukje Gallery


전시작가: Yeondoo Jung
전시제목: 용적률 게임 : 창의성을 촉발하는 제약
전시기간: 2016.05.28 – 2016.11.27
전시기관: 이탈리아 베니스 지아르디니, 한국관
웹사이트: http://www.korean-pavilion.or.kr/

국제갤러리 정연두는 2016년 5월 28일부터 11월 27일까지 개최되는 제15회 베니스 비엔날레 건축전의 한국관에 참여한다. 올해 베니스 비엔날레 건축전에서 한국관은 <용적률 게임 : 창의성을 촉발하는 제약 / The FAR (Floor Area Ratio) Game: Constraints Sparking Creativity>을 주제로 우리 도시 속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건축계의 도전과 결과들을 보여줄 예정이다. 정연두는 <Six Points>의 구성을 차용한 영상작품 <Building Recollections>을 선보인다. 수천 장의 사진들을 이어 붙이고, 해당 지역 거주민들이 개인의 ‘집’과 얽힌 에피소드들을 회상하는 내레이션과 함께 영상으로 구축한 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용적률 게임’에 포함된 재개발 지역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에 주목한 소소한 삶의 이야기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Yeondoo Jung will participate in the Korean Pavilion at the 15th International Architecture Exhibition held in Venice, Italy, from May 28th to November 27th, 2016. This year, the Korean Pavilion is planning to display the architectural challenges and consequences to improve the quality of city life under a theme of The FAR (Floor Area Ratio) Game: Constraints Sparking Creativity. Building Recollections is a video work that derived the composition of Six Points by adjoining thousands of individual photographs and combining the images with narration of the local residents recalling episode about their private “home”, the artist constructs a video work. Through this work, Jung pays attention to the people living in redevelopment areas included in the “FAR game”, sharing the everyday stories of life.

[Source from Venice Biennale Korean Pavilion website]
 
 
103  최재은, 제 15회 베니스 비엔날레 건축전 아르세날레 참가

DMZ Project <夢의 庭園 / Dreaming of Earth> 설치전경  
사진: 김태동, 이미지 제공: 국제갤러리


전시작가: Jae-Eun Choi (Korean, 1953)    
전시제목: 제15회 베니스 비엔날레 건축전
전시기간: 2016.05.28 – 2016.11.27
전시기관: 이탈리아 베니스 아르세날레
웹사이트: http://www.labiennale.org/en/Home.html

국제갤러리 최재은은 5월 28일부터 11월 27일까지 <REPORTING FROM THE FRONT> 이라는 주제로 사회문제에 참여하는 건축의 도전에 초점을 맞추어 개최되는 제15회 베니스 비엔날레 건축전 본전시 아르세날레에 참여한다. 작가는 향후 DMZ에 설치를 제안하는 <夢의 庭園 / Dreaming of Earth> 공중정원 프로젝트를 실물크기의 1/200로 축소하여 구현한 설치작품을 선보이며, 본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긴 컨셉 기획서와 지도가 전시장 벽면에 설치되어 프로젝트에 관한 심도 있는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실제 유기된 DMZ 철책선의 일부를 설치작품으로 선보이면서 분단이라는 현실과 DMZ라는 공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한다. 추가로 소리, 빛 등이 주요한 작품의 매개체로 작용하는 총 2-채널 비디오 작업인 <불과 시간 (Fire and Time)>이 본 전시에서 새롭게 소개된다. 이는 20세기 초 발발한 러ㆍ일 전쟁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DMZ생성 과정에 관한 기록사진들과 생태계 초자연의 풍경 및 아카이브 사진들을 병치하여 보여주는 영상작품으로, 현 남북한이 대치하고 있는 국제 관계와 자연에 대해 다각적인 면모를 고찰한다. 약 20분 30초 분량의 본 작품은 DMZ에 관한 풍부한 정보들을 제공하며 역사적인 맥락에 기반을 둔 심도 깊은 탐구를 촉진하고, 세계인들에게 DMZ의 현실을 공유하고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 

Choi Jae Eun participates in the 15th International Architecture Exhibition of la Biennale di Venezia, under the theme of REPORTING FROM THE FRONT, focusing on the architectural challenges on social issues from May 28th to November 27th, 2016. The artist presents 夢의 庭園 / Dreaming of Earth, floating garden project proposed for installation in the Demilitarized Zone (DMZ) in 1/200 scale, along with the extensive concept proposal and map mounted on the wall to give in-depth understanding of the project. Displaying abandoned actual cease-fire lines from the DMZ as a part of the installation, Choi attempts to bring awareness to the reality of a divided country and the region of the DMZ. In addition to the installation, the artist will present Fire and Time, a two-channel video work that uses sound and light as the main mediums. The video juxtaposes photographs documenting the DMZ’s formation from the Russo-Japanese War with scenes of primeval nature and archived photographs, considering the diverse facets between international relations of the current confrontation between North and South Korea and the ecosystems. The work, approximately 20 minutes and 30 seconds in length, will be an opportunity to share the reality of the DMZ to the world providing abundant information about the DMZ, and promote in-depth investigation based on historical context. 
 
 
104  김수자, 미국 노 롱거 엠프티에서 그룹전 참여
 

Deductive Object, 2002
Antique Macy’s Department Directory Board from the 1950s
41 x 26 x 2 inches, Courtesy of Kimsooja Studio

전시작가: Kimsooja
전시제목: Jameco Exchange
전시기간: 2016.05.21 – 2016.07.17
전시기관: 미국 뉴욕 노 롱거 엠프티 (No Longer Empty)
참여작가: 김수자 외 23명
웹사이트: http://www.nolongerempty.org/nc/home/what-we-do/exhibitions/exhibition/jameco-exchange/

김수자는 미국 뉴욕에 위치한 비영리 예술기관 노 롱거 엠프티(No Longer Empty)에서 5월 21일부터 7월 17일까지 개최되는 그룹전 에 참여한다. 가정집이나 무역로였던 빈 상점가를 활용한 공간에서 장소에 반응하는(site-responsive) 예술 작품들을 주로 선보여온 노 롱거 엠프티는 기관이 위치한 퀸즈의 자메이카 지역을 주제로 그룹전을 기획하였다. 전시제목 는 자메이카 인디언(Jameco Indian)에서 차용하였으며, 자메이카 지역의 이주민 커뮤니티의 이야기들과 관련된 과거와 현재에 대한 반응을 23여명의 작가들의 비주얼 아트와 퍼포먼스 작품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김수자는 (2002)작품을 출품한다.

Kimsooja participates in the group exhibition Jameco Exchange at No Longer Empty, a non-profit art organization in New York, from May 21 to July 17, 2016. No Longer Empty, known for displaying site-responsive artworks in private homes and empty shopping districts, organized this group exhibition focusing on the region of Jamaica, Queens, where the organization is based. The title Jameco Exchange was borrowed from the term Jameco Indian – the exhibition, presented by 23 artists, focuses on the stories from the past and present immigrant community in the region portrayed through visual artworks and performances. Kimsooja presents her artwork Deductive Object (2002). 
 
[Source from No Longer Empty website]
 
 
 
105  국제갤러리, 제5회 아트부산 2016에 참여 

Noeud ambre miroir, 2015

전시작가: Gimhongsok, Kyungah Ham, Candida Hofer, Anish Kapoor, Koo Bohnchang, Gabriel Kuri, Kwon Young-Woo, Julan Opie, Jean-Michel Othoniel, Haegue Yang, Yeesookyung 
전시제목: ART BUSAN 2016
프리뷰: 2016.05.19, 3-8 pm 
전시기간: 2016.05.20 – 2016.05.23
전시기관: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
웹사이트: www.artbusankorea.com

국제갤러리는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국제 아트페어 아트부산 2016에 참여한다. 올해로 5회를 맞는 아트 부산에는 해외 18개국에서 77개 갤러리와 국내의 110여 곳이 참가하며, 국제갤러리는 장-미셸 오토니엘의 ‘Noeud ambre miroir’을 포함한 30여점의 작품을 출품할 예정이다. 아트부산에는 40세 미만 작가의 신진 작가들의 전시를 선보이는 <S 부스> 섹션을 비롯해 부산은행의 후원으로 이뤄지는 <아트 악센트>와 한불수교 130주년을 기념한 프랑스 현대미술전, 부산 비엔날레를 미리 엿볼 수 있는 특별전과 연계전시도 개최된다. 

Kukje Gallery participates in the international art fair Art Busan 2016 from May 20 to May 23, 2016. Celebrating its 5th anniversary, 77 international galleries from 18 countries and 110 Korean galleries participate in this year’s Art Busan. Kukje Gallery showcases 30 works including Jean-Michel Othoniel’s Noued amber miroir. The special exhibition program consists of sections such as S Booth exhibiting works from rising artists under 40 years old, ART ACCENT sponsored by Busan Bank, and a section commemorating the friendship and diplomacy between France and Korea in the 130th anniversary of Korea – France Diplomatic Relations, and other special and conjunctive exhibitions offering a chance to sneak peek into this year’s Busan Biennale.
 
 
 
106  박미나, 시청각에서 개인전 개최

Rainbow Scream, 2016

전시작가: MeeNa Park    
전시제목: Scream
전시기간: 2016.05.17 - 2016.06.30
전시기관: 시청각
웹사이트: http://audiovisualpavilion.org/

박미나는 5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시청각에서 개인전 <Scream>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2005년 동명의 개인전 이후 새롭게 작업한 8점의 ‘Scream’ 연작으로 채워진다. ‘Scream’ 연작은 찰스 슐츠의 만화 «피너츠(Peanuts)»의 캐릭터인 찰리 브라운을 연상시키는 동그란 얼굴 도상을 주제로, 반복되는 하트 무늬 이미지에 무지개색, 은색 별 문양의 도열, 흑백 바둑판 등 서로 다른 규칙으로 변주되는 이미지 작업들은 얼굴 도상의 이미지 비율과 방식을 결정한다. 이로써 박미나 작가가 도상과 주제에 기초하여 색과 형태, 내용과 형식에 관한 배치와 연산에 대해 연구한 흔적을 보여준다.

MeeNa Park holds solo exhibition Scream at the Audio Visual Pavilion in Seoul, South Korea, from May 17 to June 30, 2016. A continuation of Park’s 2005 solo exhibition of the same title, this exhibition features eight new works in addition to the thirty works previously shown. The Scream series conjures Charlie Brown’s round face abstracted as an icon, the repeating heart shapes, fields of silver stars, and grids determine the relative size and position of Charlie Brown’s face on canvas. Through these icons and the leitmotifs the artist presents her research about the application and composition of color and form.

 [Source from  Audio Visual Pavilion website]


 
 
 
107  김수자, 미국 쿠퍼유니온에서 스크린상영 및 대담회 개최

'A Needle Woman: Galaxy was a Memory, Earth is a Souvenir' , 2014, 
Photo: Jaeho Chong

전시작가: Kimsooja (b. 1957)
전시제목: Kimsooja Screening & Conversation at Cooper Union
전시기간: 2016.05.10, 7:00 – 8:30 pm
전시기관: 미국 뉴욕 쿠퍼유니온 (The Cooper Union)
웹사이트: http://cooper.edu/events-and-exhibitions/events/galaxy-was-memory-earth-souvenir

국제갤러리 김수자는 5월 10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미국 쿠퍼유니온에서 스크린 상영과 대담회를 갖는다. 평론가 스티븐 헨리 마도프 (Steven Henry Madoff)는 <A Needle Woman: Galaxy was a Memory, Earth is a Souvenir>(2014)를 포함한 김수자의 최근작들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A Needle Woman: Galaxy was a Memory, Earth is a Souvenir>(2014)는 나노 과학자 울리 와이즈너와 건축가 정재호와 협업으로 만들어진 높이 14 미터의 무지갯빛의 나노 폴리머 강철 구조물로 2014년 코넬 대학교의 첫 비엔날레에서 발표되었으며, "Kimsooja: Collaboration on Campus—Nanotechnology and Contemporary Art" (2015)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로 Art21에서 방영된 바 있다. 

Kimsooja holds a pubic conversation at The Cooper Union in New York on May 10, 2016 from 7pm to 8:30 pm. Critic Steven Henry Madoff will discuss Kim’s recent and past works, including A Needle Woman: Galaxy was a Memory, Earth is a Souvenir (2014), an iridescent polymer and steel structure standing 46 feet tall, the result of a collaboration with both architect Jaeho Chong and nano scientist Ulrich Wiesner of the Wiesner Nanomaterials Lab at Cornell University. The event will include Art21’s recently released documentary film on the project, Kimsooja: Collaboration on Campus-Nanotechnology and Contemporary Art (2015).

[Source from Cooper Union press release]
 
 
108  함경아, 박찬경, 사사, 북서울미술관 그룹전 <사회 속 미술 – 행복의 나라> 참여


전시작가: Kyungah Ham, Park Chan-Kyong, Sasa[44]    
전시제목: 사회 속 미술 – 행복의 나라
전시기간: 2016.05.10 - 2016.07.06
전시기관: 북서울미술관
웹사이트: http://sema.seoul.go.kr/korean/exhibition/exhibitionView.jsp?seq=481

국제갤러리의 함경아, 박찬경, Sasa[44]는 북서울미술관에서 5월 10일부터 7월 6일까지 개최되는 그룹전 <사회 속 미술 – 행복의 나라>에 참여한다. 이 전시는 정치와 사회의 변혁기에 미술을 소통과 저항의 매체로 사용한 동시대 작가들에 주목하여, 사회 속 미술의 의미를 살펴보고자 기획되었다. 1부 <역사는 반복된다>, 2부 <이면의 도시>, 그리고 3부 <행복의 나라>로 나뉘어 구성되며 함경아는 1 전시실 중앙에 ‘오데사의 계단(2007)’ 설치작품을 선보인다. 

Kyungah Ham, Park Chan-kyong, and Sasa [44] participate in the group exhibition Art in Society - Land of Happiness at the Buk Seoul Museum of Art in Seoul, South Korea, from May 10 to July 6, 2016. This exhibition takes a closer look into the meaning of art in society by highlighting artists who utilized art as a medium for communication and resistance during the socio-political revolution in South Korea in the 1980’s. The exhibition is organized into three parts, and Kyungah Ham’s installation work The Odessa Stairs (2007) is displayed at the center of Hall 1. 

[Source from The Buk Seoul Museum of Art website]
 
 
109  박찬경, 미국 뉴욕 티나킴 갤러리에서 개인전 <Park Chan-kyong>개최

FLYING, video, sound, 13min., 2005, Photo: Artist, Image provided by Kukje Gallery

전시작가: Park Chan-Kyong (Korean, 1965)
전시제목: Park Chan-kyong 
전시기간: 2016.05.05 – 2016.06.11
전시기관: 뉴욕 티나킴 갤러리
웹사이트: www.tinakimgallery.com

국제갤러리의 박찬경은 뉴욕의 티나킴 갤러리에서 5월 5일부터 6월 11일까지 개인전을 개최한다. 그는 한국의 현대미술작가이자 영화감독으로서 미디어, 텍스트,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냉전, 한국의 전통 종교 문화, 미디어 중심의 기억, 역사의 재구성 등을 주제로 다루어왔다. 본 개인전은 5월 5일 뉴욕 프리즈 아트페어 기간에 맞춰 개최되며, <파경>, <파워통로> 등 잘 알려진 미디어 작품들 약 5점이 출품되어 한국의 모순점과 소외된 것들에 대해 끊임없이 관심을 가져온 작가의 작품세계를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Park Chan-kyong holds a solo exhibition at Tina Kim Gallery in New York, from May 5 to June 11, 2016. Park, a South Korean contemporary artist and film maker, has employed media, texts, videos, and other mediums to address themes such as the Cold War, traditional Korean religious culture, ‘media-oriented memories’, and ‘historical reconstruction’. Opening on May 5th in correlation with Frieze New York, the exhibition presents five artworks including Pa-gyong: Last Sutra Recitation and Power Passage. This exhibition will present the viewers a chance to gain understanding of the artist’s continual interests on contradictions and marginalized issues in Korea.
 
 
110  구본창, 오형근, 박찬경, 양혜규, 김수자, 최재은, 정연두,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그룹전 참여

구본창, 태초에 10-1

전시작가: 구본창 (b. 1953), 오형근 (b. 1963), 박찬경 (b. 1965), 양혜규 (b. 1971), 김수자 (b. 1957), 최재은 (b. 1953), 정연두 (b. 1969)
전시제목: 아주 공적인 아주 사적인: 1989년 이후, 한국현대미술과 사진
전시기간: 2016.05.04 – 07.24
전시기관: 국립현대미술관
웹사이트: http://www.mmca.go.kr/exhibitions/

국제갤러리의 구본창, 오형근, 박찬경, 양혜규, 김수자, 최재은, 정연두는 5월 4일부터 7월 24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개최되는 그룹전 <아주 공적인 아주 사적인: 1989년 이후, 한국현대미술과 사진>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구본창, 오형근, 박찬경, 양혜규, 김수자, 최재은, 정연두를 포함한 60여명의 작가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전시로 총 4개의 챕터로 구성되며, 리얼리즘에 근거한 공적 이미지로 시작한 사진매체가 1989년 이후 작가 개인의 개념표현과 심미적 언어로써 기능하게 된 것에 주목한다. ‘실험의 시작’을 주제로 한 첫 번째 챕터에는 구본창과 오형근의 작품이, ‘개념미술과 사진’을 주제로 한 두 번째 챕터에는 박찬경과 양혜규의 작품이 소개된다. 그리고 세 번째 챕터 ‘현대미술과 퍼포먼스, 그리고 사진’에서는 김수자, 정연두, 최재은의 작품이 전시되며, 현대미술계에서 이미지의 변화를 소개하는 네 번째 챕터에서는 오형근의 작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Koo Bohnchang, Hein-kuhn Oh, Park Chan-Kyong, Haegue Yang, Jae-Eun Choi, and Yeondoo Jung participate in the group exhibition PUBLIC TO PRIVATE: PHOTOGRAPHY IN KOREAN ART SCENE SINCE 1989 at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MMCA) in Seoul, South Korea, from May 4 to July 24, 2016. Bringing together 60 artists, this large-scale exhibition is divided into 4 chapters, focusing on how photography that was rooted in realism after 1989 developed as a visual language expressing personal concepts and aesthetics. CHAPTER 1. Experiement Starts presents works from Koo Bohnchang and Hein-kuhn Oh, CHAPTER 2. Conceptual Launch displays works from Park Chan-Kyong and Haegue Yang, CHAPTER 3. Performance and site specificity in contemporary art exhibits works from Kimsooja, Yeondoo Jung, and Jae-Eun Choi, and CHAPTER 4. Exterior & interior landscape showcases works from Hein-kuhn Oh.

[Source from MMCA website]
 
 
 

April, 2016
111  양혜규,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인전 ≪의사擬似 – 이교적 연쇄≫ 개최

The Intermediate – Fan Dance around a Pagoda, 2016,
Artificial straw, steel stand, powder coating, casters, plastic twine, artificial plants, 162 x 117 x 117 cm
Courtesy of Hamburger Kunsthalle, Hamburg, Photo: Haegue Yang Studio, Image provided by Kukje Gallery


전시작가: Haegue Yang (Korean, 1971)
전시제목: ≪의사擬似 – 이교적 연쇄≫
전시기간: 2016.04.30 – 2017.04.30
전시기관: 독일 함부르크 쿤스트할레
웹사이트: http://www.hamburger-kunsthalle.de/

양혜규는 오는 4월 30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독일 함부르크 쿤스트할레에서 개인전을 개최한다. 함부르크 쿤스트할레는 최근 보수를 마치고 재개관한 신관 1층을 할애하여 1년 주기로 세계적인 작가들의 신작 제작을 지원하고 개인전을 기획할 예정이다. 이는 국제 정세의 변화와 세계적인 문화 교류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연례 기획으로써, 그 첫 전시 작가로 양혜규가 초대되어 개인전 ≪의사擬似 – 이교적 연쇄≫를 개최한다. 이 전시에서는 근대 이래 산업화와 고대적 가치의 충돌 사이 긴장감을 바탕으로 한 ‘민속’ 개념에 천착해 온 작가의 짚풀 조각 연작 <중간 유형 – 추수마법>(2016), <중간 유형 – 여기저기 덥수룩>(2016), <중간 유형 – 탑돌이 부채춤>(2016) 등 4점과 <솔 르윗 뒤집기 – 186배로 확장된, 다섯개의 모듈에 입각한 입방체 구조물 #93-C>(2016)등을 포함하여 신작 17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짚풀 공예뿐 아니라 공산품을 재료로 도입한 특유의 소재 연구 방법론에 다면적으로 접근한 양혜규 작가의 작품세계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Haegue Yang is the subject of a solo exhibition at Hamburger Kunsthalle in Hamburg, Germany, from April 30 2016 to April 30, 2017. Having recently completed a major renovation, Hamburger Kunsthalle reopened the ground floor of its new building and will be supporting the production of work by well-established artists as well as mounting annual solo exhibitions. International artists will be invited to address sociopolitical issues through new works created especially for the space. For the Hamburger Kunsthalle’s first exhibition, Haegue Yang has been invited to present UNCHARTED TERRITORY, where the artist will present seventeen new and old artworks addressing the way industry impacts contemporary society, and the way concepts of “folk” continue to play out in material culture. The exhibition will include works such as Sol LeWitt Upside Down – Cube Structure Based on Five Modules, Expanded 186 Times #93-C (2016), The Intermediate – Harvest Spell (2016), The Intermediate – Hairy All Over (2016), and The Intermediate – Fan Dance around a Pagoda (2016). Through these works, viewers will be able to appreciate Yang’s diverse practice through her investigation of both craft idioms and industrial materials.

[Source from Haegue Yang studio]
 
 
112  시징멘(김홍석), 일본 카나자와 21세기 미술관에서 그룹전 개최


전시작가: Xijing Men (Gimhongsok, 1964)
전시제목: Xijing Is Not Xijing, Therefore Xijing Is Xijing
전시기간: 2016.04.29 - 2016.08.28
전시기관: 일본 카나자와 21세기 미술관 (21st Century Museum of Contemporary Art)
아티스트토크: 2016.04.29 1pm-4:30pm
웹사이트: https://www.kanazawa21.jp/data_list.php?g=81&d=155&lng=e

국제갤러리 김홍석이 참가하는 시징멘의 그룹전 이 일본 카나자와 21세기 미술관에서 4월 29일부터 8월 28일까지 개최된다. 한국의 김홍석, 중국의 천사오슝, 일본의 오자와 쓰요시가 2006년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시징맨(Xijing Men 西京人)’ 은 그들이 만든 가상의 국가 개념을 통해 10년 동안 변화된 아시아의 위상과 국가간의 관계들을 유머있게 고찰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미술관의 입구와 7개의 전시실에 걸쳐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영감을 받았던 기존 작품을 비롯하여 처음 소개되는 신작 등이 전시된다. 또한 김홍석, 천샤오슝, 오자와 쓰요시 세 작가의 신작들도 전시된다. 김홍석은 텍스트와 드로잉으로 새로운 공공미술을 제안하는 을 선보이면서 공공의 이름으로 경시되는 개인에 대해 돌아본다.

Gimhongsok will be participating in an exhibition showcasing his work in the collaborative group the Xijing Men in an exhibition titled Xijing Is Not Xijing, Therefore Xijing Is Xijing at the 21st Century Museum of Contemporary Art, Kanazawa, Japan, on view from April 29th to August 28th. Xijing Men (西京人) consists of three artists Gimhongsok (Korea), Chen Shaoxiong (China), and Ozawa Tsuyoshi (Japan), whose work has contemplated the transformed status of Asia over the past decade. Exploring identity and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ir respective home countries through the fictitious city-state Xijing, the exhibition will include a new work, Chapter 5: Xijing is NOT Xijing. Taking over the entrance of the museum and seven exhibition spaces, the exhibition will also present works such as Chapter 3: Welcome to Xijing-Xijing Olympics (2008) inspired by the 2008 Beijing Olympics, and Chapter 3: Welcome to 2 Xijing—Xijing Immigration Bureau (2012). The exhibition will also include individual works by each artist. Gimhongsok will present his proposal for a new alternative for public art in Public Blank (2006-2008), a work that combines text and drawings to confront propaganda and grapples with the way individuals are subsumed in the name of the public

[Source from 21st Century Museum of Contemporary Art Kanazawa website] 
 
 
113  안젤름 라일, 베를린 컨템포러리 파인 아트에서 개인전 개최

 

Orbit, 2016 

전시작가: Anselm Reyle
전시제목: Keramik    
전시기간: 2016.04.29 – 2016.06.25
전시기관: Contemporary Fine Arts, Berlin
웹사이트: http://www.cfa-berlin.de/exhibitions/keramik

국제갤러리의 안젤름 라일은 베를린 소재의 컨템포러리 파인 아트(Contemporary Fine Arts, 이하 CFA)의 새로운 공간에서 개인전 을 개최한다. 미술계를 떠났다가 2년만에 돌아와 컴백전시를 여는 안젤름 라일은 이전에는 다루지 않았던 매체인 <세라믹> 시리즈의 신작들로 이번 전시를 구성한다. 1950년대와 1970년대 사이 서독에서 발전된 도자 양식과 관련이 있는 팻 라바(Fat Lava) 양식의 대담한 색채와 눈에 띄는 광택처리를 이용하였으며, 일본의 세라믹과 동양 사상에서 영향을 받아 도자기의 목이나 본체에 갈라진 틈과 기형을 그대로 살린 점이 특징이다. 전시는 4월 29일부터 6월 25일까지 진행된다. 

Anselm Reyle holds a solo exhibition Keramik at Contemporary Fine Arts (CFA) new space in Berlin, Germany. With this exhibition, Reyle makes a comeback with new works, a series of ceramics which is a new medium for the artist, after leaving the art world for two years. The vases are handmade in the style of Fat Lava, a form of glazing developed in West Germany during the 50’s and 70’s characterized by bold colors and striking glazes, and hold cracks or deformities in the body or neck influenced by Japanese ceramics and Eastern philosophy. The exhibition will be on view from April 29 to June 25, 2016.

[Source from CFA website]

 
 
 
114  박미나, 금호미술관에서 개최되는 그룹전 참여
 


전시작가: MeeNa Park
전시제목: 빅(BIG): 어린이와 디자인
전시기간: 2016.04.29 – 2016.09.11
전시기관: 금호미술관
웹사이트: http://www.kumhomuseum.com/designer/skin/02/01.html

박미나는 4월 29일부터 9월 11일까지 금호미술관에서 개최되는 디자인 기획전 <빅(BIG): 어린이와 디자인>에 참여한다. 지하 1층부터 3층까지 층별로 나뉜 네 개의 전시 공간에서 20세기 영향력 있는 디자이너들의 유럽 빈티지 어린이 가구 250여점과 국내 가구 디자이너 6명의 작품들이 소개된다.  3층은 피터 켈러 (Peter Keler), 루이지 콜라니 (Luigi Colani), 레나테 뮐러 (Renate Müller) 를 포함한 유명 디자이너들이 설계한 의자들이 전시되며, 2층은 박미나를 비롯하여 국내 디자이너들의 가구들로 채워진다. 또한 볼풀이 있는 키즈 카페와 어린이들을 위한 가구들이 채워진 공간이 준비되어 가족 모두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선사한다. 

MeeNa Park participates in the design exhibition BIG: Kids and Design from April 29th to September 11th at Kumho Museum of Art. Approximately 250 pieces of European vintage children’s furniture by influential designers of the twentieth century, and pieces by six local furniture designers will be presented in four different exhibition spaces from the basement floor to third floor. On the third floor, chairs pieces by renowned designers such as Peter Keler, Luigi Colani, and Renate Müller are installed, and on the second floor, pieces by MeeNa Park and other local designers are showcased. Furthermore, a kids’ café with a ball pool, and a space filled with children’s furniture are prepared so that families or anyone can come and enjoy these open spaces. 

[Source from Kumho Museum website]
 
 
 
115  구본창, 이수경, 이우환, 김수자,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기획전 참여

Yeesookyung, Translated Vase, 2015, size 105 x105x130(h) cm, ceramic shards, epoxy, 24k gold leaf

전시작가: 구본창 (b. 1953), 이수경 (b. 1963), 이우환 (b. 1936), 김수자 (b. 1957)
전시제목: 흙, 불, 혼 – 한국도자명품전 (Earth, Fire, Soul - Masterpieces of Korean Ceramics)
전시기간: 2016.04.27 – 2016.06.20
전시기관: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 살롱 도네르 (Salon d’Honneur at the Grand Palais, Paris, France) 
웹사이트: http://www.grandpalais.fr/fr/evenement/la-terre-le-feu-et-lesprit 

구본창, 이수경, 이우환, 김수자는 프랑스 파리의 그랑 팔레 (Grand Palais)에서 개최되는 기획전 <흙, 불, 혼 – 한국도자명품전>에 참가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2015-2016 한불상호교류의해를 맞아 한국과 프랑스 양국의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고 한국 도자문화의 아름다움과 독창성을 소개하기 위해 이번 전시를 기획하였다. 청자구룡형주자(국보 제96호) 등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도자유물부터 현대작가들이 재해석한 도자 작품들에 이르기까지 약 300여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국제갤러리 구본창은 <Vessel (NM 05)>등 세 점을, 이수경은 <번역된 도자기>작품을 출품하며 김수자는 <Aire de Tierra / Air of Earth>작품을 선보인다. 해당 전시는 7월 29일부터 11월 6일까지 러시아 에르미타주 박물관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Koo Bohnchang, Yeesookyung, Lee Ufan, and Kimsooja will participate in the group exhibition Earth, Fire, Soul - Masterpieces of Korean Ceramics at the Grand Palais in Paris, France. In celebration of the 2015-2016 France-Korea Year, the National Museum of Korea has planned this exhibition to display the beauty and originality of Korean ceramic culture, and furthermore encourage the cultural exchange between the two countries. The exhibition will include 300 works from the collection of the National Museum of Korea, ranging from ceramic antiquities such as the Celadon Ewer in the Shape of a Turtle-dragon (Korean National Treasure 96), to ceramic reinterpretations by contemporary artists. Koo Bohnchang presents three artworks including White Vessels (NM 05), Yeesookyung her Translated Vase, and Kimsooja shows Aire de Tierra / Air of Earth. From July 29 to November 6, 2016, this exhibition will travel to The State Hermitage Museum in Russia. 

[Source from 2015-2016 Korea-France Year website]
 
 
116  홍승혜,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에서 개최되는 그룹전 참여


전시작가: Hong Seung-Hye
전시제목: simple 2016
전시기간: 2016.04.26 – 2016.08.28
전시기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웹사이트: http://changucchin.yangju.go.kr/

홍승혜는 4월 26일부터 8월 28일까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에서 개관2주년 기념 연례전으로 열리는 그룹전<simple 2016>에 참여한다. 장욱진의 ‘심플(simple)’ 정신을 확대하고 재해석하는 이번 전시에는 홍승혜를 비롯한 장욱진, 김봉태, 이봉열, 곽남신의 작품 약 30여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홍승혜는 그래픽을 이용하여 픽셀의 수직과 수평의 그리드를 벗어난 유기적이고 리듬감 있는 새로운 형태의 작품을 선보인다. 

Hong Seung-Hye participates in the group exhibition simple 2016 at Chang Ucchin Museum of Art in Yangju City, South Korea. To celebrate the museum’s 2nd anniversary, thirty artworks from Hong Seung-Hye, Chang Uncchin, Bong Tae Kim, Lee Bong Real, and Kwak Nam Sin are displayed in this annual exhibition seeking to widen and redefine Chang Ucchin’s philosophy of ‘simple’. By employing graphics, Hong Seung-Hye breaks away from the vertical and horizontal pixel grid to present a new organic and rhythmic work.

[Source from Chang Ucchin Museum of Art website]
 
 
117  이수경, 영국 브리스톨 미술관에서 기획전 <Art From Elsewhere> 참가

Translated vase, 2015, ceramic shards, epoxy, 24kgold leaf, 17x19x20(h) cm
Installation view of Towner Art Gallery UK

전시작가: Yeesookyung (Korean, 1963)
전시제목: ART FROM ELSEWHERE
전시기간: 2016.04.22 – 2016.07.17
전시기관: 영국 브리스톨 미술관 (Bristol Museum & Art Gallery), 아르놀피니 현대미술센터 (Arnolfini)
참여작가: 이수경, 아이웨이웨이, 제니 홀처 외 36명
웹사이트: http://www.southbankcentre.co.uk

국제갤러리 이수경은 4월 22일부터 7월 17일까지 영국 브리스톨 미술관과 아르놀피니 현대미술센터에서 기획전 <Art From Elsewhere>에 참가한다. 큐레이터 데이빗 엘리엇 (David Elliott)이 기획하고 The Art Fund에서 후원한 본 전시는 영국 전역에 위치한 6곳의 미술관에서 최근 5년간 소장한 작품들을 모아 선보인다. 약 39명의 작가들의 작품에서 공통으로 드러나는 20세기 급진적인 사회적 변화로 인한 현실인식과 공유재라는 새로운 교환 개념의 등장을 비디오, 조각, 회화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을 통해 살펴본다. 본 전시는 작년 2월 버밍엄 미술관 (Birmingham Museums and Art Gallery)에서 시작하여 글래스고 현대미술관 (GoMA),미들즈브러 미술관 (mima)등을 순회했으며 6번째이자 마지막으로 브리스톨 미술관과 아르놀피니 현대미술센터에서 개최된다. 이수경은 잘 알려진 <번역된 도자기>를 전시한다.

Yeesookyung will participate in the exhibition Art From Elsewhere held at Bristol Museum & Art Gallery and at Arnolfini-Centre for Contemporary Art in Bristol, United Kingdom, from April 22 to July 17, 2016. Curated by David Elliot and organized by Art Fund, this traveling exhibition displays major international works recently acquired by six museums across the UK. Through video, sculpture, painting, and other mediums, the 39 artists propose new ideas of exchange by exploring the value for the common good and the awareness of reality that developed through the rapid social changes in the 20th century. Beginning February 2015, the works have been shown at Birmingham Museums and Art Gallery, Gallery of Modern Art Glasgow (GoMA), and Middlesbrough Institute of Modern Art (mima). As its sixth and final destination, the exhibition will travel to Bristol Museum & Art Gallery and Arnolfini. Yeesookyung will present her acclaimed Translated Vases series. 

[Source from South Bank Centre website]
 
 
118  하종현, 권영우, 벨기에  <아트 브뤼셀> 아트페어 참가

Ha Chong-Hyun (b. 1935), Conjunction 95-026, 1995, Oil on hemp cloth, 185x185cm

전시작가: Ha Chong-Hyun (Korean, 1935), Kwon Young-Woo (Korean, 1926-2013)
전시제목: Art Brussels 2016
프리뷰: 2016.04.21, 11am – 5pm
전시기간: 2016.04.22 – 2016.04.24
전시기관: 벨기에 브뤼셀 투어&택시스 (Tour & Taxis) 이벤트홀 
웹사이트: http://www.artbrussels.com/en/

국제갤러리의 하종현, 권영우 작품이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는 아트페어 «아트 브뤼셀» 티나 킴 갤러리 부스에서 소개된다. 현재 벨기에 브뤼셀의 보고시안 재단 빌라 엉빵에서 4월 24일까지 열리는 «과정이 형태가 될 때: 단색화와 한국 추상미술» 전시에 참여하고 있는 하종현과 권영우 작가의 대표적인 단색화 작품들은 «아트 브뤼셀»에서도 연계되어 주요하게 선보여질 예정이다. 
올해로 34회째를 맞이한 아트 브뤼셀은 «From Discovery to Rediscovery»라는 주제로 올해 젊은 신진 작가들 소개하는 DISCOVERY 섹션과 저평가되었던 작가들을 재발굴하는 REDISCOVERY 섹션 등을 새롭게 마련하였다. 티나 킴 갤러리는 중진작가들을 선보이는 PRIME 섹션에 참가하며, 하종현의 <접합> 시리즈 세 점, 권영우 <무제> 2점을 비롯하여 이수경, 이기봉 등 현대미술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진 한국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Ha Chong-Hyun and Kwon Young-Woo’s works will be exhibited at Art Brussels by Tina Kim Gallery from April 22 to April 24, 2016. Ha and Kwon, who are currently participating in the exhibition When Process Becomes Form: Dansaekhwa and Korean Abstraction at the Boghossian Foundation’s Villa Empain in Brussels, will present major Dansaekhwa pieces in the art fair. The theme for the 34th Art Brussels is From Discovery to Rediscovery. The DISCOVERY section presents young and emerging artists and REDISCOVERY is dedicated to artists who have been under-estimated or under-recognized. Tina Kim Gallery will participate in the PRIME section, dedicated for established artists, presenting three artworks from Ha Chong-Hyun’s Conjunction series and two artworks from Kwon Young-Woo’s Untitled series, along with works by Yeesookyung, Kibong Rhee, and other renowned Korean contemporary artists.

[Source from Art Brussels website]
 
 
119  양혜규, 갤러리 노이거림슈나이더에서 개최되는 그룹전 <Presently>에 참여

The intermediate – Airflow of Pyramid Winnow, 2015
Artificial straw, steel stand, powder coating, casters, artificial plants, plastic twine
180 x 95 x 95 cm (h x w x d), Courtesy of Kukje Gallery, Seoul

전시작가: Haegue Yang (Korean, 1971)
전시제목: Presently
전시기간: 2016.04.19 – 2016.05.21
전시기관: 독일 베를린 갤러리 노이거림슈나이더 (Galerie Neugerriemschneider)
참여작가: 양혜규, 아이웨이웨이, 올라퍼 엘리아손 외 57명
웹사이트: https://www.neugerriemschneider.com/

국제갤러리 양혜규의 작품이 4월 19일부터 5월 21일까지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갤러리 노이거림슈나이더(Galerie Neugerriemschneider) 전시공간에서 개최되는 그룹전 에 출품된다. 독일의 현대미술가 토비아스 레베르거(Tobias Rehberger)가 기획하는 이번 전시는 지난 21년간 레베르거의 작업에 영향을 준 국제적인 60명의 아티스트들의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아이웨이웨이, 안드레아스 거스키 등 미술가뿐만 아니라 건축가, 디자이너, 음악가 등 예술 전반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을 소환하며, 레베르거의 친구이자 동료, 멘토인 이들의 작품은 예술가의 창작은 우연적이고 상호적인 아이디어의 결과물임을 증명한다. 양혜규는 신작인 <중간 유형 – 달리는 폭죽 The Intermediate – Running Firecracker>을 선보인다.

Haegue Yang participates in the group exhibition Presently at Galerie Neugerriemschneider in Berlin, Germany, from April 19 to May 21, 2016. Curated by German contemporary artist Tobias Rehberger, the exhibition presents artworks from sixty international artists who have influenced Rehberger in the past twenty-one years. By inviting artists such as Ai Weiwei and Andreas Gursky, and architects, designers, musicians, and other art professionals active in the art scene, the artworks of these friends, colleagues, and mentors demonstrate that creativity is a result of ideas, interactions, and coincidences. Haegue Yang presents her latest work The Intermediate-Running Firecracker.

[Source from Neugerriemschneider press release]
 
 
120  노충현, 경기도 미술관에서 <사월의 동행- 세월호 희생자 추념전>전 참가

연극이 끝난 후 After a play ends, 2015, Oil on canvas, 194x260cm

전시작가: Choong-hyun Roh (Korean, 1970)
전시제목: 사월의 동행 - 세월호 희생자 추념전 April the Eternal Voyage
전시기간: 2016.04.16 – 2016.06.26
전시기관: 경기도미술관 ABD+abcd 전시장
참여작가: 노충현, 안규철, 강신대 외 18명
웹사이트: https://gmoma.ggcf.kr/archives/exhibit/accompanied-by-april?term=3

노충현은 경기도 미술관에서 4월 16일부터 6월 26일까지 세월호 참사 2주기를 추모하는 추념전 <사월의 동행>에 참가한다. 본 전시는 한국의 현대예술가들이 세월호 참사 유족들과 함께 공동체의 슬픔을 나누며 일상을 회복하는 과정에 동행하고자 마련되었다. 전시에 참가하는 약 20명의 작가들은 세월호 참사가 불러일으킨 집단적 슬픔과 분노, 공포, 상처들을 보듬고, 공감능력을 상실해가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예술이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으며 예술의 역할에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소외되고 삭막한 장소를 주제로 시대의 담론을 생성해 온 노충현은 <두개의 공>과 <사다리>등 작품 네 점을 출품한다.

From April 16 to June 26, 2016, Choong-hyun Roh will participate in April the Eternal Voyage, a group exhibition commemorating the second anniversary of the Sewol Ferry Disaster, at the Gyeonggi Museum of Modern Art in Ansan, Korea. This memorial exhibition was conceived with the nature to console and support the families and friends of the victims as they strive to resume their normal lives. Through the artists’ works, the twenty participating artists will question the fundamental role of art by embracing the collective anger, fear, sorrow, and pain that the Sewol Ferry Disaster brought, and question the role of art in an era where sympathy is disappearing. Choonghyun Roh, known for constructing dialogue through the portrayal of alienated and desolate places, will present four works including Two Walls and Swing.

[Source from GMOMA website]
 
 
121  구본창, 프랑스 파리 국립 기메 동양 미술관에서 소장품전 <Orient / Asie - aller / retour> 참가

Bohnchang KOO, Vessel, 2004-2011,
Épreuves modernes sur papier gampi, Achats 2015, AP14474, © DR - MNAAG


전시작가: Koo Bohnchang (Korean, 1953)
전시제목: Orient / Asie - aller / retour 
전시기간: 2016.04.13 - 2016.06.27
전시기관: 프랑스 파리 국립 기메 동양 미술관 (Guimet Museum)
웹사이트: http://www.guimet.fr/fr/expositions/expositions-a-venir/cat.listevents/2016/02/18/-

국제갤러리 구본창의 작품이 4월 13일부터 6월 27일까지 프랑스 파리의 국립 기메 동양 미술관에서 개최되는 소장품전 <Orient / Asie - aller / retour>에 전시된다. 2001년 재개관 이후 처음으로 미술관이 소장한 사진 작품 156점을 한 자리에 선보이는 전시로써 19세기부터 현재까지 동서양을 아우르는 사진작품들을 전시한다. 사진을 통해 시공간 여행을 하는 것처럼, 그리스부터 이집트, 아프가니스탄, 일본, 한국 등을 담은 사진들은 사라진 풍경과 중요한 사건들을 담아낸 역사적인 기록들이자 동서양의 문화가 융합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매개체이다. 본 전시는 이어 기메 미술관에 작품을 기부한 마크 리부와, 미술관에 소장된 도자기를 촬영한 구본창의 <Vessel> 시리즈 등 대표적인 현대사진작가들의 작품도 선보인다.

Koo Bohnchang’s works will be exhibited in Orient / Asie – aller / retour at the Guimet Museum in Paris, France from April 13 – June 27, 2016. This is the first exhibition presenting photography works from the museum’s collection since its reopening in 2001. Showing 156 works from the 19th century to the present, the photographs encompass the East to the West, creating a journey through time and space. From Greece, to Egypt, Afghanistan, Japan, and Korea, these photographs act as historical records and medium for the merging process of the cultures of the East and West by capturing vanished landscapes and vital happenings. This exhibition presents works major contemporary photographers, including artworks by Marc Riboud who donated his works to the Guimet, and Koo Bohnchang’s Vessel series where he photographed the museum’s ceramic collection. 

[Source from Guimet Museum website]
 
 
122  정연두, 프랑스의 메종 살방에서 개인전 <Hors la foule>개최

A day in the life of Gubo © Yeondoo Jung

전시작가: Yeondoo Jung(Korean, 1969)
전시제목: Hors la foule
전시기간: 2016.04.09 - 2016.04.30
전시기관: 프랑스 툴루즈 메종 살방 (Maison Salvan)
웹사이트: http://maison-salvan.fr/?p=4061

국제갤러리 정연두는 프랑스 툴루즈 메종 살방 아트센터에서 4월 9일부터 30일까지 개인전 <Hors la foule>을 개최한다. 한불수교 130주년을 기념하여 프랑스 남서부 미디피레네 지역의 한불연합회의 협력으로 기획된 이 전시는 사진이라는 매체로 개인의 기억을 환상적인 이미지로 치환해 온 정연두의 세 가지 프로젝트를 주목하여 선보인다. 각각 개인의 소중한 기억과 그것을 정교하게 재현한 두 개의 비디오를 병치시킨 <수공기억>, 20세기 초 서울의 모습을 재현한 모형세트를 디오라마로 촬영하여 재구성한 <구보씨의 일일>, 그리고 맹인이 일상에서 오가는 거리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슬라이드쇼로 구성한 <Wild Goose Chase>는 현실과 비현실, 진짜와 가짜의 경계를 넘나들며 개인의‘시각’이라는 시점을 확장해 온 정연두의 작품세계를 보여줄 것이다.

Yeondoo Jung holds the solo exhibition Hors le foule at La Maison Salvan in Toulouse, France, from April 9 to April 30, 2016. In celebration of 130 years of friendship and diplomacy between France and Korea, the exhibition, in partnership with the Franco-Korean Association of Midi-Pyrenees, presents three projects from Yeondoo Jung. Jung, whose works have centered on substituting personal memories for extraordinary images through photography, exhibits Handmade Memories, two videos played side by side containing reproduced personal memories from diverse individuals, A day in the life of Gubo, a model reconstruction of Seoul from the early 20th century filmed through a diorama, and Wild Goose Chase, a photography slideshow centered on a blind person’s life. Jung displays his personal artistic perspective that moves through the borderline of fantasy, and real and unreal.

[Source from Maison Salvan website]
 
 
123  박찬경, 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최되는 <시간의 빗장이 어긋나다>에 참여

〈작은 미술사 1〉, 2015, 스무 개의 이미지와 손으로 쓴 글, 가변 크기

전시작가: Park Chan-Kyong (Korean, 1965)
전시제목: The Time is Out of Joint
전시기간: 2016.04.08 – 2016.04.17
전시기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웹사이트: http://www.acc.go.kr/

박찬경은 4월 8일부터 17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최되는 ≪시간의 빗장이 어긋나다≫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아시아문화전당과 샤르자예술재단이 공동으로 제작하고 이집트 출신의 독립큐레이터 타렉 아부 엘 페투가 기획한 ≪시간의 빗장이 어긋나다≫는 역사가 전환되는 시점이었던 1974년 바그다드에서 열린 제1회 ‘아랍 예술 비엔날레’와 1989년 베이징에서 열린 ‘차이나/아방가르드’ 전시를 재연하고, 2022년에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서 열릴 ‘적도 컨퍼런스’를 소환하여 미래에 열릴 전시를 미리-재연한다. 이를 통해 당대의 미술과 생각들을 선보이면서 서로 다른 장소와 과거와 현재의 상황 차이에서 비롯되는 제약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박찬경은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작은 미술사 1〉를 선보이며 서구 중심의 미술사를 작가의 의도대로 재배치함으로써 미술사와 역사를 재창조하고, 같은 방식으로 무한하게 전개될 수 있는 주관적 미술사를 보여준다. 

Park Chan-Kyong participates in the project The Time is Out of Joint at the Asia Culture Center from April 8th to 17th. Co-organized by the Asia Culture Center and the Sharjah Art Foundation, the exhibition is curated by independent Egyptian curator Tarek Abou El Fetouh. The project reenacts the First Arab Art Biennial in Baghdad in 1974, the China/Avant-Garde exhibition in Beijing in 1989, and pre-enacts a future event to take place in Yogyakarta in 2022. Through these enactments the art and ideas of each time are revisited, and also investigates the constraints that occur between the past and present and the different locations. For the first time in Korea, Park Chan-Kyong presents Small Art History #1, where the artist rearranges art history, which centers on the West. Park thus recreates art history and history itself, and shows the endless possibilities in developing a subjective art history. 

[Source from ACC website]
 
 
124  Sasa[44], 시청각에서 개인전<가위, 바위, 보> 개최



전시작가: Sasa[44] (Korean, 1973)
전시제목: 가위, 바위, 보
전시기간: 2016.04.04, 4:00pm – 8:00pm
전시기관: 시청각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57-6)
웹사이트: http://audiovisualpavilion.org/

국제갤러리의 Sasa[44]는 4월 4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종로구에 위치한 시청각에서 개인전 <가위, 바위, 보>를 개최한다. 이 전시에서 작가는 작가의 365일을 기록한 책인 <갱생 150116-160115>, 출간 10주년 기념으로 발간하는 <연차 보고서 2015>등 다양한 신작과 2013년 시청각 개관전에서 선보였던 이전 작업들을 함께 전시한다. 한편 네 시간 동안만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작가가 관객과 벌이는 작은 게임으로, 관객들은 Sasa[44]와 ‘가위, 바위, 보’를 할 수 있으며 이기면 책 한권을, 지면 작은 선물을 받을 수 있다.

Audio Visual Pavilion hosts Sasa [44]’s solo exhibition Rock, Paper, Scissors on April 4, 2016 from 4pm to 8pm. In this exhibition the artist will present Rehab 150116-160115, a 365 day-record of his life and Annual Report 2015, a project in its tenth anniversary, along with new works and previous works presented at the Audio Visual Pavilion in 2013. In this four-hour exhibition, the artist plays the game Rock, Paper, Scissors with the audience - if the artist loses the game, the participant can choose to bring home a book, and if the artist wins, a small present will be given to the participant.

[Source from Audio Visual Pavilion website]
 
 

March, 2016
125  이수경, 프랑스 아트파리 아트페어에서 퍼포먼스 개최

YEESOOKYUNG, When I Become You, courtesy Junghwa LEE, 2016

전시작가: Yeesookyung (Korean, 1963)
전시제목: When I Become You
전시기간: 2016.03.31 (7:15 - 7:30 pm), 2016.04.02 (3:00 - 3:15 pm)
전시기관: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 
웹사이트: http://www.artparis.com/en/talks

국제갤러리 이수경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16 아트파리 아트페어>에서 3월 31일과 4월 2일 양일간 퍼포먼스를 개최한다. 올해로 17주년을 맞이한 올해 아트파리 아트페어는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 한국을 주빈국으로 맞이하여 한국의 현대 미술 작가들을 소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이 중 <퍼포먼스>섹션은 “의식 Ritual”을 테마로 한국의 예술적 창작물과 종교적 의식의 관계를 조명하는 작업들을 보여줄 예정이며, 이수경은 작년 대구미술관에서 소개했던 <내가 너였을 때 When I Become You>를 선보인다. 한국의 춤을 화려한 크리스탈 샹들리에와 조화시킨 이 퍼포먼스는 자아와 타아, 현실과 환상, 의식과 무의식 등 모순되는 가치들이 서로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를 보여주며, 전통적인 소재들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해석해 온 이수경만의 작품세계를 드러낸다.

On March 31 and April 2, 2016, Yeesookyung will perform at the 2016 Art Paris Art Fair in Paris, France. In association with the 2015-2016 France-Korea Year, diverse programs are prepared to introduce Korean contemporary artists for this 17th Art Paris Art Fair, where South Korea is the guest of honor. Under the theme of “Rituals”, the Performances section seeks to explore the relationship between artistic creation and the notion of the ritual in Korea. Yeesookyung will present When I Become You, a performance that harmonizes traditional Korean dance with brilliant crystal chandeliers. This performance was shown at Daegu Museum last year, depicting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elf and the other, perfection and imperfection, the conscious and the unconscious, and the real and the virtual. Through this piece, viewers will be able to appreciate Yeesookyung’s artistic world of reinterpreting traditional subjects in a modern fashion.

[Source from 2016 Art Paris Art Fair website]
 
 
126  구본창, 프랑스 갤러리 카메라 옵스큐라에서 2인전 참가


전시작가: Koo Bohnchang (Korean, 1953)
전시제목: Vies silencieuses
전시기간: 2016.03.31 – 2016.05.21
전시기관: 프랑스 파리 갤러리 카메라 옵스큐라 (Galerie Camera Obscura)
웹사이트: https://www.galeriecameraobscura.fr/

국제갤러리 구본창은 3월 31일부터 5월 21일까지 프랑스 파리의 갤러리 카메라 옵스큐라에서 2인전 을 갖는다. 본 전시의 제목은 정물화의 영문 표기인 ‘Still Life’를 불어로 직역한 단어에서 차용하였으며, 미술사에서 오랜 역사를 지닌 ‘정물’을 주제로 다양한 일상 사물들을 사진에 담은 구본창과 이탈리아 출신의 작가 스테파노 비앙키 (Stefano Bianchi)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비앙키는 모란디와 유사한 분위기로 정물을 촬영한 작품을 소개한다. 생활에 밀접한 병, 그릇 등을 촬영한 사진작품으로 한국 도자의 미감을 보여주는 구본창은 <곱돌>시리즈와 <백자>시리즈를 전시하며, 오는 14일에 열리는 ‘작가와의 만남’에 참석할 예정이다.

Koo Bohnchang will participate in the two-person photography exhibition Vies silencieuses at the Gallerie Camera Obscura in Paris, France from March 31 to May 21, 2016. The title is the literal translation in French of the English phase “still life.” Italy-born Stefano Bianchi will display photographic works of still objects, similar in mood to the works of Giorgio Morandi. Koo Bohnchang will delight us with his Gobdol and Baekja series, works displaying the beauty of Korean ceramics used in daily life such as jars and bowls. Koo will participate in the artist talk held on April 14, 2016.

[Source from Galerie Camera Obscura website]
 
 
127  Sasa [44], 일민미술관에서 <그래픽 디자인, 2005-2015, 서울> 참여


전시작가: Sasa[44] (Korean, 1973)
전시제목: 그래픽 디자인, 2005-2015, 서울
전시기간: 2016.03.25 – 2016.05.29
전시기관: 서울 일민미술관
참여작가: Sasa [44] · 이재원, 조은지, 길종상가 외 15명
웹사이트: http://ilmin.org/kr/

Sasa [44]는 일민미술관에서 3월 25일부터 5월 29일까지 열리는 <그래픽 디자인, 2005-2015, 서울>전에 참가한다. 본 전시는 2005년 이후 10여년간 서울에서 이루어진 그래픽 디자인을 주제로, 문화 영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소규모 스튜디오’라 불린 소수 개인 디자이너의 작업들을 보여준다. 출판, 미술, 사진 등 문화영역에서 활동한 소단위 디자인 그룹들은 마이너한 작업들을 이어가며 디자인계와 문화계에 영향을 미쳤다. 본 전시에는 디자이너의 사회관계를 중심으로 파악되거나, 시각 문화의 역사와 연관해 설명되는 등 내용과 맥락에 초점을 맞춰 해석된 작품들이 전시되어 그래픽 디자인들의 낯설고 독특한 측면을 드러낸다. Sasa [44] · 이재원 작가는 지난 10년간 생산된 주요 그래픽 디자인 작업을 데이터베이스로 정돈한 <101개의 지표>를 선보이며, 이 작품에서 각각 글자 한 자씩을 샘플링하면서 모은 101자를 이용해 포스터와 가방, 배지를 제작하여 관객들에게 나눠준다.

Sasa[44] participates in the group exhibition Graphic Design, 2005-2015, Seoul at the Ilmin Museum of Art in Seoul, Korea from March 25 to May 9, 2016. The exhibition takes the decade of graphic design in Seoul after 2005 as its theme, presenting works of designers whose practice centered around culture, in what was referred to as “small-scale studios”. These small design groups - active in publishing, art, photography, and other fields related to culture - have continued so-called minor projects that influenced design and cultural. The works presented are interpreted according to their content and context to display an unfamiliar and unusual aspect of graphic design through the comprehension of a designer’s social relations, or an explanation of the design in connection with the history of visual culture. Sasa [44] and Jaewon Lee present a major database containing ten years of graphic design in 101 Indexes, sampling each letter to collect 101 letters, and producing posters, bags, and badges to give out to the viewers 

[Source from Ilmin Museum website]
 
 
128  함경아, 아트바젤 홍콩 인카운터스 부문 참가


전시작가: Kyungah Ham (Korean, 1966)
전시기간: 2016.03.24 – 2016.03.26 
전시장소: 홍콩 컨벤션 센터(HKCEC) 인카운터스 부스 3E15 (국제갤러리 부스 1C13)
웹사이트: https://www.artbasel.com/hong-kong

국제갤러리의 함경아는 홍콩 북부의 완쯔 지구에 위치한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제 4회 아트바젤 홍콩 (Art Basel in Hong Kong)내 대규모 설치작품을 전시하는 인카운터스 (Encounters) 섹션에 참가한다. 인카운터스는 전세계 미술계를 선도하는 동시대 작가들의 대형 조각, 설치 작품을 특화한 섹션으로, 올해는 큐레이터로는 호주 시드니의 비영리 전시공간 아트스페이스 디렉터 알렉시 글래스-칸토르 (Alexie Glass-Kantor)가 참여하여 총 16명의 세계적인 작가들의 대규모의 작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함경아가 그녀의 대표작품인 샹들리에 대형 자수회화 <당신이 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이다/ 다섯 개의 도시를 위한 샹들리에> 5점을 설치한다. 이 샹들리에 연작은 단순한 남북관계를 너머 경계와 분단의 역사를 지나온 사회와 개인 그리고 미술의 역사가 낳은 동시대의 유령 (phantom)을 상기시킨다. 

Kyungah Ham participates in the Encounters sector of the 2016 edition of Art Basel in Hong Kong. Open from March 24th to 26th, the fair will take place at the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er in Wan Chai, Hong Kong. The Encounters sector, dedicated to presenting large-scale sculpture and installation works by leading artists from around the world, is curated by Alexie Glass-Kantor, executive director of Artspace, a non-profit exhibition space in Sydney, Australia. Of the sixteen artist that will participate in this sector, Kyungah Ham is the only Korean artist. Ham will present her major work What you see is unseen / Chandeliers for Five Cities (2014-2015), an embroidery painting series that has been in production since 2008. The connotation of the Chandelier series goes beyond the relationship between South and North Korea. It reminds the viewer of the phantom that has born from the history of the cautious society and individuals that has to endure the division.
 
 
 
129  김기라, 정연두, <브릴리언트 메모리즈:동행>전 참가


전시작가: Kira Kim, Yeondoo Jung
전시제목: 브릴리언트 메모리즈:동행 brilliant memories: with
전시기간: 2016.03.22 – 2016.04.21
전시기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참여작가: 김기라x김형규, 정연두 외 10명
웹사이트: http://brand.hyundai.com/ko/live-brilliant/memories/brilliant-memories-2016.do

국제갤러리의 정연두와 김기라는 현대자동차와 서울시립미술관이 공동주최한 <브릴리언트 메모리즈:동행>전에 참가한다. 3월 22일부터 4월 21일까지 열리는이 전시에는 동시대 미술작가들이 자동차를 하나의 조형언어이자 사회, 역사,삶과 소통하는 매개체로 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12명의 작가들은 폐차 직전에 이른 자동차를 활용하여 자동차에 담긴 사연과 차주의 삶을 작업으로 풀어내면서 개인의 기억과 추억을보편적인 삶의 정서와 문화로 생성한다.김기라는 김형규 작가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차량 주인의 추억을 담은 두 편의 영상과 자동차를 압축하여 제작한 조각작품인<잘자요 내 사랑!! Good bye my love Tra!!>를 전시한다. 정연두는 1994년 탈북한 새터민의 이야기에서 출발,당시 대중적이었던 현대자동차와 거리의 풍경들을 카메라로 담아 11개의 이미지를 하나의 프레임 안에 재구성한 사진작품 <여기와 저기 사이 Here and Elsewhere>을 소개한다.

Yeondoo Jung and Kira Kim participate in brilliant memories: with, an exhibition co-organized by Seoul Museum of Art and Hyundai Motor Company from March 22 to April 21. Twelve participating artists have produced artworks by drawing inspirations from cars that are nearing disposal. The works disclose the stories enclosed in the cars and its owners to create insights on life and culture based on memories and personal experiences. Kira Kim has collaborated with HyungKyu Kim to present the sculpture Goodbye my love Tra!!, a compressed automobile, with two films enclosing memories from its former owners. Yeondoo Jung displays Here and Elsewhere, a photo frame made of 11 images of the popular Hyundai automobile and street views of 1994. The project tells the story of a North Korean defector and his experience in South Korea in 1994.

[Source from brilliant memories:with & SeMA website]
 
 
130  홍승혜, 스페이스 윌링앤딜링에서 개인전 <나의 개러지 밴드>개최


전시작가: Hong Seung-hye    
전시제목: 나의 개러지 밴드 My Garage Band
전시기간: 2016.03.18 – 2016.04.06
전시기관: 스페이스 윌링앤딜링
웹사이트: http://willingndealing.ivyro.net/index.html

홍승혜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스페이스 윌링앤딜링에서 개인전 <나의 개러지 밴드>를 개최한다. 테크놀로지에 기반을 둔 미디어와 설치 작업으로 잘 알려진 홍승혜 작가는 이번 전시를 위해 음악에 조형적인 질서를 연계하는 시도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포토샵으로 만든 인물 픽토그램들은 몸을 악기 삼아 작가가 제작한 사운드에 맞추어 자유롭게 춤추고 연주한다.새로운 것을 도전하는 아마추어 정신으로 완성한 한 편의 뮤직 비디오 콘서트 같은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를 통해 홍승혜는 기계문명을 나름의 방법으로 삶과 예술의 일부로 포용하고자 한다.

Hong Seung-Hye’s My Garage Band exhibition will be on view from March 18 to April 6, 2016 at space WILLING N DEALING in Seoul, South Korea. Hong, who is well known for her media installation works based on technology, will display her exploration of portraying the figurative order in music for the first time. Through programs like Photoshop, the artist created pictographic figures symbolizing instruments. These humanoid figures freely dance and play music along with the artist’s self-produced music. Challenging herself to a new discourse, she presents a work similar to a music video concert. Though this exhibition, Hong Seung-Hye tries to embrace the mechanic civilization as part of life and art.

[Source from Willing n Dealing Press release]
 
 
131  루이즈 부르주아, 스페인 구겐하임 빌바오 미술관에서 개인전 개최

Cell (The Last Climb), 2008, Steel, glass, rubber, thread, and wood
384.8 x 400.1 x 299.7 cm, Collection National Gallery of Canada, Ottawa
Photo: Christopher Burke, © The Easton Foundation / VEGAP, Madrid


전시작가: Louise Bourgeois (1911-2010)    
전시제목: Structures of Existence: The Cells
전시기간: 2016.03.18 – 2016.09.04
전시기관: Guggenheim Museum Bilbao, Spain
웹사이트: http://www.guggenheim-bilbao.es/en/exhibitions/louise-bourgeois-structures-of-existence-the-cells/

루이즈 부르주아의 특별전 <Structures of Existence: The Cells>이 3월 18일부터 9월 4일까지 스페인 구겐하임 빌바오 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실존주의 예술을 추구하며 인간관계에 초점을 맞춘 작업을 선보여온 부르주아가 1986년부터 작업한 <셀Cell> 시리즈는 생명체의 세포, 은밀한 은신처이자 억압하는 감옥이라는 모순된 개념들을 상징한다. ‘셀’의 외부구조는 문, 창문, 컨테이너 등 건축요소들을 개조한 것이며, 내부에 배치된 향수병, 램프, 거울 등은 작가의 자전적인 일상에서 차용한 오브제들로, 개인의 내면을 뜻하는 동시에 신체의 장기들을 의미한다. 외부 세계로부터 내면을 분리시켜 각각을 개별의 소우주로 형상화한 약 28개의 ‘셀’ 시리즈 작품들은 관객들로 하여금 개인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감정의 긴장들을 완화시켜주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Louise Bourgeois Structures of Existence: The Cells will be one view from March 18 to September 4, 2016 at the Guggenheim Museum Bilbao. In her works, Bourgeois pursued the theme of existentialism while focusing in human relationships. The Cells series were started in 1986 and contain a dual symbolism that can be interpreted as lairs, or as spaces of protection or reclusion. The outer structure of a Cell is made of doors, windows, industrial containers, and other architectural elements. The objects inside them come from the artist’s own biographical context: perfume bottles, lamps, mirror and others. These represent the inner world of the artist, and at the same time parts of the human body. Viewers will be able to discover and experience 28 works from The Cells series, each an individual microcosm separating the internal from the external world with the aim to search the inner self and relieve emotional tension.

[Source from Guggenheim Bilbao Press Release]
 
 
132  김수자, 베이징 더 템플 호텔에서 ‘Earth-Water-Fire-Air’작품 상영

Kimsooja, Aire de Tierra / Air of Earth, 2009, 06.25 loop, sound, still from Earth - Water - Fire – Air, Commissioned by Hermes Foundation, Paris, Courtesy of Axel Vervoordt Gallery, Antwerp and Kimsooja Studio

전시작가: Kimsooja (Korean, 1957)
전시제목: Kimsooja’s ‘Earth-Water-Fire-Air’
전시기간: 2016.03.16 – 2016.05.01, 6:30pm – 11:00pm
전시기관: 중국 베이징 더 템플 호텔
웹사이트: http://www.thetemplehotel.com/templehotel/index.php?lang=en

8개의 채널로 구성된 김수자의 비디오 설치작품 <지-수-화-풍 Earth-Water-Fire-Air>중 <Aire de Tierra / Air of Earth> (2009)이 베이징 더 템플 호텔의 야외정원에서 상영된다. 더 템플 호텔은 청 왕조 시대에 만들어진 사찰을 개조한 곳으로, 천장에 제임스 터렐의 'Gathered Sky’가 설치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동양의 역사와 서양의 현대성이 결합된 이 호텔에서 3월 16일부터 5월 1일까지 매일 저녁 6시30분-11시에 상영되는 김수자의 <지-수-화-풍>작품은 동양철학을 반영하여 자연의 근본을 상징하는 네가지 요소들이 유기적으로 결합, 생성, 변화, 소멸되는 양상을 보여준다.

Kimsooja’s Aire de Tierra / Air of Earth, a chapter of the 8-channel video installation Earth-Water-Fire-Air (2009), will be screened in the courtyard of The Temple Hotel in Beijing. The Temple Hotel is a restored temple from the Qing Dynasty turned into a boutique hotel and artspace, known for housing James Turell’s skyspace installation Gathered Sky. Subtly blending Eastern spirituality with contemporary Western style, The Temple Hotel screens Kimsooja’s video installation every evening between 6:30 and 11:00 PM, from March 16 to May 1, 2016. Earth-Water-Fire-Air, based on the four fundamental elements of nature according to eastern philosophy, displays the constant interrelation, merge, transformation, and extinction of these elements. 

[Source from Kimsooja studio website] 
 
 
133  문성식, 두산갤러리 서울에서 개인전 <얄궂은 세계>개최

문성식, 숲의 내부, 2015, 캔버스에 아크릴, 35x27cm

전시작가: Sungsic Moon (Korean, 1980)    
전시제목: 얄궂은 세계 Uncanny World
전시기간: 2016.03.09 – 2016.04.02
전시기관: Doosan Gallery Seoul
웹사이트: http://www.doosangallery.com/artists/ex_view.asp?idx=258&artistIdx=267

국제갤러리의 문성식은 두산갤러리 서울에서 3월 9일부터 4월 2일까지 개인전 <얄궂은 세계 Uncanny World>를 개최한다. 인간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으로부터 출발하여 감성적이고 사실적인 회화를 선보여 온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자연과 인간세계가 무질서하게 섞여 돌아가는 세상의 모습을 보여준다. 약 4m로 길게 이어지는 화폭에 그가 직접 목격했거나 인터넷 등에서 찾은 자연의 이미지들로 알 수 없는 세계의 풍경을 구성하고, 그 안에 평범한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담은 인물 드로잉을 넣어 인간의 보편적인 삶에 대한 사유를 이끈다. 

Sungsic Moon’s solo exhibition Uncanny World will be on view from March 3 to April 2 at Doosan Gallery in Seoul, South Korea. Moon is acclaimed for his emotive and detailed works that spring from his curiosity towards ordinary people. In this exhibition he illustrates a chaotic mixture of nature and the human world to contemplate on the universality of ordinary human life. Among the artworks, a large work measuring over 4 meters in length, depicts a mysterious world made with fragments of images from nature that he has witnessed or found on the internet is harmonized with illustrations of ordinary people.

[Source from Doosan Gallery Seoul press release]
 
 
134  이수경, 프랑스 파리의 라 메종 루즈에서 기획전 <CERAMIX>참가

Installation View at Bonnefantenmuseum, Maastricht, the Netherlands, Photo by Peter Cox, Image provided by Yeesookyung Studio

전시작가: Yeesookyung (Korean, 1963)
전시제목: CERAMIX - DE RODIN À SCHÜTTE
전시기간: 2016.03.09 – 2016.06.05
전시기관: 프랑스 파리 라 메종 루즈 (La Maison Rouge)
웹사이트: http://lamaisonrouge.org/cgi?lg=fr&pag=2332&rec=670&frm=0

국제갤러리 이수경은 3월 9일부터 6월 5일까지 프랑스 파리의 라 메종 루즈에서 열리는 기획전 <CERAMIX>에 참가한다. 2004년 아트 컬렉터인 앙뚜안 드 갈베르 (Antoine de Galbert)가 설립한 라 메종 루즈는 현대미술을 선보이는 프라이빗한 공간으로써 컬렉션 작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19세기부터 20세기에 이르는 도자기 작품을 주제로 프랑스 세브르 도자기박물관 (Sèvres – Cité de la céramique)와 함께 기획되었으며 네덜란드의 마스트리흐트 예술박물관 (Bonnefantenmuseum)와 협력으로 개최된다. 도자기를 현대미술의 중앙으로 가져온 로댕과 피카소, 사회적, 정치적 비판 도구로 활용한 아이웨이웨이 등 25개국 100여명의 작가들의 다양한 도자 작품 250여점을 통해 시간에 따른 의미의 변천을 다룬다. 이수경의 작품으로는 <번역된 도자기>가 소개된다.

Yeesookyung will participate in the exhibition CERAMIX at La Maison Rouge in Paris, France from March 9 to July 5, 2016. La Maison Rouge is a private space built in 2004 by Antoine de Galbert, an art collector, for the purpose of displaying his collection and introducing the works of diverse artists. This exhibition was design in collaboration with the Cité de la céramique in Sèvres, France and the Bonnefantenmuseum in Masstricht, Netherlands. The exhibition focuses on the art of ceramics from the 19th and 20th century and the evolution of meaning through time. Featuring 250 ceramic works from 100 artists from 25 countries, including works by Rodin and Picasso, who brought ceramics to the center of contemporary art, and Ai Weiwei who uses art as a tool to critique politics. Yeesookyung presents her series Translated Vase in the exhibition. 

[Source from La Maison Rouge Press Release]
 
 
135  박서보, 하종현 등 단색화 작가들, 프랑스 케르게넥 미술관 특별전 참가

Conjunction 09-004, 2009, Oil on hemp cloth, 180x120cm

전시작가: Park Seo-Bo, Chung Chang-Sup, Chung Sang Hwa, Ha Chong Hyun    
전시제목: KM9346:한국-모비앙 9,346km
전시기간: 2016.03.06 – 06.10
전시기관: 프랑스 케르게넥미술관(Domaine de Kerguehennec)
웹사이트: http://www.kerguehennec.fr/expositions-en-cours-et-a-venir

국제갤러리의 박서보, 하종현, 정상화, 정창섭은 경기도미술관이 프랑스 케르게넥 미술관에서 개최하는 단색화 특별전 <KM9346:한국-모비앙 9,346km>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는 2015-2016 한불상호교류의 해를 맞아 프랑스 문화성과 경기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된 공동협력전시로써 3월 6일부터 6월 10일까지 양국 기관이 단색화를 공동으로 연구한 결과를 소개한다. 경기도미술관이 소장한 단색화 작품 5점을 비롯하여 단색화의 발전을 보여주는 13여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Park Seo-Bo, Ha Chong-Hyun, Chung Sang-Hwa, and Chung Chang-Sup will participate in the exhibition Dansaekhwa, l’aventure du monochrome en Corée, des années 70 à nos jours at the Domaine de Kerguéhennec. In association with the 2015-2016 France-Korea Year, the Ministry of Culture and Communication of France and the Gyeonggi Museum of Modern Art have joined to present their collaborated research on Dansaekhwa. This exhibition, running from March 6 to June 10, will display five works from the art collection of Gyeonggi Museum of Modern Art along with thirteen pieces aiming to illustrate the evolution of Dansaekhwa. 

[Source from Kerguehennec Website]
 
 
136  양혜규, 미국 Greene Naftali에서 개인전 개최


전시작가: Haegue Yang (Korean, 1971)    
전시제목: Quasi-Pagan Minimal
전시기간: 2016.03.04 – 2016.04.16
전시기관: Greene Naftali, New York
웹사이트: http://www.greenenaftaligallery.com/exhibitions/upcoming

양혜규는 뉴욕의 갤러리 그린 나프탈리에서 3월 4일부터 4월 16일까지 개인전 ≪의사擬似-이교적 미니멀 Quasi-Pagan Minimal≫을 개최한다. 작가는 갤러리와 외부 정원 공간을 활용하여 근대 이래 산업화와 고대적 가치의 충돌 사이 긴장감을 바탕으로 한 ‘민속’ 개념에 천착한 신작 19점을 선보인다. 갤러리 외부 공간에 설치되는 <불투명 바람 – 겸허한 회색>은 벽돌, 공업용 환풍기 등 건축 재료를 활용한 장소특정적인 작품으로, 냉혹하지만 동시에 불가항력적인 세계 산업화의 역사에 대한 작가의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준다. 전시장 내에는 대형 괴목에 소형 수석을 여러 개 결합하고, 이동이 가능하도록 조각 아래에 바퀴를 달아 제작한 <평행 차원에 뿌리내린 수석>을 비롯하여 양혜규의 대표적인 작품인 <솔 르윗 뒤집기> 연작과, 솔 르윗의 직립형 원작을 벽에 장착하여 재해석한 <솔 르윗 뒤집어 걸기>, 다양한 각도로 걸리며 밀도 높은 서사적 풍경을 이루는 콜라주 연작 <신용양호자들>등이 전시된다. 

Haegue Yang’s solo exhibition Quasi-Pagan Minimal at Greene Naftali in New York opens from March 4 to April 16, 2016. Yang presents 19 recent works which focus on concepts of “folk”, colliding the values of traditionally handmade objects and industrial objects. An Opaque Wind  Humbled Gray (2016), a site-specific installation that incorporates bricks, iron pipes and industrial objects will be on view in the outdoor garden, presenting the artist’s continued interest in the history of the world’s industrialization. Inside the exhibition space, Yang’s renowned works such as Sol Lewitt Upside Down (2015), The Intermediates (2016), and Trustworthy (2016) series will be presented with the aim to objectively display the influence of industrialism worldwide, and examine modern people’s lives, which are alienated from history and geopolitics. 
 
 
 
137  김소라, 백남준 아트센터에서 기획전 <다중시간>참여


전시작가: Sora Kim (Korean, 1965)    
전시제목: 백남준 10주기 특별전<다중시간Wrap around the Time>
전시기간: 2016.03.03 – 07.03
전시기관: 백남준 아트센터
참여작가: 김소라, 류이치 사카모토 외 12명
웹사이트: http://njp.ggcf.kr/

국제갤러리 김소라는 백남준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기획전 <다중시간>에 참여한다. 3월 3일부터 7월 3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백남준 추모 10주기 기념 특별전으로, 제목은 1988년 서울 올림픽에 맞춰 위성시스템을 이용하여 전 세계를 지역문화권으로 연결시킨 작가의 동명의 프로젝트에서 차용하였다. 이번 전시는 동시대 미디어 아티스트의 작업을 백남준의 작품들과 병합전시하며 백남준 전시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담론을 생성하고 증명하고자 한다. 국제갤러리의 김소라는 이번 전시에 두 명의 퍼포머가 참여한 음향설치작업 <끈질기게 쫓아다니며 서로 야유하고 들이받고 괴롭히며 혼란으로 치닫는 두 점의 집요한 질주>을 출품한다.

Sora Kim will participate in the exhibition Wrap Around the Time at Nam June Paik Art Center. Open from March 3rd to July 3rd, the exhibition aims to commemorate the 10th year anniversary of Nam June Paik’s death. The title was borrowed from Paik’s 1988 Seoul Olympics’ project of the same name, a project that sought to connect the world through an international satellite TV program. Works from other media artists of the same period will be displayed along with Paik’s works, aiming to discuss and demonstrate the timelessness of his exhibitions. Sora Kim will present her work Frantic drive of two points that continuously boo, bunt, disturb and obsessively run after each other, a sound installation art in collaboration with two performers.

[Source from Nam June Paik Art Center]
 
 
138  박미나,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교육전 개최

사진제공: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사진촬영 : 플래시큐브 남기용

전시작가: MeeNa Park (Korean, 1973)
전시제목: 빨주노초파남보展
전시기간: 2016.03.02 – 2016.07.24
전시기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어린이갤러리
웹사이트: http://sema.seoul.go.kr/korean/exhibition/exhibitionView.jsp?seq=462

국제갤러리 박미나 작가는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어린이갤러리에서 3월 2일부터 7월 24일까지 교육전시 <빨주노초파남보>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색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초대작가인 박미나 작가는 그 동안 색채의 내용과 형식을 실험하여 색 자체를 작업의 주제로 삼아왔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색 이면의 이야기들을 전달하고 새로운 감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본 전시와 연계되어 오감체험교실, 미술하는 가족, 꿈꾸는 미술관 등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현장학습 프로그램이 준비되며, 3월 18일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아티스트 토크가 개최될 예정이다.

MeeNa Park holds an educational exhibition Red, Orange, Yellow, Green, Blue, Indigo, and Violet at SeMA Bukseoul Museum of Art children's gallery in Seoul, South Korea. Open from March 2 to July 24, 2016, this exhibition will give children the opportunity to gain a new perspective on colors. Park, whose main artistic theme is “colors”, has experimented with the substances and forms of color tones. As an invited artist, MeeNa Park conveys stories behind colors to experience them in a new manner. Workshops such as Experience the 5 Senses, Family Art, the Dreaming Museum and others are open in conjunction with the exhibition for children. On March 18, an artist talk will be held open to the general public. 

[Source from SEMA Newsletter]
 
 

February, 2016
139  박미나, 대구미술관에서 개최하는 <DNA>전 참여

791002, 2009

전시작가: MeeNa Park
전시제목: DNA
전시기간: 2016.02.23 – 2016.05.29
전시기관: 대구미술관
웹사이트: http://www.daeguartmuseum.org/

박미나는 2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대구미술관에서 개최하는 <DNA>전에 참여한다. ‘design’과 ‘art’의 첫 글자를 따서 지어진 <DNA>전은 2013년에 이은 두 번째 전시로, 순수미술의 영역에서 디자인적 요소를 차용하는 작가들과 공예, 디자인의 영역에서 순수미술의 형식을 사용하는 국내외 작가들 30여명의 작품들을 제품, 공예, 공간 등으로 분류해 전시한다. 박미나는 문자 폰트가 아닌 간단한 이미지 혹은 기호가 문자를 대신하는 폰트를 이용한 ‘딩벳 회화’을 선보인다. 

MeeNa Park participates in exhibition DNA at the Daegu Art Museum from February 23rd to May 29th. Derived from the first letters of the words “design” and “art”, DNA is the second edition after its first show in 2013. Works from approximately thirty international and domestic fine artists who borrow design elements, or designers who utilize the fine arts form, will be showcased in sections divided to products, handicrafts, and space. MeeNa Park presents her “Dingbat Paintings”, which uses simple images or symbols as its form of font in replacement of text font. 

[Source from DAM website]
 
 
 
140  벨기에 보고시안재단 Villa Empain에서 특별전 <단색화> 개최

Ha Chong-Hyun, Untitled 72 – c, 1972. Barbed wire on panel, 120 x 240 cm.
Courtesy the George Economou Collection, Photo© Jeremy Haik


전시작가: Park Seo-Bo, Lee Ufan, Chung Chang-Sup, Ha Chong-Hyun, Chung Sang-Hwa, Kwon Young-Woo, Kim Whanki    
전시제목: When Process becomes Form: Dansaekhwa and Korean abstraction
전시기간: 2016.02.20 – 2016.04.24
전시기관: 벨기에 브뤼셀 빌라 엉빵(Villa Empain)
웹사이트: http://www.villaempain.com/en/exhibitions/next-exhibition

국제갤러리의 주요 단색화작가들은 2016년 2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벨기에 보고시안 재단의 빌라 엉빵 (Villa Empain)에서 열리는 특별전시 <과정이 형태가 될 때: 단색화와 한국 추상미술 (When Process becomes Form: Dansaekhwa and Korean abstraction)>에 참여한다. 2015년 5월 베니스비엔날레 병행전시 <단색화>전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입어 국제갤러리는 이번 전시를 보고시안 재단과 협력으로 개최한다. 뉴욕과 뮌헨을 기반으로 한 전시기획플랫폼 아트 리오리엔티드 (Art Reoriented)의 틸 펠라스 (Till Fellrath)와 샘 바더윌 (Sam Bardaouil)가 기획하여, 박서보, 정상화, 하종현, 이우환, 김환기, 정창섭, 권영우 작가들의 1970년대와 1980년대 단색화 주요작품 50여 점을 통해 단색화의 궤적을 살펴보고 이를 ‘한국적 모더니즘’의 맥락에서 조명한다. 그뿐만 아니라 전시장에는 단색화의 역사적 맥락을 보여주는 전문적인 아카이브 룸이 마련되어 지금까지 연구된 단색화 관련 서적, 도록, 포스터 자료를 소개하면서 단색화의 역사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돕는다.

Major Dansaekhwa artists will participate in the exhibition When Process becomes Form: Dansaekhwa and Korean abstraction at the Boghossian Foundation’s Villa Empain in Brussels from February 20 to April 24, 2016. Following the success of Dansaekhwa at the 2015 Venice Biennale, Kukje Gallery has joined hands with the Boghossian Foundation to bring about this high-profile exhibition. This presentation is curated by Sam Bardaouil and Till Fellrath, founders of Art Reoriented a multidisciplinary curatorial platform based in Munich and New York. Featuring about fifty works from 1970’s and 80’s of Dansaekhwa’s leading proponents: Park Seo-Bo, Chung Sang-Hwa, Ha Chong-Hyun, Lee Ufan, Kim Whanki, Chung Chang-Sup and Kwon Young-Woo, the exhibition seeks to explore the trace of the Dansaekhwa movement and highlight it through the eyes of “Korean Modernism.” Furthermore, a professional archive room containing an extensive collection of Dansaekhwa books, exhibition catalogues, posters, and resources will be prepared to aid the understanding of the movement’s history.

[Source from Boghossian Foundation website]
 
 
 
141  칸디다 회퍼, 독일 뤼디거 쇼틀 갤러리에서 개인전 <도서관들>개최

Benediktinerstift Admont III, 2014, C-Print, 180x200,4cm, © Candida Höfer, Köln / VG Bild-Kunst, Bonn 2016

전시작가: Candida Höfer(German, 1944)    
전시제목: Bibliotheken
전시기간: 2016.02.19 – 04.16
전시기관: Galerie Rüdiger Schöttle, Muenchen, Germany
웹사이트: http://www.galerie-ruediger-schoettle.de

칸디다 회퍼는 독일의 뮌헨에 위치한 뤼디거 쇼틀 갤러리에서 2월 19일부터 4월 16일까지 개인전 <도서관들>을 개최한다. 건축물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포착한 사진작품으로 잘 알려진 회퍼는 이번 전시에 오스트리아에 있는 후기 바로크양식의 수도원 도서관에서 작업한 최근 작품들을 소개한다. 작가는 ‘성 플로리안 수도원’ 등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높은 도서관들을 촬영한 사진을 통해 도서관을 수준 높은 건축과 예술양식이 반영된 종합예술의 공간으로 재해석한다.

Candida Höfer will be holding a solo exhibition Libraries at Rüdiger Schöttle Gallery in Munich, Germany from February 19 to April 16, 2016. Known for her objective, focused portrayal of cultural sites, Höfer will be presenting her latest photographs of Late Baroque monastic libraries in Austria. Through depicting libraries of high historical and cultural values such as the St. Florian Monastery, her monumental photographs redefines these historical libraries as comprehensive works of art with sophisticated architectural and artistic style. 

[Source from Galerie Rüdiger Schöttle website]
 
 
 

January, 2016
142  김수자, 루브르 박물관에서 Gilles Coudert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상 상영


전시작가: Kimsooja (Korean, 1957)    
전시제목: Journees internationlas du fim sur l’art: Rencontre avec Gilles Coudert
전시기간: 2016.01.22 – 2016.01.31
전시기관: Louvre Museum, Paris, France
웹사이트: http://www.louvre.fr/rencontre-avec-gilles-coudert?cycle=120178
관련영상: https://vimeo.com/49380042

김수자의 작품세계를 담은 다큐멘터리 <움직이지 않는 여행 Le Voyage immobile> (2012 / 26 min.)이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 열리는 제9회 <세계에술영화주간 Journees internationales du fim sur l’art>에서 상영된다. 세계 예술영화들의 흐름을 조명하기 위해 매년 약 일주일간 개최되는 이 행사에서 프랑스의 영화감독 Gilles Coudert가 제작한 다큐멘터리들은 29일 수요일 2시 30분부터 차례대로 소개된다. 그가 2012년 촬영한 <움직이지 않은 여행>은 김수자의 대표적인 작품인 ‘바늘여인 Needle Woman’, ‘보따리Bottari’, ‘뭄바이:빨래터 프로젝트 Mumbai: A Laundry Field’ 등 한국의 전통적인 모티브를 담은 비디오작업과 프로젝트들을 조명하면서 작가의 예술적 여정을 쫓는다.

Le Voyage Immobile (2012/ 26 min.), a documentary that embodies Kimsooja’s artistic journey, will screen at the Louvre Museum in Paris, France on Wednesday January 29th at 2:30 PM. This screening will take part in the 9th International Days of Art Films (Journees Internationales du Film sur l’Art), an annual celebration highlighting the global trend on art films. This documentary produced by Gilles Coudert follows Kimsooja’s artistic practice, featuring her major works Needle Woman, Bottari, and Mumbai: A Laundry Field, along with other video works and projects that portray traditional Korean motifs.

[Source from Louvre Museum website]


 
 
 
143  박서보, 하종현 등 단색화 작가들, 해외 유수의 갤러리에서 개인전 개최


전시작가: Chung Sang-hwa, Ha Chong-hyun, Park Seobo, Kwon Young-woo, Lee Ufan
전시제목: DANSAEKHWA AND MINIMALISM
전시기간: 2016.01.16 – 03.12 
전시기관: Blum & Poe LA, USA
웹사이트: http://www.blumandpoe.com/exhibitions/dansaekhwa-and-minimalism#images1

국제갤러리의 단색화 주요 작가들은2016년 1월부터 전세계에서 활발하게 전시를 개최하며 단색화 열풍을 이어나간다. 이우환, 박서보, 하종현, 권영우, 정상화는 2016년 1월 16일부터 3월 12일까지 미국 LA에 소재한 블럼앤포 갤러리(Blum & Poe) 에서 열리는 그룹전 <단색화와 미니멀리즘>에 참여하며 해외 미술 거장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1960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미니멀리즘 작가들과 단색화 작가들의 작품 약 25점이 전시되며 각각의 사조가 가진 미학과 개념의 다양성을 비교하고 살펴보는 기회를 마련한다.
이외에도 박서보는 2016년 1월 15일부터 3월 12일까지 영국 런던의 저명한 화이트 큐브 갤러리(White Cube Gallery)에서 개인전 을 갖는다. 그는 단색화 사조가 가장 활발했던 60년대부터 80년대 작품들을 선보이며 한국 역사와 미술의 연관성을 심도 있게 보여줄 예정이다. 박서보는 또한 프랑스 파리 소재의 패로탱 갤러리 (Galerie Perrotin)에서 1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 단체전 을 기획하며 국내작가 최명영, 서승원, 이승조 작가의 추상회화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Major Dansaekhwa artists represented by Kukje Gallery will hold exhibitions around the globe,highlighting the international interest that continues to surround the Dansaekhwa movement. Chung Sang-Hwa, Ha Chong-Hyun, Kwon Young-Woo, Lee Ufan, and Park Seo-Bo will participate in the group exhibition Dansaekhwa and Minimalism at Blum & Poe, Los Angeles, from January 16th to March 12th. The exhibition will consist of 25 works of Minimalism and Dansaekhwa artists from the 1960’s to the present, displaying an opportunity to examine and compare the various artistic philosophies and approaches for the respective movements. 
Park Seo-Bo will also hold a solo exhibition Park Seo-Bo Ecriture 1967-1981 from January 15th to March 12th at White Cube Gallery in London, England. A presentation of his works from 1960s to 1980s, the period when the Dansaekhwa movement was most active, and the works will show an in-depth connection between Korean history and art. Park Seo-Bo will also curate the group exhibition Origin at Galerie Perrotin in Paris, France. From January 9th to February 27th, works by Korean abstract painters Choi Myung Young, Suh Seung-Won, and Lee Seung Jio will be on view.
 
 
 
144  줄리안 오피, 루미에르 런던 페스티벌에 참여


전시작가: Julian Opie (b. 1958)                                                                              
행사제목: 영국 런던 <루미에르 런던> 페스티벌
행사기간: 2016.01.14 – 01.17
웹사이트: http://www.visitlondon.com/lumiere/programme/piccadilly-regent-street-and-st-james/lumiere-artist-julian-opie

줄리안 오피는 1월 14일부터 17일까지 런던의 도심에서 열리는 빛의 축제인 루미에르 런던 (Lumiere London)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20여명의 세계적인 작가, 퍼포머, 디자이너들은 매일 저녁 런던의 거리와 건축물들을 빛의 작품들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LED, 네온 등 독창적인 미디어 작품으로 주목 받아온 줄리안 오피는 신작 Shaida Walking. (2015)을 런던 소호 지역의 브로드윅 스트리트와 카나비 스트리트의 교차로에 설치한다.

Julian Opie will participate in the lights festival Lumiere London in downtown London, which opens January 14th to January 17th. Lumiere London includes 20 international artists, performers, and designers who will transform the capital’s iconic streets and architecture every night of the festival using the medium of light. Renowned for his innovative use of light including LED and neon, Opie will install his new work Shaida Walking (2015) at the intersection of Broadwick Street and Carnaby Street in Soho.

[Source from Lumiere London Festival]
 
 

December, 2015
145  양혜규 싱가포르 난양기술대학에서 주최하는 아티스트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


전시작가: Haegue Yang (Korean, 1971)
프로그램: ARTIST-IN-RESIDENCE
주최기관: 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Center for Contemporary Art in Singapore
레지던시 기간: 2015.12.14 – 2016.1.15, 2016.03.28 – 2016.4.17
웹사이트: http://ntu.ccasingapore.org/residencies/haegue-yang/


양혜규는 12월 14일부터 내년 1월 15일, 3월 28일부터 4월 17일까지 두 번에 걸쳐 싱가포르 난양기술대학에서 주최하는 아티스트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양혜규는 레지던시 기간 동안 한국을 대표하는 거장이자 1978년에 납북되었던 신상옥 영화감독에 대한 연구와 동남아시아 지역의 영화사가 교차하는 지점에 주목하여, 식민역사에서 이주자들이 겪게 되는 운명과 고향에 관한 이야기를 주제로 작업할 예정이다. 양혜규의 디아스포라에 대한 관심은 나치 치하의 독일 제 3제국 시절 ‘영광의 홀’(Ehrenhalle)이라 불렸던 공간의 역사적 의미를 새롭게 해석한 ‘서사적 분산(分散)을 수용하며- 비(非)카타르시스 산재(散在)의 용적에 관하여(2012)’ 설치작업에서 시작되었다.  

From December 14, 2015 to January 15, 2016 and March 28 to April 17, Haegue Yang participates in the artist residency program at 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Center for Contemporary Art in Singapore. Haegue Yang will shift her attention to researching film histories in Southeast Asia. These film histories within the region intersect with her research on the Korean filmmaker Shin Sangok, who was kidnapped by North Korea in 1978 and produced 17 films after his prolific career in South Korea.  While in residence, Yang will also examine questions of home, destinies, and narratives that are interwoven with migratory figures in a colonial history. Her research on the Southeast Asian Diaspora figures extends from an annual commission, Accommodating the Epic Dispersion – On Non-Cathartic Volume of Dispersion (2012) for Haus der Kunst in Munich which was once called ‘Ehrenhalle’ during the Nazi Germany. 

[Source from NTU website]

 
 
146  김소라, 박찬경, 함경아, 제 1회 아시아 비엔날레/ 제 5회 광저우 트리엔날레 참여

The Goethe-Institut's Reading Room Pyongyang: Between Object and Shadow 
Photo from www.readingroompyongyang.de, Courtesy of the artists

전시작가: Sora Kim (Korean, 1965), Park Chan-Kyong (Korean, 1965), Kyungah Ham (Korean, 1966)
전시제목: 1st Asia Biennial/ 5th Guangzhou Triennial: Asia Time
전시기관: Guangdong Museum of Art/Goethe-Institut Guangzhou
전시기간: 2015.12.11 – 2016.4.10
웹사이트: http://www.gdmoa.org/home/Exhibition_information/Exhibition_2014/13/
               http://thegermanlibrarypyongyang.de/

국제갤러리의 김소라, 박찬경, 함경아는 2015년 12월 11일부터 2016년 4월 10일까지 개최되는 제 1회 아시아비엔날레/ 제 5회 광저우 트리에날레에 참여한다. ‘Asia Time’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광저우 트리엔날레는 ‘World Time’과 대비되는 느림, 명상과 같은 동양적인 가치들을 돌아보고자 한다. 전시가 진행되는 광동미술관에서 함경아는 자수연작 중 신작 ‘모나리자 (2015)’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소라와 박찬경은 한국계 네덜란드 작가 사라 반 더 하이데 (Sara van der Heide)의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반 더 하이데는 광저우 독일문화원에 일시적으로 평양 독일문화원 도서관을 재현하여 14명의 현대미술작가들과 함께 다양한 영상작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문화를 확산 시키는데 있어 국가의 역할, 그리고 자유와 검열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김소라는 문화원 도서관 자료 중 선택된 임의의 페이지를 전달받아 텍스트를 추출하여 의미와 언어를 넘어서는 새로운 텍스트를 만들어내는 ‘추상적 읽기 (2015)’를 선보인다. 박찬경은 2000년 남북정상회담 과정을 담은 비디오 작품 ‘비행 (2006)’을 열람실에 설치한다.

Sora Kim, Kyungah Ham, and Park Chan-Kyong participate in the 5th Guangzhou Triennial/1st Asia Biennial: “Asia Time” from December 11, 2015 to April 10, 2016. In comparison to the global sense of “World Time”, the triennial focuses on slowness and tranquility, which are widely understood as values of “Asia Time”. Kyungah Ham will present the latest addition to her embroidery series Mona Lisa (2015) at the exhibition in Guangdong museum of Art.
Sora Kim and Park Chan-Kyong participate in a project by Korean-Dutch artist Sara van der Heide at the 5th Guangzhou Triennial. Van der Heide temporarily restages the Pyongyang Reading Room in the Guangzhou Goethe-Institut and collaborates performance, video, and various works with 14 contemporary artists around the world to discuss the role of the government in the spread of culture and freedom and censorship. For Sora Kim’s Abstract Reading (2015), a random selection of pages from different books from the German library was sent to Sora Kim. From these pages she re-creates a new text: text beyond meaning and the different languages. Park Chan-Kyong installs his video piece Flying (2006) in the Reading Room, which accounts the process of the Inter-Korean Summit Talks in 2000.

[Source from Sara Van der Heide press release, Guangzhou Triennial website]
 
 
147  양혜규 “Mobile M+: Live Art에 참여

Haegue Yang, The Malady of Death - Monodrama with Jeanne Balibar, June 7 2012
Commisioned by Documenta 13, Courtesy of the artist, Image provided by Kukje Gallery

전시작가: Haegue Yang (Korean, 1971)
전시제목: Mobile M+: Live Art
전시기관: Sunbeam Theatre, Hong Kong
전시기간: 2015.12.4 – 201512.20
웹사이트: http://www.westkowloon.hk/en/maladyofdeath

양혜규는 12월 4일부터 20일까지 17일간 홍콩에서 열리는 “Mobile M+: Live Art”에 참여한다. 몸과 액션을 표현수단 및 매체로써 ‘생동감’을 나타내는 “Mobile M+: Live Art” 에는 10명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며, 6개의 다양한 퍼블릭 프로그램과 3개의 전시가 홍콩 도시 내 8곳의 각기 다른 장소에서 개최된다. 양혜규는 4일과 5일 8시에  “죽음에 이르는 병 The Malady of Death: Écrire et Lire” 을 중국어로 번역하여 현지 퍼포머 Hon Lai-chu (금요일), Yau Ching (토요일)와 함께 상영한다.

For 17 days from December 4 to 20, 2015, ‘Mobile M+: Live Art’ presents 10 artists exploring aspects of ‘liveness’ and using the body and action as the mediums and channels of expression. Bringing more than 6 cross-disciplinary public performance art events and three exhibitions to eight different locations around Hong Kong. The Chinese translation of Haegue Yang’s Malady of Death, Écrire et Lire will be read by Hon Lai-chu and Yau Ching at 8 PM on December 4th and 5th respectively.

[Source from M+ website]
 
 
148  국제갤러리 이현숙 회장, 대한민국문화예술상(대통령 표창) 수상


수상내용: 2015 문화예술발전 유공자 대한민국문화예술상
훈    격: 대통령상
수상부문: 문화일반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국제갤러리 이현숙 회장은 2015년 제47회 대한민국문화예술상을 수상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가 발표한 ‘2015년 문화예술 발전 유공자' 총 32명 중 이현숙 회장은 대한민국문화예술상의 문화일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현숙 회장은 “국내외 작가들을 해외에 소개함으로 문화외교관으로서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현대 미술을 주도하는 화랑을 운영하면서 세계적인 네트워크 구축과 신진작가 발굴을 후원”한 공적을 인정받아 2015년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대통령 표창과 함께 1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였다.

Hyun-Sook Lee, founder of Kukje Gallery, has been named a recipient of the 47th Republic of Korea Culture and Arts Award. Announced by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Minister Kim Jongdeok) the founder and chairwoman of Kukje Gallery is one of thirty two recipients awarded the 2015 Person of Merit, Development of Culture and Arts citation. Hyun-Sook Lee’s award is in the General Culture sector. The official announcement lauded Chairwoman Hyun-Sook Lee for her role “introducing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artists overseas as an active cultural ambassador, while operating a leading contemporary art gallery, and developing a global network and supporting the recognition of emerging artist.” Lee was honored with the 2015 Presidential Citation and a 10 million won prize.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참조]
 
 
 
149  구본창,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미술부문 수상


작 가 명: Koo Bohnchang (Korean, 1953)
수상내용: 2015 문화예술발전 유공자 대한민국문화예술상
훈     격: 대통령상
수상부문: 미술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국제갤러리의 구본창은 문화예술발전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2015년 제47회 대한민국문화예술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구본창은 “사진작가이며 교수 및 기획자로서 국내외에서 전방위적 사진전문성 개발과 후학 양성에 힘써오면서 한국 사진예술의 질적 수준과 국제적 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가 발표한 ‘2015년 문화예술 발전 유공자' 총 32명 중 대한민국문화예술상의 미술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Koo Bohnchang has been selected as a recipient of the 47th Republic of Korea Culture and Arts Award as a 2015 Person of Merit, Development of Culture and Arts citation. Koo received his recognition “as a photographer, professor, and producer has contributed greatly to the multi-directional development of professional photography and the fostered the next generation thus improving the quality of Korean art photography and its international reputation”. Koo Bohnchang, awarded for the Arts sector, was listed as one of the thirty-two recipients awarded the 2015 Person of Merit, Development of Culture and Arts citation announced by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Minister Kim Jongdeok).

[Source from MCST website]
 
 

November, 2015
150  박미나와 홍승혜, 일민미술관에서 <평면 탐구: 유닛, 레이어, 노스탤지어 > 참여

11111222222233333333333333333344444455566666677788888999990000, 2015, acrylic on canvas, 150 x 600 cm
Courtesy of MEENA PARK, Image provided by Kukje Gallery


전시작가: 박미나, 홍승혜
전시제목: 평면 탐구: 유닛, 레이어, 노스탤지어 (Crossing Plane: Unit, Layer, Nostalgia)
전시기간: 2015.11.27 – 2016.01.31
전시기관: 일민미술관 1, 2, 3 전시실
웹사이트: http://ilmin.org/exhibitions/upcoming/

박미나와 홍승혜는 일민미술관에서 개최하는 그룹전 <평면 탐구: 유닛, 레이어, 노스탤지어 Crossing Plane: Unit,Layer, Nostalgia>에 참여한다. 현대 미술에서 평면의 의미를 되새겨보자는 취지로 기획된 이번 전시는 박미나와 홍승혜를 비롯한 총 10명의 작가의 회화, 설치, 영상 작품 50여점이 총 3개 전시실로 나뉘어 전시된다. 박미나의 드로잉 작품은 평면을 ‘겹’이라는 열쇳말로 정렬한 2 층 전시실에, 홍승혜의 영상 '센티먼털 스마일'은 3층에 전시된다.

MeeNa Park and Hong Seung-Hye participate in the group exhibition Crossing the Plane: Unit, Layer, Nostalgia at the Ilmin Museum of Art from November 27th to January 31st of next year. With the intention of reflecting on the meaning of the plane in contemporary art, ten artists including MeeNa Park and Hong Seung-Hye show 50 artworks in various mediums such as painting, installation, and video in three different spaces. MeeNa Park presents her drawing series on the second floor with its key word of ‘layer’, and Hong Seung-Hye presents her video work Sentimental Smile on the third floor.

[Source from Ilmin Museum website]
 
 
151  양혜규, 제 8회 아시아퍼시픽트리엔날레(APT 8)에 참여

Installation of Sol LeWitt Upside Down – Open Modular Cubes (Small), Expanded 958 Times, 2015
Courtesy of the artist, Photo by Queensland Art Gallery, Collection of Queensland Art Gallery, Image provided by Kukje Gallery


전시작가: Haegue Yang (Korean, 1971)
전시제목: THE 8TH ASIA PACIFIC TRIENNIAL OF CONTEMPORARY ART (APT8)
전시기관: Queensland Art Gallery l Gallery of Modern Art, Australia
전시기간: 2015.11.21 – 2016.04.10
웹사이트: https://www.qagoma.qld.gov.au/whats-on/exhibitions/apt8

국제갤러리의 양혜규는 호주 브리즈번의 퀸즐랜드 미술관에서 개최하는 THE 8TH ASIA PACIFIC TRIENNIAL OF CONTEMPORARY ART (이하 APT8)에 참여한다. 11월 21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열리는 ATP8는 오스트레일리아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술을 중점으로 하는 80여명의 아티스트와 그룹이 참여하며, 아티스트 퍼포먼스 및 프로그램, 오프닝 프로그램의 일환인 컨퍼런스, 시네마 프로그램, 출판 행사들이 연계하여 개최된다. 양혜규는 이번 전시에 블라인드 연작인 ‘솔 르윗 뒤집기 – 958배로 확장된, 열린 모듈 입방체(소형)’을 출품한다.

Haegue Yang participate in The 8th Asia Pacific Triennial of Contemporary Art (APT8), the Queensland Art Gallery | Gallery of Modern Art's flagship exhibition focused on the arts of Asia, the Pacific, and Australia. On view from November 21, 2015 to February 14, 2016, APT8 includes more than 80 artists and groups, an ongoing program of artist performances and projects with a conference as part of the opening program, extensive cinema programs and publications. Haegue Yang presents Sol LeWitt Upside Down — Open Modular Cubes (Small), Expanded 958 Times, 2015.

<Source from APT8 website>



 
 
 
152  구본창, 리움에서 그룹전 <한국건축예찬-땅의 깨달음> 참여

구본창, 통도사
사진: 리움 제공


참여작가: Koo Bohnchang (Korean, 1953)
전시제목: 한국건축예찬-땅의 깨달음
전시기간: 2015.11.19 – 2016.02.06
전시기관: 리움 삼성미술관
웹사이트: http://leeum.samsungfoundation.org/html/exhibition/main_view.asp

국제갤러리의 구본창은 11월 19일부터 내년 2월 6일까지 리움에서 개최하는 그룹전 <한국건축예찬-땅의 깨달음>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전통문화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사진집 발간과 연계된 전시로, 구본창을 포함한 원로 및 중진, 중견 사진작가 6명이 한국의 대표적 사찰, 궁궐, 민가 등을 기록한 건축사진과 건축물과 연관된 옛 지도와 그림, 유물과 모형들이 함께 전시된다. 전시는 1부 침묵과 장엄의 세계, 2부 터의 경영, 질서의 건축, 3부 삶과 어울림의 공간으로 구성되며, 구본창은 한국인의 종교관, 정신세계가 투영된 주요 불교사찰과 유교문화를 잘 드러내는 왕실의 사당인 종료에 대해 다뤄진 1부에 ‘통도사’ 사진을 출품한다.

Koo Bohnchang participates in A Homage to Korean Architecture: Wisdom of the Earth at Leeum Samsung Museum of Art from November 19, 2015 to February 6, 2016. The group exhibition is held in conjunction with the publication of a photographic collection of Korean architecture as part of the Samsung Foundation’s efforts for promoting Korea's traditional culture. The exhibition features photographs of royal palaces, Buddhist temples, and traditional houses taken by six prominent Korean photographers. Koo Bohnchang presents his work titled Tongdosa in the first part of the exhibition which focuses on representative Buddhist temples that reflect the religious views and spiritual world of Koreans.

<Source: Leeum website>
 
 
153  김소라, 주영한국문화원 개인전 대담회 <Sora Kim: Fractured Performance> 개최

Panel discussion with Eugenio Polgovsky, Tamarin Norwood and Ellen de Wachter
© Korean Cultural Centre UK


행사작가: Sora Kim (Korean, 1965)
행사제목: Sora Kim: Fractured Performance
행사기관: Korean Cultural Centre UK, London, UK
행사기간: 2015.11.17 6:30 pm
웹사이트: http://london.korean-culture.org/welcome.do

김소라의 개인전 <The Project 2,3>이 열리고 있는 주영한국문화원에서 11월 17일 오후 6시 30분에 전시에 대한 대담회 <Sora Kim: Fractured Performance>가 개최된다. 이 대담회에는 15명 퍼포머들의 경험을 텍스트로 기록한 작가 타마린 노르우드(Tamarin Norwood)와 엘렌 마라 드 워쳐(Ellen Mara de Wachter), 그리고 김소라의 작품에 직접 참가한 영화감독 유지니오 폴고브스키(Eugenio Polgovsky)가 참석하여 김소라의 작업에 대한 경험과 감정을 관객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On November 17th at 6:30 PM the Korean Cultural Centre UK hosts a talk titled “Sora Kim: Fractured Performances” about artist Sora Kim’s solo exhibition The Project 2,3 currently on show. Tamarin Norwood and Ellen Mara de Wachter, two of the four writers who documented their experience of the performance and movie director Eugenio Polgovsky, one of the 15 performers who participated in Sora Kim’s performance, join a panel to discuss and share their experiences of this project with the audience.

<Sources from KCCUK press release>
 
 
154  김수자,빌 비올라 외,스페인 국립조각미술관의 기획전 참가

A Needle Woman –Kitakyushu, 1999, courtesy of the artist and La Fábrica, Madrid

전시작가: Kimsooja, Bill Viola, Louise Bourgeois, Anish Kapoor
전시제목: Nada temas, dice ella (Fear Nothing, She Says)
전시기간: 2015.11.17 – 2016.02.28
전시기관: Museo Nacional de Escultura, Valladolid, Spain
참여작가: Kimsooja, Bill Viola, Louise Bourgeois, Anish Kapoor 외 16명
웹사이트: http://museoescultura.mcu.es/actividades/exposicionesTemporales.html

국제갤러리의 김수자와 빌 비올라, 아니쉬 카푸어와 루이스 부르주아의 작품이 스페인 바야돌리드에 위치한 국립조각미술관에서 2015년 11월 17일부터 2016년 2월 28일까지 열리는 단체전 <Nada temas, dice ella>전에 선보인다. 전시의 제목은 아빌라의 성녀 테레사의 ‘어떤 것에도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에서 차용되었으며 성녀 테레사의 영성, 신비주의와 여성적 글쓰기 등의 주제들이 현대 미술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20명의 전세계적인 현대미술작가들을 통해 살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에는 김수자의‘A Needle Woman – Kitakyushu (1997)’, 빌 비올라의‘The Return (2007)’, 루이스 부르주아의‘Arch of Hysteria (1993)’,아니쉬 카푸어의‘Untitled (2011)’이 소개된다.

Works from Kimsooja, Bill Viola, Anish Kapoor, Louise Bourjeois will be presented in the exhibition Nada temas, dice ella at the National Sculpture Museum in Valladolid, Spain from November 17, 2015 to February 28, 2016. The exhibition’s title was taken from a verse by Saint Teresa of Avila “Let nothing frighten you.” With the selection of works from 20 internationally renowned contemporary artists, the exhibition seeks to illustrate the influence of Saint Teresa’s spirituality, mystic adventure, and feminine writing in today’s contemporary art. Kimsooja’s A Needle Woman- Kitakyushu (1997), Bill Viola’s The Return (2007), Louise Bourgeois’ Arch of Hysteria (1993), and Anish Kapoor’s Untitled (2011) will be on view. 

[Source from Museo Nacional de Escultura website]
 
 
 
155  박서보,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초대전 개최

참여작가: Park Seo-bo (Korean, 1931)
전시제목: 제12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 박서보 초대전
전시기관: 대전시립미술관 5전시실
전시기간: 2015.11.13 -12.13
웹사이트: http://dmma.daejeon.go.kr/GetExhibitionsUsrList.do?usr_menu_cd=0201000000&gubun=1&is_info_offerer=Y&is_satisfaction=Y&tsort=2&tcsort=1&csort=1&tpl_num=1


박서보는 대전시립미술관에서 11월 13일부터 12월 13일까지 제12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 초대전을 갖는다. 한국 현대미술을 세계화시킨 주인공이자 단색화의 대가 박서보는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하고 한국미술 발전에 공헌한 원로 작가에게 주어지는 이동훈 미술상 제 12회 본상 수상자로서, 오는 13일에 개최되는 제13회 이동훈미술상 시상식을 기념하여 개인전을 연다. 이 전시에는 작가가 90년대부터 2000년대 사이에 제작한 묘법(Ecriture)시리즈 중 9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From November 13th to December 13th, for the 12th Lee Dong Hoon Art Award recipient of the Main Award/Prize Park Seo-Bo will hold his invitational exhibition at the Daejeon Museum of Art. Upon receiving his award, Park Seo-Bo was recognized for structuring his own individual art practice, and for contributing to the development of Korean art as a key artist to globalize contemporary Korean art and a Dansaekhwa master. Park’s solo exhibition featuring nine of his Ecriture series from 1990s to 2000s will open in celebration of the 13th Lee Dong Hoon Art Award ceremony on November 13th.

<Source from Daejeon Museum of Art website>
 
 
156  최재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MMCA 글로벌네트워크포럼-비무장 지대(DMZ) 공중정원 프로젝트> 참여


참여작가: 최재은 (Korean, 1953)
행 사 명: MMCA 글로벌네트워크포럼-비무장 지대(DMZ) 공중정원 프로젝트
행사기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행사기간: 2015.11.08 15:00 -16:30 pm
웹사이트: http://www.mmca.go.kr

국제갤러리 최재은은 11월 8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개최하는 “MMCA 글로벌네트워크포럼-비무장 지대(DMZ) 공중정원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문화예술계 전반의 동향을 파악하고 동시대 미술의 이슈에 대해 살펴보는 글로벌 네트워크 포럼의 세 번째 시간으로, 비무장 지대(DMZ) 공중정원 프로젝트를 기획한 최재은과 세계적인 건축가 시게루 반이 프로젝트 <夢의 庭園 / Dreaming of Earth>에 대한 대담을 진행한다. <夢의 庭園>은 한반도 비무장지대 경계에 위치한 3~6m 높이의 공중에 떠있는 13개의 정원으로, 분단 사이에 조성된 인간의 손이 닿지 않은 자연을 조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분단국가의 경계가 지니는 현실을 생태계를 통해 반추하며 회복하고자 한다. 

Jae-Eun Choi will participate in the MMCA Global Network Forum – Demilitarized Zone (DMZ) Open Air Sculpture Garden Project at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Seoul, opening November 8th. The third session of the Global Network Forums, this forum will feature a talk about Dreaming of Earth with Jae-Eun Choi who developed the DMZ Open Air Sculpture Garden Project and the internationally-renowned architect Shigeru Ban. Installed on the border of Korea’s demilitarized zone, Dreaming of Earth consists of 13 floating gardens 3~6m off the ground, where the viewer is able to witness nature untouched by people through the partitions. The project was developed in hopes of ruminating and recovering from the realities of living with the borders of a divided nation.

[source from MMCA website]
 
 
157  양혜규, YBCA에서 그룹전 <Office Space> 참여

사무실 부두, 2010
사진: 권오열, 이미지 제공: 양혜규 스튜디오 및 국제갤러리


전시작가: Haegue Yang (Korean, 1971)
전시제목: Office Space
전시기관: Yerba Buena Center for the Arts, San Francisco, USA
전시기간: 2015.11.7 – 2016.02.14
웹사이트: http://ybca.org/office-space

양혜규는 11월 7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Yerba Buena Center for the Arts(이하 YBCA)에서 개최되는 그룹전 <Office Space>에 참여한다. 21세기 탈공업경제 사회 내 산업구조가 서비스와 정보산업 중심으로 전환되고, 이에 따라 근무 환경이 변화하는 점에 주목하여, 이번 전시는 개발도상국가에서 증가하는 ‘비물질노동 (immaterial labor)’ 을 조명했다. <Office Space>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비디오, 조각, 페인팅, 설치 작업을 통해 보편적인 오피스 건축, 디자인, 미학의 단면에 질문을 던진다. 이번 전시에서 양혜규는 “사무실 부두” 1점을 출품한다.

From November 7th to February 14th Haegue Yang participates in the group exhibition Office Space at Yerba Buena Center for the Arts (YBCA) in San Francisco. Focusing on the post-industrial economy of the 21st century, the change of the industrial society to a service-oriented, information-based industry, and the subsequent change in working environments, this exhibition highlights the increase of ‘immaterial labor’ in developing countries. Participating artists question the surfaces of office architecture, design, and aesthetics through video, painting, and installation. Haegue Yang presents her work titled Office Voodoo.

<Source from YBCA, press release>
 
 
158  이광호, space bm에서 2인전 <같으면서 다른(Same Difference)> 참여

이광호, 'Untitled 3071', Oil on canvas, 90.9 x 116.7㎝, 2015
사진: 스페이스 비엠 제공

전시작가: Lee KwangHo (Korean, 1967)
전시제목: 같으면서 다른(Same Difference)
전시기관: space bm
전시기간: 2015.11.6 – 11.30
웹사이트: https://www.facebook.com/spacebm/


이광호는 스페이스 비엠에서 11월 6일부터 11월 30일까지 2인전 <같으면서 다른>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풍경을 기반으로 회화적 접근의 다양한 실험을 시도해온 이광호와 유근택의 2인전으로서 사실적인 실경을 재현하면서 심상적으로는 주관적인 풍경을 담고자 하는 공통점을 지닌다. 이광호는 기존의 잘 알려진 선인장과 극사실주의 풍경으로 주목 받은바 있는데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 교래의 풍경을 담은 5점의 작품들을 소개한다.

Lee KwangHo participates in a dual exhibition at space bm from November 6th to 30th. Titled Same Difference, artists Lee KwangHo and Yoo Geun-Taek present their various experimentations and techniques in landscape paintings. Presenting landscapes in a realistic way, both artists share the desire to portray landscapes subjectively. Lee, who is renowned for his cacti works and super-realist landscapes, will showcase five works depicting the region of Gyorae, Jeju Island.

<Source from space bm, press release>
 
 
159  구본창, 이도갤러리에서 <백자의 시간, 사진의 시간> 특별전 개최


참여작가: Koo Bohnchang (Korean, 1953)
전시제목: 구본창 사진전 - 白磁, White Vessels
전시기관: 이도갤러리
전시기간: 2015.11.5 – 11.27
웹사이트: http://www.yido.kr/new3/gallery/gallery02.php


국제갤러리의 구본창은 이도갤러리에서 11월 5일부터 11월 27일까지 <구본창 사진전 - 白磁, White Vessels>을 갖는다. 이 전시는 이도 출판사업부에서 발행하는 동명의 사진집 『白磁, White Vessels』에 수록된 백자시리즈 중 작가의 작품 세계를 대표하는 작품 30여 점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기념 특별전이다. 구본창은 전시와 사진집 발간을 통해 조선 백자를 조명하고 도자기가 현대의 생활문화 속에 어떻게 스며들어있는지 선보일 예정이다.

Koo Bohnchang holds his exhibition White Vessels at Yido Gallery form November 5th to November 27th, in conjunction with the publication of the photobook White Vessels by Yido Press. This special exhibition will present about 30 representative works from his Vessels series which are also included in the book. Through the exhibition and photobook Koo spotlights Joseon white porcelain and shows how ceramics have permeated in our modern life culture.

<Source from Yido website>
 
 

October, 2015
160  양혜규, 이수경, 정연두, 미국 시애틀 아시아 미술관에서 단체전 참여


전시작가: Yeesookyung (Korean, 1963), Yeondoo Jung (Korean, 1969), Kyungah Ham Korean, 1966)
전시제목: PARADOX OF PLACE: CONTEMPORARY KOREAN ART
전시기간: 2015.10.31 – 2016.03.13
전시장소: Tateuchi Galleries, Seattle Asian Art Museum, Seattle, USA
참여작가: 양혜규, 이수경, 정연두 외 3인
웹사이트: http://www.seattleartmuseum.org/visit/asian-art-museum
 
 
국제갤러리의 양혜규, 이수경, 정연두는 미국 시애틀 아시아 미술관에서 단체전 <장소의 패러독스>에 참여한다. 이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 최은주 큐레이터와의 협업으로 기획되었으며, 한국의 정치적, 사회적, 역사적, 문화적 환경과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을 작품에 녹여낸 대표적인 현대미술작가 6명의 미디어, 사진, 설치작 등을 전시한다. 이수경은 이동식 사원 등 설치작품 세 점, 정연두는 ‘내사랑 지니 I’ 의 사진영상작품 1점, 그리고 양혜규는 ‘여성형원주민’과 ‘접힐 수 있는 것들의 체조’ 두 점을 각각 선보일 예정이다.
 
Haegue Yang, Yeesookyung and Yeondoo Jung participate in the group exhibition Paradox of Place: Contemporary Korean Art held at the Seattle Asian Art Museum. An exhibition in collaboration with Choi Eunju, former chief curator of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Seoul, the 6 Korean contemporary artists selected take the political, social, historical, and cultural situations of Korea with their personal experiences to their work, ranging from mix-media installation to video art to photography. Haegue Yang presents Female Natives and Gymnastics of the Foldables, Yeondoo Jung shows Be witched I and Yeesookyung presents three installation works including Portable Temple.
 
<Source from SAM, press release>
 
 
161  양혜규, 중국 UCCA에서 <Haegue Yang: Come Shower or Shine, It Is Equally Blissful> 개인전 개최


전시작가: Haegue Yang (Korean, 1971)
전시제목: Haegue Yang: Come Shower or Shine, It Is Equally Blissful
전시기간: 2015.10.30 – 2016.1.3
전시장소: 베이징 울렌스현대미술센터 UCCA, Beijing, China
웹사이트: http://ucca.org.cn/en/exhibition/haegue-yang-2/
 
 
국제갤러리 양혜규 작가는 중국 베이징의 울렌스 현대미술센터(이하 UCCA)에서 개인전 <양혜규:우기청호雨奇晴好>를 갖는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첫 번째 중화권 미술관 개인전으로, 중국의 저명한 시인 소식(蘇軾, 1036-1101)이 지은 시에서 전시제목을 차용하였다. 작가는 비 올 때의 경치가 기이하여 운치가 있으나 갠 후의 경치도 좋다고 풀이되는 시에서, 온화한 자연 풍경과 변화하는 계절의 정경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강인한 감성에 주목하며 전시를 서로 다른 언어와 다양한 형식을 띤 작업들로 가득 채운다. 이 전시에는 <유덕有德한 먹을거리 – 정情 그리고 인仁>(2015)과 <솔 르윗 뒤집기> 연작을 비롯한 대규모 신작과 주요 구작들이 소개되어 환상과 현실, 미학적인 것과 지성적인 것의 경계를 초월하는 다양성의 풍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Haegue Yang's solo exhibition titled "Haegue Yang: Come Shower or Shine, It Is Equally Blissful" at Ullens Center for Contemporary Art (UCCA) in Beijing will mark her first solo exhibition at a Chinese art institution. In reference to an idiom found in the poem “Drinking on the Lake when it Shines after the Rains” by the Northern Song scholar Su Shi (蘇軾, 1036-1101), the exhibition’s title establishes a parallel between the narrated irresistible ‘good mood’ despite constant shifts in nature and Yang’s desired interpretation of it, namely a kind of optimism or generosity towards growing diversities in our world. Large-scale new works and major older works including Virtuous Edibles – Affection and Benevolence (2015) and the Sol LeWitt Upside Down series in themes that transcend the borders between fantasy and reality, aesthetics and intelligence.
 
<Source from UCCA website>
 
 
162  양혜규, UCCA에서 <Haegue Yang: Household Metrics> 대담회 개최


참여작가: Haegue Yang (Korean, 1971)
행사기관: 베이징 울렌스 현대미술센터 UCCA, Beijing, China
행 사 명: Haegue Yang: Household Metrics
전시기간: 2015년 10월 30일 18:30 – 20:00
웹사이트: http://ucca.org.cn/en/exhibition/haegue-yang-2/

 
국제갤러리 양혜규는 베이징 울렌스 현대미술센터(이하 UCCA)에서의 개인전 개막에 맞춰 10월 30일 UCCA 강당에서 대담회 <Haegue Yang – Household Metrics>를 갖는다. 이번 전시 <양혜규:우기청호雨奇晴好>는 중국 주요 미술관에서의 첫 번째 개인전으로, 대규모 신작과 주요 구작을 중심으로 환상과 현실, 미학적인 것과 지성적인 것의 경계를 초월하는 다양성의 풍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담회 <Haegue Yang – Household Metrics>의 발제자로는 미국 MoMA의 큐레이터인 야스밀 레이몬드(Yasmil Raymond)가 초빙되었으며, UCCA 관장 필립 티나리(Philip Tinari)가 진행을 맡는다.
 
In keeping with the opening of her solo exhibition at Ullens Center for Contemporary Art (UCCA) in Beijing on October 30th, a live Talk titled "Haegue Yang - Household Metrics" takes place at the UCCA Auditorium on the same day. "Haegue Yang: Come Shower or Shine, It Is Equally Blissful" marks the very first solo exhibition by Haegue Yang at a major art institution in China, presenting large-scale new works and major older works in themes that transcend the borders between fantasy and reality, aesthetics and intelligence. The Talk "Haegue Yang - Household Metrics" will be presented by Yasmil Raymond curator at MoMA, and hosted by the Director of UCCA Philip Tinari.
 
<Source from UCCA website>
 
 
 
163  김수자, 프랑스 Centre Pompidou-Metz에서 개인전 개최


작가: Kimsooja (Korean, 1957)
전시제목: Kimsooja - To Breathe
전시기간: 2015.10.26 – 2016.01.04
전시장소: Centre Pompidou-Metz, Metz, France
웹사이트: http://www.centrepompidou-metz.fr/kimsooja-breathe
 

국제갤러리 김수자는 올해 10월 26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프랑스 메츠의 퐁피두 센터에서 개인전 <Kimsooja - To Breathe>을 가진다. 이는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하는 <2015-2016 한불상호교류의 해>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김수자는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을 통해 내부와 외부의 경계를 허무는 ‘To Breathe / Mirror Woman’과 거울에 반사되는 빛으로 공간감을 드러내는 작품 ‘To Breathe: Bottari’ 등 그녀의 대표작에서 영감을 얻은 신작들을 선보이면서 그녀의 작품세계와 화려한 색채의 향연을 프랑스에 소개하며 한불 문화의 교류를 도모할 예정이다.
 
Kimsooja presents her solo exhibition Kimsooja - To Breathe in Centre Pompidou-Metz in France as a part of program 2015-2016 the year of Korea-France. To celebrate 130 year of Korea-France diplomatic relations, radiant artistic programs will be on view throughout the French territory from September 2015. Featuring her major works, the exhibit will present the installation of To Breathe / Mirror Woman, the large windows which make transparency between interior and exterior with the natural light in a shimmering spectrum, and To Breathe: Bottari, the mirrors diffracting light and revealing the space of the gallery. With these works artist introduces the colorful universe and introspective world of the artist.
 
 
 
164  정연두, MAC/VAL 현대미술관 레지던스 프로그램 참여

Yeondoo Jung, B Camera – The Birds(2012). Diptyque, C-print, 106 x 106 cm, 106 x 179 cm.
 

작가: Yeondoo Jung
전시제목: D'ici et d'ailleurs
전시기간: 2015.10.24 - 2016.01
전시기관: Musée d'art contemporain du Val de Marne
참여작가: http://www.macval.fr/francais/residences-commandes/article/yeondoo-jung
 
정연두는 지난 7월과 8월 프랑스 MAC/VAL 현대미술관 주최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전시는 레지던시 당시 제작된 신작 <D'ici et d'ailleurs>가 선보일 예정이다. 불어로 “이곳과 그곳 사이/Here in Elsewhere” 라는 의미를 지닌 이 작품은 1974년 파리 근교로 이주해온 베트남 이주민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30개의 인터뷰 중에서8명의 것을 선정하여 11겹으로 구성된 입체적 사진작업이다. 각 작품에는 소형 스피커가 장착되어 관람객들로 하여금 사진을 보는 동시에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설치되었다. 이 전시는 2015년 10월 24일부터 개최된다.
 
Yeondoo Jung participated in a residency program at Musée d'art contemporain du Val de Marne in Paris last July and August. The artist will feature new work titled D'ici et d'ailleurs. Based on the history of Vietnamese immigrants in 1974, he selected 8 out of his 30 interviews on immigrants and produced this work composed of 11 different layers of photographic images that create depth and dimension in a flat two-dimensional image. Each work contains a small speaker which enables the audience to hear the interview while looking at the work. The exhibition will be open on October 24th, 201​5. 
 
<Source from leParisien.fr website>
 
 
165  정연두, MAC/VAL 에서 개인전 <D'ici et d'ailleurs> 개최

d'ici et d'ailleurs -  Issopjee,  2015, multi layered photo collage with sound, 64 x 104 cm
Courtesy of the artist, Image provided by Kukje Gallery
 

전시작가: Yeondoo Jung
전시제목: D'ici et d'ailleurs
전시기간: 2015.10.24 - 2016.03.06
전시기관: Musée d'art contemporain du Val de Marne, Vitry-sur-Seine, France
참여작가: http://www.macval.fr/francais/residences-commandes/article/yeondoo-jung
 
정연두는 10월 24일부터 2016년 3월 6일까지 프랑스 발드마른 현대미술관Musée d'Art Contemporain du Val-de-Marne (이하 MAC/VAL)에서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작가가 지난 여름 MAC/VAL의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제작한 신작 D'ici et d'ailleurs (Here in Elsewhere)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작품은 작가가 프랑스에서 만난 이주민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진행한 30개의 인터뷰 중8명의 것을 선정하여 11겹의 입체적 사진작업으로 구성한 작품이다. 각 작품에는 소형 스피커가 장착되어 관람객들은 사진을 보는 것과 동시에 그들의 인터뷰를 직접 들을 수 있다. 정연두는 구조적으로 구축한 작품을 통해 ‘이곳과 저곳 사이’의 경계에 놓인 개인의 이야기를 역사적 맥락과 인간의 존엄성으로 확장하여 관객에게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Yeondoo Jung is presenting his solo exhibition D'ici et d'ailleurs at Musée d'art contemporain du Val de Marne in Paris from October 24 to March 6, 2016. The artist will feature new work series titled D'ici et d'ailleurs (Here in Elsewhere), which he made in a residency program last July and August. He selected 8 out of his 30 interviews on immigrants he met during the residency and produced each work composed of 11 different layers of photographic images that create depth and dimension in a flat two-dimensional image. Each work contains a small speaker which enables the audience to hear the interview while looking at the work. With these structures in the artwork the audience is able to listen to the personal stories at the border of “Here in Elsewhere” expanded with historical context and human dignity to convey a deeper message.
 
<Source from MAC/VAL website>
 
 
166  국제갤러리 이현숙 회장, Art Review “2015 Power 100”에 선정


기사제목: 2015 Power 100 | This year’s most influential people in the contemporary artworld
기사날짜: October 22, 2015
매체이름: Art Review
웹사이트: http://artreview.com/power_100/hyun-sook_lee/
 

국제갤러리 이현숙 회장은 세계적인 현대미술지 Art Review에서 선정하는 <현대미술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Power 100> 이름을 올렸다. 이현숙 회장은 올해 처음으로 Power 100 명단에 선출되었으며, 한국인으로는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번 Art Review 특별판 <2015 Power 100>에는 스위스, 런던, 뉴욕에 지사를 두고 있는 갤러리 대표 이안 & 마누엘 워스(Iwan & Manueal Wirth), 논쟁적인 작가 아이웨이웨이(Ai Weiwei), 독일계미국인인 갤러리스트이자 컬렉터 데이비드 즈워너(David Zwirner), 비영리 전시공간 서펜타인 갤러리 관장이자 저명한 평론가 한스 울리히 오브리스트 (Hans Ulrich Obrist)) 등 세계적인 미술계 인사와 예술가들이 포함되었다.
Art Review지는 특히 이현숙 회장에 대해 “서울을 기반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한국과 국제 컨템포러리 예술계의 챔피언 갤러리스트”라 칭하며, 올해 제 56회 베니스비엔날레 병행전시를 통해 전세계에 단색화를 소개한 업적을 조명했다. 또한 올해 빌 비올라, 가브리엘 쿠리, 양혜규, 함경아 등 뛰어난 국내외의 동시대 작가들의 전시를 통해 한국과 세계미술의 간극을 좁히는 데 일조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Kukje Gallery's Hyun-Sook Lee has been entered as one of the "most influential people in the contemporary Artworld" by the international contemporary art magazine ArtReview. Making her mark for the first time on the Power 100 list, she obtained the highest rank between Koreans. Also included in this year's special edition issue 2015 Power 100 are Iwan & Manuela Wirth, major gallerists with spaces in Zürich, London, New York, Los Angeles and Somerset; the controversial artist Ai Weiwei; gallerist and collector David Zwirner; the director of non-profit exhibition space Serpentine Galleries and renowned critique Hans Ulrich Obrist; and other figures and artists from around the world. ArtReview introduced Mrs.Lee as "Seoul-based gallerist and champion of South Korean and international contemporary art", and highlighted the collateral exhibition at the 56th Venice Biennale this year introducing Dansaekhwa to the international audience. Also they mentioned that this year's lineup of exhibitions include renowned artists like Bill Viola, Gabriel Kuri, Haegue Yang, and Kyungah Ham effectively bridging the gap between the Korean and foreign art markets.
 
<Source from Art Review>
 
 
167  우고 론디노네, 팔레 드 도쿄에서 개인전< UGO RONDINONE : I ♥ JOHN GIORNO > 참여

Ugo Rondinone, THANX 4 NOTHING, Installation video (black and white),14 min. 2015 
Courtesy of the artist. Copyright Ugo Rondinone Image provided by Palais de Tokyo


전시작가: Ugo Rondinone (Swiss, 1964)
전시제목: UGO RONDINONE : I ♥ JOHN GIORNO
전시기간: 2015.10.21 – 2016.01.10
전시장소: 팔레 드 도쿄 (Palais de Tokyo), Paris, France
웹사이트: http://www.palaisdetokyo.com/en/exhibition/ugo-rondinone

우고 론디노네는 10월 21일을 시작으로 내년 1월 10일까지 프랑스 파리의 팔레 드 도쿄에서 개인전 <UGO RONDINONE : I ♥ JOHN GIORNO>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앤디 워홀과 함께 미국의 팝아트를 주도한 미국 시인 존 지오르노의 삶과 작품을 처음으로 회고한다. 우고 론디노네는 총 8 챕터로 전시를 구성, 다양한 관점에 따른 지오르노의 삶과 철학을 시, 미술, 음악, 퍼포먼스를 통해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이번 전시는 지오르노의 작품세계에 영향을 준 여러 세대와 문화에 걸친 작가들의 작품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론디노네는 특히 이 전시를 통해 예술이 지닌 시적이고 문학적인 관계를 탐구하며 나아가 총체적인 예술이 지닌 정신적인 심미성에 대해 선보일 예정이다. 

Ugo Rondinone’s solo exhibition UGO RONDINONE : I ♥ JOHN GIORNO at Palais de Tokyo in Paris takes place beginning on October 21st to January 10th, 2016. It is the first retrospective of the life and work of American poet John Giorno (born 1936, lives and works in New York) who led American Pop Art movement with Andy Warhol. Ugo Rondinone structured the exhibition in eight chapters, each representing a layer of Giorno’s multifaceted work. Combining poetry, visual arts, music, and performance, the exhibition reveals the significant influence of Giorno’s life and work on several generations of artists who have portrayed him. For this exhibition Rondinone has reinvented the retrospective format as portraiture and recaptures a form of spirituality through the connections between art and poetry.

<Source from Palais de Tokyo website>
 
 
168  이수경, 샤르자에서 단체전 <[ana] please keep your eyes closed for a moment> 참여


전시작가: Yeesookyung (Korean, 1963)
전시제목: [ana] please keep your eyes closed for a moment
전시기간: 2015.10.21 – 2016.01.02
전시기관: Maraya Art Centre, Sharjah, UAE
참여작가: 이수경 외 12명
웹사이트: http://maraya.ae/index.php?r=events/view&id=83
 

이수경은 10월 21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아랍에미리트 샤르자 소재의 마라야 아트센터에서 중동 지역에 한국 현대미술작가들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단체전에 참여한다. 이 전시는 아랍어로 ‘나’라는 의미로 한국어와 비슷한 의미와 발음을 공유하는 [ana]라는 단어를 전시 제목으로 선정하여 한국과 중동지역의 지정학적인 경계와 문화적 한계를 넘어선 공통점을 추구하고자 한다.
또한 화자와 독자, 서술자, 인물이 해체되고 재구성되는 이인성의 소설 <한없이 낮은 숨결>(1989)의 서문에서 전시 부제를 참조하면서, 소설처럼 관객들이 전시를 통해 미디어로 인해 가진 편견을 깨고 적극적으로 한국과 아랍 두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Yeesookyung is participating in a group exhibition at Maraya Art Centre located in Sharjah, United Arab Emirates for introducing Korean contemporary artists to the region. The Arabic term [ana] is chosen as the title of the exhibition in pursuit of transcending the geopolitical and cultural boundaries between Korea and the Middle East; this Arabic term [ana] means 'I', sharing a similar definition and pronunciation with the Korean term [na]. The subtitle taken from the preamble to Insung Lee’s novel The Infinite Ethereal Breath (1989) breaks down the writer, reader, narrator, and person and reconstructs them; likewise this exhibition seeks to break the viewer’s prejudice wrought by media and create an inviting platform for bringing about a closer understanding of these two different worlds. The exhibition continues from October 21 to January 2, 2016
 
<Source from Maraya Art Centre website>
 
 
169  Frieze Masters’15 Kwon Young-Woo


전시작가: Kwon Young-Woo (Korean, 1926 - 2013)
전시기관: Frieze Masters
전시기간: 2015. 10. 14 – 10. 18
전시장소: Stand F19, Frieze, 1 Montclare Street, London
웹사이트: http://exhibitors.friezemasters.com/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런던을 기반으로 하는 국제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매스터스가 개막한다. 개막 이례 지속적으로 국내의 주요한 단색화 작품 및 작가들을 선보여온 국제갤러리는 금년 권영우를 단독작가로 소개할 예정이다. 권영우는 전통 수묵화를 연구했던 단색화 작가로, 한국의 전통적 매체인 한지를 매체와 기법으로 시공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조형적 작품을 추구해왔다. 특별히 이번 아트페어에 이어 다가오는 30일에 개최되는 국제갤러리에서의 첫 개인전에서 권영우의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다
 
The 14th of this month marks the opening of the international art fair based in London, Frieze Masters 2015. Having continuously represented major Dansaekhwa artworks and artists, Kukje Gallery’s booth will introduce Kwon Young-Woo as its solo artist of the fair this year. An artist that delved into traditional Chinese ink paintings, Kwon Young-Woo created works that transcends time and space with Korea’s traditional medium hanji (Korean paper). Planned especially to directly follow the Frieze Masters art fair, Kwon Young-Woo’s first solo exhibition at Kukje Gallery will provide the chance to see the diverse array of his works.
 
 
 
170  칸디다 회퍼, 런던 벤 브라운 파인아트 갤러리에서 개인전 개최

©2015 Candida Hofer, Koln / VG Bild-Kunst Bonn
Courtesy of Ben Brown Fine Arts, London and Hong Kong


전시작가: Candida Höfer (German, b. 1944)
전시제목: Candida Höfer <Memory>
전시기관: Ben Brown Fine Arts, London, UK
전시기간: 2015.10.13 - 2015.11.27
웹사이트: http://www.benbrownfinearts.com/exhibitions/98/overview/
 
칸디다 회퍼는 10월 13일부터 11월 27일까지 런던의 벤 브라운 파인아트 갤러리에서 개인전 <Memory>를 개최한다. 이 전시에는 지난 여름 러시아의 예르미타시 미술관에서 성공적으로 열렸던 개인전 <Candida Höfer. Memory>에 전시되었던 작품들 중 10점이 공개된다.  작가는 2014년 러시아에 체류하는 동안 마린스키 극장, 유스포프 궁전, 파블롭스크와 푸시킨에 위치한 궁전들, 러시아 국립도서관 등의 내부를 촬영하며 “Memory” 시리즈를 작업하였다. 이 시리즈는 그녀가 기존에 탐구했던 공간과 환영의 심화된 연구를 보여주며, 건물의 건축적인 디자인과 역사에 대해 그녀만의 관점으로 담아내었다. 
 
The Ben Brown Fine Arts Gallery, London presents Candida Höfer’s solo exhibition Memory from October 13th to November 27th. This exhibition will showcase 10 works from the successful Candida Höfer. Memory solo exhibition at the State Hermitage Museum in Russia last summer. During the year of 2014 Höfer resided in Russia, she photographed interiors of buildings such as the Mariinsky Theatre and Yusupov Palace, the palaces of Pavlovsk and Pushkin, and the Russian National Library, expanding the “Memory” series. This series of works shows of the artist’s individual view of architectural design and its history, and continues to display the artist’s in-depth investigation of spaces and illusionism.
 
<Source from Ben Brown Fine Arts, UK>
 
 
 
171  김소라, 주영한국문화원 <2015 올해의 작가>로 선정, 개인전 개최

Sora Kim, 2,3, 2015, Still of performance by Eugenio Polgovsky on 13 September, 11pm (BST)
Courtesy of the artist, Image provided by Kukje Gallery


전시작가: Sora Kim (Korean, 1965)
전시제목: 2015 Artist of the Year : Sora Kim
전시기간: 2015.10.12 – 2015.12.05
전시기관: Korean Cultural Centre UK, London, UK
웹사이트: http://london.korean-culture.org/welcome.do
 
김소라는 주영한국문화원 주최 <2015 올해의 작가>로 선정되어 10월 12일부터 12월 5일까지 주영한국문화원 내 전시공간에서 개인전을 가진다. 이 전시는 작년을 시작으로 매년 10월 런던의 프리즈 아트페어기간 동안 한국 작가를 소개하기 위해 주영한국문화원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올해 김소라는 네 명의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선정되었다. 작가는 9월 13일 파리, 서울, 멕시코시티 등 세계 13개 도시에 거주하는 15명의 퍼포머들에게 특정한 텍스트를 주어 2-3분동안 작가의 지침을 자유롭게 시행하는 “보이지 않는 퍼포먼스”를 진행하였고, 이 퍼포먼스들의 영상물들을 모아 프로젝트 <2,3>으로 이번 전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Selected by the Korean Cultural Centre United Kingdom (KCCUK) as the 2015 Artist of the Year, Sora Kim’s solo exhibition will open October 12th to December 5th at the exhibition space inside KCCUK. Conducted by the KCC during the Frieze art fairs in London, it is a program initiated to introduce Korean artists while the fairs are happening in October. This year’s winner Sora Kim was selected unanimously by the four panel judges. Kim sent 15 performers from 13 different cities like Paris, Seoul, Mexico City, etc. a specific text for each performer to then freely act on those words from Sora Kim for two to three minutes. She will present the compilation of these performance videos at her solo exhibition as a project titled 2, 3.
 
<Source from Korean Cultural Center website>
 
 
172  빌 비올라, 영국 요크셔 조각 공원에서 개인전 개최

Fire Woman, 2005 © Kira Perov, courtesy of Bill Viola Studio
 

전시작가: Bill Viola (American, 1951)
전시제목: Bill Viola at Yorkshire Sculpture Park
전시기간: 2015.10.10 – 2016.04.10
전시기관: Yorkshire Sculpture Park, West Yorkshire, UK
웹사이트: http://www.ysp.co.uk/ysp-media/press-releases/bill-viola-at-yorkshire-sculpture-park
 
비디오 예술의 거장 빌 비올라는 올 가을 영국 요크셔 조각 공원 (YSP)에서 대규모 전시를 개최한다. 삶, 죽음, 사랑과 영혼 같은 추상적이고 형이상학적인 체험을 실체화하는 작업을 전개해 온 빌 비올라는 이번 전시에는 탄생에서 죽음으로 이르는 삶의 여정을 심도 있게 표현한다. 빌 비올라 스튜디오의 총괄 디렉터 키라 페로브와 YSP의 프로그램 디텍터 클레어 릴리의 협업으로 1995년 베니스 비엔날레 미국관 전시 때 선보인 작품부터 ‘심판’을 포함한 2015년의 신작들까지 지난 20여년간의 작업이 채플과 언더그라운드 갤러리에 설치된다.
 
This autumn, Yorkshire Sculpture Park presents an extensive exhibition by pioneering American video and installation artist Bill Viola. Developed in collaboration with Viola, Kira Perov, Executive Director of Bill Viola Studio, and Clare Lilley, Director of Programme at Yorkshire Sculpture Park (YSP), this exhibition spans from the piece he created in 1995 for the US Pavilion at the Venice Biennale right up to The Trial, a brand new work making its premiere in YSP’s Chapel and Underground Gallery. Considering universal themes of life, death, love, and spirituality, Viola gives tangible, visual forms to abstract psychological and metaphysical experiences, highlighting the thresholds of life, from birth to death, in an immersive journey.
 
<Sources from Yorkshire Sculpture Park Press Release>
 
 
173  이수경,미국 텍사스의 아시아 소사이어티센터에서 개인전 개최


전시작가: Yeesookyung (Korean, 1963)    
전시제목: Yeesookyung: Contemporary Korean Sculpture
전시기간: 2015.10.10 – 2016.03.27
전시기관: Asia Society Texas, Texas, USA
웹사이트: http://asiasociety.org/texas/exhibitions/yeesookyung#pressrelease

국제갤러리 이수경은 2015년 10월 10일부터 3월 27일까지 미국 텍사스에 위치한 아시아 소사이어티 센터에서 개인전을 연다. 이수경은 이 센터에서 개인전을 갖는 첫 한국 예술가로서 비디오 작품들과 함께 깨진 도자기들을 이어 붙여 제작한 <번역된 도자기>작품들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작가의 개인적인 경험과 인식을 통해 새롭게 해석하고 구축한 그녀만의 작업세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The Asia Society Center in Texas, USA, holds Yeesookyung’s solo exhibition Yeesookyung: Contemporary Korean Sculpture from October 10th to March 2nd. The first Korean artist to hold a solo exhibition at the center, Yeesookyung will present videos along with works from the Translated Vases series, which are reconstructed sculptures from broken ceramic pieces. Yeesookyung communicates her artistic world through this exhibition, which is built through the artist’s personal experiences and realization of reinterpreting and reconstructing traditional Korean culture. 

[Source from Asia Society Texas website]
 
 
 
174  문성식, space bm에서 3인전 <Black Variation> 참여

문성식, 남과여, 2015, Acrylic on Paper, 111.5 x 77cm

전시작가: 문성식 (Korean, 1980)
전시제목: Black Variation
전시기간: 2015.10.08 – 2015.11.01
전시장소: 스페이스 비엠(space bm)
참여작가: 문성식, 설원기, 안지산
 
국제갤러리 문성식은 오는 8일부터 11월 1일까지 스페이스 비엠에서 열리는 3인전 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검정(black)’이 가진 다양한 스펙트럼과 매체의 포괄적인 방향성을 모색해보고자 기획되었다. 문성식 작가는 물과 만났을 때 연약하고 부드러워지는 ‘검정’이 가지는 속성을 연약한 생명의 시선과 결합하여 2013년부터 작업해 온 인물화와 새 드로잉 7점을 선보인다.

Sungsic Moon will participate in the exhibition Black Variation opening October 8th to November 1st at space bm. This exhibition seeks to explore the various spectrums of 'black', and explore the comprehensive directions of mediums. Sungsic Moon looked to combine the properties of 'black' when it meets water as it becomes fragile and soft, with the fragility of life itself. Sungsic Moon's seven new drawings will be shown along with his figure drawings that became a major work theme since 2013.

 
 
175  노충현, 갤러리 소소에서 개인전 <자리> 개최

노충현_두개의 공 Two balls_190 x 190 cm_ Oil on canvas _2015


전시작가: 노충현 (Korean, 1970)
전시명: 자리 (Zari)
전시기간: 2015.10.3 – 2015.11.1
전시장소: 갤러리 소소,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92
웹사이트: http://www.gallerysoso.com/index.html
 
노충현은 10월 3일부터 11월 1일까지 갤러리 소소에서 개인전 <자리>를 연다. 2006년 대안공간 풀에서 전시했던 <자리>전 이후로 7년만에 다시 선보이는 "자리" 시리즈는 텅 빈 원숭이 우리를 그린 "서커스"(2006)를 모티브로 한다. 폐쇄적 공간에 놓여진 플라스틱 의자, 어린이용 그네 등 자의적 장치의 구성은 개인의 심리적 상황이나 사회적 정황을 간접적으로 표현한다. 동물원이라는 공간을 통해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 발생하는 이슈들을 간접적으로 다뤄온 노충현 작가는 이번 <자리>전을 통해 이전과는 다른 구성과 표현으로 더 새롭고 낯선 의미를 전달한다.
 
Choong-Hyun Roh is having a solo exhibition titled “Zari” at Gallery SoSo from October 3rd to November 1st. Presenting for the first time in 7 years since having a same-titled exhibition at Alternative Space Pool in 2006, the “Zari” series uses Circus (2006), which depicts an empty monkey cage, as a motif. By arranging arbitrary objects like plastic chair and a child’s swing within an enclosed space, the artist seeks to portray one’s current psychological state or social circumstances in a peripheral manner. Indirectly touching on the societal issues at hand by approaching the zoo as a space, Roh conveys something new yet unfamiliar through an alternative composition and expression in this exhibition.
 
<Source from Gallery SoSo, Press Release>
 
 
176  김홍주, 이광호, 김기라, 성곡미술관에서 그룹전 <Korea Tomorrow 2015> 참여

Kim Hong Joo, Untitled, 2010, Acrylic on canvas, 112x145 cm
 

작가: Kim Hong Joo (Korean, 1945), Lee Kwang-Ho (Korean, 1967), Kira Kim (Korean, 1974)
전시제목: Korea Tomorrow 2015
전시기간: 2015.10.02 –2015.10.25
전시기관: 성곡미술관
참여작가: 김홍주, 이광호, 김기라 외 27명
웹사이트: http://koreatomorrow.org/wp2/
 
국제갤러리의 김홍주, 이광호, 김기라는 성곡미술관에서 열리는 <Korea Tomorrow 2015> 그룹전에 참여한다. 한국 미술의 현주소를 보여주고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2009년부터 시작된 이 전시는 올해 소문자 알파벳 “i”를 타이틀로 하여 ‘나’를 둘러싼 ‘세상’을 다양한 시점으로 살펴보는 기회를 마련한다. 김홍주는 추상적이고 섬세한 붓터치로 사실적인 회화를 재현한 ‘Untitled’ 작품을, 이광호는 지난해 국제갤러리 전시를 통해 선보였던 제주 곶자왈을 극사실적으로 표현한 작품을 전시한다. 김기라는 김형규 감독과 공동으로 작업한 비디오 작업을 선보인다.
 
Kim Hong Joo, Lee Kwang-Ho, and Kira Kim will participate in the group exhibition Korea Tomorrow 2015 at the Sungkok Art Museum. A project initiated in 2009 to present the contemporary art now and its direction, the title of this year’s exhibition is the lowercase “i” for a chance for the “me” to see the “world” with various perspectives. Kim Hong Joo presents Untitled, an abstract painting of a figurative drawing with meticulous brushstrokes, and Lee Kwang-Ho presents his hyper realistic depicting Jeju Island’s Gotjawal previously shown at an exhibition at Kukje Gallery last year. Kira Kim presents a video piece in collaboration with director Hyungkyu Kim.
 
<Source from Sungkok Art Museum website>
 
 

September, 2015
177  The Koreans at the Top of the Art World



기사제목: The Koreans at the Top of the Art World 세계 미술계에 우뚝 선 한국 작가들
기사날짜: September 30, 2015
매체이름: The New Yorker
웹사이트: http://www.newyorker.com/culture/culture-desk/the-koreans-at-the-top-of-the-art-world
 

국제갤러리의 단색화 전시 및 주요 참여 작가인 이우환, 박서보, 정상화, 하종현이 미국의 저명한 문화잡지 더 뉴요커에 9월 30일자로 소개되었다. 더 뉴요커는 최근 단색화 특집 기사를 통해 단색화 주요 작가들의 근래의 주요 해외 전시 및 잇따른 활약과 전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단색화 열풍을 이끌어낸 국제갤러리의 역할을 조명하였다. 일부 기사를 발췌하자면 현 단색화 열풍이 작년 8월 국제갤러리가 기획한 단색화 전시를 통해 시작되어, 금년 베니스 비엔날레 병행전시에 이르는 굴지의 전시를 통해 세계 유수 미술기관 및 컬렉터들을 포함, 평단과 화단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향후 단색화에 대한 국제 미술계의 관심은 계속 상승세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Dansaekhwa exhibition and the major artists of Kukje Gallery, Lee Ufan, Park Seo-Bo, Chung Sang-Hwa, and Ha Chong-Hyun were introduced in the renowned culture magazine The New Yorker on September 30th. The New Yorker spotlighted Kukje Gallery in its role in bringing Dansaekhwa into the main stream through highlighting the recent international exhibitions and participations of these major Korean Dansaekhwa artists. The quote the article, the current wave of “Korean monochrome art” began from the 2014 August Dansaekhwa exhibition organized by Kukje Gallery, followed by the major 2015 Venice Biennale collateral exhibition and the subsequent acquisitions of these works by numerous prominent arts institutions and collectors. With the positive responses from the critics and artists alike, the New Yorker states that the international interest in Dansaekhwa will continue and improve.
 
<Sources from The New Yorker website>
 
 
178  마이클 주, 박찬경(PARKing CHANce), 오형근, 정연두, 함경아 Lill3000페스티벌에 참가

Tripostal Building, Lille, France

전시명: lille 3000 < SÉOUL VITE, VITE! >
전시기간: 2015.09.26 – 2016.01.17
전시기관: Tri Postal of Lille, France
참여작가: 마이클 주, 박찬경(PARKing CHANce), 오형근, 정연두, 함경아, 이불, 노승택, 백남준, 서도호, 이세현, 이슬기, 백승욱, 백정기, 최우람, 최정화 외
웹사이트: http://www.lille3000.eu/lille3000/en/
 
국제갤러리의 마이클 주, 박찬경, 오형근, 정연두, 함경아는 오는 9월 26일부터 2016년 1월 17일까지 프랑스의 대표적인 현대 예술축제 Lille3000에서 주최한 기획전 <SÉOUL VITE, VITE! >에 참여한다.
이 전시는 RENAISSANCE 라는 표어를 중심으로 다양한 실험성을 지닌 전시들과 공연들을 통해 전방위적인 도심의 축제를 구성했다. 특별히 이번 <SÉOUL VITE, VITE!>는 빨리빨리!라는 은유의 전시제목을 통해 서울을 기반으로 다이내믹한 시대성을 반추하는 작품 및 작가들을 선정, 그들 각자의 방식으로 내밀한 관찰과 성찰을 통한 도심 속 한국인들의 일상과 그 안에 내재된 정치적 긴장감, 정신과 문화, 유산, 분단국가의 상처를 드러내는 작품들을 통해 흥미로운 전시를 선보이고자 한다.

Kukje Gallery’s Michael Joo, Park Chan-Kyong, Hein-kuhn Oh, and Kyungah Ham are participating in SÉOUL VITE, VITE!, an exhibition organized by one of the most notable French contemporary art festivals Lille3000, open from September 26, 2015 to January 17, 2016.
Organized around the theme, RENAISSANCE, this multifaceted festival comprises of a variety of experimental exhibitions and performances. Under the umbrella of the metaphorical title, hurry hurry!, works and artists that reflect a dynamic epoch of Seoul were selected. By seeking to observe and self-examine the inner self of the city inhabitants, each artist reveals an unspoken political tension, spirit, culture, heritage and emotional wound inherent to a divided nation through their own unique vocabulary.

<Source from Lille3000: Renaissance press kit>
 
 
179  장-미셸 오토니엘, 미국 샌프란시스코 Conservatory of Flowers에 작품 설치


전시작가: Jean-Michel Othoniel (French, 1964)                                                          
전시기관: 836M & Conservatory of Flowers, San Francisco, USA
전시기간: 2015.09.26 – 2016.02.26
웹사이트: http://www.836m.org/

장 미셸 오토니엘은 2015년 9월부터 2016년 2월 26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온실식물원 Conservatory of Flowers에 그의 작품 ‘바람의 장미 La Rose des Vents’를 설치한다. 보스턴 이사벨라 스튜어드 가드너 미술관에 이은 이번 전시는 샌프란시스코 예술위원화와 샌프란시스코 여가활동국의 후원 및 비영리 예술갤러리 836M의 협업으로 개최된다. 같은 기간 동안 샌프란시스코 시내에 위치한 836M 갤러리에서 신작 ‘작약, 수줍음의 매듭 Peony, the Knot of Shame’ 와 함께 프랑스 파리 베르사유 궁전 정원에 설치된 ‘아름다운 춤 Les Belles Danses’ 작품의 스케치와 수채화 작업들을 전시하며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오토니엘의 예술세계를 소개한다.

Jean-Michel Othoniel installs La Rose des Vents at the San Francisco Conservatory of Flowers from September 2015 to February 26, 2016. Following his exhibition at the Isabella Stewart Gardner Museum, Boston, this exhibition opens in partnership with the San Francisco Arts Commission and the San Francisco Recreation and Parks Department and non-profit gallery 836M. At 836M, Othoniel’s new work Peony, the Knot of Shame is shown along with his sketches and watercolours for Les Belles Danses, his installation at the Palace of Versailles in France.

[Source from Jean-Michel Othoniel’s website] 
 
 
180  줄리안 오피, 노르웨이 게하르센 게르너 갤러리에서 개인전 개최

Installation View on Gerhardsen Gerner Oslo
 

전시작가: Julian Opie (British, 1958)
전시제목: Julian Opie
전시기간: 2015.09.24-2015.10.31
전시기관: Gerhardsen Gerner Oslo, Oslo, Norway
웹사이트: http://www.gerhardsengerner.com/Artists/jo_works15.htm
 
줄리안 오피는 노르웨이 오슬로에 위치한 게하르센 게르너 갤러리에서 9월 24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개인전을 개최한다. 작가는 움직임에 주목하여 다양한 실험을 통해 그만의 시각적 언어로 움직이는 이미지를 만들어냈다. 이집트, 그리스 미술, 17세기 초상화, 만화 등 장르와 역사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미술에서 영감을 얻어서 제작한 드로잉을 컴퓨터 기술과 접목하여 실크스크린, LED, LCD를 통해 작품을 만든다. 이번 개인전에는 걷고, 뛰고, 달리는 사람들의 움직임을 LCD와 LED 스크린, 모자이크, 비닐 패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Julian Opie’s solo exhibition at Gerhardsen Gerner Gallery in Oslo, Norway takes place from September 24th to October 31st. Through a variety of experiments for his focus on movement, Opie creates moving images in his own visual language. Egyptian art, Greek art, 17th century portraits, manga, and other genres and histories of art are used without discrimination as points of inspiration. He takes his drawings inspired by these different genres and histories and combines them with technology to produce silkscreen, LED, and LCD works. For his exhibition at Gerhardsen Gerner, works in various mediums like LCD, LED screen, mosaic, and plastic panels capture the movements of people walking, running, and sprinting.
 
<Source from Gerhardsen Gerner website>
 
 
 
181  이기봉,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그룹전 <2015 한-호 국제교류전 뉴 로맨스> 참여
  
이기봉_만년설_2015 (사진=국립현대미술관 제공)

전시작가: Kibong Rhee (Korean, 1957)
전시제목: 한-호 국제교류전 뉴 로맨스
전시기간: 2015.09.22 –2016.01.24
전시기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참여작가: 이기봉 외 13명
웹사이트: http://www.mmca.go.kr/exhibitions/

이기봉은 9월 22일부터 내년 1월 24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과 호주현대미술관이 공동 기획한 <2015 한-호 국제교류전 뉴 로맨스> 전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과 호주에서 뉴 미디어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 14인의 영상, 설치, 퍼포먼스 작품을 입체적으로 선보인다. 이기봉이 이 전시에 최초로 공개하는 작품 “만년설”은 자연 현상을 공학적으로 재해석한 키네틱 작품이다. 작은 둥근 원 모양을 반복하여 그리는 작가의 손을 본 뜬 기계 팔이 전시장 벽 크기의 넓은 유리판 위를 움직이며 약 4개월 간의 전시 기간 동안 마치 눈처럼 유리벽을 뒤덮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Kibong Rhee will be participating in New Romance, a collateral project between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Korea, and the Museum of Contemporary Art, Australia from September 22nd to January 24th, 2016. This exhibition showcases works by 14 video, installation, and performance artists who use new media as their medium of choice. For the first time Kibong Rhee will be presenting his new work titled Perpetual Snow, a kinetic piece that takes a natural phenomenon and reinterprets it in a mechanical process. While repeatedly drawing small, round circular shapes himself, a robotic arm that is produced in the image of the artist’s own arm will move along the wall-sized glass plane. During the four months’ time of the exhibition, the artist plans to cover the entire surface, as snow would envelope a glass wall. 

[Source from MMCA press release]
 
 
 
182  홍승혜, 서울시립미술관에서 <디지펀아트: 도시풍경>전 참여


전시작가: Hong Seung-Hye (Korean, 1959)
전시제목: 디지펀아트: 도시 풍경
전시기간: 2015.09.22 –2015.12.13
전시기관: 서소문본관 3층 프로젝트 갤러리 & 크리스탈 갤러리
참여작가: 홍승혜 외 11명
웹사이트: http://sema.seoul.go.kr/korean/exhibition/exhibitionView.jsp?seq=421
 

홍승혜는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개최하는 그룹전 <디지펀아트: 도시 풍경>에 참여한다. 모바일 기기와 애플리케이션이 미술에 활용되는 방향을 조명하는 이 전시는 크게 네 가지 주제를 통해 디지털시대의 확장된 예술활용과 모바일 기기가 가져온 새로운 유희를 선보인다. 홍승혜는 새로운 작업 매체로써 모바일 기기를 활용하여, 아이패드 애플리케이션 사운드롭(Soundrop)을 가라지밴드(GarageBand)에서 편집해 만든 음원으로 제작한 사운드 인스톨레이션 “빗방울 (Raindrop)”을 선보인다.
 
Hong Seung-Hye will be participating in the group exhibition DigiFun Art: Urban Scape opening at the Seoul Museum of Art. Spotlighting the use of mobile electronics and applications in art, through four big themes this exhibition will showcase the expansion of art’s practicality in a digital age, and present the play that comes with the emergence of these devices. Using mobile devices as her new medium, Hong Seung-Hye uses the iPad application Soundrop and edits the sound in GarageBand to create his sound installation Raindrop.
 
<Source from SeMA website>
 
 
183  김수자, 바름랜드미술관에서 <Where Do We Migrate To?>그룹전 참여

김수자, A Needle Woman_Installation at Nuit Blanche, Paris_2009_view project details
Commissioned by Nuit Blanche Paris 2009, Photos by Thierry Depagne
 

작가: Kimsooja (Korean, 1957)
전시제목: Where Do We Migrate To?
전시기간: 2015.09.19 - 2016.02.22
전시기관: 스웨덴 바름랜드 미술관 (Värmlands Museum, Karlstad, Sweden)
참여작가: 김수자 외 18명
웹사이트: http://www.varmlandsmuseum.se/1/1.0.1.0/1057/1/
 

김수자는 9월 19일부터 2016년 2월 22일까지 스웨덴 칼스타드의 베름란드 미술관에서 개최되는 그룹전 <Where Do We Migrate To?>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현대사회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이동과 망명을 주제로, 현대인들의 이주 경험이 갖는 정치적, 심리적, 시적, 실용적 징후들의 범주를 넓히는 동시에 다양한 관점들을 수용한다. 김수자는 작품 “바늘여인”을 출품하며 아콘치 스튜디오, 아드리나 파이퍼 등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들과 함께 전시된다.
 
Kimsooja is participating in a group exhibition Where Do We Migrate To? at Värmlands Museum in Karlstad, Sweden. The exhibition explores contemporary issues of migration as well as experiences of displacement and exile. Situating the contemporary individual in a world of advanced globalization, the artworks address how a multiplicity of migratory encounters demand an increasingly complex understanding of the human condition. As such, the exhibition allows multiple perspectives about its subject matter to unfold simultaneously, opening up a range of political, psychological, poetic, and pragmatic manifestations of the contemporary migrant experience. Kimsooja’s Needle Woman will be presented with internationally recognized artists and collectives, such as Acconci Studio and Adrian Piper.  
 
<Source from Värmlands Museum, Sweden>
 
 
184  이수경, 아뜰리에 에르메스에서 이수경 개인전 <믿음의 번식> 개최

 


전시작가: 이수경 Yeesookyung (Korean, 1963)
전시제목: 믿음의 번식(Saint Breeders)
전시기간: 2015.09.18 – 2015.12.20
전시기관: 아뜰리에 에르메스, 서울
웹사이트: http://maisondosanpark.hermes.com/ko/
 

이수경 작가는 아뜰리에 에르메스에서 9월 18일부터 12월 20일까지 개인전 <믿음의 번식>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토속신앙과 전생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탐구를 작가만의 언어로 풀어낸 신작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참여 작품으로는 <흰 그늘 White Shadow> (2015), <전생 역행 그림 Past Life Regression Painting> (2015), <모두 잠든 All Asleep> (2015) 연작 등 영상, 회화 그리고 3D 프린터로 제작한 작품들은 작가의 관심사가 어떻게 꾸준히 변주해왔는지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Bringing painting, video and installation together, Yeesookyung presents a solo exhibition Saint Breeders at Atelier Hermès Seoul. It will be open from September 18th to December 20th. Works like White Shadow(2015), Past Life Regression Painting (2015)and All Asleep (2015) provide an opportunity to probe into how Yeesookyung’s exploration of time and space, past and present, and aspects of religion and the divine have evolved over time. 
 
<Source from Atelier Hermes, Seoul, Korea>
 
 
185  함경아, 서울시립미술관 그룹전 참가


작가: Kyungah Ham (Korean, b. 1966)
전시제목: 동아시아 페미니즘: 판타시아
전시기간: 2015.09.15 –2015.11.08
전시기관: 서소문본관 2,3층
참여작가: 강애란, 이진주, 장파, 정금형, 정은영, 함경아, 린 티안미야오, 인 시우젼, 야마시로 치카코, 치하루 시오타, 아라야 라스잠리안숙, 멜라티 수료다모, 밍 웡, 쉴라 고우다
웹사이트: http://sema.seoul.go.kr/korean/exhibition/exhibitionView.jsp?seq=424
 

함경아 작가는 오는 9월 15일부터 11월 8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SeMA)에서 개최하는 <동아시아 페미니즘: 판타시아>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는 페미니즘 시각에서 동아시아 여성미술의 현재와 그 의미를 살펴보는 전시로, 총 14인의 작가가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사진, 설치, 조각, 회화, 영상 등 50여점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페미니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동아시아 여성미술의 현주소를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yung-ah Ham participates in a group exhibition East Asia Feminism: Fantasia organized by SeMA on September 15th, 2015 to November 8th, 2015. This exhibition will be held to find out the current situation and create new criteria of interpreting of Feminist Art movement in East Asia. Selected a total of 14 artists from Korea, Japan, Singapore, Indonesia, India and more introduce 50 works comprised of varied medium – photography, installation, sculpture, painting, video, etc, promotes exchange of ideas in feminism and diagnosis of current state of Feminist Art in East Asia.
 
<Source from SeMA website>
 
 
186  조선백자의 혼을 담다


전시작가: 구본창 Koo Bohnchang (Korean, 1953)
전시제목: 조선백자의 혼을 담다
전시기간: 2015.09.15 – 2015.11.14
전시기관: 혜곡최순우기념관
웹사이트: http://www.nt-heritage.org/board/content.asp?tb=inno_1&page=&num=180
 

구본창은 9월 15일부터 11월 14일까지 혜곡최순우기념관(최순우 옛집)에서 ‘구본창·이승희, 조선백자의 혼을 담다’ 전에 참여한다. 혜곡최순우기념관은 국립중앙박물관 관장을 지낸 최순우(1916~1984)의 성북동 자택을 복원한 한옥으로 시민문화유산 1호로 지정해 내셔널트스러트 문화유산기금에서 관리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구본창은 조선백자의 본질과 아름다움을 독창적인 사진적 해법으로 풀어낸 백자 연작 15점을 출품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Koo Bohnchang will be participating in the "Koo Bohnchang · Lee Seung Hee, Embodying the Spirit of Joseon White Porcelain" exhibition at Hyegok Choi Sunu Memorial Hall (Choi Sunu House) opening September 15th to November 14th. A former director of the National Museum of Korea, Choi Sunu's (1916~1984) Hanok (traditional Korean-style home) Seongbuk-dong home was restored into Hyegok Choi Sunu Memorial Hall. As the first designated Civic Cultural Heritage, it is managed by the National Trust Cultural Heritage Fund, Korea today. Koo Bohnchang will present a series of 15 white porcelain works representing the essence and beauty of Joseon white porcelain in his own photographic aesthetics.
 
 
187  이수경, 퍼시픽 아시아 박물관에서 그룹전 <Reshaping Tradition: Contemporary Ceramics from East Asia> 참여


작가: Yeesookyung
전시제목: Reshaping Tradition: Contemporary Ceramics from East Asia
전시기간: 2015.09.11 – 2016.01.31
전시기관: USC Pacific Asia Museum, Pasadena, USA
참여작가: Yeesookyung. Ai Weiwei, Ah Xian, Ikjoong Kang, Bui Cong Khanh, Liu Jianhua, and Harumi Nakashima
웹사이트: http://www.pacificasiamuseum.org/_on_view/upcoming.aspx

이수경은 퍼시픽 아시아 박물관에서 주최하는 그룹전 <Reshaping Tradition: Contemporary Ceramics from East Asia> 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근대 도자기 공예의 발전이 이루어온 발자취를 조명하기 위해, 미술관의 영구 소장품 중 10점의 전근대적 도자기를 현대적 작품과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번역된 도자기로 잘 알려진 이수경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그녀만의 고유한 도기와 청자의 파편을 활용한 Translated Vase 연작을 선보이며 본래적인 도자기의 상식에서 벗어난 위태로운 감각과 균형을 유기적이고 서정적인 관점으로 풀어낸다. 이번 전시는 2015년 9월11일부터 2016년 1월 31일까지 개최된다.
 
Yeesookyung participates in group exhibition "Reshaping Tradition: Contemporary Ceramics from East Asia" organized by USC Pacific Asia Museum. This exhibition will showcase 10 pre-modern ceramics from the museum's permanent collection, along with contemporary ones, to illuminate the recent developments made on contemporary ceramic art. Best known for her Translated Vases series, Yeesookyung examines Korean ceramics from both historical and contemporary perspectives. The exhibition is open from September 11th, 2015 to January 31st, 2016.
 
<Source from PASADENA NOW: http://www.pasadenanow.com/main/usc-pacific-asia-museum-presents-reshaping-tradition-contemporary-ceramics-from-east-asia/#.Vd13YPntmko>
 
 
188  양혜규, 프랑스 제13회 리옹 비엔날레 공식 참가


작가: Haegue Yang (Korean, b. 1971)
전시제목: 13e Biennale de Lyon La vie moderne
전시기간: 2015.09.10 –2016.01.03
전시기관: La Sucrière, Lyon Museum of Contemporary Art, Musée des Confluences , Lyon, France
참여작가: 양혜규, 니나 카넬, 셀레스테 부르시에-무주노, 사이먼 드니, 카미유 앙로 외52명
웹사이트: http://www.biennaledelyon.com/uk/la-vie-moderne-home-eng/artists/haegue-yang-eng.html
 
양혜규는 리옹 현대미술관에서 열리는 제13회 리옹 비엔날레에 참가한다. 이번 리옹 비엔날레는 ‘모던 라이프(La vie modern)’를 주제로, 총 57명의 작가들을 선정하였다. 양혜규는 ‘솔르윗 뒤집기-23배로 확장된, 세 개의 탑이 있는 구조물’을 변형한 블라인드 설치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블라인드, 선풍기, 적외선 검출장치 등 다양한 일상의 소재를 본연의 기능으로부터 분리시켜 작가만의 독특하고 감각적인 방식으로 풀어내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10일부터 2016년 1월 3일까지 개최된다.
 
Haegue Yang participates in the 13th edition of Lyon Biennale presented by Lyon Museum of Contemporary Art. Under this year’s theme, “La vie moderne”, Lyon Biennale selected a total of 57 artists. Yang is planning on doing a special presentation of blinds installation modified from Sol LeWitt Upside Down - Structure with Three Towers, Expanded 23 Times. Stripping everyday objects, such as blinds, fan, and infrared detection device, of their inherent function, the artist presents her own unique and sensible perspective through her work. The biennale will run from September 10th to January 3rd, 2016.
 
<Source from 13th Biennale de Lyon website>
 
 

August, 2015
189  줄리안 오피 뭄바이에서 개인전 <Winter> 개최


작가: Julian Opie (British, b.1958)
전시제목: Winter
전시기간: 2015.08.06 – 2015.09.13
전시장소: Dr. Bhau Daji Lad Museum, Mumbai
웹사이트: http://www.bdlmuseum.org/exhibitions/index.html
 
줄리안 오피는 영국문화원과 공동으로 뭄바이 소재의 바우 다지 라드 박물관에서 개인전 <겨울 Winter>을 갖는다. 오피는 이번 전시를 통해 프랑스 전원을 산책하며 기록한 한 바퀴의 경로를 총 75개의 판화로 선보인다. 특별히 산책의 각 과정을 포착한 격자무늬 서식의 디지털 프린트 한 이미지들은 유리 표면의 라미네이트를 사용, 작가 특유의 기법을 부각시키는 형식으로 구성했다. 뿐만 아니라 보다 심도있는 풍경화를 표현하기 위해 17세기 네덜란드 풍경화를 비롯 구글 지도의 로드뷰에 이르는 다채로운 사례를 연구한바 있다. 때문에 이에 영감을 받은 전통적 풍경의 구도에 도식화된 이미지를 디지털이미지의 해석을 통해 제작하게 되었다. 이번 전시는 오는 9월 13일까지 개최된다.
 
Julian Opie presents solo exhibition, Winter, at the Dr Bhau Daji Lad Museum, in association with the British Council in Mumbai. The exhibition features a series of seventy-five prints that document a circular walk taken by the artist through the French countryside.
 
Organized in a grid layout, the digitally printed images that were later laminated onto a glass façade capture each stage of the walk; this format has been adopted to highlight the artist’s unique technique. In addition, in order to portray in-depth series of landscape, he investigated everything from 17th century Dutch landscape painting to Street View on Google Maps. With such influence, Opie has created images that are first simplified into tradition landscape composition, and later displayed as digital reinterpretation. The exhibition is open until September 13th.
 
 
190  김기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올해의 작가상>그룹전 참여


작가: Kira Kim (Korean, b. 1974)
전시제목: 올해의 작가상 2015
전시기간: 2015.08.04 – 2015.11.01
전시기관: 국립현대미술관
참여작가: 김기라, 나현, 오인환, 하태범
웹사이트: http://www.mmca.go.kr/exhibitions/exhibitionsDetail.do?menuId=1020000000&exhId=201507310000312
 
김기라는 <올해의 작가상 2015>전에 참여할 후보작가 4인에 선정되었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8월부터 11월까지 개최되는 <올해의 작가상 2015>전은 전시기간 동안 최종 심사를 거쳐 ‘2015 올해의 작가’ 1인이 선정되는 연례행사이다. 김기라는 이번 전시에서 ‘플로팅 빌리지’를 주제로 대한민국의 사회문화적 개념이 함축된 합성어를 대입한 <이념의 무게-한낮의 어둠>(2014), <붉은 수레바퀴>(2015), <떠다니는 마을>(2015)등의 영상 작업을 선보인다. 이는 현 자본주의 사회의 단면, 갈등, 대립, 충돌에 대한 주제를 작가적 관점에서 풀어낸바 있다.
 
Kira Kim has been selected as one of four finalists who will exhibit at "Korea Artist Prize 2015." Open from August to November, "Korea Artist Prize 2015" organized by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Korea is an annual event that selects the final "2015 Artist of the Year" during the run of the show. Under the theme of "Floating Village," Kira Kim presents various video installations, such as Weight of Ideology–Darkness at Noon(2014), Red Wheel(2015), and Floating Village(2015), that unravel the issue of collision, conflict and opposition within the frame of socio-cultural aspect of our society.
 
<Source from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and Korea Art Prize website>
 
 

July, 2015
191  박미나, 갤러리 엠에서 개인전 <24 & 36 Grays>


작가: Meena Park (Korean, b. 1973)
전시제목: 24&36 Grays
전시기간: 2015.07.29 – 2015.08.29
전시장소: Gallery EM, Seoul
웹사이트: www.galleryem.co.kr
 
박미나는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29일까지 갤러리 엠에서 개인전 <24 & 36 Grays>를 갖는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그 동안 각기 다른 양상으로 발전시킨 두 가지의 작업 체계인 딩뱃 회화와 색칠 공부 드로잉이 하나로 합쳐진 결과물을 선보인다. 언어를 기호로 변환시켜 만든 다이어그램에 색을 채워 넣는 기존의 딩뱃회화를 아동용 색칠 공부 도안으로 옮겨 특정 이미지를 남긴 나머지 공간을 채운다. 이를 통해 기존의 언어와 기호, 색으로 한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영역을 보여 주며, 기존 인식 체계의 전환에 대한 작가의 철학 및 대량생산과 사회의 규범에 대한 작가의 비판을 드러낸다.
특별히 3개의 패널로 구성된 대형 회화 작품<djswpsrkdjeldptjandjtdmfdjEjgrpdjEjgksdldbfh 언젠가 어디에서 무엇을 어떻게 어떠한 이유로>, <24 Grey Drawings>, <And Sparkling Stars!> 등은 작가가 꾸준히 작업해 온 색의 레디메이드, 기성품의 보편성, 그리고 회화의 본질과 같은 주제들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MeeNa Park is having a solo exhibition, 24 & 36 Grays, at Gallery EM from July 29 to August 29. The works in this exhibition show a convergence of concerns behind the artist’s two representative series of works, the Dingbat Paintings and the Coloring Drawings. The artist uses Dingbat painting, a pictographic Dingbat font rearranged into new diagrams, to fill the Coloring Drawings except certain images. She constantly discovers the essence of painting and ways to expand the field of painting beyond traditional modes, revealing her deep interest regarding mass production and social standards as well. The exhibited works including 24 Grey Drawings, And Sparkling Stars! and the large tryptic painting entitled djswpsrkdjeldptjandjtdmfdjEjgrpdjEjgksdldbfh provide the opportunity to see the relationship between subject, form of art and universality of readymade.
 
 
192  김기라, 대전시립미술관 < 2014 신소장품전 Ⅱ> 참여

<이념의 무게, 한낮의 어둠 The Weight of Ideology, Darkness at Noon> 2014, 단채널영상, 가변크기.


작가: Kira Kim (Korean, b. 1974)
전시제목: 2014 신소장품전 Ⅱ
전시기간: 2015.07.29 – 2015.09.06
전시기관: 대전시립미술관
참여작가: 김기라, 뮌(김민선&최문선), 석성석, 박정선, 박형준, 양아치, 이중재, 전승일
웹사이트: http://dmma.daejeon.go.kr/GetExhibitionsUsrView.do?usr_menu_cd=0205000000&category=3&gubun=1&is_info_offerer=Y&is_satisfaction=Y&tsort=2&tcsort=4&ex_id=2015-07-2&ex_seq=253
 
 
김기라는 대전시립미술관에서 개최하는 <2014 신소장품전>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2014년에 수집한 소장품 중 뉴미디어(영상, 설치작품) 분야 총 9점을 선보인다. 총 7작가들의 소장품으로 구성되는 이번 전시에서 김기라는 출품작 <이념의 무게- 한낮의 어둠>(2014)을 통해 인간의 의식과 기억을 사회과학적 측면에서 접근한다.
이 작품은 대한민국의 현실, 오늘의 역사, 이념, 정치, 종교, 세대, 지역 등의 갈등과 대립, 충돌이라는 큰 틀에서 개인이 경험한 상처와 고통에 주목할 뿐만 아니라 이를 심연의 기억을 되살리는 최면과학과 정신분석학적인 과정을 영상으로 담아 구성하여 주목을 받은바 있다.
 
Kira Kim participates in group exhibition <New Acquisitions Ⅱ 2014> at Daejeon Museum of Art. The exhibition showcases a total of nine new media works (video and installation) that were among the acquisitions made in 2014. In this exhibition, which comprises work by seven collection artists, Kim takes a socio-scientific approach to human consciousness and memory through his entry work, The Weight of Ideology, Darkness at Noon.
The work focuses on scars and pain that one has experienced from conflicts and collisions that occur within the big frame of Korea’s current society, history, ideology, politics, religions, generations and regions. He has also garnered attention through his film that documents hypnosis and psychoanalytical process used to revive one’s memory from the abyss. 
 
 
193  박찬경, 서울시립미술관 광복 70주년 기념 <북한 프로젝트>전 참여


작가: Park Chan-Kyong (Korean, b. 1965)
전시제목: 광복70주년기념 <북한프로젝트>
전시기간: 2015.07.21 – 2015.09.29
전시장소: 서울시립미술관(SEMA) 서소문본관
참여작가: 박찬경, 강익중, 노순택, 권하윤, 선무, 이용백, 전소정 외 3명
웹사이트: http://sema.seoul.go.kr/

박찬경은 서울시립미술관 주최 광복 70주년을 기념 전<북한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그는 이번 전시에서 <파워통로>라는 비디오 작품을 통해 광복, 분단, 그리고 통일이라는 역사적이고 민족적인 과제들을 ‘북한’이라는 대주제 내에서 풀어낸다. 오는 9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시각문화의 스펙트럼으로 넓게 본 북한 미술의 다양한 면모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Park Chan-Kyong is participating in a group exhibition “NK PROJECT” being held at Seoul Museum of Art to commemorate Korea’s 70th anniversary of Liberation Day. Through his video installation Power Passage, Park explores historical and national issues, such as independence, division and unification, under the keyword ‘North Korea’. The exhibition is open until September 29th, 2015 and will provide an opportunity to meet various aspects of North Korean art seen through a wide spectrum of visual culture.
 
<Source from Seoul Museum of Art, Seoul>
 
 
194  이수경, 타이완에서 그룹전 <River- The way of Living in Transition> 참여


작가: Yeesookyung (Korean, b. 1963)
전시제목: Rivers – The way of Living in Transition
전시기간: 2015.07.01 – 2015.08.30
전시장소: Pier-2 Art Center, Kaohsiung City, Taiwan
웹사이트: https://zh-tw.facebook.com/hotspring.project
참여작가: 이수경 외 12명
 
이수경은 이번 여름 7월부터 두 달 동안 대만에서 열리는 <강-전환하는 생존의 길> 그룹전에 참여한다. 광주미술관이 공동주최한 이번 전시는 강이 가진 순환성, 생명의 근원, 산업화로 인한 파괴라는 특징들을 아시아의 문화와 역사로 확장하여 급격한 산업화로 야기된 사회적 변화들을 돌아보는 기회를 마련한다. 대만, 한국, 독일 등 전세계에서 초대된 작가들은 각각 ‘강의 이야기’, ‘물의 메타포’, ‘환경과 도시’, ‘곳곳을 이동하다’ 라는 4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작품을 선보이고, 레지던스 프로그램과 워크샵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아시아 국가들이 경험한 사회와 자연의 문제들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수경은 이번 전시에 비디오 설치작품인 “환상의 섬”(2004)을 전시하며 동서양 문화의 만남이 야기한 자연과 사회의 변화들에 대해 증언한다.
 
Yeesookyung is participating in a group exhibition Rivers – The way of Living in Transition at Pier-2 Art Center in Taiwan this summer. Co-organized by Gwangju Museum of Art, this exhibition originates its theme regarding the river-circulation, essence of life, destruction caused by industrialization-and expands this theme onto Asian culture and history to look back on the common changes that Asian countries have undergone through due to the rapid industrialization. Artists from around the world including Taiwan, South Korea, and Germany present their works in 4 topics: ‘Stories of Rivers’, ‘Metaphor of Water’, ‘Environment & Urbanization’ and ‘Moving from a Place to Another’. Along with the exhibition, residency program, workshops and talk events will be provided to share their researches and thoughts on local environment and social matters under the globalization. Yeesookyung’s Island Adventure(2004), a video installation, will be presented to testify against natural and social changes after the encounter between East and West. 
 
 

June, 2015
195  최재은, <Probebühne 7> 그룹전 참여


작가: Jae-Eun Choi (Korean, b. 1953)
전시제목: Probebühne (Experimental Stage) 7
전시기간: 2015.06.25 – 2015.10.18
전시기관: Humboldt Lab Dahlem, Berlin, Germany
웹사이트: http://www.humboldt-forum.de/en/humboldt-lab-dahlem/projects/probebuehne-7/
참여작가: 최재은, 오인환, 이재용, 신미경, 성민화
 
최재은 작가는 올해 10월 중순까지 독일 베를린의 홈볼트 랩 달렘에서 열리는 그룹전 <Probebühne 7>의 6개 프로젝트 중 하나인 <Exhibiting Korea>에 참여한다. 우타 라만 슈타이너트가 큐레이팅한 이 전시는 베를린 아시아미술박물관의 한국미술 소장품을 더욱 심도있게 탐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전통적 미술관의 역할로써 정의되는 디자인과 전시라는 개념에 의문을 제기하고, 전시를 통해 미술관의 변화하는 정체성과 그 현주소를 짚어본다. 최재은, 오인환, 이재용, 신미경, 성민화 등이 참여하는 <Exhibiting Korea>는 한국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예술 디자인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공유한다. 오프닝에는 케이트 헐스 리가 퍼포먼스 ‘Minimally Korean’을 선보일 예정이다.
 
 
Jae-Eun Choi is participating in a group project Exhibiting Korea as part of the exhibition Probebühne 7 at Humboldt Lab Dahlem in Berlin, Germany. Curated by Uta Rahman-Steinert, this exhibition aims to give a greater emphasis to the relatively small number of Korean artifacts from the Museum of Asian Art, Berlin. This show not only challenges the traditional prerogative of defining museums in terms of design and presentation but also creates a direct relationship between museums and their changing roles over time. Exhibiting Korea presents a wide range of design ideas embedded in exemplary works by the artists including Jae-Eun Choi, Inhwan Oh, Jae Yong Rhee, Meekyoung Shin, and MinHwa Sung. Kate-hers RHEE will perform her “Minimally Korean” at the opening reception.
 
 
196  칸디다 회퍼, 러시아 국립 예르미타시 미술관 개인전 개최


작가: 칸디다 회퍼 (Candida Höfer, German, b. 1944)
전시제목: Candida Höfer. “Memory”
전시기관: State Hermitage Museum, Russia
전시기간: 2015.06.24 – 2015.09.27
웹사이트: https://www.hermitagemuseum.org/wps/portal/hermitage/what-s-on/temp_exh/2015/hefer/?lng=en

러시아 최대의 국립 미술관인 예르미타시 미술관에서 칸디다 회퍼의 개인전<Candida Höfer. Memory>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Hermitage 20/21”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작가가 지난해 러시아의 건축물들을 촬영한 새로운 시리즈의 사진 25점을 최초로 공개한다. 작가는 상트페테르부르크와 그 외 지역에 위치한 마린스키 극장, 유스포프 궁전, 파블롭스크와 푸시킨에 위치한 궁전들, 러시아 국립도서관, 겨울궁전의 내부를 촬영, 기존에 탐구했던 공간과 환영의 심화된 연구를 보여주고자 한다.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본래적인 건물이 가지고 있는 건축적인 디자인과 역사에 그녀만의 관점을 담고자 했다. 이번 전시는 오는 9월 27일까지 개최된다.
 
 
State Hermitage Museum, Russia presents solo exhibition of Candida Höfer, Candida Höfer: Memory. As part of the “Hermitage 20/21” project, this exhibition comprises of 25 photographs from the artist’s new series taken last year that documents Russian architecture. By photographing the interiors of the buildings located in St. Petersburg and its suburbs, such as the Mariinsky Theatre and Yusupov Palace theatre, the palaces of Pavlovsk and Pushkin, the Russian National Library, and the halls of the Winter Palace, the artist sought to show her deepened investigation of previously explored space and vision. In addition, she wanted to offer a unique perspective on architectural design and history inherent to a building. The exhibition is open until September 27th.
<Source from State Hermitage Museum, Russia and Ben Brown Fine Arts, UK>
 
 
197  2015 스위스 아트바젤서 김수자의 “실의 궤적” 상영 예정


작    가: Kimsooja (Korean, 1957)
상영 프로그램 제목: Lines of Beauty
상영 일시: 2015.06.17.8:30pm
상영 장소: 아트 바젤, 바젤, 스위스
웹사이트: https://www.artbasel.com/-/media/ArtBasel/Documents/Press_Release_Basel/Film_2015/Art_Basel_l_Film_Announcement_l_2015_l_Press_Release_E.pdf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아트페어 아트바젤에서 올해도 필름과 비디오 작품들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이번 필름/비디오 프로그램은 카이로 출신 필름 큐레이터이자 강연자인 막사 졸러(Maxa Zoller)이 큐레이터로 참여하였다. 한국의 김수자 작가는 이번 필름 프로그램의 유일한 한국 작가로서 “실의 궤적 – 챕터 2” (2011)을 선보인다. 그녀의 작품은 6월 17일 수요일 저녁에 상영될 예정이며 그 날 프로그램의 주제는 “아름다움의 선들(Lines of Beauty)”로 모로코 출신 작가 하산 하자즈(Hassan Hajjaj)의 작품 “Karima: a day in the life of a henna girl”(2015)과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이 두 영상 작품에는 많은 미(美)의 선들이 존재하며 직선의 레이스에서 아라베스크 문양까지 보빈 레이스 제작과 헤나 페인팅의 아름다운 고대 여성 공예를 살펴본다. 단순히 복잡한 작업과 명상에 집중하는 과정뿐만 아니라 이 두 작업은 지역의 역사와 환경에 깊은 관련이 있다.
 
Art Basel will present a premier program of film and video work, selected by Cairo-based film curator and lecturer Maxa Zoller. On Wednesday June 17th, the Film Program will show Kimsooja’s Thread Routes – Chapter II (2011) and Hassan Hajjaj’s Karima: a day in the life of a henna girl (2015). There are many lines of beauty in these special films by Kimsooja and Moroccan-born Hassan Hajjaj. From ‘straight-laced’ to arabesque, this screening looks at the beautiful ancient female crafts of making bobbin lace and henna painting, which are not only based on intricate movements and meditative concentration, but also relate deeply to local histories and environments. 
 
 
198  로니 혼, 프랑스 아를 반 고흐 재단 기획 개인전 <Butterfly to Oblivion>


작가: Roni Horn (American, 1955)
전시제목: Butterfly to Oblivion
전시기간: 2015.06.12 – 2015.09.20
전시기관: Fondation Vincent van Gogh, Arles, France
웹사이트: http://www.fondation-vincentvangogh-arles.org/
 
 
로니 혼은 6월 12일부터 9월 20일까지 프랑스 아를의 반 고흐 재단에서 개인전 <butterfly to Oblivion>을 가진다. 현대미술에 반 고흐가 끼친 영향에 대한 전시를 꾸준히 개최해 온 반 고흐 재단은 그의 작품처럼 강렬한 선, 점, 곡선 등을 사용한 드로잉에 기반을 가진 현대작가 로니 혼의 작품들을 소개한다. 로니 혼은 이번 전시에서 형태를 해체하고 재조립하며 긴장과 조화를 만들어 낸 드로잉, 사진 등 작품들을 선보이며 가장 최근 작인 Hack Wit – Lucky Water (2014), If 2 (2011) 등을 통해 시적이고 시각적인 형태의 가능성을 탐구한다.
 
Roni Horn is having a solo exhibition butterfly to Oblivion at Fondation Van Gogh in Arles, France. The Foundation has been organizing exhibitions focusing on Van Gogh’s influences on contemporary art. This summer, Van Gogh Foundation introduces Roni Horn’s works, whose works have strong emphasis on lines, dots, and curves like those of Van Gogh. In this exhibition, the artist will showcase various drawings and photographs that create tension and balance by deconstructing and rearranging the forms, including her recent works Hack Wit – Lucky Water (2014) and If 2 (2011), which explore the possibility of poetic and visual forms.
 
 
199  마이클 주, 현대자동차 Bloomberg Brilliant Ideas 참여


작가: Michael Joo (American-Korean, 1966)
프로그램제목: Bloomberg Brilliant Ideas Episode #3
웹사이트: http://brand.hyundai.com/ko/art/interview/bloomberg-brilliant-ideas.do
http://www.bloomberg.com/news/videos/2015-06-05/brilliant-ideas-artist-michael-joo
 
 
마이클 주가 현대자동차와 글로벌 미디어 그룹 블룸버그의 협업 프로그램 <Brilliant Ideas>에 참여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을 직접 인터뷰하여 TV 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 그레이슨 페리, 코넬리아 파커에 이어 세 번째로 선정된 마이클 주는 이 인터뷰에서 자신의 예술에 대한 생각, 작품세계 등에 대해 솔직하게 풀어낸다.
 
Michael Joo is featured in the third episode of Brilliant Ideas, a collaborative project launched by Hyundai Motor and global media group Bloomberg. This program selects the most exciting and acclaimed artists at work in the world today and interviews their life and work. The previous participants include Grayson Perry and Cornelia Parker, and on the third episode Michael Joo talks frankly about his artistic philosophy.
 
 
200  마이클 주, 휘트니미술관에서 <MIND EYE BODY> 상영


작가: Michael Joo (Korean, b. 1966)
영상제목: Mind Eye Body
전시기관: Whitney Museum of American Art, New York, USA
상영일자: 2015년 6월 12일, 7월 10일, 8월 23일, 9월 29일
웹사이트:http://whitney.org/Events/MindEyeBody
 
마이클 주의 작품이 뉴욕 휘트니 미술관에서 9월 27일까지 열리는 <America Is Hard to See>전에서 상영된다. 그의 미디어 작품인 ‘Salt Transfer Cycle’은 휘트니 미술관이 소장한 작품 약 600여 점이 전시되는 이번 기획전에 마련된 필름/비디오 프로그램의 <Mind Eye Body>을 통해 4차례 상영된다. 그의 작품과 함께 Carolee Schneemann의 ‘Meat Joy’와 Stan Brakhage ‘Persian Series 13-18’ 등 세 작품이 포함된 <Mind Eye Body>는 신체의 움직임과 유기적 세계관을 통해 제의적으로 변모하는 인간 에너지의 탐구라는 주제를 다룬다. 마이클 주는 8분 길이의 이 작품에서 과학에 의존하여 완벽과 성장을 갈구하는 현대 인간의 자화상을 그려낸다.
Michael Joo’s video will be shown in the exhibition, America Is Hard to See, at the Whitney Museum of Art. As part of 600 works newly acquired as collections, Salt Transfer Cycle will be shown four times as part of Film & Video Screenings Series called ‘Mind Eye Body’. Together with Carolee Schneeman’s Meat Joy and Stan Brackhage’s Persian Series 13-18, ‘Mind Eye Body’ will explore the change of human energy ‘through the body, movement, and the organic world’. This 8-minute work describes modern human beings striving for improvement and perfection relying on science. 
 
 
201  양혜규, 비엔나 비엔날레 2015 참여


작가: Haegue Yang (Korean, b. 1971)
전시제목: Vienna Biennale 2015 Ideas for Change <Future Light>
전시기간: 2015.06.11 – 2015.10.04
전시장소: MAK(오스트리아 응용미술관), Vienna
웹사이트: http://www.viennabiennale.org/en
 
양혜규는 6월 11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리는 2015 비엔나 비엔날레에 참여한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비엔나 비엔날레는 ‘Ideas for Change’라는 주제로 110명의 작가들을 선정하여 미술, 디자인, 건축을 아우르는 7개의 전시와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양혜규는 이 전시들 중 오스트리아 응용미술관에서 열리는 <미래의 빛 Future Light>에 참여하며, 전시장 중앙에 블라인드 설치작인 <도망치는 투명성 Escaping Transparency>(2011)을 설치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발생한 여러 모순된 가치들을 극복하는 예술의 미래와 포스트-계몽주의를 테마로 다루는 이 전시에서 양혜규는 시선과 공간의 차단이라는 기능으로부터 자유로운 블라인드를 통해 그만의 조형적인 특성과 함께 공간과 사물에 대한 연구를 보여줄 예정이다.
 
Haegue Yang is participating in Vienna Biennale 2015 from June 11 to October 4. Inaugurating this year, Vienna Biennale presents seven exhibitions and projects about art, design, and architecture, featuring works by 110 artists from around the world under the theme of Ideas for Change. Haegue Yang presents her blind installation, Escaping Transparency (2011), in the center of the exhibition Future Light at MAK (Museum of Applied Arts, Vienna). The exhibition explores future of art and post-enlightenment that overcome various contradictory values born out of capitalist society. Through blinds, free from blocking sight and space, Haegue Yang reveals her insights on space and object along with her unique formative characteristics.
 
 
202  이수경, 프랑스 리모주에서 ‘My Blue China’ 전 참여


작가: Yeesookyung (Korean, b. 1963)
전시제목: My Blue China
전시기간: 2015.06.11 – 2015.11.21
전시장소: Fondation d’Entreprise Bernardaud, Limoges, France
웹사이트:http://www.bernardaud.fr/la-fondation-fr24.html
참여작가: 이수경 외 12명
 

이수경은 프랑스 리모주에서 세계적인 도자기 회사인 베르나르도 재단이 주최하는 <My Blue China>전에 참여한다. 6월 11일부터 11월 2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블루차이나 도자를 소재로 작품활동을 하는 12명의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점점 획일화되는 문화를 공유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다양한 국가의 작가들이 어떻게 도자기라는 소재를 가지고 동일한 테마를 표현하고 현대의 미학적 이슈들을 이야기하는지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이수경은 번역된 도자기 Translated Vase 작품을 통해 깨진 도자기 파편들을 이어 붙이고 장식하여 새로운 조형으로 창조하면서 객체와 시간이 고스란히 담긴 역사의 새로운 해석을 보여준다. 
 
Yeesookyung is participating in a group exhibition, My Blue China, organized by Fondation d’Entreprise Bernardaud in Limoges, France. A renowned tableware company, Bernardaud has selected 12 international artists who work with blue and white porcelains. The exhibition is curated to illuminate cultural uniformity and integration. It focuses on how the artists from around the world express their leitmotif through ceramics and reveal contemporary aesthetic issues. By presenting Translated Vase Series made with fragments of failed ceramic pots glued and attached together then created into new sculptures, Yeesookyung leads to a new interpretation of the history with time and object.
 
 
203  이수경, 타이페이 현대미술관서 개인전 <When I become you>


전시작가: Yeesookyung (b.1963)
전시명: 내가 너였을 때 (When I become you)
전시기간: 2015.06.09 – 2015.08.02
전시장소: MOCA Taipei, Taiwan
웹사이트: http://www.mocataipei.org.tw/index.php/2012-01-12-03-36-46/upcoming-exhibitions/1521-when-i-become-you-yeesookyung-in-taipei#展覽介紹_英
 
동명의 전시로 대구미술관에서 개인전을 가졌던 이수경은 국제적 예술기관인 타이페이 현대미술관에서 다시 한 번 선보인다. 작가는 전통적 소재들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나와 타자, 의식과 무의식 등 서로 다른 층위에 존재하는 관계들을 더욱 복합적으로 담아낸다. 이번 전시에서는 타이페이 오페라 배우인 Min Hwa Yuan과의 협업인 <When I Become you>, 대만 작가 Max Liu를 모델로 한 <Learning from the Masters>와 타이페이 관객을 대상으로 종교적 형상을 설문 조사하여 모은 이미지들로 이루어진 <The Very Best Statue>를 신작으로 선보인다.

The exhibition When I Become You was hosted at the Daegu Museum, Korea, before its opening at MOCA, Taipei. Yeesookyung explores the duality of “subject and object”, “Consciousness and Subconsciousness,” also reflects upon tradition from a contemporary viewpoint while deriving new meanings from tradition. Her new works for the MOCA,Taipei include When I Become You, a collaborative piece with Ming Hwa Yuan Taiwanese opera actors; Learning from the Masters, in which she hails the late Taiwanese artist Max Liu (1912-2002) as her model; and The Very Best Statue, an assemblage of images of religious figures based on surveys of local audiences in Taiwan.
 
 
 
204  아니쉬 카푸어, 파리 베르사유 궁에서 개인전 개최


작가: Anish Kapoor (Indian, 1954)
전시제목: ANISH KAPOOR VERSAILLES
전시기관: Jardins du Château de Versailles
전시기간: 2015.06.09 – 2015.11.01
웹사이트: http://www.chateauversailles-spectacles.fr/spectacles/2015/anish-kapoor-versailles
 
아니쉬 카푸어는 6월부터 10월까지 파리 베르사유 궁의 정원에서 개인전을 개최한다. 베르사유 궁은 2008년부터 매년 국제적인 현대미술 작가를 선정하여 전시를 개최한바 있다. 대표적인 참여작가로는 국제갤러리의 이우환을 포함 필립파레노, 장 미셀 오또니엘이 있으며 매년 동시대에서 주목 받는 주요한 작가를 선정해왔다. 이번 전시는 베르사유 정원 내 테니스 장, 테라스와 같은 다양한 장소에 “Sky Mirror”를 비롯하여 “Shooting into the Corner", “Dirty corner”등 그의 대표작을 설치하여 17세기에 디자인된 클래식한 정원 내에서 관람객들로 하여금 실험적이고 새로운 공간을 경험하도록 도모 한다.
Anish Kapoor presents a solo show from June to October at the gardens of Versailles. Since 2008 Chateau de Versailles has organized major exhibition of works by the renowned contemporary artists on the palace grounds each year. The artists who have exhibited here include Lee Ufan, Philippe Parreno, and Jean-Michel Othoniel. Invited this year is Anish Kapoor who presents his well-known works, Sky Mirror, Shooting into the Corner, and Dirty Corner, in the garden including Tennis court and terrace; the works will “disturb the geometry” of 17th century garden and create new balance of the space.
 
 
205  박찬경,  <공일차원 Zero One Dimension> 시각연출로 참여


작가: Park Chan-Kyong (Korean, 1965)
공연명: 공일차원 Zero One Dimension
공연기간: 2015.06.05 – 2015.06.07
공연장소: 대학로 예술극장 대극장
웹사이트: http://kncdc.kr/performance/zero-one-dimension/
 
박찬경은 국립현대무용단이 기획한 공연 <공일차원>에 시각연출감독으로 참여한다. 이번 공연은 6월 5일부터 7일까지 대학로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공일차원>은 0과 1로 만들어진 컴퓨터 속 가상 세계에 발전된 기술과 소실된 인간성, 영웅을 통한 위기와 구원, 존재와 허상이라는 양면을 다룬다. 박찬경은 이 작품에서 동시대에서 무용의 움직임이 표현할 수 있는 현실의 모순과 인간성의 극복을 효과적으로 그려낸다.
 
Park Chan-Kyong is participating in Korea National Contemporary Dance Company’s new dance performance Zero One Dimension as a visual director. The performance runs from June 5th to 7th in Korea Performing Arts Center, and it reveals common contradictions we face in technological society; the humanity versus virtual world made by 0 and 1, conflicts versus redemption, and existence versus illusion. Based on his previous media works, Park directs the artistic part of the performance in order to present incongruity of analogue and technological world that contemporary dance can describe.
 
 
206  양혜규, 샤르자 비엔날레 출품작품 영상 공개



작가: Haegue Yang(Korean, 1971)
작품명: 불투명 바람 An Opaque Wind
웹사이트:https://vimeo.com/128889617
 
양혜규는 지난 6월 5일에 종료된 샤르자 비엔날레에 출품한 작품의 영상을 공개했다. 과거, 현재,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던 이 비엔날레에서 양혜규는 철제 배기구와 벽돌 등 산업재료들을 이용해 작업한 불투명한 바람 작품 “An Opaque Wind”을 선보이며 산업화 시대에 발생했던 중동의 이주노동자 문제와 함께 한국과 중동의 역사를 통찰한 작가만의 해석을 보여주었다. 이번에 공개된 작품 영상을 통해 장소특정적인 작품의 메시지를 이해하고 좀 더 다각도로 아시아의 역사 문제를 주제로 활동할 작가의 작품 방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Haegue Yang has released the record of her work exhibited in Sharjah Biennial which ended in June 5. In this biennial she presented An Opaque Wind, a site-specific installation made of clay bricks, air vent and various industrial materials, demonstrating her insights of immigrant labors in the Middle East occurred during the industrialization and her interpretations of regarding Korean and Middle East history. This documentary provides an opportunity for the viewers to thoroughly comprehend the narratives and the context, while hinting at the artist’s future artistic direction to focus on the issues within the history of Asia. 
 
 
207  양혜규,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소장품전 <Storylines> 참여


작가: Haegue Yang (Korean, b. 1971)
전시제목: 스토리라인: 구겐하임의 현대미술(Storylines: Contemporary Art at the Guggenheim)
전시기간: 2015.06.05 – 2015.09.09
전시장소: 구겐하임 미술관(Solomon R. Guggenheim Museum), New York, USA
웹사이트: http://exhibitions.guggenheim.org/storylines/about/exhibition
 
양혜규의 작품이 6월 5일부터 9월 9일까지 열리는 구겐하임 미술관의 소장품전 <스토리라인: 구겐하임의 현대미술>에 전시된다. 이 미술관에서 소개되는 약 100여 점의 작품들 대부분은 2005년 이후에 제작된 것으로, 인종, 성별, 역사, 정치 등 예민한 주제들을 다룬 오늘날 예술가들의 작품을 통해 스토리텔링의 의미를 확장한다. 양혜규의 블라인드 설치작 “일련의 다치기 쉬운 배열 ― 목소리와 바람” (2009)은 일상생활 속 오브제를 소재로 관객들에게 공간, 건축, 일상, 기억 등 그가 구축한 고유의 내러티브를 전달한다.
 
From June 5 to September 9, Haegue Yang’s work is displayed in Storylines: Contemporary Art at the Guggenheim, along with almost 100 works from contemporary collections of Solomon R. Guggenheim Museum in New York. The works, created mostly after 2005 by contemporary artists, deal with race, gender, history, and other crucial issues to successfully enlarge the frames of Storytelling. The blind installation Series of Vulnerable Arrangements – Voice and Wind (2009) shows how Yang structures her own narratives of space, domestic, light, history and home by using everyday objects. 
 
 

May, 2015
208  김수자, 2015년 호암예술상 수상기념 특강 개최


작     가: Kimsooja (Korean, b. 1957)
강연제목: 김수자 - 바늘의 차원
강연일시: 2015.05.29
강연장소: 삼성 리움미술관 강당
웹사이트: http://leeum.samsungfoundation.org/html/education/lecture_view.asp
 
김수자는 2015년 호암예술상 수상을 기념하여 5월 29일 리움 강당에서 특강을 개최한다. 그녀는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보따리’ ‘바늘 여인’ 시리즈 등으로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하고, 2013년 베니스 비엔날레에 참여하는 등 한국 미술을 세계에 알린 노력을 인정받아 올 해 한국의 노벨상이라는 호암상 예술상 부문을 수상하였다. 김수자는 6월 1일 시상식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강연에서 자신의 작업 철학을 들려줄 예정이다.
 
In celebration of winning the Ho-am Prize for The Arts 2015, Kimsooja is giving a lecture on May 29th in Leeum, Samsung Art Museum in Seoul. Constructing a unique artistic oeuvre by using various genres in her series Bottari and Needle Woman, Kimsooja was awarded with the Prize for The Arts. The Prize is awarded to people of Korean heritage who have contributed to the enrichment of culture and arts for humankind. Before the ceremony that will be held on June 1st, the artist will talk about her philosophy at the lecture.
 
 
209  김수자, 밀라노 팔라쪼 모란도에서 그룹전 <Fashion as Social Energy> 참여


전시작가: 김수자 (Korean, b.1957)
전시제목: Fashion as Social Energy
전시기간: 2015.05.29 – 2015.08.30
전시장소: Palazzo Morando, Milan, Italy
웹사이트: http://www.fashionasocialenergy.org/
참여작가: 김수자 외 13명
 
김수자 작가는 밀라노 팔라쪼 모란도에서 오는 5월 29일부터 8월 30일까지 개최되는 <Fashion as Social Energy> 전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는 전세계에서 활동하는 14명의 현대미술 작가들과 패션 디자이너들이 패션을 소재로 제작한 다양한 매체의 작품들을 선보이며 지금까지의 패션이 가지고 있던 드레스와 장식, 욕망과 사회적 구분이라는 특징을 뛰어넘어 사회적 동력을 제공하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가치를 제시한다. 이를 통해 환경에 대한 우려, 지역문화와 드레스 코드와의 관계, 동양과 서양 전통의 조합, 포함과 배제의 메커니즘, 신체의 취약성과 자아의 허무함 등 현대미술과 패션의 관계를 조명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국제갤러리의 김수자는 이번 전시에 2007년부터 2년 동안 제작한 <Mumbai: A Laundry Field>라는 영상 작업을 설치한다.
 
Kimsooja participates Fashion as Social Energy at Palazzo Morando, Milan, Italy from May 29 to August 30. 14 artists and fashion designers from around the world introduce their works with fashion in varied media and propose the idea of ​​fashion as an engine to see the society differently and new values far beyond ornaments, desire and social distinction. The exhibition makes links between art and fashion by parallelizing their common roles in contemporary society of migration and ethnic hybridization, mobility and self-sufficiency, local culture and dress code, the individual dimension and its real possibilities of expression. Kimsooja presents Mumbai: A Laundry Field, a media installation produced in 2 years since 2007.
 
 
210  이기봉, 금호미술관 “옅은 공기 속으로” 그룹전 참여


작가: Kibong Rhee (Korean, b. 1957)
전시제목: 옅은 공기 속으로
웹사이트: http://www.kumhomuseum.com/HomeMuseum/Exh/ExhDay.aspx?Date=Now#
전시기간: 2015.05.27 – 2015.08.23
전시기관: 금호미술관
참여작가: 이기봉, 권기범, 김상진, 김수영, 김은주, 박기원, 카입+김정현, 하지훈, 홍범
 
이기봉은 금호미술관에서 열리는 그룹전 ‘옅은 공기 속으로’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드로잉, 영상, 설치, 사운드 작업 등으로 구성되있으며, 흑과 백의 기본적인 조형색을 전제로 관객들에게 공감각적인 환영을 보여준다.
이기봉은 폐쇄된 공간 안에 연무기(Fog machine)을 넣어 뿌옇게 안개를 채운 공간 안에 인공의 나무 한 그루를 느린 속도로 움직여 동양의 수묵화적인 인상을 설치 작품으로 재해석한 '데어 이즈 노 플레이스(There is No Place)'를 선보인다.
 
Kibong Rhee is participating in INTO THIN AIR at Kumho Museum of Art. This exhibition presents artworks with diverse medium, such as drawing, video, installation, and sound, and they are all rooted in the fundamental colors of form, black and white. The artworks presented provide synesthetic illusion to the visitors. Kibong Rhee showcases There is No Place, which reinterprets the oriental ink painting to installation art by moving the artificial tree in the room filled with fog at a slow speed. 
 
 
211  김홍석, 국립현대미술관 그룹전 <시징의 세계> 참여


작가: 김홍석 (Gimhongsok, b.1964)
전시제목: 시징의 세계
웹사이트: http://www.mmca.go.kr/exhibitions/exhibitionsDetail.do?menuId=1010000000&exhId=201505140000263
전시기간: 2015.05.26 – 2015.08.02
전시기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참여작가: 김홍석, 첸 샤오시옹, 츠요시 오자와
 
김홍석 작가는 국립현대미술관의 <아시아 아트 프로젝트> 2015년 프로그램의 하나로 기획된 <시징의 세계>전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한, 중, 일 3국 출신으로 세계적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김홍석(한국), 첸 샤오시옹(중국), 츠요시 오자와(일본) 등 세 명의 작가가 2006년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시징맨(Xijing Men 西京人)’을 초대하여 그들이 탐구하는 아시아성에 대해서 총체적으로 살펴보는 기회를 갖는다. 또한 이번 전시는 아시아가 대면하고 있는 동시대성에 대한 희극적 전유를 통해서 우리가 상상하는 아시아성에 대한 성찰적 질문을 던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90년대 이후 아시아 현대미술에 등장한 후기개념미술적 태도의 한 단면을 시징맨을 통해 살펴보고 이를 통해 아시아 현대미술의 현재와 미래를 점검하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Gimhongsok is participating in a group exhibition World of Xijing, part of the Asia Art Project organized by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Korea. Xijing Men is the collective formed in 2006 by Gimhongsok (Korea), Chen Shaoxiong (China), and Tsuyoshi Ozawa (Japan), who had previously been working independently as artists. The three artists agreed to create a fictitious city, Xijing, and call themselves Xijing Men. As a group, they make critical yet comic plays about the falsity of contemporary life. Through Xijing Men, the exhibition takes an opportunity to look Asia as a whole. Moreover, through comic appropriation, it provides an opportunity to throw a question at the imaginary Asia in our minds. This exhibition explores a cross section of post-conceptual characteristics in Asian contemporary art in the late 1990s, and through this effort, it aims to evaluate the present and future of contemporary art in Asia.
 
 
212  줄리안 오피, 헬싱키 미술관에서 개인전


전시작가: Julian Opie (English, b.1958)
전시제목: The Blue of Distance
전시기관: Kunsthalle Helsinki, Finland
전시기간: 2015.05.23 - 2015.08.09
웹사이트: http://taidehalli.fi/en/nayttelyt/julian-opie
 
줄리안 오피는 쿤스트할레 헬싱키에서 개인전 <The Blue of Distance>을 개최한다. 디지털 미디어를 주요하게 다루는 오피는 일상의 풍경, 혹은 군중, 동물 등을 대상으로 재해석하여 우리가 새로운 방식으로 주변환경을 볼 수 있도록 한다. 그의 작품들은 대개 광고, 간판, 또는 컴퓨터 게임에 대한 암시를 포함, 보편적으로 인지하는 평면과 입체 사이의 표현을 탐구한다. 이번 전시는 유리 섬유 조각들, 컴퓨터 애니메이션, 초상화와 흑백 아크릴 회화 작품들 등 다수의 신작들을 포함한다.
 
Julian Opie participates in the solo exhibition The Blue of Distance at Kunsthalle Helsinki. Julian Opie, known for his digital art, reinterprets people, landscapes, and animals from around the world with the use of modern technology that we can see the surrounding environment in a new way. His works usually include an allusion to the ads, billboards, or computer games. At the same time his work explores the representation between flat and three-dimensional, which we perceive as a universal. This exhibition also consists of new fiberglass sculptures, computer animation, black-and-white portraits and acrylic paintings.
 
 

April, 2015
213  김수자, 벨기에 앤트워프 악셀 벨부르트 갤러리에서 개인전


전시작가: Kimsooja (Korean, b.1957)
전시명: Kimsooja, Thread Routes
전시기간: 2015.04.30 – 2015.06.13
전시장소: 악셀 벨부르트 갤러리, 앤트워프, 벨기에
웹사이트: http://www.axel-vervoordt.com/en/gallery/exhibitions/kimsooja
 
김수자는 벨기에 앤트워프 악셀 벨부르트 개인전을 갖는다.  이번 개인전에서 김수자는 2012년부터 지속된 <실의 궤적> 연작중 신작 <실의 궤적 – 챕터 3 Thread Routes – Chapter III>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 출품되는 작품은 김수자 작가가 처음으로 16mm 필름을 사용하여 만든 영상 작업 중 세 번째 챕터에 해당하며 페루 마추피추의 직물 공예, 벨기에 브뤼게 지역에서 행해지는 전통적인 레이스 짜기와 그 행위에들에서 영감을 받아 지역적 관습과 문화를 반추하는 연작으로 진행되어왔다.  특히 이번 세 번째 작업은 인도 구자라에서 촬영 되었으며, 향후 다양하고 이국적인 문화를 탐구하며 그 지역적 관습에 따른 직물, 물리적 구조, 인간의 내적인 욕망과 연결되는 총체적인 여정을 기록할 예정이다.
 
Kimsooja is having a solo exhibition in Axel Vervoordt Gallery in Antwerp, Belgium. In this solo exhibition, Kimsooja presents Thread Routes - III (2012) from her Thread Routes series. This particular work shown in this exhibit is the third chapter from the series, where the artist has used 160-mm film for the first time. Each chapter was shot in a different part of the world, such as textile culture in Machu Picchu, Peru and traditional lace making in Bruges, Belgium. Inspired by these practices, the artist has created the series ruminating on the local custom and culture. In particular, this third chapter was filmed in Gusara, India, and the artist will continue to explore diverse exotic cultures and document the whole journey that connects the textile culture, its physical structure, and inner desires of human to the local customs.
 
 
214  구본창 모리미술관 “Simple Forms: Contemplating Beauty” 그룹전 참여


전시작가: Koo Bohnchang (Korean, b.1953)
전시명: Simple Forms: Contemplating Beauty
전시기간: 2015.04.25 – 2015.07.05
전시장소: 일본 모리미술관
웹사이트: http://www.mori.art.museum/english/contents/simple_forms/index.html
참여작가: Jean Arp, Constantin Brancusi, Olafur Eliasson, Anish Kapoor, Ellsworth Kelly, Koo Bohnchang, Lee Ufan, Robert Mapplethorpe, Henri Matisse, Gabriel Orozco, Pablo Picasso, and Henri Moore 등 56명
 
구본창은 일본 모리미술관에서 열리는 그룹전 <Simple Forms: Contemplating Beauty>에 참여한다. 메츠 퐁피두 센터와 에르메스 재단이 모리미술관과 함께 주최하는 이 전시는 미술관의 재개장을 맞아 국경과 시대를 초월하여 ‘단순한 형태’의 미학을 보여주는 작품 130여 점을 9개의 구역으로 나누어 선보인다. 세 기관이 공동주최하는 첫 전시로써 장 아르프, 콘스탄틴 브랑쿠시, 아니쉬 카푸어, 엘스워스 켈리, 이우환 등 세계적인 작가들의 대표 작품들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구본창의 <Vessel (OSK 01 BW)>는 단순하고 아름다운 형태의 예로써 전시된다.
 
Koo Bohnchang is participating in a group exhibition Simple Forms: Contemplating Beauty in Mori Art Museum, Tokyo. Organized by Centre Pompidou-Mets and Fondation d’entreprise Hermès along with Mori Art Museum, this exhibition marks the reopening of Mori Art Museum following extensive refurbishment and brings together around 130 of the aesthetics of “simple forms” from around the world, and across the ages, presented in nine sections. It is the first joint exhibition by the three organizations, and many renowned artists’ works are presented, including those of Jean Arp, Constantin Brancusi, Olafur Eliasson, Anish Kapoor, Ellsworth Kelly, Lee Ufan, Robert Mapplethorpe, Henri Matisse, Gabriel Orozco, Pablo Picasso, and Henri Moore. Koo Bohnchang’s Vessel (OSK 01 BW) is shown as an example of simple and beautiful form. 
 
 
215  양혜규, 브뤼셀 데팡당스에서 개인전 <Sample Book> 


전시작가: Haegue Yang (Korean, b. 1971)
전시명: Sample Book
전시기간: 2015.04.24 – 2015.05.30
전시장소: 데팡당스(Dépendence, Brussels)
웹사이트: www.dependance.be
 
양혜규는 브뤼셀에 소재한 젊은 감각의 전시공간 데팡당스에서 <샘플북>전을 개최한다. 작가는 이번 개인전을 통해 건축적으로 대칭을 이루는 전시 공간을 활용한 병렬로 구성된 다수의 신작 및 구작을 포함한 총12 작품을 선보인다. 특별히 이번 전시에서는 그간 다양한 양상의 상품의 ‘규격’과 ‘변조’에 대해 관심을 심화하여 그 일환으로 2000년과 2013년 두 차례 출판된 문방용품형식의 작업 <모눈 공책, Grid Block>과 베를린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민정화와 협업으로 생산 및 발간되었던 <모눈 공책 A3>를 소개한다. 
 
그 외에도 대규모 블라인드 설치 <솔 르윗 뒤집기>, 솔 르윗 (Sol LeWitt, 1928-2007)의 원작을 ‘뒤집고, 확장한’ 블라인드 소형 설치 두 점이 전시장 한 켠에 설치 예정이고, 9개의 패널에 홍콩 소재의 한 제직 공장의 직조물 띠를 상품 일련번호에 맞춰 배열한 신작 <샘플 – 홍콩 와이 헝 제직 공장, Samples – Wai Hung Weaving Factory Limited, Hong Kong> (2015)가 함께 선보여질 예정이다.
 
Haegue Yang is having a solo exhibition Sample Book in Gallerie Dépendence in Brussel, Belgium, an exhibition space known for its young and modern taste. The artist presents 12 works constituted in parallel compositions utilizing the exhibition space with symmetrical architecture. In particular, the artist for the first time introduces Grid Block Series, a collaborative project with the illustrator Jung-Hwa Min, as showcasing her growing interest in various aspects of ‘standards’ and ‘modulations’ of commercial products.
 
In addition to Grid Block Series, the artist presents Sol LeWitt Upside Down, large-size blind installations which flips and extends the original work of Sol LeWitt (1928-2007) and new work Samples – Wai Hung Weaving Factory Limited, Hong Kong which is an arrangement of woven bands from a textile factory in Hong Kong in their serial numbers on nine panels. The exhibition shows her profound interest in the uniformity of the industrial products produced under the rule of strict standards.
 
 
216  구본창, 정연두, <거짓말의 거짓말: 사진에 관하여> 그룹전 참여


전시작가: Koo Bohnchang (Korean, b. 1953), Yeondoo Jung (Korean, b.1969)
전시명: 거짓말의 거짓말: 사진에 관하여
전시기간: 2015.04.23 – 2015.06.21
전시장소: 토탈미술관
웹사이트: http://www.totalmuseum.org/exhibitions
참여작가: 구본창, 노순택, 문형민, 박진영, 백승우, 원성원, 정연두, 정희승, 외 9명
 
구본창과 정연두는 토탈미술관에서 열리는 그룹전 <거짓말의 거짓말: 사진에 관하여>에 참여한다. 이 전시는 ‘사진은 거짓말을 하지 않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 매체로서의 사진이 지니는 의미와 그것이 현대미술에 끼친 영향에 대해 고찰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이 전시는 가장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매체라고 여겨지는 사진이 어떻게 현실을 재구성하고 왜곡해왔는지에 대해 다큐멘터리, 일상공간, 조작 등의 주제들을 통해 다룬다. 그 중 구본창은 <비누> 시리즈 3점을 출품, 일상적인 사물을 낯설게 만드는 사진의 효과에 대해 이야기한다. 뿐만 아니라 상상력으로 현실적인 가상세계를 만들어 이미지의 주술적인 면을 탐구해 온 정연두는 <Drive in Theater> (2013) 연작을 선보여 실재와 환상을 넘나드는 사진의 이미지적 시간성에 대해 보여주고 있다.
 
Koo Bohnchang and Yeondoo Jung are participating in a group exhibition <Lies on Lies: On Photography> in Total Museum, Seoul. This exhibition begins from the question “Does photography never lie?” and explores the boundaries of photography as an art-making medium and its impact on contemporary art. Visitors can see how the photography, which has been known as the most correct medium to deliver reality, has reconstructed and distorted the reality, through various works that are curated with the keywords like documentary, ordinary space, and fabrication. Koo Bohnchang will discuss the effect of photo, defamiliarizing ordinary objects, with his Soap Series, while Yeondoo Jung will examine incantatory side of the image by fabricating realistic yet imaginary world through his recent work Drive in Theater (2013).  
 
 
217  구본창, “김대리 사진 사러 가는 날” 기획전 참여


전시작가: Koo Bohnchang (Korean, b.1953)
전시명: 김대리 사진 사러 가는 날
전시기간: 2015.04.21 – 2015.06.04
전시장소: 아트스페이스 J
웹사이트: http://www.artspacej.com/sub/sub03_04.php?boardid=exhib&mode=view&idx=40&sk=&sw=&offset=
참여작가: 구본창, 김미경, 우종일, 이명호, 최건수, 황규태, Eric Johansson, Gabriela Huk, Götz Diergarten 외 12명
 
구본창은 아트스페이스 J에서 기획전 <김대리 사진 사러 가는 날>에 참여한다. 이 전시는 ‘생활 속의 예술 찾기’라는 주제로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 100여점을 소품전 형식으로 소개, 일반 대중들에게 예술 작품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컬렉션에 대한 다양한 접근을 제안한다. 구본창의 참여 작품으로는 일상에서 쓰다 남은 비누를 오브제로 변환, 미학적인 시점으로 귀결한 작품 <비누> 연작이 있다. 
 
Koo Bohnchang is participating in a group show A Day for Mr.Kim to Buy Photographs at Art Space J. The purpose of this exhibition is to provide an opportunity for the public to buy artworks at affordable prices. The theme of the exhibition is to find art within everyday life, and the participating artists include fifteen local and international artists. Koo Bonchang will present his Soap Series, which have transformed the soaps that we use every day into artistic objects.
 
 
 
218  김수자, 스위스 제네바 국제 적십자사 미술관에서 그룹전 < 실험과 진실: 간디와 비폭력의 이미지 >


전시작가: Kimsooja (Korean, b.1957)
전시명: Experiments with Truth: Gandhi and Images of Nonviolence
전시기간: 2015.04.15 – 2016.01.03
전시장소: 국제 적십자사 미술관, 제네바, 스위스
전시주최: 메닐 파운데이션 (The Menil Collection)
웹사이트: http://www.redcrossmuseum.ch/en/exhibitions/temporary/upcoming

김수자는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국제 적십자사 미술관에서 열리는 그룹전 <실험과 진실: 간디와 비폭력의 이미지>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최초로 과거 종교기록화로서 대규모의 회화작품들과 20세기 후반 및 21세기의 현대 미술 작품들을 함께 다룬다. 1927년에 출간된 마하트마 간디의 자서전 나의 실험(*실천성 이라 의역될 수 있음)과 진실이라는 주제에 따라 비폭력의 윤리에 대해 탐구한다. 뿐만 아니라 간디의 잘 알려진 성품, 그의 믿음에 따른 신념, 그리고 라이프스타일이 돋보이는 다양한 접근으로서의 서로 다른 시대의 동서양 문화 속에서 예술이라는 이름 아래 비폭력이라는 주제를 고민한다. 주요참여 작가로는 마를렌 뒤마, 댄 플라빈, 아마르 칸워, 이브 클랭, 로버트 라우센버그, 아이 웨이웨이 등이 있으며 김수자는 21세기의 미술 작품들을 다루는 섹션에 <바늘 여인>을 출품예정이다. 
 
Kimsooja is participating in a group exhibition Experiments with Truth: Gandhi and Images of Nonviolence at Musée international de la Croix-Rouge et du Croissant-Rouge in Genève, Switzerland. For the first time, this exhibition explores Mahatma Gandhi’s the art of nonviolence through tantric paintings, Koran parchments, Jain sculptures, Byzantine icons as well as modern and contemporary art. In 1927 Gandhi published an autobiography entitled “My experiments with truth.” The title refers to satyagraha, the “force of truth,” the cornerstone of civil disobedience that he championed and exemplified throughout his life. The exhibition analyzes Gandhi’s symbolic way of his beliefs and lifestyle, making connections with the theme nonviolence in the name of art within the Eastern and Western cultures during different time periods. Major participating artists include Marlene Dumas, Dan Flavin, Amar Kanwar, Yves Klein, Robert Rauschenberg, and Ai Weiwei, and Kimsuja will present Needle Woman in the contemporary art section.
 
 
219  다미안 오르테가,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현대미술관에서 “The End of Matter” 개인전


전시작가: Damián Ortega (Mexican, b.1967)
전시명: The End of Matter
전시기간: 2015.04.15 – 2015.06.14
전시장소: Museu de Arte Moderna do Rio de Janeiro, Rio de Janeiro, Brazil
웹사이트: http://mamrio.org.br/exposicoes/o-fim-da-materia-damian-ortega/#
 
동시대의 대표적인 멕시코 출신의 현대미술 작가 다미안 오르테가는 브라질 리우 데 자니에루의 현대미술관에서 개인전 <The End of Matter>를 개최한다. 오르테가는 이번 개인전을 통해 다양한 매체를 다루었는데, 벽돌 및 의자와 같은 일상적 물건들을 변형시키고 해체하며 그 물건들이 지니는 새로운 해석들을 발견하고 흥미로운 조형적 형상을 시도한다. 뿐만 아니라 매우 단순한 물성으로 제작된 단순한 모형을 통해 근본적인 순수 조형 형태를 탐구한다.
 
특별히 이번 전시에 설치된 6미터에 달하는 그의 스티로폼 조형물은 전시 기간 내 브라질 조각가들에 의해 매일매일 조금씩 해체되어 종래에는 새로운 작품으로 만들어지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나아가 이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과정의 편린들을 통해 형태를 무의식적으로 반응 및 인지하는 현대인들의 반응을 살펴보고자 하며, 이는 우리가 무심코 기억과 경험에 의존하는지에 대한 비평적인 현상을 반추하고자 한다.
 
Damián Ortega presents a solo exhibition The End of Matter in Modern Art Museum of Rio de Janeiro, Brazil. Showcasing works with various media, the artist creates new form by subverting the meanings and functions of everyday objects like bricks and chairs. At the same time, he explores the fundamental sculptural forms by creating simple models with basic materials.
 
There will be a brand new large scale installation in the salon. A 6-meter Styrofoam cube will be disassembled and recreated into different sculptures during the period by Brazilian sculptors every day. Furthermore, through this project the artist seeks to examine the response of people who unconsciously react to and perceive the forms over constantly changing fragments and this reflects on the critical phenomena for which we instinctively rely on the memory and experience. 
 
 
220  구본창, “한국화의 경계, 한국화의 확장” 그룹전 참여


전시작가: Koo Bohnchang (Korean, b.1953)
전시명: 한국화의 경계, 한국화의 확장 Beyond the Borders
전시기간: 2015.04.01 – 2015.04.30
전시장소: 문화역서울284 본관 1, 2층
웹사이트: https://www.seoul284.org/expo/
참여작가: 곽훈, 구본창, 김선두, 김선형, 김승영, 김종학, 김태호, 김호득, 나점수, 박병춘, 서정태,
송수련, 오숙환, 오태학, 우종택, 유근택, 이강소, 이재삼, 이종구, 이철주, 임택, 장상의, 정경화, 정현, 조환, 차기율, 함섭, 홍순주, 홍지윤
 
구본창은 문화역 서울 284에서 여는 2015년 첫 번째 기획전 <한국화의 경계, 한국화의 확장> 전에 참여한다. 한국 미술의 미래를 향한 도전이라는 주제로 4월 한 달간 열리는 이번 기획전에는 29명 작가의 회화, 사진, 설치, 영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120여 점이 전시 되며 한국인의 정체성 및 정서에 대해 고민한다.
금번 전시에서 구본창은 최근 제작된 백자 작품을 통해 한국인의 정서와 혼을 담아낸 아홉 점의 한지소형과 대형 백자 두 점이 포함된 11점의 <도자기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Koo Bohnchang is participating in Beyond Borders, an exhibition organized by Culture Station Seoul 284 for its first show of 2015. This temporary exhibition, running through the month of April with the theme of challenging the future of Korean art, shows approximately 120 works in various genres, such as painting, photography, installation and media art, and explores the identity and sentiment of Korean people. Koo Bohnchang will present 11 works from his Vessel Series including nine small archival prints and two large archival prints of white porcelains that embody Korean sentimentality and spirit. 
 
 

March, 2015
221  양혜규, 독일 겔젠키르헨 노르트슈테른투름 비디오아트 센터에서의 그룹전 <페미니즘> 참여


전시작가: 양혜규 (Haegue Yang, b. 1971)
전시제목: Feminismen
전시기간: 2015년 3월 28일 ~ 2015년 12월 20일
전시기관: Nordsternturm Videoart Center, Gelsenkirchen, Germany
웹사이트: http://www.nordsternturm.de/videokunstzentrum_ausstellung.php
 
양혜규는 독일 겔젠키르헨 노르트슈테른투름 비디오아트 센터에서 열리는 그룹전 <페미니즘>에 참여한다. 노르트슈테른투름 비디오아트 센터는 1971년에 설립되어 독일 내에서 가장 방대하고 다양한 비디오아트 작품 소장처인 N.B.K(신베를린 쿤스트페어라인)의 비디오 포럼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 전시는 1960년 이래 여권신장을 위한 여성미술가들의 파격적인 시도로 성행한 70년대를 기반으로 하는 페미니즘과 포스트페미니즘 비디오 작품들을 선택적으로 전시한다. 특히 비디오라는 매체적 기반으로 액자적인 시각을 보여준다. 이 전시에는 린다 벵글리스, 산자 이베코빅, 구보타 시게코, 피필로티 리스트 등 23명의 작가들이 참여하며 양혜규는 그녀의 나래이션과 서울 도심의 특정 장소를 장면적으로 서술해가는 2007년 작 <휴일 이야기>를 출품한다. 이 작품은 2014년 신베를린 쿤스트페어라인에 소장되었다.

Haegue Yang is participating in a group exhibition Feminismen in Nordsternturm Videoart Center at Gelsenkirchen, Germany. Nordsternturm Videoart Center exhibits works from the collection of N.B.K. Video Forum, the oldest and one of the largest video art collections in Germany founded in 1971 with more than 1,600 works. This exhibition presents selective feminist and post-feminist video works produced in the 1970s which stem from the radical attempts by female artists for fostering woman’s rights after the 1960s. In particular, it frames its perspective based on the medium video. Yang presents Holiday Story (2007), in which she narrates the specific places in Seoul as scenes. Other participating artists include Lynda Benglis, Sanja Iveković, Shigeko Kubota and Pipilotti Rist. Yang’s artwork was acquired by N.B.K. in 2014.
 
 
222  정연두, 프랑스 크레테유 ‘페스티발 Exit’ 그룹전 참가

The Birds – B Camera (Left), 2013, Diptych photography, 106 x 106 cm, 106 x 179 cm 
Courtesy of Artist


전시작가: 정연두 (Yeondoo Jung b.1969)
전시제목: 페스티벌 Exit, 홈 시네마 Home cinéma [Festival Exit]
전시기간: 2015.03.26 – 2015.04.05
전시장소: Maison des arts et de la culture, 크레테유, 프랑스
웹사이트: http://www.maccreteil.com/fr/mac/event/338/Home-cinema-Festival-Exit
 
정연두는 프랑스 파리 근교에 위치한 크레테유의 예술과 문화의 집 (Maison des arts et de la culture)에서 열리는 그룹전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영상 축제 (Festival Exit)의 “Home cinéma“ 주제로 현대기술의 발전으로 제작자와 소비자의 경계가 모호해진 미디어 아트 및 영화의 매체적 역할에 대해 다룬다. 정연두는 이 전시의 유일한 한국 작가로서 그의 주요작품 “Drive in Theatre”을 비롯, 신작인 “Playtime-B Camera”를 선보인다.

Yeondoo Jung is participating in the group exhibition “Home cinema [Festival Exit]” in Maison des arts et de la culture, Creteil, France. This exhibition explores how the evolution of technology has made the boundaries between producers and spectators ambiguous and the role of media art and film today. As a sole Korean artist, Yeondoo Jung presents Drive in Theatre as well as his latest work Playtime-B Camera.
 
 
223  양혜규, 독일 프라이부르크 쿤스트라움 알렉산더 뷔어클레에서 그룹전 <유연성과경직성 – 접기의 예술> 참여


전시작가: 양혜규 (Haegue Yang)
전시제목: Suppleness and Rigidity – The Art of the Fold
전시기간: 2015년 3월 22일 ~ 2015년 6월 21일
전시기관: Kunstraum Alexander Bürkle, Freiburg, Germany
웹사이트: http://kunstraum-alexander-buerkle.de/en/exhibition/events/einknicken-oder-kante-zeigen-die-kunst-der-faltung-228/
 
양혜규는 독일 프라이부르크 소재의 쿤스트라움 알렉산더 뷔어클레에서 그룹전 <유연성과 경직성 – 접기의 예술>에 참가한다. 이 전시는 ‘접기’를 주제로 이것이 어떻게 삶과 예술에서 때로는 굽히고 또는 단단해야 하는지 물리적 특성에 따른 접기를 철학적인 삶의 방식으로 보여준다. 본 전시에 참여작품들은 회화, 조각, 비디오, 사진 등 약 40명의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들을 통해 ‘접기’라는 주제가 보여주는 창의적이고, 감각적이며 기술적이지만 한편 우스꽝스러운 측면들을 흥미롭게 나타낸다. 양혜규는 일본의 고유한 접기술인 오르가미에서 차용한 오브제들이 추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모서리들이 낡아 자연스레 훼손된 모습을 사진 작가에게 의뢰하여 촬영한 작업 <불량배들>(2010)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Haegue Yang is participating in a group exhibition Suppleness and Rigidity – The Art of the Fold at Kunstraum Alexander Bürkle in Freiburg, Germany. This exhibition features a diverse array of contemporary works of more than 40 international artists presenting an examination of various types of folds, thereby touching upon a number of fundamental issues relating to concrete-abstract art. The exhibited works of painting, sculpture, video and photography reveal many surprising, sensual, technical and even comical aspects of folding. Haegue Yang will present Imperfections series from 2010, in which she commissioned a photographer to take images of naturally timeworn objects that are appropriated from Japanese origami structures. 
 
 
 
224  가브리엘 쿠리, 베를린 살론 달만에서 그룹전 “Poetic Minimalism” 참여


전시작가: Gabriel Kuri (Mexican, b.1970)
전시명: Poetic Minimalism
전시기간: 2015.03.22 – 2015.05.03
전시장소: Salon Dahlmann, Berlin, Germany
웹사이트: http://www.salon-dahlmann.de/index.php/de/
참여작가: Bernd Lohaus, Francis Alÿs, Rosa Barba, Katinka Bock, Ceal Floyer, Sofia Hultén, Mikko Kuorinki, Gabriel Kuri, Félix González-Torres, Anri Sala
 
멕시코 출신의 현대미술 작가 가브리엘 쿠리는 베를린 소재의 살롱 달만에서 열리는 그룹전<Poetic Minimalism>에 참여한다. 이 전시는 요셉 보이스의 제자였던 독일출신의 작가 베른트 로하우스(1940-2010)의 작품세계를 주제로 기획되었다. 그는 돌, 종이, 실 같은 단순하고 가공되지 않은 일상적 재료의 기능을 전환하여 사적이고 은유적인 의미를 부여한 ‘시적 미니멀리즘’을 시도했다. 쿠리는 로하우스의 작품과 맥락을 같이하는 앙리 살라, 펠릭스 곤잘레스토레스 등 9명의 작가들과 함께 소개되어 미니멀리즘의 새로운 해석을 제안한다. 그외 가브리엘쿠리는 국제갤러리에서 오는 6월 개인전을 예정에 있다.
 
Gabriel Kuri is participating in a group exhibition Poetic Minimalism in Salon Dahlmann, Berlin. The exhibition focuses on German artist Bernd Lohaus (1940-2010) who was a former student of Joseph Beuys. Lohaus manipulated sculptures by altering the function of the simple and untreated materials, such as stone, paper, and thread, and then added personal and metaphorical meanings, which gradually broaden the concept of 'poetic minimalism’. Along with Anri Sala and Felix Gonzalez Torres who share the similar context of the oeuvre of Lohaus, Gabriel Kuri is introduced with the nine young artists in order to illustrate new interpretation of minimalism. Gabriel Kuri will have a solo exhibition at Kukje Gallery in June.
 
 
225  홍승혜, 사비나미술관서 <아티스트 포트폴리오 II> 그룹전 참여


작가: 홍승혜 (Seunghye Hong, b.1959)
전시제목: 아티스트 포트폴리오 II
웹사이트: http://www.savinamuseum.com/kor/exview.action?exdgb=OF&startdt=ing
전시기간: 2015.03.18 – 2015.06.05
전시장소: 사비나미술관, 서울
참여작가: 고명근, 김기철, 김영나, 유근택, 한성필, 홍순명, 홍승혜
 
홍승혜는 사비나미술관의 2015년 첫 기획전 <아티스트 포트폴리오 II>에 참여한다. 포트폴리오는 예술가의 가치관과 예술 세계를 담은 움직이는 전시장이자 전업작가로서 자신의 작업세계를 객관적인 방식으로 보여주는 기록물이다. 포트폴리오의 개념은 근래에 들어 예술계 전반에서 각 분야에 입문하거나 역량을 인정받고, 새로운 기회를 얻기 위한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홍승혜는 이번 전시의 한 섹션인 <오픈 포트폴리오>에 참여하여 플래시 애니메이션인 <Sentimental Exercise>를 포함, <Outline>과 <Color Swatch>라는 ‘유기적 기하학’의 형태와 색채를 보여주는 작품을 선보이며 <My English Lexicon>이라는 벽 스티커 작업인 텍스트에 관한 기록을 출품하였다.
 
Hong Seung-Hye is participating in the group exhibition “Artist Portfolio II”, the first exhibition of 2015 at The Savina Museum of Contemporary Art. Portfolio is a moving exhibition containing the artist’s values and his artistic world as well as a documentary that objectively displays the artist’s works. As an effective communications tool, the portfolio is becoming more and more important to enter into the art world, gain recognition of the works, and to obtain new opportunities. Participating in <Open Portfolio> section of this exhibition, the artist presents Outline and Color Swatch, which show the form and color of her Organic Geometry series, along with the flash animation Sentimental Exercise and wall sticker work My English Lexicon
 
 
 
226  김수자, 스페인 코르도바 Sala Orive에서 개인전 <Earth-Water-Fire-Air>

Kimsooja, Tierra de Agua / Earth of Water, 2009, 07:09 loop, still from Earth - Water - Fire - Air, Courtesy of Kukje Gallery & Kimsooja Studio
 
전시작가: Kimsooja (Korean, b.1957)
전시명: Earth-Water-Fire-Air
전시기간: 2015.03.13 – 2015.05.17
전시장소: 살라 오리베, 코르도바, 스페인
웹사이트: http://bienaldefotografia.cordoba.es/index.php/seccion-oficial/kimsooja

김수자는 제14회 코르도바 사진 비엔날레의 일환으로 살라 오리베에서 개인전을 갖는다. 본 전시는 총 6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김수자의 “Earth-Water-Fire-Air” 영상 시리즈가 참여한다. 작가는 총 8개의 작품으로 구성된 이 연작를 통해 자연의 근본을 상징하는 땅, 물, 불, 공기에 따른 물질적 요소를 발견하며, 나아가 이들이 유기적으로 결합, 생성, 변화, 소멸되는 현상을 보여준다. 
 
Kimsooja presents her solo exhibition in Sala Orive as the official section of the14th Cordoba Photography Biennale in Spain. The exhibition features six artists, and Kimsooja presents Earth-Water-Fire-Air Series which consists of 8 media works. Through the series Kimsooja recalls the message of environment that each material of earth, water, fire, and air is combined to generate, change, and extinct in time.   
 
 
 
 
227  장-미셸 오토니엘, 이사벨라 가드너 미술관에서 개인전

Model of Rigaudon de Paix (detail), 2013
 
전시작가: Jean-Michel Othoniel (French, b.1964)
전시제목: Jean-Michel Othoniel: Secret Flower Sculptures
전시기간: 2015.03.12 – 2015.09.07
전시장소: Isabella Stewart Gardner Museum, Boston, MA, U.S.A.
웹사이트: http://www.gardnermuseum.org/
 
장 미셀 오토니엘은 2011년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했었던 미국 보스턴의 이사벨라 스튜어트 가드너 미술관에서 3월부터 9월까지 개인전을 연다. 이번 전시에는 베르사유 프로젝트 때 제작한 청동 조각들과 스케치들이 전시되며 신작으로 유리 작품인 “작약, 수줍음의 매듭”과 금색 알루미늄으로 제작한 “바람의 장미”가 소개된다.
 
From March to September Jean-Michel Othoniel presents his solo exhibition in Isabella Stewart Gardner Museum in Boston where he was participated in Artist-in-Residence in 2011. In this exhibition features bronze models and watercolor sketches showcased in the Versailles project, and introduces two new sculptures of Peony, the Knot of Shame and La Rose des Vents

<Source from Isabella Stewart Gardner Museum website>

 
 
 
228  3월 뉴욕현대미술관 소장품전에 양혜규 “살림” 전시 예정


작가: 양혜규 (Haegue Yang)
전시: Scenes for a New Heritage: Contemporary Art from the Collection
전시기관: 뉴욕현대미술관 (Museum of Modern Art, NY)
전시기간: 2015년 3월 8일 – 2016년 3월 31일

웹사이트: http://www.moma.org/visit/calendar/exhibitions/1558
뉴욕현대미술관의 소장품 기획전시에 양혜규의 2009년작 <살림>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MoMA는 지난 30년간을 돌아보는 현대미술 소장전 <Scenes for a New Heritage>는 현대정보의 생태에 따른 지질학적 다변화 및 급진성에서 비롯된 사회 문화적 변화들을 주제로 이에 따른 크로스 미디어 작품들이 참여된다. 주요 전시 작가로는 싸이궈챙, 다카시 무라카미, 카라 워커, 날리니 말라니, 등 양혜규를 포함 국제무대에서 왕성하게 활동중인 작가들의 대표 작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Haegue Yang’s Sallim(2009) is included in the exhibition featuring selected works from MoMA’s collection. Scenes for a New Heritage features a cross-medium selection of works that reflect remarkable social and cultural changes from destabilizing shifts in geopolitical dynamics and radical transformations due to contemporary information ecology. The exhibition introduces major works by various international artists, including Cai Guo-Qiang, Takashi Murakami, Kara Walker, Nalini Malani and Haegue Yang. 
 
 
229  정연두, 스웨덴 샬롯룬드 갤러리에서 개인전

Playtime – B Camera, 2015
                                                                                              
전시작가: 정연두 (Yeondoo Jung b.1969)
전시명: 정연두 개인전
전시기간: 2015.03.07 – 2015.04.18
전시장소: Galleri Charlotte Lund, Stockholm, Sweden
웹사이트: http://www.gallericharlottelund.com/current.php
 
정연두는 스웨덴 스톡홀롬 소재의 샬롯룬드 갤러리에서 3월 7일부터 4월 18일까지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 주요 작품으로는 영화들의 특정한 장면들을 작가가 기억하는 이미지를 통해 재구성한 신작 B-Camera 시리즈가 소개된다. 정연두는 이미지들를 일련의 겹으로 제단하여, 평면에 대한 실험적인 접근을 통해 영화의 내러티브와 허구의 이야기, 그리고 관객이 지닌 일반적인 영화의 기억을 혼재시킨다. 그외 전시 참여 작품으로는 “The Birds”, “Tokyo Story”, “The Brotherhood of War”, “The Graduate”, “Playtime” 등이 있다.
 
Yeondoo Jung presents a solo exhibition from March 7th to April 18th at Galleri Charlotte Lund in Stockholm, Sweden. He presents his latest work B-Camera Series, rearranged images of specific scenes from various famous movies based on his memories. By editing the images as a series of layers through experimental approaches to the flat surface, he arranges the images as a diptych that combines the narrative within the film, fictional stories reconstructed by the artist, and the spectators’ own memories of the film. The exhibited works include The Birds, Tokyo Story, The Brotherhood of War, The Graduate, and Playtime.
 
 
230  Sharjah Biennial 12 The present, the past, the possible
제 12 회 샤르자 비엔날레 국제갤러리 양혜규 , 정창섭 , 마이클 마이클 주 참여


Sharjah Art Foundation venues, 2014, image courtesy of Sharjah Art Foundation

전시기관: Sharjah, United Arab Emirates
전시제목: Sharjah Biennial 12: The past, the present, the possible
전시기간: 2015-03-05 – 2015-06-05
웹사이트: http://www.sharjahart.org/biennial/sharjah-biennial-12/welcome

샤르자 비엔날레 12 (이하 SB12)은 ‘과거, 현재, 그리고 가능성’ 이라는 주제로 2015년 3월 5일부터 6월 5일까지 열린다. 이번 주제는 2013년 초 퍼포먼스 아티스트 단보 (Danh Vo) 와 전시총감독 주은지 큐레이터의 담론에 기반을 두고 동시대 사회상과 정치의 굴레에서 탈피한 현대미술의 미래에 대해 고민한다.
샤르자 비엔날레는 1993년 처음 개최되었으며 2014년 3월 샤르자 미술재단 (이하 SAF)이 발족하여 전시규모를 확장하였다. 아랍에미리트의 연합 국가 중 하나인 샤르자는 12만5천 년이라는 오랜 문명의 기원을 중심으로 최근 교육, 문화, 종교, 역사적 유산과 과학 등의 학문적 성과를 이룩하며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올해 샤르자 비엔날레에는 대략 50명 이상의 작가가 참여할 예정이며 그 중 국제갤러리에서는 양혜규, 정창섭, 마이클 주가 참가한다. 특히 양혜규는 철제 배기구와 산업용 오브제를 이용한 장소특정적인 작품 <불투명한 바람>을 선보인다.
비엔날레 퍼블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14년 9월부터 2015년 2월까지 매달 샤르자 주변 지역에서 SB12가 주최하는 강의와 워크샵이 진행 될 예정이다. 또한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March Meeting 2015에서는 SB12 초청 작가와 각계각층의 문화계인사들이 참여하는 SAF의 대표적인 연례 프로그램이 있을 예정이다. 

Sharjah Biennial 12 (SB12) will be on view from March 5th to June 5th. The theme The past, the present, the possible is centered on a discussion held in 2013 between performance artist Dahn Vo and curator Eungie Joo about the future of contemporary art that exists outside today’s society and political influences. 
Since the first Sharjah Biennial in 1993, the Sharjah Art Foundation relaunched the expanded biennale in March 2014. Part of the United Arab Emirates, Sharjah has a long history of 125,000 years, and has advanced in areas of education, culture, religion, heritage, and science with academic results. 
The upcoming biennial includes more than 50 artists, listing Michael Joo, Chung Chang-Sup, and Haegue Yang among the participants. Haegue Yang will present a sited-specific installation An Opaque Wind (2015) which incorporates ventilation fans and other industrial objects. 
The SB12 public programs, taking place from September 2014 to February 2015, will include monthly lectures and workshops in locations around Sharjah. Especially through May 11 to 15, invited artists and cultural figures will participate in Sharjah Art Foundation annual program, the March Meeting 2015. 

<Source from Sharjah Biennale website>
 
 
 
231  아트넷 뉴스 편집장이 선정 “2015 아모리쇼 10대 부스”에 국제갤러리/티나킴갤러리


기사제목: Rozalia Jovanovic’s Top 10 Booths at the Armory Show 2015
매체명: artnet news
웹사이트: http://news.artnet.com/art-world/top-ten-booths-at-the-top-10-booths-at-armory-show-2015-274174/#.VPo3j-6WLGE.mailto
아트페어명: The Armory Show 2015
기간: 2015.03.05 – 2015.03.07
참여작가: 이수경, 함경아
 
Artnet News의 편집장인 Rozalina Jovanovic은 2015 뉴욕 아모리쇼의 최고 부스 10순위에 국제갤러리/티나킴갤러리를 선정하였다. 국제갤러리/티나킴갤러리 부스는 선정된 10개의 부스들 중 유일하게 동시대 아시아 현대미술작가들을 주요하게 소개 했으며, 편집장에 따르면 특히 이수경의 거대한 “Translated Vase” (번역된 도자기) 시리즈와 함경아의 화려한 기계 자수 그림을 주목했다. 그외 함께 선정된 갤러리들은 파리의 미셸 라인, 뉴욕의 마리안 보에스키, 런던과 베를린의 스프루스 마저스, 베를린의 조한 코닉, 로스 엔젤리스의 어너 프레이저 등을 포함한다.
 
The executive editor at Artnet News, Rozalina Jovanovic, has announced top 10 booths at the Armory Show 2015, and Kukje Gallery/Tina Kim Gallery is included as one of them. As the only gallery that presented art of Contemporary East Asia among the selected ten galleries, the editor has emphasized Yeesookyung’s bulbous ceramic sculptures, Translated Vase series, and Ham Kyungah’s colorful machine-embroidered cotton paintings. The galleries mentioned along with Kukje Gallery/Tina Kim Gallery include Michel Rein(Paris), Marianne Boesky(New York), Sprüth Magers(London & Berlin), Johann König(Berlin), and Honor Fraser(LA).
 
 

February, 2015
232  빌 비올라, 호주 아들레이드 페스티벌 2015에 참여


작가: 빌 비올라 (Bill Viola)
전시: 아들레이드 페스티벌 (Adelaide Festival), 아들레이드, 호주
전시기관: Art Gallery of South Australia, St. Peter’s Cathedral, Queen’s Theatre
전시기간: 2015년 2월 27일 – 2015년 3월 15일
웹사이트: http://www.adelaidefestival.com.au/2015/visual_arts/bill_viola_selected_works

빌 비올라는 2월 27일부터 3월 15일까지 개최되는 아들레이드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아들레이드 페스티벌은 호주 남부지방 소재의 소도시에서 시작된 문화예술 페스티벌이며, 1960년 개막 이래 매년 3월에 개최된다. 이 페스티벌은 미술뿐만 아니라 오페라, 연극, 무용, 클래식과 현대 음악, 카바레, 문학, 그리고 뉴미디어에 따른 장소특정적인 작품들로 구성되어있다.
빌 비올라의 참여작품으로는 <Fire Woman>과 <Tristan’s Ascension>, <Three Women> 에 이르는 총 일곱 개의 비디오 설치 작품들을 남호주미술관 및 성 베드로 성당에서 선보이며 그가 주요하게 탐구해온 주제들인 탄생, 죽음, 사랑, 분노, 환희, 고통과 두려움에 대한 작품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Bill Viola is participating in Adelaide Festival 2015 in Australia from Feb 27 to Mar 15. Adelaide Festival is a cultural arts festival that started in a small city Adelaide located in South Australia. Since its inauguration in 1960, it has been held annually in March. In addition to visual art, it hosts an array of site-specific works including the genres like opera, theatre, dance, classical and contemporary music, cabaret, literature and new media. In this exclusive exhibition, the Art Gallery of South Australia, St Peter’s Cathedral and the Queen’s Theatre are transformed into magnificent screening houses for Bill Viola’s work. From the sheer scale of Fire Woman and Tristan’s Ascension to the moving intimacy of Three Women, seven astonishing installations across the three sites envelop the viewer in total image and sound environments that cast Viola’s distinctive light on themes of birth, death, love, anger, ecstasy, suffering and fear.
 
 
233  내달 양혜규 리움 개인전, 런던 미술지 “Modern Painters” TOP 12 기관 전시로 선정


작가: 양혜규 (Haegue Yang)
매체: Modern Painters
기사제목: 12 Must-See Museum Shows of 2015
전시: Shooting the Elephant Thinking the Elephant
전시기관: 리움삼성미술관
전시기간: 2015년 2월 12일 – 2015년 5월 10일

서울과 베를린에서 활동하는 양혜규의 금년 리움 개인전은 2010년 아트선재에서의 개인전 이후 두 번째 국내 미술관 개인전이다. 지난 베니스 비엔날레부터 카셀 도큐멘타에 이르는 국제적인 전시 이력의 양혜규는 이번 전시를 통해 그간의 주요 작품들을 아시아에서 가장 폭넓게 다룬다. 주요 참여 작품으로는 2011년작인 <성채>와 2013년작인 <복싱 발레>, 이번 전시를 위해 제작된 신작, 짚으로 엮은 의인화된 입체들을 포함한다. 본지는 금번 양헤규의 리움 개인전 <코끼리를 쏘다 象 코끼리를 생각하다> 전을 통해 폭 넒은 관람객과의 소통을 도모하며 그녀의 아시아에서 새로운 도약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This will be Seoul- and Berlin-based artist Yang’s second institutional solo exhibition in Korea since showing at Seoul’s Artsonje Center in 2010. The most extensive presentation in Asia of Yang’s oeuvre-which has been widely shown from the Venice Biennale to Documenta-it includes signature pieces like Cittadella, 2011, Boxing Ballet, 2013, and newly conceptualized woven-straw sculptures. Yang views this as a landmark exhibition that will not only engage visitors in her hometown with the breadth of her process, but also affirm her renewed presence in Asia. (기사 참조 Modern Painters)
 
 
234  양혜규, 리움 삼성미술관에서 개인전 <코끼리를 쏘다 象 코끼리를 생각하다> 개최


전시작가: 양혜규 (Haegue Yang)
전시제목: 코끼리를 쏘다 象 코끼리를 생각하다 (Shooting the Elephant 象 Thinking the Elephant)
전시기간: 2015년 2월 12일 ~ 2015년 5월 10일
전시기관: 리움 삼성미술관
웹사이트: http://leeum.samsungfoundation.org/html/exhibition/main.asp?types=0

양혜규는 오는 2월 12일부터 5월 10일까지 리움 삼성미술관에서 개인전 <코끼리를 쏘다 象 코끼리를 생각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양혜규의 2010년 아트선재센터 개인전 이후 준 회고적인 성격을 지닌 작가의 대규모 개인전이다. 특히 전시 제목 <코끼리를 쏘다 코끼리를 생각하다>는 조지 오웰의 에세이 <코끼리를 쏘다>와 로멩 가리의 소설 <하늘의 뿌리>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근대 이후 사회적인 성격으로서 자연과 인간의 공존에 대한 담론을 펼친다. 주요 참여 작품으로는 지난 10년간의 대표작품들 외 블라인드 신작 및 인간의 형상을 은유한 조각작품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Haegue Yang presents her solo exhibition Shooting the Elephant Thinking the Elephant at Leeum, Samsung Museum of Art, from Feb 12 to May 10. This exhibition is the artist’s first solo exhibition in Korea in five years. Inspired by George Orwell’s essay “Shooting an Elephant” and Romain Gary’s novel The Roots of Heaven, the artist adopts the elephant as a metaphorical medium through which she reveals her thoughts on the coexistence of man and nature in contemporary society. This exhibition brings together Yang’s most representative works over the past decade as well as newly commissioned works.
 
 
235  양혜규, 리움 개인전 “작가와의 만남


전시작가: 양혜규 (Haegue Yang)
전시제목: 코끼리를 쏘다 象 코끼리를 생각하다 (Shooting the Elephant 象 Thinking the Elephant)
전시기간: 2015년 2월 12일 ~ 2015년 5월 10일 
전시기관: 리움 삼성미술관 
강연날짜: 2015년 3월 21일 토요일 오후 2시
강연장소: 리움 강당
웹사이트: http://leeum.samsungfoundation.org/html/education/lecture_view.asp

국제갤러리의 양혜규는 국내에서 5년 만에 여는 리움 개인전을 맞아 전시연계 강연에 참여한다. 이번 강연은 베를린과 서울을 오가며 활동 중인 양혜규 작가의 주요한 작품 세계를 아우르며 동시에 전시에 대한 작가의 탐구과정에 대한 담화를 진행예정이다. 

덧붙여 해당 강연은 역사와 문명에 대한 거대한 사유부터 지극히 수공적이고 감각적인 노동에 이르기까지 작품의 결과 겹을 따라 작가와 함께 유영하며 전시의 울림을 다시 들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Artist Haegue Yang will participate in Exhibition Talk program at Leeum where her solo exhibition is currently taking place. Yang who has been spending her time both in Berlin and Seoul will be talking about the overall oeuvre of her works including her deep thoughts about this exhibition.

Also, in this lecture she will talk about the artistic journey she has been undertaking in a free-floating but immensely intense way, from a frame of profound thinking about history and culture to a modus operandi of handicraft.
 
 
236  우고 론디노네, 비엔나 Secession에서 “Artists and Poets”전 기획


큐레이터: Ugo Rondinone (Swiss, b.1964)
전시명: Artists and Poets
전시기간: 2015.02.12 – 2015.04.12
전시장소: Secession, Vienna, Austria
웹사이트: http://www.secession.at/art/2015_01_artists-and-poets_e.html
전시작가: Justin Matherly, Bob Law, Michaela Eichwald, Giorgio Griffa, Fritz Panzer, and John Giorno 외 9명
 
스위스 출신의 설치 작가 우고 론디노네가 기획자로 참여한 <Artists and Poets, 작가들과 시인들>전이 2월 12일부터 4월 12일까지 열렸다. 그가 2007년 파리 팔레드 도쿄, 2011년 뉴욕 글래드스톤 갤러리에 이어 세 번째로 기획한 이번 전시에서 론디노네는 시각예술과 서정시의 연관성에 대해 다루었다. 단적인 예로 70년대 영국 미니멀리즘 작가인 밥 로우 (Bob Law)의 작품과 젊은 미국 작가인 저스틴 마덜리(Justin Matherly)의 실험적인 콘크리트 조각과 함께 설치하여 감성적이고 이미지적인 직관에 따른 국경과 시간을 초월한 15명의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혼성했다. 그는 공간 내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설치를 주도, 작품 간의 조우를 유도하고 그 흥미로운 만남에 따른 현상이 드러나도록 했다. 론디노네는 개인의 느낌과 본능에 따른 시각적 이미지들의 교류를 촉발하고자 했으며, 동시에 시를 비롯한 여타 텍스트들의 설치로서 공간 내에서 발생하는 현상의 다채로운 의미들을 해석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뿐만 아니라 우고 론디노네는 2016년 9월 국제갤러리 3관에서 개인전을 앞두고 있다.
 
Renowned mixed-media artist in the international contemporary art scene, Ugo Rondinone, participated in Artist and Poets in Secession, Viena, Austria as a curator from this February through April. This was the third exhibition that he curated along with the ones at Palais de Tokyo, Paris, 200 and the GladstoneGallery, New York, 2011. Rondinone emphasized the relationship between visual art and lyric poetry by juxtaposing artworks to poetry in order to encourage the dialogue between image and text. Ugo Rondinone will have his first solo exhibition in Seoul at Kukje Gallery this fall. 
 
 
237  이수경, 대구미술관에서 개인전 <내가 너였을 때> 개최


전시작가: 이수경 (Yeesookyung)
전시기간: 2015.2.10 (화) ~ 2015.5.17 (일)
개막행사: 2015년 2월 9일(월) 오후 5시 대구미술관
전시기관: 대구미술관 1전시실, 어미홀 일부
웹사이트: http://www.daeguartmuseum.org/exhibition/pop_exhibition1.html?sid=61&gubun=3

이수경은 전통적인 소재들을 현대적 조형 감각으로 해석하여 조각, 회화, 설치 퍼포먼스에 이르는 다양한 작품들로 고유한 예술세계를 펼치고 있는 작가로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금번 개인전은 <이수경, 내가 너였을 때>展은 대구미술관 전시 이후 대만 타이페이 현대미술관에서 순회전으로 개최(6-7월)된다. 이번 전시에서 이수경 작가는 <번역된 도자기>, <전생퇴행그림>, <내가 너였을 때> 등 신작 포함 250여점으로 대규모 전시를 선보이며, 전시와 함께 작가의 예술세계를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아티스트 토크가 2015년 2월 28일(토)에 개최된다.

Yeesookyung is internationally renowned for utilizing a variety of genre – sculpture, painting, installation, and performance – to reinterpret traditional materials with contemporary aesthetics. A solo exhibition by Yeesookyung is taking place at Daegue Museum from February 10th to May 17th and the exhibition will be traveling to the Museum of Contemporary Art, Taipei(June to July, 2015). This large exhibition will present approximately 250 works by the artist including Translated Vase series and her new work Past Life Regression Paintings, and When I Become You. There will be an artist talk on February 28th.

[Source from Daegue Art Museum website] 
 
 
238  김소라, <불협화음의 하모니> 그룹전 참여

A complicated movement of one point to an indefinite destination, 2015, Paper, Courtesy of the artist

전시작가: 김소라 (Sora Kim)
전시제목: 불협화음의 하모니 (Discordant Harmony)
전시기간: 2015.02.07 – 2015.03.29
전시장소: 아트선재센터1층 & 3층, 서울
참여작가: 천제런, 치바 마사야, 함양아, 김소라, 구정아 외 7명
웹사이트: http://artsonje.org/15_02_harmony/

김소라는 아트선재센터에서 <불협화음의 하모니> 그룹전에 참여한다. 이 전시는 예술적·지적 연구를 통해 아시아의 현황을 재검토하고 이해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독일문화원이 초빙한 네 명의 한국, 중국, 일본, 대만 출신 큐레이터들의 협업으로 이루어졌다. 아시아의 이데올로기적 조건을 전시의 핵심 전제로 삼아 동아시아 국가들 간에 존재하는 동시대 권력 관계와 역사적 관계들을 이해하고자 한다. 해당 전시는 서울을 시작으로 한국, 중국, 일본, 대만 출신의 작가 12명의 작업을 소개하며, 김소라는 설치 작 <예측 불가한 종착점을 향한 한 점의 종잡을 수 없는 곡류운동>을 선보인다.  전시와 함께 참여 큐레이터 및 작가와 학자들의 좌담이 예정되어 있다.

Sora Kim is participating in a group exhibit Discordant Harmony at Artsonje. Aiming to re-examine and understand Asia in its present geo-political state, this exhibition is brought together by the Goethe-Institut as a collaborative project between four curators from Korea, China, Japan, and Taiwan. A key promise of the exhibition is to comprehend the contemporary socio-political relations and historical ties that exist between the East Asian countries. The opening chapter to a multi-part project, this exhibit in Seoul introduces the works of twelve artists from Korea, China, Japan, and Taiwan, and Sora Kim will present A Complicated Movement of One Point to an Indefinite Destination. There will be a discussion of the exhibition by various artists, scholars, and curators.

[Sources from Art Sonje website]


 
 
239  김홍석, 일민미술관서 <우주생활> 그룹전 참여


김홍석, 불가능을 위한 정교한 도면(세부), pen on paper, 2013


작가: 김홍석 (Gimhongsok b.1964)
전시제목: 우주생활 (Space Life)
웹사이트: http://ilmin.org/exhibitions/current/#
전시기간: 2015.02.06 – 2015.05.17
전시장소: 일민미술관, 서울
참여작가: NASA Images, 김홍석, 김나영+그레고리 마스, 김상길, 김지원, 박아람, 정재호, 조춘만

김홍석은 일민미술관의 2015년 첫 전시 <우주생활 – NASA 기록 이미지들>에 참여한다. 기계비평가 이영준 교수의 기획으로 열리는 이 전시는 우주적 질서에 인류가 적응해나가는 과정을 되짚어 보는 취지로 미항공우주국(NASA)에서 공개한 우주 관련 이미지 77점을 포함한 참여 작가 및 작가 그룹 총 7팀의 작품 30점 등 107점이 전시되는 국내 최초의 대형 우주-이미지 전시다. 김홍석은 그의 주요작품 중 하나인 평면 작품 <불가능을 위한 정교한 도면>(2013)을 선보인다.

Gimhongsok is participating in the group exhibition “Space Life – NASA Archive Image”, the first exhibition of the year at Ilmin Museum of Art. Organized by Young June Lee, the exhibition explores how humans have adapted and got used to the new findings about the space due to our innonvative technologies and new findings. It presents a total of 107 works, including 30 works by 7 contemporary artist teams and 77 selected photos from the NASA collection. Gimhongsok presents his recent works including Elaborate Diagrams for Intended Impossible Completeness (2013).
 
 

January, 2015
240  칸디다 회퍼, 그룹전 참여


작가: 칸디다 회퍼 (Candida Höfer)
전시제목: Paradoxes: A Series of Unforeseeable Encounters Between Classic and Contemporary Art
전시기관: Ca’Pesaro – Internationanl Gallery of Modern Art, Venice
전시기간: 2015년 1월 31일 – 2015년 3월 29일
웹사이트: http://goo.gl/txz8HS

칸디다 회퍼는 베니스 시민 박물관 재단 주최로 새롭게 재개관한 돔 페르뇽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Paradoxes”라는 주제로 두 번째 기획전으로서 젊은 예술가와 박물관의 역사적 소장품 사이의 특별한 만남을 다룬다. 지난 10월 시작으로 베네치아 태생의 작가인 알베르토 타디엘로와 기울리오 아리스티데 사르토리오의 작품이 전시된바 있고, 금년에는 사진을 매개로 하는 동시대의 영향력 있는 작가 중 하나인 칸디다 회퍼가 오귀스트 로댕의 대표작 <칼레의 시민>(1901)에 주목한다. 회퍼는 2001년 칼레의 단텔 미술관 커미션작 <Douze-Twelve> 중 엄선된 주요작품들을 전시하며, 당시 전 세계를 기반으로 소장 및 전시가 되고 있는 로댕의 <칼레의 시민>의 12개의 에디션을 촬영한바 있다.  

Fondazione Musei Civici di Venezia presents the exhibition of Candida Höfer in the new “Spazio Dom Pérignon”. The exhibition is the second series of “Paradoxes”, a series of unusual encounters between young artists and works from the museum’s historic collection. The Venice born artist Alberto Tadiello showed commissioned work that features the work of Giulio Aristide Sartorio in last October as an inauguration of the series. This time, Candida Höfer, one of the most influential photographers on the international scene, pays attention to an unusual review of August Rodin’s famous work, Les Bourgeois de Calais (1901). The artist presents a selection of photographs from her 2001 work, Douze-Twelve, commissioned by the Musée des Beaux-Arts et de la Dentelle of Calais, for which she photographed the 12 existing casts of Auguste Rodin’s Burghers of Calais located around the world.
 
 
241  김기라, “peace voice nice” 그룹전 참여


전시작가: Kira Kim (Korean, b.1974)
전시명: peace voice nice
전시기간: 2015.01.29 – 2015.05.13
전시장소: 경남도립미술관 1, 2 전시실
웹사이트: http://www.gam.go.kr/web/exhibit/exhibitViewNow.do?exhibit_key=641#1
참여작가: 전채강, 조해준, Oliver Griem, Dinh Q Le, 김기라, 송상희, 강홍구 외 4명
 
김기라는 경남도립미술관에서 개막한 그룹전 <Peace Voice Nice>전에 참여한다. 이 전시는 현대사회에 끊임없이 반복되는 전쟁과 분쟁의 사회현상, 자본주의와 난 개발에 따른 경제 논리 등 동시대 사회의 공존을 방해하는 문제적인 사건들이 시각적으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는지 살펴보는 기회를 마련한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총 11명의 작가들은 회화, 조각, 비디오 등의 작품을 통해 비평적인 접근으로 사회문제와 타인의 고통에 무감각해진 현대인들의 모습을 비판한다. 김기라는 남북의 이데올로기와 자본주의에 대한 정치적 현상을 담은 작품 <이념의 무게-지각의 정치학-진달래 꽃>, <이념의 무게를 위한 드로잉> 및 총 4편의 <이념의 무게> 영상작품 시리즈를 선보이며 개인에게 가해지는 사회현상의 폭력성에 대해 고민한다.
 
Kira Kim is participating in peace voice nice, a group exhibition held in Gyeongnam Art Museum. The exhibition explores how contemporary art can reflect the problems in our life that constantly recur today, including wars, conflicts, and further development of capitalist logic. These problems hinder the coexistence of the members of our society. 11 artists participating in this exhibtion criticize people today who have become numb to non-peaceful social problems and the pain of the others through paintings, sculptures, and video works. Kira Kim explores the issue of violence applied to the individuals by the society with four video works in his <Weight of Ideology> series that illustrate the political ideology and capitalist theory regarding the situations in South and North Korea. 
 
 
242  양혜규, 중국 미술 잡지 LEAP 인터뷰


작가: 양혜규 (Haegue Yang)
매체: LEAP Magazine 2014년 12월호
웹사이트: goo.gl/EZyA4r

양혜규의 인터뷰가 중국을 기반으로 하는 미술전문지 LEAP에 소개되었다. 이번 인터뷰는 올 10월개막 예정인 작가의 첫 중국 개인전인 베이징 UCCA 관련, 지난해 진행된 아티스트 토크에 대한 내용과 더불어 그녀가 주요하게 다루는 매체적 성격으로의 재료, 이에 따른 문화적 정체성, 그리고 작가의 개인적인 사색을 통한 언어, 여행 그리고 글쓰기 등에 관한 작업적 태도의 관계를 심도 있게 다뤘다. 중국어와 영어로 출간되는 현대미술전문지 LEAP 중국 전역 뿐 아니라 주요한 아시아 도시들에 배포되며 국제적인 현대미술 동향과 더불어 중국 현대미술 논평에 중점을 둔다.

Haegue Yang’ interview is featured in LEAP, an art magazine based in China. In preparation for the large-scale solo exhibition at UCCA in Beijing scheduled in the upcoming October, which will be the artist’s first solo exhibition at a Chinese art institution, this interview along with the content discussed in the previous artist talk at UCCA, acts as in-depth survey of the relationships between artist’s use of main medium, cultural identity, language, travel and writing. As a specialized magazine for contemporary visual art, LEAP is published 6 times a year, bilingual in English and Chinese, and released throughout China and Asia, while focusing on the commentary on the trend of international art scenes as well as Chinese contemporary art.
 
 
243  박찬경 런던 첫 개인전 <파경>, Dazed & Confused 잡지 게재



작가: 박찬경 (Park Chan-kyong)
매체: Dazed and Confused
기자: Alex Taylor
기사제목: 미술에서 ‘국경 없는 연대’란 무엇인가? (What does ‘solidarity without borders’ mean in art?)
웹사이트:
-http://www.dazeddigital.com/artsandculture/article/23193/1/what-does-solidarity-without-borders-mean-in-art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매거진은 런던의 이니바 (Iniva, Institute of International Visual Art)에서 전시중인 박찬경과 스웨덴 출신 아티스트 리나 셀란더(Lena Selander) 두 아티스트의 개인전을 소개하는 기사를 게재하였다. 기사는 이번 전시들이 국제주의가 현대 미술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한다고 한다. 한국, 미국, 중국 등의 나라들에서 전시를 해온 박찬경은 최근 영화와 다큐멘터리 작업을 선보이며 내부자로서 소수만이 볼 수 있었던 분단된 고국의 또 다른 단면을 조망한다. 해당 전시는 2015년 3월 21일까지 계속된다.

Dazed&Confused magazine has published an article that introduces two solo exhibitions, Swedish artist Lina Selander and South Korean creative Park Chan-kyong, shown at London’s Iniva (Institute of International Visual Art. The article says that the exhibitions answer the question of what role internationalism plays in contemporary art. Having been exhibited in countries like South Korea, the United States, and Germany, Park Chan-kyong offers his latest film and documentary work to reveal a side to his home country that few of us have seen before. The exhibition continues until March 21st, 2015. (출처 Dazed&Confused 기사 참조)
 
 
244  박찬경, 영국 이니바 국제미술기관에서 첫 개인전 <파경> 개최

영화 “만신” 이미지 중 스틸, 2014

전시작가: Park Chan-Kyong (Korean, 1965)
전시기간: 2015년 1월 14일 – 3월 21일
전시기관: 이니바 국제 현대미술 기관 (Iniva Institute of International Visual Arts), 런던, 영국
큐레이터: 최빛나 (Casco – Office for Art, Design and Theory 디렉터)
협력큐레이터: 박재용 (워크온워크)
웹사이트: www.iniva.org

국제갤러리의 박찬경은 그간 작가이자 영화감독, 큐레이터 등으로 폭 넓은 활동을 전개해 왔다.  금년에는 영국 런던에 소재한 저명한 비영리 전시공간 이니바 국제 미술 기관에서 개인전 <파경>을 선보인다. 이번 개인전은 2014년 영화 <만신> 개봉과 <미디어시티서울> 2014 예술 감독으로서 작가적 비전을 밝힌 이후 개최되는 첫 개인전이자 영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전시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참여작품으로는 박찬경의 대표작 ”신도안"(2007)을 포함하여, 회화 및 설치 등의 신작들이 소개되며 작업에 참조가 되었던 자료, 영상, 책자 등의 자료 등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그 밖에도 전시개막일인 1월 13일에는 패널 토론 및 작가와의 대화가 진행된다.

Park Chang Kyung will be holding a solo exhibition Pa-Gyong (Last Sutra Recitation) at Iniva, a non-profit exhibition space in London, United Kingdom. He has been active as an artist, film director, and curator upon others. This will be his first presentation after announcing his artistic vision through a film Manshin: Ten Thousand Spirits (2014) and art director of 2014 SeMA Biennale Media City Seoul. In his first exhibition in London, Sindoan (2007), a major representative work, and his latest films will be introduced along with various materials and resources that were used for reference. On the opening day, January 13, a panel discussion and a walking tour with the artist will also be taking place.

[source from Iniva website]

 
 
 

December, 2014
245  국제갤러리 이현숙 회장, 아트넷 뉴스 “2014년 가장 존경 받은 아트 딜러들” 중 한 명으로 선정


기사제목: The Most Admired Art Dealers of 2014
매체 명: artnet news
웹사이트: http://news.artnet.com/market/the-most-admired-art-dealers-of-2014-202850

Artnet News 는 2014 년 한 해 동안 국제적으로 명망 있는 미술계 대표 인사 중 영향력 있는 30인의 인물을 선정 및 발표했다. 이들 중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된 국제갤러리 이현숙 회장은 올 해 최고의 업적을 남긴 아트 딜러로 이름을 올렸다. 선정 이유에 따르면 이현숙회장은 동시대 미술에서 세계적 흐름을 주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지속적으로 주목 받는 전시들을 기획하고 국제적인 해외 주요 아트 페어들에 참여 국내외 재능 있는 작가들을 발 굴 해왔다고 보도하였다. 함께 선정된 주요인사들로는 래리 가고시안, 파울라 쿠퍼, 매리언 굿맨, 새이디 콜스, 폴 카스민, 데이비드 즈워너와 엠마누엘 페로탱 등이 있으며 특별히 이현숙 회장에 대해서는 서구 미술계의 거장들을 한국 및 아시아 전역에 소개하는 공을 높이 샀다고 밝혔으며, 2014 년 한 해 동안 폭 넓은 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고 덧붙였다.

Artnet News has announced a list of art dealers who have been admired by the fellow art dealers in 2014. In this list, Mrs. Hyun-Sook Lee is included as one of the leading art dealers that made their mark in 2014. In addition, the article mentions that the listed art dealers played a key role as art world tastemakers, maintaining top-flight exhibition rosters, jetting around the world to set up carefully curated booths at international art fairs, and scouring far-flung studios and art schools for the next crop of talented artists. Major art dealers mentioned along with Mrs. Lee include Larry Gagosian, Paula Cooper, Marian Goodman, Sadie Coles, Paul Kasmin, David Zwirner and Emmanuel Perrotin. Meanwhile, it introduces Mrs. Lee as a renowned dealer who has paved the way for some of the biggest names in Western art in Korea and has showcased the wide-ranging exhibition program in the past year.
 
 
246  김수자, 스위스 주오즈 Tschudi 갤러리에서 개인전


전시작가: 김수자
전시기관: Galerie Tschudi
전시명: To Breathe: Obangsaek
전시기간: 2014.12.23 – 2015.03.14
웹사이트: http://www.galerie-tschudi.ch/

국제갤러리의 김수자는 오는 12월 23일부터 2015년 3월 14일까지 스위스 주오즈에 있는 Tschudi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갖는다. 참여작품으로는 “To Breathe: The Flags”, “The Seven Wishes” (2004), “Deductive Object: Obangsaek” (2014), “Mirror of Air”(2010), “Fuego de Aire / Fire of Air” (2009) 등이 있으며, 금번 전시를 통해 작가의 대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Galerie Tschudi presents Kimsooja’s solo exhibition from December 23rd, 2014, to March 14th, 2015.  This exhibition features the artist’s major works, including To Breathe: The Flags (2012), The Seven Wishes (2004), Deductive Object: Obangsaek (2014), Mirror of Air (2010), and Fuego de Aire / Fire of Air (2009).
 
 
247  이수경, Space Willing N Dealing에서 개인전


전시작가: 이수경
전시기관: Space Willing N Dealing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2동 225-67 지하1층)
전시명: 고향으로 데려다주오 (Take me home country roads)
전시기간: 2014.12.16 – 2015.01.04
웹사이트: www.willingndealing.com

이수경 작가는 윌링앤딜링에서 개인전 ‘Take me home country roads, 고향으로 데려다주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순간이동 연습용 그림>, <번역된 도자기> 등 오랫동안 지속해 온 작가의 대표 작품들을 비롯하여 곤륜산의 전설을 담은 <곤륜산 크리스마스 트리>가 함께 설치된다. 작가는 전시장에서 연출되는 기묘한 풍경 속 ‘이상향’에 대한 수많은 오해를 드러낸다.

Leesookyung participates in the solo exhibition “Take me home country roads” at Space Willing N Dealing. This exhibition showcases Kunlun Mountains Christmas Tree that contains the legends of Kunlun Mountains as well as her signature body of works, such as Drawings for Practicing Teleport and Translated Vases series. The artist reveals countless misconceptions about “Utopia” within the bizarre landscape created in the exhibition space.
 
 
248  양혜규 Haegue Yang
IN CONVERSATION: HAEGUE YANG AND DEAN DADERKO


작가이름: 양혜규 (Haegue Yang)
큐레이터: 딘 다데르코 (Dean Daderko)
기관이름: 휴스턴 현대미술관
전시제목: 이중 생활 (Double Life)
강연날짜: 2014년 12월 13일 토요일 오후 2시
웹사이트:
http://camh.org/calendar/2014/11/conversation-haegue-yang-and-dean-daderko#.VIetlTGsVQJ


국제갤러리의 양혜규는 큐레이터 딘 다데르코와 함께 작품 “이중생활 (Double Life)”전에 관한 대담을 진행한다. 이번 3인전의 주요 작품인 <조우의 산맥> (2008)을 중심으로 작가와 큐레이터는 작품을 준비하며 받은 영감, 작업과정, 그리고 이를 아우르는 철학적인 작품의 면모에 대해 토론 예정이다. <조우의 산맥> (2008)은 움직이는 스포트라이트가 선명한 붉은색 파티션을 조명하는 블라인드 설치작업이다. 관람객들은 블라인드의 사이를 마치 미로안에 있듯, 걸어 다니며 색, 빛, 그림자, 그리고 이러한 비미술적인 작품요소에 따른 감정의 변화를 경험하도록 구성되어있다.

Artist Haegue Yang will join Curator Dean Daderko in conversation about her work and the exhibition Double Life. Focusing on Yang’s Mountains of Encounter (2008) shown in this exhibition, Haegue Yang and Dean Daderko will talk about her inspiration, process, and philosophy. Haegue Yang’s Mountains of Encounter (2008) is a labyrinthine sculptural environment of suspended Venetian blinds whose bright red slats are illuminated by moving spotlights. Walking among its layers of blinds, viewers experience plays of color, light, shadow, and emotion. 
 
 
249  에론 영, SHOWstudio의 “In Your Face” 인터뷰


작가 : 에론 영 (Aaron Young)
매체 : SHOWstudio
웹사이트 : http://showstudio.com/project/in_your_face_interviews/aaron_young

마이애미 비치 EDITION 호텔에서 작가 에론 영은 인터뷰 진행자인 캐리 스콧의 진행으로SHOWstudio의 “In Your Face” 인터뷰에 참여했다. 그의 새로운 작업 <AFTERBURNER>에 초점을 맞춘 이번 인터뷰는 그가 작업하는 과정과 예술에 대한 철학을 담았으며 이번 마이애미 아트 바젤의 국제갤러리 부스에 전시되는 작품 <Big Daddy Kane>에 대한 설명도 담고 있다. “In Your Face: Interviews”는 전통적인 미술과 패션 저널리즘에 대한 비평적 접근으로 인터뷰 대상인 화자의 얼굴을 확대하여 촬영한다. 나아가 이는 전형적인 인터뷰의 경계를 없애며 대립적 대화 내용들을 포함하는데 그간 참여자로는 디노스 챕맨, 마틴 크리드, 마크 퀸, 비토 아콘치 등을 포함하며, 큐레이터 한스 울리히 오브리스트와 저널리스트 니콜라스 니알초스와 더불어 다양한 미술계 인사들이 있다.
 
 
250  What To Buy? See These Top 10 Booths at Art Basel in Miami Beach


기사제목: What To Buy? See These Top 10 Booths at Art Basel in Miami Beach
기사날짜: 2014.12.04
매체이름: Artnet News
웹사이트: http://news.artnet.com/art-world/what-to-buy-see-these-top-10-booths-at-art-basel-in-miami-beach-186721

아트넷 뉴스는 이번 마이애미 아트 바젤에서 볼만한 부스 10곳’을 소개한다. 국제 갤러리와 티나킴 갤러리가 소개하는 작품 중 장 미쉘 바스키아의 1985년 작 <자화상>이 유독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Day one of Art Basel in Miami Beach is the art world's version of Black Friday, in which really, really rich people compete for things that they are not even sure they want and certainly don't need. If you are not trampled at the door and can make it through the throng of people crowding the aisles, these are our recommendations for the top 10 booths at this year's Art Basel in Miami Beach.

Tina Kim Gallery, with a Jean-Michel Basquiat
This booth is filled with so many lovely works but is worth visiting if only for a single picture: an extraordinary 1985 Jean-Michel Basquiat self-portrait. This is a special painting and no surprise is priced accordingly at $7 million. It would make a strong addition to any public or private collection.
 
 
251  Aaron Young showcases his new installation work AFTERBURNER
에론 영, 새로운 설치 작업 AFTERBURNER소개


Aaron Young, Afterburner Black 9, 2014. Blowtorch and pigment on canvas. 78 x 66 in.


전시기관: M 빌딩, 마이애미, 미국
작품명: AFTERBURNER
전시기간: 2014년 12월 3일 – 2014년 12월 7일
웹사이트: http://www.art-agenda.com/shows/kukje-gallery-celebrates-the-launch-of-at-large-with-a-site-specific-installation-by-aaron-young/

국제갤러리는 12월 마이애미 바젤 아트페어 관련 에론 영의 새로운 설치 작업 <AFTERBURNER> 를 소개한다. 이번 설치작품은 두 가지의 상호보완적인 요소로 구성된다. 첫째는 휴대용 버너를 사용하여 갤러리 석고 벽면에 그을린 자국을 내는 것과 벽면 상단에 열 개로 구성된 일련의 캔버스 작업을 설치하였다. 이는 전자와 같은 기법을 통해 직접적으로 불을 지르는 가감되지 않은 행위와 회화적인 평면 작업 사이의 균형과 조화를 추구했다. 이전 선보인 <Burn Outs> 연작을 통해 지속적으로 진화한 이 방식은 보는 이로 하여금 모든 상상력을 무력화시키는 반면, 동시에 새로운 창조로서의 회화에 대한 연구를 제시한다.

Kukje Gallery is very pleased to announce AFTERBURNER, a site-specific installation of new work by Aaron Young. The installation consists of two elements each feeding into each other. First the artist has used a blowtorch to burn the walls of the existing gallery, charring the drywall and leaving scorch marks recording his action. On top of the walls Young has installed a suite of ten works on canvas. Employing the same controlled application of direct flame, the paintings balance formal composition with raw action. Evolving from Young's earlier "Burn Outs," the charred surfaces negate all imagery while at the same time creating a new procreative surface.
 
 

November, 2014
252  Haegue Yang’s Spice Moons on View at the Lobby of MoMA, NY
양혜규, 뉴욕현대미술관 로비에 Spice Moons 시리즈 설치



전시기관 및 장소: 뉴욕현대미술관 로비, 뉴욕, 미국
전시기간: 영구 소장
웹사이트: http://www.moma.org/collection/object.php?object_id=179654

국제갤러리 양혜규의 “Spice Moons” 시리즈가 뉴욕현대미술관 로비에 설치되었다. 이 작품은 작가가 싱가포르 타일러 판화 연구소의 2012년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을 때 제작한 것으로 판화라는 전통적인 예술 형식을 습득하면서 지극히 사소한 재료인 향신료의 일상적 가치를 전복시킨다. 이 작업은 8개의 패널에 싱가포르에서 나는 160개의 향신료가 원형으로 찍혀있으며 서로 다른 향신료가 자아내는 색감과 효과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 작품은 판화 기법을 통한 평면 작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금까지 주로 조각과 설치에 집중해온 작가의 이력에 특별한 족적을 남겼을 뿐만 아니라 최근 2013년 뉴욕현대미술관에 소장되었다.

Haegue Yang’s Spice Moons, made during the artist’s residency at the STPI (Singapore Tyler print Institute) workshop in 2012 and 2013, is now up in the lobby of the Museum of Modern Art in New York City. The eight-panel piece comprises 160 prints on sandpaper that incorporate different spices and herbs common to Singapore, including white pepper, garam masala and star anise. The artist utilized the colors and textures of spices with print and paper works, produced in collaboration with STPI’s workshop. The work draws attention to the power of spices and everyday food items from its domestic function to its impact on civilizations. Consisting of two-dimensional paper work incorporating printmaking techniques, this work not only has left the artist with a special mark on the history of the artist who has focused on the installation as well as sculptural works, but also has been recently acquired by Museum of Modern Art in New York as their permanent collection in 2013.
 
 
253  빌 비올라 Bill Viola
빌 비올라, 헐리웃 배우들인 제이크 질렌할과 마고 로비와 함께 W매거진 촬영


사진: 빌 비올라 (Bill Viola)
매체: W 매거진 2014년 12월호 (W Magazine Editorial December 2014)
스타일: 패트릭 맥키 (Patrick Mackie)
모델: 제이크 질렌할, 마고 로비 (Jake Gyllenhaal and Margot Robbie)
웹사이트:
- http://www.wmagazine.com/people/celebrities/2014/11/margot-robbie-actress-underwater/
- http://www.wmagazine.com/people/celebrities/2014/11/jake-gyllenhaal-actor-nightcrawler-bill-viola/

빌 비올라는 세계적 패션 매거진 W 매거진의 2014년 12월호 커버와 화보를 위해 유명 헐리웃 배우 제이크 질렌할과 마고 로비와 작업했다. 비올라는 작가의 수중 시리즈 작 “몽상가들 (The Dreamers)” 작업의 일환으로 물 탱크 안의 남녀의 이미지를 촬영, 사진의 주인공들은 희노애락에 따른 행복, 불안, 단호, 또는 상실에 대한 감정들을 나타낸다. 이번 프로젝트는 작가의 첫 셀레브리티와 협업으로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소식에 의하면 참여 배우들은 감정몰입에 집중했으며 아트워크로서의 화보 및 커버의 진행이 순조로웠다고 한다.

Bill Viola worked with the Hollywood actor and actress, Jake Gyllenhaal and Margot Robbie, for W Magazine December 2014. For “The Dreamers,” his underwater series, Viola has filmed men and women of all ages submerged in a tank. The subjects can look content, anxious, determined, lost. It was his first time shooting celebrity for the series. The actor and actress participated in the emotional work, and their photos are on the covers of the magazine as well as in the editorial section.
 
 
254  아니쉬 카푸어, 줄리안 오피, EMMA에서 개최되는 그룹전 에 참여


전시작가: Anish Kapoor, Julian Opie
전시기간: 2014.11.19 – 2017.03.19
전시기관: Espoo Museum of Modern Art
웹사이트: http://www.emma.museum/en/touch

국제갤러리의 아니쉬 카푸어와 줄리안 오피는 핀란드 소재의 에스포현대미술관 (Espoo Museum of Modern Art)에서 개최되는 그룹전 에 참여한다. 전은 에스포현대미술관의 The Saastamoinen Foundation Art Collection 공간에서 열리며, 아니쉬 카푸어와 줄리안 오피를 포함하여 국제적 아티스트들의 작품들이 대거 출품된다. 인류애를 주제로 세가지 섹션으로 기획된 이번 전시에 아니쉬 카푸어는 첫 번째 섹션 ‘ 인류, 공간, 만남’, 줄리안 오피는 두 번째 섹션 ‘인류, 자아, 몸’에 소개된다.

Kukje Gallery’s Anish Kapoor and Julian Opie take parts in the group exhibition Touch in Espoo Museum of Modern Art, Finland. Curated in the Saastamoinen Foundation Art Collection, Touch are works by renowned international artists including Anish Kapoor and Julian Opie. The display comprises three sections with the overarching theme of humanity at its core. In the first section, Human, space and encounters, Anish Kapoor’s work will be featured while Julian Opie’s work will be  featured in the second section, Human, identity and body. 

[Source from EMMA Website]

 
 
 
255  Sora Kim presents a new project Frost Radio
김소라, Frost Radio 프로젝트 진행



참여작가: 김소라, 김혜주, 아리벤야민메이어스(Sora Kim, Haeju Kim and Ari Benjamin Meyers)
전시기관 및 장소 및 기간:
2014.11.16 - 11.18 12pm 금호재개발 20구역 Geumho 20th Redevelopment Areas
2014.11.18 - 11.20 12pm 망우리 공동묘지 Mangwoori Cemetery
2014.11.20 12pm - 11.21 3pm 양화대교 Yangwha Bridge
웹사이트: www.frostradio.com / www.facebook.com/frostradio

Frost Radio 는 김소라, 김해주, 아리 벤야민 메이어스의 협업으로서 공간 특정적인 설치 및 사운드 참여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는 서울 시내 곳곳에 라디오가 송출되는 장소에 지정된 시간, 12시에서 8시사이 FM라디오 수신기 및 헤드폰을 대여해서 참여하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자는 해당 프로젝트의 웹사이트에 적힌 세부적인 정보를 통해 각 지역에 찾아가 흥미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 류한길, 윤지현, 백승우, 백현진, 양아치, 우순옥 등 여러 작가 및 뮤지션들이 참여 예정이다.

Frost Radio is a collaborative and participatory, site-specific installation and sound project of Sora Kim, Haeju Kim and Ari Benjamin Meyers. The participants could take part by renting a FM radio receiver or headphone between noon and 8 o’clock in the evening in the arranged places where the radio is transmitted around the city of Seoul. Those who wish to participate can go to each place by getting specific information through the website of the project and get involved in an interesting experience. Many artists and musicians including Hankil Ryu, Jihyun Yoon, Seungwoo Baek, Hyunjhin Baik, Yangachi, and Sunok U are participating in this project.
 
 
256  Ghada Amer selected as “Top 20 Contemporary Middle Eastern Artists in 2012-2014”
가다 아메르, Artprice 선정 주목 받는 Top 20 중동 현대 미술 작가



주최: Top 20 Contemporary Middle Eastern Artists in 2012-2014, Artprice
저자: Ehsan Ehsani (Accenture), Hossein Rokhsari (McKinsey and Co.)
발행 날짜: 2014년 10월
웹사이트: http://www.charchub.com/titans/

국제갤러리의 가다 아메르 작가는 artprice에서 주관하고 글로벌 컨설팅 리서치 Accenture과 McKinsey and Co.에서 진행한 “2012-2014 Top 20 중동 현대 미술 작가”에 선정되었다. 전 방위적인 전시 및 작품 활동으로 근 몇 년간 가장 왕성하게 두각을 나타낸 작가들을 선정한 이번 리포트는 향후 주요 옥션, 아트페어 및 컬렉션의 주요한 기록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선정된 상위 20명의 작가 중 이집트 출신의 가다 아메르는 8위를 차지하였으며 1위는 파하드 모시리가 선정되었다. 가다 아메르는 현재 뉴욕을 기반으로 거주 및 작업 중이며, 주요한 작품 주제로서 여성의 성적 역할 및 그에 대한 지각에 대해 다루고 있다.
 
 
257  Koo Bohnchang: open-end
구본창, 밀라노 까를라 소짜니 갤러리에서 개인전


전시작가: 구본창
전시제목: open-end
전시기간: 2014년 11월 8일 – 2015년 1월 11일
전시기관: 10 Corso Como, 밀라노, 이탈리아
웹사이트: www.galleriacarlasozzani.org
전시개요:

국제갤러리의 구본창 작가는 밀라노 10 꼬르소꼬모에 위치한 까를라 소짜니 갤러리(Galleria Carla Sozzani)에서 전시를 가진다. 이번 전시를 통해 구본창 작가의 작품이 이탈리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게 된다. 45점의 전시작품들은 구본창 작가의 대표 연작 <Vessels>, <White>, <Portraits of Time>, <Riverrun>, <Everyday Treasures>에서 선별된 것으로, 시간의 흐름과 그 덧없음, 문화적 유산의 부재 등에 대한 작가의 생각을 보여준다. 이와같은 구본창 작가만의 우아미는 한국적인 정서를 잘 나타낼 뿐 아니라, 보다 미묘한 현실 표현을 관찰할 수 있게끔 한다. 한국 사진계의 선구자로 알려진 구본창은 사진 작가뿐 아니라 교육자와 큐레이터로서 왕성하게 활동하면서, 한국 현대 사진을 전세계에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11월 8일부터 2015년 1월 11일까지 계속된다.
 
 
258  Jung Yeondoo: Just Like the Road across the Earth
정연두, 일본 아트타워 미토에서 개인전


전시기관: 아트타워 미토, 이바라키현 미토시, 일본
전시명: Just Like the Road across the Earth
전시기간: 2014년 11월 8일 – 2015년 2월 1일
웹사이트: http://arttowermito.or.jp/gallery_en/gallery02.html?id=413

2014년 11월, 아트타워 미토의 컨템포러리 아트 센터에서 정연두의 개인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Just Like the Road across the Earth>라는 주제로 사진부터 설치에 이르는 작업들로서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며 알게 된 사회상을 통해 다양한 작업방식들로 구성했다. 정연두는 2013년부터 미토시에 자주 방문하면서 2011년 3월 11일 일어난 방사선 재해를 겪은 이후의 지역 주민들의 감정적 변화에 주목했다. 이 전시의 제목은 중국 작가 Lu Xuin이 쓴 “My Old Home”의 마지막 문구에서 가져온 것으로 타인의 기억과 그들이 희망하는 꿈으로부터 영감을 얻은 이미지들은 삶이 지니고 있는 각기 다른 희노애락에 대해 탐구한다. 작가는 관람객으로 하여금 과연 오늘날 우리들의 희망은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해보게 하며 제목이 지칭하는 ‘길’의 의미가 지닌 희망을 향한 은유적인 서사를 함축하고 있다.

심포지움 “우리의 다음은 누구일까?”
날짜: 2015년 1월 18일 (토) 오후 2시-5시
장소: 컨퍼런스 홀, 아트 타워 미토

In November 2014, Contemporary Art Center, Art Tower Mito will present the first major solo museum exhibition in Japan of works by Jung Yeondoo. From photography to video installation, “Jung Yeondoo: Just Like the Road across the Earth” will present a wide range of works following his artistic practice of engaging society by communicating with local people. Jung has visited Mito city several times since January 2013 and observed the change of emotion and attitude in people after the ternary disasters of March 11th of 2011. The title of the exhibition is the last sentence of “My Old Home” by Chinese author Lu Xuin. The road is the metaphor of hope and Jung will invite the audience to explore what hope is today.

Symposium “Who are next us, now?”
Dates: Sunday, January 18, 2015, 14:00 – 17:00
Venue: Conference Hall, Art Tower Mito
 
 

October, 2014
259  양혜규, 베이징 울렌스현대미술관에서 “불균등도착” 아티스트 토크 개최
Haegue Yang’s artist talk “Uneven Arrivals” at UCCA - Ullens Center for Contemporary Art, Beijing



참여작가: 양혜규 Haegue Yang (Korean, b.1971)
행사기관: 베이징 울렌스현대미술센터 UCCA, Ullens Center for Contemporary Art , Beijing
행 사 명: 불균등도착 Uneven Arrivals
전시기간: 2014년 10월 26일, 14:00 – 15:45
웹사이트: http://ucca.org.cn/en

양혜규 작가의 중국 내 첫 아티스트 토크가 베이징 울렌스현대미술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토크는 2004년 작 <창고 피스>를 시작으로 작가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며 2006년에 소개된 <사동 30번지>, <일련의 다치기 쉬운 배열 – 위트레히트편>, 그리고 <일련의 다치기 쉬운 배열 – 블라인드 룸>과 같은 작업들을 통해 새로운 작업적 가능성에 대한 모색과 이의 발현을 다루게 된다. 이와 함께 작가는 지난 몇 년간의 주요 전시 및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정체성, 전기적 요소, 서사에 관한 문제를 중심으로 작품의 재료적 부분과 장소 및 정치의 물질적 측면에 관해 논할 예정이다. 본 토크는 울렌스현대미술센터 컨설팅 큐레이터인 비너스 라우가 진행을 맡는다.

Haegue Yang’s first artist talk in China will be hosted by UCCA. Titled “Uneven Arrivals,” the talk will introduce her practice and thoughts starting with Storage Piece (2004) and elaborating on her crucial development in 2006, with works including Sadong 30Series of Vulnerable Arrangements – Version Utrecht and Blind Room. Yang’s talk will revolve equally around the question of identity/biography/narratives as well as narrating her agonizing process with materials, physicality of space and politics by depicting her major exhibitions and projects over the last few years. The talk will be moderated by Venus Lau, the consulting curator at Ullens Center for Contemporary Art.
<source from Ullens Center for Contemporary Art, Beijing >
 
 
260  The 100 Most Powerful Women In Art: Part Two



기사제목: The 100 Most Powerful Women In Art: Part Two
기사날짜: 2014.10.21
매체이름: Artnet News
웹사이트: http://news.artnet.com/people/the-100-most-powerful-women-in-art-part-two-124710

“미술계의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명”은 유럽, 아시아, 미국 전역의 미술계 인사들과 협의하여 만들어 졌으며 artnet News의 에디터들이 300개 이상의 이름들로 된 초기 목록에서 100명을 간추렸다. 기사는 세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고 랭킹이라는 인식을 피하기 위해 알파벳 순서로 정리되어 있다. 이 리스트의 요점은 예술세계에 여성이 행사하는 영향력과 권한이 선도적이라는 것이다. 여기에 국제갤러리의 이현숙회장이 100명 중 한 명으로 지목되었으며 이 리스트에 있는 인사들은 널리 호평을 받는 작가들, 저명한 갤러리스트들 및 평론가들, 컬렉터들을 비롯한 미술관과 재단의 관장들을 포함한다.

“The 100 Most Powerful Women in Art” was developed in consultation with art world denizens throughout Europe, Asia, and the United States, and the editors at artnet News chose 100 from the initial list of more than 300 names. It is divided into three parts and is arranged alphabetically to avoid the perception of a ranking. The importance of this list shows is that women play a leading role exercising influence and power in the art world. Here, Kukje’s Mrs. Lee is listed as one of the 100 powerful women in the art world; among them include many internationally acclaimed artists, renowned gallerists, critics, curators, collectors, and directors of museums and foundations.
 
 
261  양혜규, 모리미술관에서 “서사적 분산을 수용하며” 아티스트 토크 참여
Haegue Yang’s artist talk “Accommodating the Epic Dispersion” to take place at Mori Art Museum



참여작가: 양혜규 Haegue Yang (Korean, b.1971)
행사기관: 도쿄 모리미술관 제1갤러리 Gallery 1, Mori Art Museum, Tokyo (53F, Roppongi Hills Mori Tower)
행 사 명: 양혜규 – 서사적 분산을 수용하며 Yang Haegue – Accommodating the Epic Dispersion
전시기간: 2014년 10월 17일, 19:00 – 20:30
웹사이트: http://www.mori.art.museum

일본에서 열리는 양혜규 작가의 첫 주요 대담이 모리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담에서 작가는 일련의 서로 다른 작품들에 걸쳐 드러난 정체성, 전기적 요소, 그리고 서사성을 중심으로 본인의 작업과 생각 전반을 광범위하게 다루며, 다양한 재료와 사실성, 그리고 장소에 깃든 정치성을 다루는 작가적 고뇌에 관해 강연할 예정이다.

In the Urgent Talk 025, as her first major talk in Japan, Yang will introduce her practice and thoughts generally and extensively while revolving around the question of identity, biography and narrativity which underline across different series of her works. She will also address her agonizing process with various materials and physicality as well as politics of space.
<source from Mori Art Museum, Tokyo>
 
 
262  Frieze Masters'14 Dansaekhwa
프리즈 매스터스 ’14 국제갤러리 단색화 하종현 작가 및 주요 단색화 작품들 참여


Conjunction 74-15, 1974, Oil on hemp cloth, 80 x 100cm
Image provided by Kukje Gallery

전시기관 : Frieze Masters
전시장소 : Frieze London, Regent's Park
전시기간 : 2014.10.15 - 2014.10.19
웹사이트 : http://www.friezemasters.com/

국제갤러리는 올해로 3년째를 맞는 순수 회화 및 조각을 위주로 하는 런던 기반의 국제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매스터스에 참가한다. 이번 아트페어에는 120개의 국제적인 갤러리들이 참여하여 역사적인 거장의 20세기의 작품들을 소개하며, 큐레이터 재스퍼 샤프(Jasper Sharp)가 진행하는 프리즈매스터스 토크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이래 지속적으로 국내의 주요한 단색화 작품 및 작가들을 선보인 국제갤러리는 금년 하종현을 주요로 한 70년대에서 90년대의 작품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특별히 올해 프리즈 매스터스에는 현재 서울에서 개최된 <단색화의 예술>이라는 주제의 전시와 맞물려 대략 20여점에 달하는 색면 추상 작품을 선보인다. 90년에 들어 더욱 심화된 기법과 철학을 보여주는 작품들을 선보일 이번 프리즈 매스터스 단색화전은 10월 14일 프리뷰를 시작으로 약 1주일간 열릴 예정이다. 

Kukje Gallery will be participating in Frieze Masters, an international art fair with a focus in paintings and sculptures in London. 120 international galleries will be participating, displaying works from the most renowned artists of the 20th century. Programs like Frieze Masters Talks will also take place during the fair, hosted by curator Jasper Sharp.
Presenting works by Korea’s renowned Dansaekhwa artists since the fair’s inauguration in 2012, this year Kukje Gallery will showcase Ha Chong-Hyun’s works from the 70’s to the 90’s. In conjunction with The Art of Dansaekhwa show currently open in Seoul, Kukje Gallery will present about 20 abstract works in London, where the works created in the 90’s illustrate the intensified technical and philosophical developments of the Dansaekhwa movement. The 2014 Frieze Masters will be on view for a week from the preview on October 14. 
 
 
263  Top 10 Booths at Frieze London



기사제목: Top 10 Booths at Frieze London
매체이름: Artnet News
전시기관: Frieze London
전시장소: Regent’s Park, London
전시기간: 2014년 10월 15일 – 2014년 10월 19일
웹사이트:http://news.artnet.com/market/top-10-booths-at-frieze-london-128512?utm_campaign=artnetnews&utm_source=101514daily&utm_medium=email

국제갤러리는 25개 나라의 162 갤러리들이 참가하는 12번째 Frieze 런던 아트 페어 주최 주목할만한 10대 갤러리로 선정되었다. 제 12회 Frieze 아트페어는 지난해보다 더 커진 규모를 자랑하며 새로운 방식으로 아트페어를 구성했다. 국제적 미술잡지인 ArtReview와 artnet News에 기고하는 비평가 제이제이 찰스워스(JJ Charlesworth)의 말을 빌자면 국제갤러리와 티나킴갤러리의 합동 부스를 이번 Frieze London 2014의 top 10 하이라이트로 선정했다.

The 12th edition of Frieze London opened its doors, housing 162 galleries from 25 countries. This year’s Frieze has a new dazzling layout, which makes navigating the fair much more pleasant experience, but it is also bigger than last year. A freelance critic JJ Charlesworth, an associate editor of ArtReview and a contributor of artnet News, has selected the booth of Kukje Gallery and Tina Kim Gallery as one of the top 10 highlights of Frieze London 2014.
 
 
264  Top Artists at Frieze Masters



기사제목: Top Artists at Frieze Masters
매체이름: Artnet News
전시기관: Frieze Masters
전시장소: Regent’s Park, London
전시기간: 2014년 10월 15일 – 2014년 10월 19일
웹사이트: http://news.artnet.com/market/top-artists-at-frieze-masters-128555

국제갤러리는 런던의 대표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내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개최된 순수 회화 및 조각을 위주로하는 프리즈매스터스에 참가하여 주목을 받고있다. 아트넷 뉴스의 편집장 벤자민 제노치오 (Benjamin Genocchio) 에 따르면 마스터스 섹션은 아트페어가 지니는 물리적인 작품 소개 방식을 넘어서 더욱 다양하고 창의적인 접근에 따라 고유한 페어의 특징을 선보인다고 한다. 이번 Frieze Masters에 국제갤러리 단색화 전시는 가장 주목받는 10대 갤러리 전시 및 부스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그는 국제갤러리를 아시아의 가장 중요한 갤러리로서 1970년대 이후 한국의 미니멀리스트와 단색 회화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갤러리로 언급하고 있다.

Benjamin Genocchio, the editor-in-chief of Artnet News, says that Frieze Masters is an elegant, restrained, sensible mini art mall for the European leisure class blissfully detached from the main fair. He adds that especially because novel displays are eschewed at Frieze Masters, dealers do tend to get rather creative in their presentations. This makes for a wonderfully heterogeneous collection of booths. Kukje Gallery (Stand F19) is picked as one of the ten favorite booths of the editor. He mentions that Kukje is Asia’s most important private gallery and is paving the way for a new market in Korean minimalist and monochrome paintings from the 1970s.
 
 
265  The Brilliant Art Project 2nd <2014 Dream Society: Xbrid>
김기라, 서울미술관에서 그룹전 참여


전시작가: 김기라, 최우람, 김찬중, 백정기, 박여주, 요시카즈 야마가타, 파블로 발부에나 등 11명작가 및 팀
전시제목: Dream Society: Xbrid, 그 복합적인 결합을 통한 새로운 창조에 대하여
전시기간: 2014년 10월 11일 – 11월 16일
전시기관: 서울미술관
웹사이트: http://www.seoulmuseum.org/


전시개요:
국제갤러리의 김기라 작가는 서울미술관에서 개최하는 그룹전 <드림 소사이어티: Xbrid, 그 복합적인 결합을 통한 새로운 창조에 대하여>에 참여하였다. 김기라 작가를 포함하여, 11명의 작가와 팀이 참여한 이번 전시는 예술가들의 창의적인 감성으로 꿈과 이상이 적절하게 구현된 드림 소사이어티를 자유롭게 풀어내었다. 전시명 “XBrid”는 혼성물, 이질적인 것의 결합을 뜻하는 하이브리드(Hybrid)와 X라는 알파벳이 갖는 복합적 의미가 중첩된 창조적이고 진보적인 의미를 내포한다. 이번 전시에는 인간과 환경의 공존, 자연과 기술의 융합 등 서로 다른 것들의 결합을 통해 기존에 없던 풍경을 보여주는 전시 작품들이 소개되며, 이 중 김기라 작가는 사회의 구조적 문제들을 통계적 방법으로 도표화 시킨 신작 <악마화 각본>을 선보였다. 해당 전시는 11월 16일까지 계속된다.
 
 

September, 2014
266  Jakarta Contemporary Ceramics Biennale #3: Coefficient of Expansion



전시작가: 이수경 Yeesookyung (Korean, 1963)
전시제목: Jakarta Contemporary Ceramics Biennale #3: Coefficient of Expansion
전시기관: Galeri Nasional Indonesia
전시기간: 2014.09.23 – 2014.10.13
웹사이트: http://jccbindonesia.org/

이수경은 제3회 자카르타 도자 비엔날레 (이하 JCCB)에 참여한다. JCCB는 현대미술에 직간접적으로 도자기를 활용한 작품들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는 점에 주목하여 2009년 처음 개최되었다. 올해 비엔날레의 주제인 “팽창계수”는 도자기를 굽는 과정에 가장 주요하게 작용하는 물리용어에서 따 온 것으로, 도자예술이 전세계적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수경은 이번 비엔날레에 작가의 대표적인 <번역된 도자기>시리즈의 작품을 출품한다.

Kukje Gallery’s Yeesookyung is participating in Jakarta Contemporary Ceramics Biennale (JCCB) held from September 23rd to October 13th. JCCB first began in 2009 in a response to portray the escalation of contemporary art activities of object-based works and sculptures using ceramics as either a main medium or as an auxiliary element. The title of the current edition, “Coefficient of Expansion”, is derived from a technical term related to a process of ceramic firing. In this exhibition, the term is intended as a metaphor describing the diverse and extensive boundaries of ceramic art. Yeesookyung will show a sculpture from her Translated Vase series.

[Source from The Jakarta Contemporary Ceramics Biennale website]
 
 
267  여럿의 폴리(Follies, manifold)



양혜규, 가브리엘 레스터(Gabriel Lester) 2인전
2014. 9. 23 - 11. 23
독일 본 쿤스트페어라인
http://www.bonner-kunstverein.de/



양혜규는 독일 현대미술의 원동력, 본 쿤스트페어라인 (Bonner Kunstverein) 에서 9월 21일 개최하는 전시 “여럿의 폴리”에서 <상자에 가둔 발레>(Boxing Ballet, 2013)와 <VIP 학생회> (VIP's Union, 2001/2014)를 선보인다.

양혜규와 함께 2인전을 여는 가브리엘 레스터(1972년 로테르담 출생)는 암스테르담과 상하이를 오가며 영화, 음악, 퍼포먼스, 설치, 조각, 건축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한다. 국내에서도 최근 안양공공미술프로젝트2014에 참여한 바 있다. 이 두 작가는 본 전시에서 건축에서 장식용 건축물이지만 어느 정도는 사람이 활용할 수 있는 조형물을 뜻하는 여러개의 폴리(Folly)를 배열하며 극적인 요소를 보여줄 것이다.

육체가 표현 수단인 무용은 순간의 동작으로 결정지어지는 예술이다. 움직임과 동시에 시간성이 두드러지는 이 발레의 몸짓을 작가는 상자라는 공간으로 묶어둔다.  <상자에 가둔 발레>는 2013년 베르겐 쿤스트할의 개인전에서 전시된 바 있다. <소리 나는 인물>, <신용양호자들>과 벽화 배경, 바닥면의 나선형 테이핑으로 구성된다. 미디어시티 서울에서 선보인 설치작도 <상자에 가둔 발레>의 연장선 상에 있다.

<소리나는 인물>은 5 점의 등신대 조각 연작으로, 움직이는 조각이다. 이 연작은 다양한 형태의 금속 구조를 방울로 덮어 조각의 운동성과 이로부터 발생하는 청각적인 면이 부각된다. 상단의 이미지와 같이 해당 작품들은 움직일 수 있는 조각으로, 전시장 바닥에 그려진 나선형 위에 마치 행성이 궤도를 따르듯 점점이 설치된다. 조각을 위한 환경을 고려하면서 작가는 기존의 화이트큐브를 탈피하여 일종의 무대를 만들어낸다. 오스카 슐래머(Oskar Schlemmer)의 <트리아딕 발레>(Triadic Ballet, 1922)의 각 장을 연상시키는 구성과 색으로 꾸며진 벽면 위로 평면 연작이 자유분방하게 구성되어 걸린다.
 
 
268  Asian Contemporary Photography : Jung Yeondoo
대구미술관 아시아 현대사진전 정연두 왕칭송과 2인전


Location #14, 2006, C-print, 122 x 154.9 cm
Image provided by Kukje Gallery


전시기관: 대구미술관
전시 명: 아시아 현대 사진 : 왕칭송 · 정연두
전시기간: 2014년 9월 20일 – 2015년 2월 1일
웹사이트: http://www.daeguartmuseum.org/eng/main/

국제갤러리 정연두는 아시아 현대사진이라는 주제로 대구미술관 2인전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다양한 영역의 참여자들과의 협업을 통한 일상의 개인사 및 사회적 현상에 따른 다양한 스케일의 상상력 있는 작업들을 소개한다. 특히 정연두는 이번 전시에서는 서울의 한 아파트에 사는 서른 두 가구의 가족사진을 담은 『상록타워』(2001), 아이들의 그림을 사진으로 재현한 『원더랜드』(2005), 꿈과 현실의 경계를 교묘하게 보여준 『로케이션』(2007)과 소박하게 사교댄스를 즐기는 중년 남녀의 모습을 담은 『보라매 댄스홀』(2001) 등 총 97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참고: 대구미술관>
 
 
269  양혜규_ abc – art berlin contemporary


Hardware Store Collage – Bauhaus Fans # 1 (2013)
Paper collage, hardware store catalogues, chromolux paper, framed 51 x 71


전시기관 및 주최: abc – art berlin contemporary
전시기간: 2014. 9. 18 – 21
전시장소: Station-Berlin (베를린 역사 내)
웹사이트: http://www.artberlincontemporary.com/

양혜규는 매해 베를린에서 열리는 다이나믹한 현대미술 아트페어 <에이비씨 – 아트 베를린 컨템포러리>에 참가한다.  금번 전시에는 작가의 평면 콜라주 작품 <건축 자재상 콜라주(Hardware Store Collages)> 연작이 주요하게 전시된다. 이는 건축 자재 카탈로그에서 각종 도구와 자재의 이미지를 오려내어 평면에 구성한 작품으로 이러한 종류의 사물이 지닌 실용성 이상의 가치에 대해 물음을 던진다. 작품 소재는 선풍기 팬, 싱크, 의자, 샤워 캐빈 등으로서 이 콜라주 연작의 이미지로 구성되어 있다. 해당 연작은 1994년에 시작되었으며 지속적으로 시대를 반영하는 일상적인 공산품들의 이미지를 평면적으로 탐구해왔다.
abc – art berlin contemporary는 2005년에 발족되어 매년 베를린 내 현대미술갤러리 및 국제적인 활동을 도모하는 갤러리들의 네트워크 및 지역적인 교류를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전시 외에도 퍼포먼스 및 공연, 현대미술의 다양한 간행물들을 소개해왔다. 금년의 경우 특별히 INDEX Editions Shows for abc 2014이라는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이며 실험적인 출판물들을 활동을 증진하고 현대미술의 영역을 개척하는데 주력하고자 한다. 
 
 
270  H 작가와의 대화 양혜규 OCULA 인터뷰
“Artist Conversation: Haegue Yang” An Interview by OCULA



작가 : 양혜규 (Haegue Yang)
매체 : OCULA
웹사이트 :
part 1 : http://ocula.com/magazine/conversations/haegue-yang/
part 2 : http://ocula.com/magazine/conversations/haegue-yang-part-ii/

양혜규는 현대미술 관련 주요 온라인 플랫폼인 OCUL와 2001년부터 현재까지 그녀의 작업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인터뷰를 통해 작가의 영감, 밑바탕이 되는 아이디어들, 타이페이 비엔날레와 서울 미디어시티 비엔날레에 전시될 작품들, 그리고 앞으로 탐험해보고 싶은 과제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2010년에 설립된 OCULA는 최고의 현대 미술 화랑들의 작품, 전시, 작가들을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숫자의 컬렉터, 큐레이터, 그리고 미술에 관심 있는 사람들과 함께 공유함으로써 현대 미술을 발굴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OCULA는 세계 각지의 선두 갤러리들 및 미술관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지만 아시아의 기지에서 독특한 관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In this two part interview, which traces certain aspects of the artist’s career from 2001 to today, Yang discusses inspiration for her work, the underlying ideas that inform it, works that will appear at the Taipei Biennial and Mediacity Seoul, and the challenges she still wishes to explore.  
OCULA, founded in 2010, is an online platform for discovering contemporary art through sharing the artworks, exhibitions and artists of leading contemporary galleries with the growing audience of collectors, curators and people interested in art. OCULA partners with leading galleries and institutions from all over the world but provide a unique perspective from its base in Asia.
 
 
271  Kimsooja participates in Cornell council for the Arts (CCA) Biennale 2014
김수자, 코넬 CCA 비엔날레 2014 참여



참여작가: 김수자
전시장소: 코넬대학교 내 미술 및 건축대학 교정, 이타카, 뉴욕주
전시기간: 2014년 9월 15일 – 12월
큐레이터: 스테파니 오웬즈 (멀티디시플리너리 스터디 교수, 코넬대학 미술 & 건축학과)
웹사이트: http://cca.cornell.edu/?p=cca-biennial

제 1회 CCA 비엔날레는 2014 <친밀한 우주론: 나노 기술 시대에 있어서의 스케일의 미학>의 일환으로 김수자와 코넬 대학교의 Wiesner 나노 연구소의 협업으로 진행된 공동 프로젝트이다. 60년대에 한스하커, 데니스 오펜하임, 골든 메타클라크 등의 새로운 실험적 설치작업들을 잉태하며 미국의 실험미술을 주도했던 코넬대학에서 주관한 이번 야외 설치 조각은 김수자만의 고유한 바늘형상의 파빌리온으로 제작되었다. 이 작품을 통해 김수자는 우주 규모에서 거리와 시간 사이를 바느질 하는 바늘 끝의 개념을 탐구한다.

As part of the 2014 CCA biennale, Korean-born conceptual multi-media artist, Kimsooja has created a new work in close collaboration with architect Jaeho Chong and the Wiesner Nanomaterials Lab at Cornell University. Kimsooja explores the notion of the needlepoint as an intersection between distance and memory threading across a cosmic scale. A Needle Woman: Galaxy was a Memory, Earth is a Souvenir is a 46 foot high, 4.5 foot diameter needle-shaped steel structure made for an intimate exterior and interior experience.
 
 
272  Veiled Architecture : Kukje Gallery, SO-IL
국제갤러리 K3 건축 디자인 디자인 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에 영구소장 영구소장 , 전시 중


SO-IL, designed by Florian Idenburg and Jing Liu. Kukje Art Center Exterior Rendering, 2011.
Photomontage/C-print. Funds provided by the Architecture & Design Society.


전시기관: Gallery 24, Art Institute in Chicago (아트인스티튜트 인 시카고)
전시 명: 베일을 쓴 건축학 <Veiled Architecture: Kukje Gallery, SO-IL>
전시기간: 2014년 9월 13일 – 2015년 1월 25일
웹사이트: http://www.artic.edu/exhibition/veiled-architecture-kukje-gallery-so-il

건축 및 디자인으로 명망 있는 현대미술기관 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는 최근 국제갤러리 3관 K3의 건축 디자인 및 모형, 나아가 이를 위한 건축적 연구가 이루어진 디자인 과정 전반을 전시로 소개하며 이를 영구소장하기로 했다. 해당 전시는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미스 반 데어 로에와 버트랜드 골드버그 등의 작품들과 함께 소장 및 전시로 선보여질 예정이다.
국제갤러리 3관은 주목 받는 암스테르담 출신의 젊은 건축가 그룹 SO-IL의 플로리안 아이덴버그와 징 리우의 협업으로 이루어졌으면 지난 2012년 4월 국제갤러리 30주년을 기념하며 세계적인 현대미술 작가 폴 멕카시의 개인전과 함께 개관했다. 당시 창의적이고 독특한 신소재 메시를 사용하여 주목을 받은바 있고, 같은 해 미국의 유명 건축상(賞)인 AIA 뉴욕 디자인 어워드(New York Design Award)를 수상, 해당 건축모형은 뉴욕현대미술관 (MoMA)에도 영구 소장되었다.

현재 브룩클린 소재의 건축설계사무소 SO - IL(Solid Objectives – Idenburg Liu)은 2008년 아이덴버그와 징 리우가 공동대표로 ‘아이디어을 기반으로 한 디자인 실천’이라는 이념 아래 설립되었다. 이후, 뉴욕현대미술관, 구겐하임미술관, 휘트니미술관 등 해외 유수의 기관의 건축 프로젝트를 비롯하여 최근 패션 디자이너 데렉 렘 디자인 스튜디오와 사무실 공간, 중국 난징의 웨딩 사원,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파크 파빌리온 등 국제적인 무대를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Founded by Florian Idenburg and Jing Liu in 2008, Brooklyn-based SO-IL has since amassed a significant body of work. With projects ranging from retail establishments to cultural centers, the firm brings experience from the fields of architecture, academia, and the arts to each project. The name SO-IL, which stands for Solid Objectives–Idenburg Liu, reflects the firm’s aim to distill concepts and ideas into simple built forms. Through an iterative process of model making, SO-IL uses direct engagement with materials to refine the experiences the spaces produced.

Kukje Art Center, a contemporary art venue located in a low-rise, historic district of Seoul, Korea, enlisted SO-IL to design a third building for the gallery’s campus. The Sogyeok-dong neighborhood is a burgeoning art district comprised of traditional houses interspersed with young galleries. The gallery’s expansion was limited to the narrow confines of the site, necessitating that the firm maximize available space with a design that was both provocative, modestly sized, and appropriate to the rich surroundings.
At the onset of the design process, SO-IL first focused on the typical white-cube gallery as an aim for their design. In order to develop a form that created an open, neutral space for display, the firm pushed elements such as circulation to the perimeter of the gallery space, resulting in distinct forms protruding from the white cube. Inspired by the gentle transition between figure and landscape in traditional Korean mountain paintings, SO-IL developed a metal fabric to stretch across the exterior compilation of forms. Using a method derived from medieval chain-mail armor, the firm created a custom curtain of stainless steel links created at an architectural scale, which veils the rigid concrete forms. This exhibition presents a series of conceptual and schematic models that reveals SO-IL’s process to recreate a traditional white-cube gallery as an innovative and striking building.
 
 
273  거대 가속 (The Great Acceleration)


약장수, 2010 <의성어적 율동의 기록>(베르겐 쿤스트할, 노르웨이, 2013), 설치전경.
사진촬영 : Thor Brødreskift


타이페이비엔날레 2014
2014. 9. 13 – 2015. 1. 4
타이페이 시립미술관
http://www.tfam.museum/News/News_page.aspx?id=37&ddlLang=en-us

“지구환경 파괴와 맞서 싸우게 된 시대, 해수의 이상기온, 지구 온난화 등 기후 변화 … 과연 <약장수>가 비를 내리게 할 수 있을까? ”

양혜규는 대만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타이페이 시립미술관에서 그녀의 대표적 조각언어, 광원조각 시리즈 중 <약장수>(Medicine Men, 2010)와 <여성형 원주민>(Female Natives, 2010)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9월에 개최되는 타이페이 비엔날레는 네덜란드 화학자 폴 크뤼천(Paul Jozef Crutzen)이 제안한 새로운 지질시대 개념인 ‘인류세(Anthropocene)’를 근간으로 ‘거대 가속(The Great Acceleration)’이라는 주제를 선보인다. 프랑스 출신 미술 비평가이자 큐레이터인 타이페이비엔날레2014의 전시감독 니콜라 부리오(Nicolas Bourriaud)는 인간, 동물, 식물, 기계, 상품 사이의 “계약”이라는 관계에 질문하며 양혜규를 포함한 51명의 전 세계 작가들과 현대미술의 현 주소를 살펴볼 것이다. 니콜라 부리오는 양혜규의 광원조각 시리즈 <약장수>와 <여성형 원주민>을 선정, 각각의 조각들은 집합체로써 공동체가 지니는 관계의 방식을 주술적으로 보여주는 지점을 주요한 선정이유로 밝혔다.
 광원의 조각군에는 플라스틱 조화와 가발을 발견할 수 있는데, 여기서 건조된 식자재와 각종 사사로운 일상적 오브제가 결합되어 매우 복합적인 재료와의 열열한 작가의 고민을 엿볼 수 있다. 신체일부의 과장 혹은 변형을 꾀할 수 있는 가발이라는 재료는 일종의 변신에 대한 은유로 볼 수 있고, 인류학적 관점에서 이미 머리장식, 가면, 가발 등은 의식과 제례에 빈번하게 등장하여 연구의 대상이 되어왔던 소재이다.

여러가지 형태의 재료들이 자유분방하면서도 비상식적이고 유별나게 결합되어 의류행거에 늘어져 있는 모습은 마치 일종의 각설이를 상상케 한다. 이는 아샹블라쥬식의 조각형상화라는 강한 표현성과 더불어 마친내는 일종의 군상, 즉 인간-풍경을 이루게 된다. 이와 더불어 작가는 스트라빈스키의 음악과 니진스키의 안무, <봄의 제전>(1913)을 이슬람교도의 기도시간에 맞추어 울려 퍼지게 함으로써 조각물들에게 상상적 군무의 순간을 선사할 것이다. 의인화된 조각들은 마치 니진스키의 무용가로 변신한 듯 생생하게 다가온다. 이렇게 작가는 화려하고 다양한 조화의 특이한 조합을 통해 사물을 구별하는 관습적인 방식에 대응하며, 여성적인 감성에 의거하여 지구상에 또 다른 풍토를 재구성하려는 시도를 보여준다.

“순간이동에 의해서만 이루어질만한 기이한 이형조합의 결과층”

그리고 베를린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래픽 디자이너 마누엘 래더(Manuel Raeder)와의 협업으로 제작된 벽지작업인 <순간이동의 장>은 작업, 전시 설치 광경, 괴목 사진 등 다양한 오브제 이미지들이 무중력 상태 안에 떠다니고 날아다니는 듯 하다. 입체적이지만 납작하게 등장하는 이미지들의 중첩은 공간과 시간을 축지법으로 접어놓은 양 존재하게되고, 이는 비엔날레라는 실제 공간 안에서 <여성형 원주민>, 그리고 <약장수>와 중첩하면서 더 많은 층을 이루게 된다.

한편 타이페이 비엔날레는 1992년 ‘타이페이 현대미술 비엔날레’를 시작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며 대만에서는 최초로 현대미술전시 개최를 목적으로 1983년 처음 문을 열었다. 9회를 맞이하며 타이페이 시립미술관에서 올해 9월 13일에 시작하며 내년 1월 4일까지 진행된다.
 
 

August, 2014
274  이기봉, 소마미술관 개관 10주년 기념 그룹 전 참여



전시작가: 이기봉, 백남준, 김창환, 안규철, 정기엽 외 22명
전시기관: 소마미술관
전시 명: WATER_천진난만
전시기간: 2014년 8월 15 – 2014년 10월 26일
웹사이트: http://www.somamuseum.org/

국제갤러리 이기봉 작가는 소마미술관 개관 10주년 기념 전에 참여한다. 이 전시는 제목 그대로 '물'에 관한 전시이다. 물이 내포하고 있는 수많은 의미 중에서도 순수(純粹)야말로 가장 물의 본질을 꿰뚫는 것이란 생각으로부터, 물은 예술가에게 끊임없이 창작의 영감을 주는 대상이며 시각예술에 있어 예술가의 천진난 만한 상상력이 큰 힘을 발휘한다는 것, 궁극적으로 물의 이미지를 다룸으로써 전시를 통한 예술적 체험이 치유와 휴식을 가져다 줄 수 있다는 것, 이러한 생각들이 꼬리를 물어 개념적 토대를 이루며 기획되었다. 이기봉 작가는 물의 다양한 모습, 그 중에서도 특히 안개에 큰 관심을 두고 있다. 이 전시를 통해 작가는 사물의 거리감이나 존재감에 영향을 미치며 변모된 존재감으로 판타지를 불러 일으키는 안개의 자연적 속성에 집중함으로써 무한한 공간감과 매혹의 경험을 불러일으킨다.
 
 
275  이광호 작가 참여 북 프로젝트 STRANGE PLANTS 출판


제목: Strange Plants
참여작가: APaul Wackers, Kudzu Project, Flora Flash, Taylor McKimens, 이광호 등 25명
글: Catherine Wagley, Molly Simms, Julie Haire
발행일: 2014년 7월
ISBN: 978-0-616-00387-9

국제갤러리의 이광호 작가는 독립출판사 Zioxla에서 발행하는 북 프로젝트 <Strange Plants>에 참여하였다. 책 <Strange Plants>는 현대미술에서 다루고 있는 식물에 대한 것으로, 이광호 작가를 포함한 25명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며 그들의 작업 세계와 개인적인 삶 속에서 차지하는 식물들의 역할을 보여주고 있다. 이 프로젝트의 담당자이자 출판사 설립자인 Zio Baritaux 는 책을 통해 작가들이 그들의 작업을 새로운 관점에서 마주하고, 식물과 관련된 그들의 특별한 경험을 다시금 생각하는 기회를 가질 뿐 아니라, 더 나아가 독자들이 식물과 예술을 바라보는 방식에 색다른 영감을 받는 9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언급하였다. 해당 책은 올해 7월 출판되어, LA 카운티 미술관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276  조선일보ㅣ인터뷰 이현숙 국제갤러리 회장
美잡지 '미술계 파워 100인' 선정, 세계가 주목하는 '국제적 화랑' 키워내…


국제갤러리의 이현숙 회장은 조선일보 인터뷰_土日섹션에 그간 3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국제적인 규모의 화랑을 성장시킨 사연을 기사 전면으로 게재했다. 조선일보의 곽아람기자의 일부를 발췌하자면 “미국 미술시장 전문잡지 '아트+옥션'은 '서울 성공 스토리'라는 제목의 기사를 여섯 페이지에 걸쳐 실었다. 잡지는 이현숙을 '현대 한국미술계와 서구를 잇는 가장 튼튼한 가교(架橋) 중 한 명'이라 평했으며 덧붙여 "이현숙 대표가 30년 전 설립한 국제갤러리는 현재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화랑 중 한 곳으로 성장했다. 이 대표는 조용히 끈기 있게 뛰어난 작가군을 구축해 왔다. 아니시 카푸어, 빌 비올라뿐 아니라 루이즈 부르주아, 알렉산더 칼더 등 가장 뛰어난 서구 작가들을 소개해 왔다." 고 기고했다. 본 기사는 국제적인 현대미술계의 발군의 역할을 한 이현숙 회장의 업적을 다루어 미술의 현장의 다양한 사연을 대중적으로 풀어내어 미술계에 관심 있는 독자들 및 미술애호가에게 많은 주목을 받은바 있다.

[출처] 프리미엄조선
http://www.youtube.com/watch?v=U_fGvg5QfYc
Download the Article
 
 
277  Yokohama Triennale 2014: ART Fahrenheit 451: Sailing into the sea of oblivion



전시작가: 김홍석 Gimhongsok
전시기관: 일본 요코하마 미술관 외 신코 부두 전시장 Yokohama Museum of Art and Shinko Pier Exhibition Hall, Japan
전 시 명: Yokohama Triennale 2014: ART Fahrenheit 451: Sailing into the sea of oblivion
전시기간: 2014년 8월 1일 – 2014년 11월 3일
웹사이트: http://www.yokohamatriennale.jp

Yokohama Triennale 2014 will bring 62 participants from 19 countries and regions. Morimura Yasumasa, the artistic director of Yokohama Triennale 2014, writes about the exhibition as a "voyage into the sea of oblivion" that "will make us recall things that have been inadvertently lost from our lives, things that have been perpetually forgotten by human beings, and particular things that have been lost in the contemporary age.
 
 
278  Gimhongsok_Yokohama Triennale'14 & Tribeca Park NYC
김홍석 제 5회 요코하마 트리엔날레 참가 및 뉴욕 트라이베카 파크 야외조각 설치 전



전시기관 : Yokohama Triennale 2014
전시 명: Art Fahrenheit 451 : Sailing into the sea of oblivion
전시 장소: 요코하마 미술관, 신코베이 (신항부두 전시)
전시기간 : 2014년 8월 1일 – 201 4년 11 월 3일
웹사이트 : http://www.yokohamatriennale.jp/english/2014/

국제갤러리의 김홍석은 올해로 제 5회를 맞는 ‘요코하마 트리엔날레 2014’에 참여하였다. 김홍석은 그의 대표적인 브론즈 조각작품 곰 같은 구조물을 요코하마 미술관 근교 미나토미라이 지하철 역 상가에 설치하였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요코하마 트리엔날레는 금년 작가 모리무라 야스마스를 총감독으로 화씨 451도의 예술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뿐만 아니라 이 작품은 현재 뉴욕시내의 월스트리트 근교 트라이베카 공원 내에도 설치되어있는데 이는 1967년부터 뉴욕시가 주관하는 공원 내 조경을 위한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11월 말까지 설치예정이다.
김홍석은 쓰레기 비닐 봉투와 같은 주체적인 것을 보조하는 부자재, 곧 보조기능의 재료가 지니는 사회적인 맥락을 통해 비미술적인 재료가 작품의 주체로 연출되는 의도를 표현했다.

전시기관 : The City of New York / Park & Recreation
전시 장소: Tribeca Park, NYC
전시기간 : 2014년 5월 5일 – 201 4년 11 월 21
웹사이트 : http://www.nyc.gov/parks
 
 

July, 2014
279  김수자 작가 <An Album: Sewing into Borderlines> 마리포사 육로 입국장에 영구설치
Kimsooja’s permanent installation “An Album: Sewing into Borderlines" at Mariposa Port of Entry


Installation view, An Album: Sewing into Borderlines, 2013, LED video projection in HD format, 11:02 loop, Silent
Commissioned through the Art in Architecture Program, Fine Arts Collection, U.S. General Services Administration, 2010 – 2013


전시작가: 김수자 Kimsooja (Korean, b.1957)
설치장소: 마리포사 육로 입국장 Mariposa Port of Entry
작 품 명: An Album: Sewing into Borderlines
웹사이트: http://www.gsa.gov/portal/content/194867

김수자 작가는 지난 2010년 오바마 정부의 예술정책 지원책의 일환으로 미국 연방 총무청(GSA) 아트인아키텍쳐 프로그램으로부터 영구설치 작업의뢰를 받아 새로 확장 건설된 아리조나의 멕시코 국경지역인 노갈레스에 위치한 마리포사(Mariposa Port of Entry) 육로 입국장에 명상적이고도 명징한 해석이 돋보이는 장소 특정적 작업을 제작하여 최근 공식적으로 영구설치하였다. 마리포사 입국장은 미국 내에서도 가장 붐비는 육로 입국장 중 하나로,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유통되는 농산품의 주요 통관 장소이며 이 곳을 통해 국경을 넘나드는 이들은 매년 2천 3백만명에 육박하며 이는 JFK 공항보다 많은 물량을 소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작가는 바로 이 국경선에 위치한 미국 영토로 통하는 첫 번째 보행 입국장의 회전문 위에 대형 LED스크린을 설치하였다. 이 비디오 스크린은 국경의 장소성을 인식시키는 것은 물론 다각적인 경계선의 개념을 강조시키며 마리포사라는 특정 장소와 지역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영상 신작을 보여준다.

Kukje Gallery is pleased to announce Kimsooja’s new project for the Mariposa Port of Entry. Commissioned through the Art in Architecture Program of the U.S. General Services Administration in 2010, Kimsooja has created a poignant site-specific artwork for the Mariposa Land Port of Entry. One of the busiest land ports in the United States, Mariposa serves as the main port of entry for fresh produce entering the United States from Mexico and facilitates over 23 million visitor border crossings every year. On this border, Kimsooja has installed a large LED screen directly on the borderline, above the revolving door at the first pedestrian entry to US territory. Both marking the site and emphasizing the concept of borderlines, the screen plays a new video work created especially for this specific location and community.
 
 
280  박미나·사사 작가, 삼성미술관 플라토 그룹전 <스펙트럼-스펙트럼> 참여
MeeNa Park and Sasa[44] to participate in <Spectrum-Spectrum> at Plateau, Samsung Museum of Art


전시작가: 박미나 MeeNa Park (Korean, b.1973), 사사[44] Sasa[44] (Korean, b.1973)
전시기관: 삼성미술관 플라토 Plateau, Samsung Museum of Art
전 시 명: 스펙트럼-스펙트럼 Spectrum-Spectrum
전시기간: 2014년 7월 24일 – 2015년 10월 12일
웹사이트: http://www.plateau.or.kr/


박미나·사사 작가는 삼성미술관 플라토 기획전 <스펙트럼-스펙트럼>에 참여한다. 이 전시는 삼성미술관 리움의 대표적인 전시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1년 이후 5회의 전시를 통해 총 48명의 신진작가를 배출한 <아트스펙트럼>을 모티브로 한다. <아트스펙트럼> 출신작가 7명이 새로운 작가 7명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 <스펙트럼-스펙트럼>은 리움의 지난 10년의 성과를 기념하는 것은 물론, 플라토의 확장된 시각을 더한 일종의 메타(meta-) 전시로서 하나의 전시모델이 발전하고 지속 가능한지를 실험해보는 전시이다.
김범-길종상가, 미나와 Sasa[44]-슬기와 민, 지니서-홍영인, 오인환-이미혜, 이동기-이주리, 이형구-정지현, 정수진-경현수 등 총 14명(팀)의 작가들은 오늘날 미술가들이 마주하는 현실에 대해 깊이 사유하면서 다양한 자구책과 해법을 모색한다. 삶의 난해함을 퍼즐풀기로 헤쳐나가거나, 고정된 역사에 다수의 대안을 제시하여 대체 가능성을 모색하고, 예술활동을 비즈니스로 치환하는 등, 다양한 시각적 매체와 작가들 스스로 생산한 텍스트를 통해 풍부한 볼거리와 생각거리를 제공한다.

MeeNa Park and Sasa[44] are participating in Spectrum-Spectrum, an exhibition examining the diverse spectrum of Korean contemporary art today. This exhibition takes ARTSPECTRUM, Leeum’s core biennial program for emerging artists, as point of departure. Since 2001, ARTSPECTRUM has presented over forty-eight artists over its five installments. Inviting seven past participants of ARTSPECTRUM along with seven peer artists of their recommendation, Spectrum-Spectrum honors Leeum’s past decade of accomplishments, at the same time layering PLATEAU’s expanded perspective as way of exploring new grounds for modifying and sustaining existing exhibition platforms.
The fourteen participating artists (teams) in the exhibition, including Kim Beom-Kiljong Arcade, MeeNa & Sasa[44]-Sulki & Min, Jinnie Seo-Young In Hong, Inhwan Oh-Meehye Lee, Dongi Lee-Juri Lee, Hyungkoo Lee-Jihyun Jung, Suejin Chung-Hyounsoo Kyung, each seek their own solutions and answers to the realities they are faced with as artists today. From a puzzling maze as metaphor of life, envisioning multiple alternatives to the historical narrative, to proposing a new business model of art production, the shrewd sense of reality expressed in the various artistic forms will provide ample grounds for visualizing their unique insights.

<출처: 삼성미술관 플라토 source from Plateau, Samsung Museum of Art>
 
 
281  구본창, 제 13회 동강국제사진제 초대 및 동강사진박물관 전시



전시작가: 구본창
전시장소: 동강사진박물관
전시명: 동강사진상 수상자전
전시기간: 2014년 7월 18일 – 9월 21일
웹사이트: http://www.dgphotomuseum.com/

국제갤러리의 구본창 작가는 제 13회 동강사진상 수상자로서, 동강사진박물관에서 오는 7월 18일부터 전시를 가질 예정이다. 올해 2월 구본창 작가는 국내 최고 권위의 동강사진상을 수상하였는데, 이는 구본창 작가가 한국 사진의 예술적 역량을 세계에 알린 뛰어난 작가일 뿐 아니라 한국 사진계의 선배, 동료, 후학들의 작업을 해외에 알리고, 한국 사진의 국제화에 선구적으로 기여한 바가 높이 평가되었기 때문이다. 이번 전시에는 구본창 작가의 작업 중 동양적인 정서를 담아온 <백자>, <풍경>, <탈> 세 가지 주제의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백자 영상 작품을 포함하여 작품과 관련된 포스터, 엽서, 작품집 등도 함께 전시된다. 본 전시는 9월 21일까지 계속된다.
 
 
282  장-미셸 오토니엘 개인전 <DNA of Love>, 일본 카루이자와 신미술관에서 개최
Jean-Michel Othoniel’s solo exhibition “DNA of Love" at Karuizawa New Art Museum, Japan



전시작가: 장-미셸 오토니엘 Jean-Michel Othoniel (French, b.1964)
전시기관: 일본 카루이자와 신미술관 Karuizawa New Art Museum, Japan
전 시 명: DNA of Love
전시기간: 2014년 7월 11일 – 2015년 6월 29일
웹사이트: http://knam.jp

장-미셸 오토니엘 작가의 개인전 <DNA of Love >가 일본 카루이자와 신미술관에서 개최된다. 본 개인전은 일본과 프랑스 문화 수교 90주년을 맞는 동시에 올 가을, 베르사이유궁 정원 분수에 선보일 작가의 영구 설치 작업을 축하하기 위한 것으로 무라노유리로 제작된 근작 5점과 1점의 야외 설치, 그리고 15점의 드로잉 작업이 소개될 예정이다. 섬세함과 역동성으로 대변되는 오토니엘의 작업은 대개 역사적 장소나 정원 같은 특정 장소에 설치되며 빛과 주위 환경과 어우러진 시적 화려함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에 소개되는 작업들은 카루이자와의 자연 경관과 어우러져 이 곳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Kukje Gallery is pleased to announce Jean-Michel Othoniel’s solo exhibition “DNA of Love” at Karuizawa New Art Museum. Presenting artist’s latest 5 pieces using Murano glass beads, 1 outdoor piece in the garden and 15 drawings, this exhibition is organized to celebrate the 90 anniversary of the cultural partnership between Japan and France, as well as the artist’s fountain sculptures launch at the Palace of Versailles this fall. Othoniel likes to create for particular spaces, such as in historical places or gardens and his glass works playing with lights and reflections, harmonize with the environment and the poetic extravagance around. Through his works displayed in the nature of Karuizawa, this exhibition will offer visual experience to the visitors.
<출처: 카루이자와 신미술관 source from Karuizawa New Art Museum>
 
 

June, 2014
283  국제갤러리 최재은 작가, 국립프라하미술관 개인전 개최

Jaeeun Choi, Somebody is there, nobody is there, 2014, c-print, 150x100cm


전시작가: 최재은(Jaeeun Choi)
전시기관: 국립프라하미술관(National gallery in Prague)
전시장소: 국립프라하미술관 성아그네스 수도원(National gallery in Prague, Convent of St Agnes of Bohemia)
전시명: The house that continuously circulates
전시기간: 2014.6.23-2014.9.21
웹사이트: http://www.ngprague.cz/en/exposition-detail/jae-eun-choi-the-house-that-continuously-circulates/

국제갤러리 최재은 작가는 체코 국립프라하미술관에서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 <순환이 지속되는 집>은 프라하미술관 내 ‘성 아그네스 수도원(Convent of St Agnes of Bohemia)’에서 열리며, 현대미술작가로는 최초로 이 공간에서 개인전을 갖게 된다. 체코의 성녀 ‘성 아그네스’가 활동했던 수도원이라는 건축적 특성에 맞추어 작가는 6개의 방 안에 사진, 영상, 설치 및 사운드 작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만개한 꽃과 이미 말라버린 꽃이 한 화병에 담겨있는 사진 연작 <Somebody is there-Nobody is there>를 비롯하여, 6년 전 미술관 정원에 묻은 종이를 다시 꺼내어 기록한 영상작업, 오래된 책에서 뜯어낸 종이를 모아 시간의 흐름을 가시화 하는 대규모 설치 작업 <Paper poem> 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순환과 영속을 노래한 작가의 시에 사운드 아티스트 아리 벤자민 마이어스(Ari Benjamin Meyers)가 곡을 만들고, Niicole이 노래한 사운드 작업이 전시장 곳곳에 설치될 예정이다.
 
 

May, 2014
284  김기라, 페리지갤러리 개인전 참여


전시작가: 김기라
전시기관: 페리지갤러리
전시명: 김기라 개인전 ‘마지막 잎새’
전시기간: 2014년 5월 30일 – 7월 5일
웹사이트: http://perigee.co.kr/perigee/


올해 개관하는 페리지갤러리는 그 첫 번째 전시로 김기라 작가의 개인전 <마지막 잎새>를 개최한다. 김기라 작가는 이념, 계층, 지역, 환경 등의 사회적 문제를 회화, 설치, 영상 등으로 다양하게 표현하며 우리를 둘러싼 사회의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게끔 하는 작업을 진행해왔다. 이번 전시에서 김기라 작가는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이 겪는 고통과 이데올로기 대립을 중심으로 우리의 현재를 통찰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관객들은 우리 사회의 다양한 대립을 넘어 마지막까지 지켜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하여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285  내일을 향한 답문 - 한국의 현대미술가에게 묻고 듣는다 2



강의제목 : 내일을 향한 답문 - 한국의 현대미술가에게 묻고 듣는다 2
강사 : 임근준
장소 :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문의 02-708-5001 
강의일정 및 내용 :
7강 5/24 (토) 박미나
8강 5/31 (토) 이수경
10강 6/14 (토) 김소라
(오전 10시~오후 12시)
http://www.doosanartcenter.com/english/artschool/lecture_view.asp?idx=34

두산아트스쿨은 미술에 관심있는 대중을 위한 무료 강좌로서 국내외 현대미술의 흐름에 대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두산아트스쿨 ‘내일을 향한 답문’은, 미술·디자인 평론가 임근준(이정우)의 사회로 진행되는 대화의 장입니다. “한국의 현대미술가에게 묻고 듣는다”는 부제 그대로, 한국현대미술계를 대표하는 미술가 20인(팀)을 초청해 대담하는 시간입니다. 2차로 구동희, 정수진, 권오상, 공성훈, 안규철, 박미나, 이수경, 김상길, 김소라, 안은미 10인을 초대해 그들의 작업 세계와 방법론(method) 그리고 주제-물(subject matter)의 성장, 변화 과정을 되돌아볼 예정입니다. 
 
 
286  Julian Opie: Collected Works


전시작가: 줄리안 오피 Julian Opie
전시기관: 영국 홀본 미술관 The Holburne Museum, UK
전 시 명: Julian Opie: Collected Works
전시기간: 2014년 5월 21일 – 2014년 9월 14일 
웹사이트: http://www.holburne.org/julian-opie-collected-works/


Julian Opie: Collected Works continues a series of exhibitions at the Holburne Museum exploring artists and their collections. One of this country's most important and successful contemporary artists this will be Opie's first one person exhibition in a UK museum for over ten years. Uniquely it will bring together his own works - including some previously unseen works - with pieces from his private art collection and explore the links and resonances between the two.

Throughout his career Opie has collected the art of the past including Japanese prints, seventeenth and eighteenth-century paintings and sculpture and more recently ancient sculpture from Egypt and the classical world. The exhibition will explore the relationship between Opie's enthusiasms and preoccupations as a collector of historic art with his concerns as an artist realised through his own completely contemporary vision.

Opie has been making portraits since the 1990s and has always responded and referred back to artistic traditions and historical practice. Works in a variety of media including paintings, prints, LEDs and video as well as more recent experiments in mosaic and sculpture will be shown together with works ranging from an ancient Egyptian funerary mask, portraits by Cornelius Johnson, Arthur Devis and Romney and a remarkable Houdon portrait bust of Gluck.

The exhibition which will be shown at the Holburne before travelling to the Bowes Museum will also include large scale external sculpture in the gardens of the two museums.
 
 
287  가다 아메르, 광주시립미술관 <상실과 사랑에 관하여>전 참여 Ghada Amer
participates in “Songs of Loss and Songs of Love” at the Gwangju Museum of Art.



전시작가: 가다 아메르(Ghada Amer)등 
전시장소: 광주시립미술관 본관 제1,2실
전시명: The house that continuously circulates
전시기간: 2014.05.20 ~ 2014.07.13
웹사이트:  http://artmuse.gwangju.go.kr/

Based on a fictional framework conceived by the exhibition’s curators, "Songs of Loss and Songs of Love" raises some pertinent questions about the (im)possibility of cultural exchange. Fiction is employed as a form of alternative storytelling through which one could better appreciate the achievements and shortcomings of an era. The exhibition is based not on facts but on an almost-event and what could have happened since. Therefore, while the artworks are indeed in the museum and while the visitors do in fact walk around tangible objects and experience them in space and time, this exhibition merges the realms of fiction with reality engulfing the visitors as participants within an imagined encounter. Exhibition is curated by Sam Bardaouil and Till Fellrath.

“상실과 사랑에 관하여“의 전제는 두 가수의 가상의 만남에서 바탕을 두고 있다. 대안적 스토리텔링의 형식으로 가상형식을 사용함으로써, “상실과 사랑에 관하여“는 문화적 교환의 (불)가능성에 관한 몇 가지 타당한 질문을 불러일으킨다. 사실이 아니라 이벤트같은 것에 기초한 그리고 그 후로도 일어났을 것 같지 않은 것에 기초한, 이 전시는 가상의 만남에 참가하고 있는 관람객을 압도하는 현실감으로 가상의 영역을 주장한다. 1967년 이난영과 옴 쿨숨과의 가상의 만남이라는 시적 은유를 통해, 전시는 그들이 많은 차이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두 개 이상의 서로 다른 문화에도 공통된 무엇인가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주장하고자 하는 것이다. 두 가수와 그들의 위대한 노래는 잃어버린 순수, 예전의 향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꿈에 대한 갈망을 담고 있다. 
 
 
288  이수경, 구본창 SFO 뮤지엄 | 아시안 아트 뮤지엄 그룹전 참여


전시작가: 구본창, 이수경 등 8명
전시기관: SFO Museum and the Asian Art Museum
전시장소: San Francisco International Airport, Terminal 3
전시명: Dual Natures in Ceramics: Eight Contemporary Artists from Korea
전시기간: 2014년 5월 17일 – 2015년 2월 22일
웹사이트: http://www.asianart.org/collections/dual-natures-in-ceramics

국제갤러리의 구본창, 이수경 작가는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SFO)에서 개최되는 <도자에 마음을 담다 Dual Natures in Ceramics: Eight Contemporary Artists from Korea> 특별 전시에 참여한다.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제 3터미널에서 선보이는 이번 전시에는 구본창, 이수경 작가를 포함 8명 작가들의 작품 75점이 소개된다. 한국 도자에 담겨 있는 오랜 전통과 교차하는 현대적 미감을 보여주고자 기획된 이번 전시에서 구본창 작가는 백자 사진 작품과 새롭게 제작한 백자 영상 작품을 전시하며, 이수경 작가는 도자 제작과정에서 생성된 파편들을 사용한 혁신적인 조각 작업들을 통해 전통적인 도자기의 개념을 작가만의 방식으로 해석하여 보여준다.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제 3터미널을 통과하는 사람들이 관람할 수 있는 본 전시는 내년 2월22일까지 계속된다. 


The exhibition features 75 stunning contemporary artworks created by some of Korea’s most respected artists. Co-organized by SFO Museum and the Asian Art Museum, Dual Natures in Ceramics: Eight Contemporary Artists from Korea explores the meaning and beauty of Korean ceramics in the 21st-century. While Korean ceramic art is rooted in tradition, the artists explore new concepts of interpretation, creating a dialogue between contemporary and traditional. 

Koo Bohnchang and Yeesookyung exemplify a new way of interpreting traditional Korean ceramics. Through photographs and video art (newly created for this exhibition), Koo reveals the organic qualities of Korean ceramics that have been overlooked or disregarded by our bare eyes. Yee utilizes and renders the superfluous aspect in ceramic production. Using abandoned ceramic shards, she translates the original concepts of ceramics into more innovative sculptural works that sometimes puzzle the viewers about the concept of ceramics as art in the twenty-first century.
 
The exhibition is located post-security and is only accessible to passengers ticketed for travel through San Francisco International Airport's Terminal 3. There is no charge to view the exhibition.
 
 
289  구본창,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그룹전 <코리안 뷰티> 참여


전시작가: 이우환, 송현숙, 구본창, 배륭, 김광수, 김영수, 박노수, 사석원 등
전시기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전시명: 코리안 뷰티: 두 개의 자연
전시기간: 2014년 5월 17일 – 9월 28일
웹사이트: http://www.mmca.go.kr/


구본창 작가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개최한 그룹전 <코리안 뷰티-두 개의 자연> 전시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7,100여점의 한국 현대미술 작품 중, 세상 모든 존재로서의 ‘자연’과 교감하며 독창적인 감성과 미감을 보여주는 회화, 한국화, 조각, 사진 등 117점이 소개된다. 고미술의 틀에 갇힌 ‘한국미’의 개념을 현대적 감성으로 풀어낸 이번 전시를 통해 관객들은 한국현대미술의 독자적인 특수성과 국제적인 보편성, 그리고 창조적 미의식의 단면을 조망할 수 있다. 해당 전시는 오는 9월 28일까지 계속된다.
 
 
290  Koo Bohnchang, Yeesookyung : Dual Natures in Ceramics
San Francisco International Airport’s Terminal
구본창, 이수경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작품 설치, SFO 및 아시아 아트 뮤지움과 협업



전시작가: 구본창, 이수경 외 8명
전시기관: SFO Museum and the Asian Art Museum
전시장소: San Francisco International Airport, Terminal 3
전시 명:  Dual Natures in Ceramics: Eight Contemporary Artists from Korea
전시기간: 2014.5. 17 – 2015. 2. 22
웹사이트: http://www.asianart.org/collections/dual-natures-in-ceramics

국제갤러리의 구본창, 이수경 작가는 샌프란시스코 아시안아트 뮤지엄(AAM)과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박물관(SFO)이 공동으로 기획하고 개최하는 특별 전시 <도자에 마음을 담다 Dual Natures in Ceramics: Eight Contemporary Artists from Korea>에 참여한다.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제 3터미널에서 선보이는 이번 전시에는 구본창, 이수경 작가를 포함 8명 작가들의 작품 75점이 소개된다. 한국 도자에 담겨 있는 오랜 전통과 교차하는 현대적 미감을 보여주고자 기획된 이번 전시에서 구본창 작가는 백자 사진 작품과 새롭게 제작한 백자 영상 작품을 전시하며, 이수경 작가는 도자 제작과정에서 생성된 파편들을 사용한 혁신적인 조각 작업들을 통해 전통적인 도자기의 개념을 작가만의 방식으로 해석하여 보여준다.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제 3터미널을 통과하는 사람들이 관람할 수 있는 본 전시는 내년 2월22일까지 계속된다.

The exhibition features 75 stunning contemporary artworks created by some of Korea’s most respected artists. Co-organized by SFO Museum and the Asian Art Museum, Dual Natures in Ceramics: Eight Contemporary Artists from Korea explores the meaning and beauty of Korean ceramics in the 21st-century through artworks by Kim Yik-yung, Koo Bohnchang, Lee Inchin, Lee Kang Hyo, Park Young Sook, Roe Kyung Jo, Yeesookyung and Yoon Kwang-cho. For these pioneering artists, creating ceramic art has become second nature. While Korean ceramic art is rooted in tradition, the artists explore new concepts of interpretation, creating a dialogue between contemporary and traditional.
The exhibition is located post-security and is only accessible to passengers ticketed for travel through San Francisco International Airport's Terminal 3. There is no charge to view the exhibition.
 
 
291  마이클 주 홍콩 SCAD에서 개인전 Michael Joo exhibition: 'Transparency Engine'

Plexus, low-iron glass, silver nitrate, light bulbs, lacquer, 2013. Courtesy of the artist and Kukje Gallery


전시작가: 마이클 주 Michael Joo
전시기관: 홍콩 사바니미술대학 Moot Gallery at Hong Kong SCAD 
전시명: Transparency Engine
전시기간: 2014년 5월 14일 – 8월 29일
웹사이트: https://www.scad.edu/event/2014-05-14-michael-joo-transparency-engine

The glass sculptural works of artist Michael Joo will be unveiled for the first time in Asia in a solo exhibition presented by SCAD Hong Kong. The exhibition, "Transparency Engine," will showcase the Korean-American artist’s contemporary approach to sculpture, which explores concepts of identity and social control. "Transparency Engine" will be on view at SCAD Hong Kong’s Moot Gallery May 14-Aug. 29. This exhibition is organized by Laurie Ann Farrell, SCAD executive director of exhibitions.
 
 

April, 2014
292  김수자, 김홍석, 김기라, 이수경, 이기봉, 정연두 대만 현대미술관 그룹전 참여



전시작가: 김홍석, 김수자, 김기라, 이수경, 이기봉, 정연두, 이이남 등 19 명
전시기관: 대만 현대미술관, 대만
전시명: K-P.O.P.: Korean Contemporary Art
전시기간: 2014년 4월 19일 – 6월 15일
웹사이트: http://www.mocataipei.org.tw/blog

국제갤러리의 김수자, 김홍석, 김기라, 이기봉, 이수경, 정연두 작가는 대만현대미술관에서 개최하는 그룹전시 <K-P.O.P.: Contemporary Korean Art>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K-pop의 전세계적인 인기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증대하면서 그에 맞추어 현대 한국미술과 문화를 포괄적으로 개관하고자 마련되었다. 국제갤러리의 김수자, 김홍석, 김기라, 이기봉, 이수경, 정연두 등 19명의 한국 작가가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오늘날 한국 작가들이 미디어 혹은 문화적 주제 안에서 그들만의 선택을 바탕으로 창조해내는 다양한 예술과 그것의 면모를 발견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본 전시는 6월 15일까지 계속된다.
 
 
293  구본창, 서울미술관 <백자예찬: 미술, 백자를 품다> 그룹전 참여


Vessel (HR 02-1), 2006, C-print, 124 x 154 cm


전시작가: 구본창, 강익중, 정창섭, 정상화, 박서보, 김환기, 박영숙 등 28명
전시기관: 서울미술관
전시명: 백자예찬: 미술, 백자를 품다
전시기간: 2014년 4월 18일 – 8월 31일
웹사이트: http://www.seoulmuseum.org/

국제갤러리의 구본창 작가는 서울미술관에서 개최하는 그룹전 <백자예찬: 미술, 백자를 품다>에 참여한다. 우리 미술 속에 나타난 조선 백자의 흔적을 찾아보고, 그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마련된 이번 전시에는 전통 미감을 드러내는 백자 달항아리와 이를 소재로 한 근현대미술 작품, 그리고 백자의 숨결을 이어가고 있는 동시대 미술가들의 작품 및 현대 도예작품들이 소개된다. 이번 전시는 전통의 미학과 동시대의 미학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예술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8월 31일까지 이어진다.
 
 
294  구본창, 사진에세이 <공명의 시간을 담다> 출간


제목: 공명의 시간을 담다
글, 사진: 구본창
총 페이지: 312쪽
발행일: 2014년 4월 1일
ISBN: 978-89-7059-732-4 (03810)

국제갤러리의 구본창 작가는 사진을 통해 인생을 관조하는 그의 통찰력과 작품들이 집대성된 인문적 사진 이야기인 <공명의 시간을 담다> 사진 에세이를 출간하였다. <공명의 시간을 담다>는 단순히 사진 작품집이나 자전적 이야기라는 한 가지 측면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예술가의 관점에서 작가가 바라보는 세상을 총체적으로 조명하였다. 이번 책 출간을 통해서 작은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화려한 것보다는 사라져 가는 작고 애틋한 것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해 온 구본창 작가가 기록한 시간의 기억과, 그가 추구해 온 삶의 자세와 작품세계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March, 2014
295  김홍석, 토탈미술관 <Utopian Days x Freedom > 그룹전 참여
Gimhongsok to participate in < Utopian Days x Freedom >
at Tot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전시작가:  시징맨 Xijing Men
(김홍석 Gimhongsok, 첸 샤오시옹 Chen Shaoxiong, 츠요시 오자와 Tsuyoshi Ozawa)
전시기관: 토탈미술관 Tot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전시명: Utopian Days x Freedom
전시기간: 2014년 03월 20일 – 2014년 04월 13일
웹사이트: http://www.totalmuseum.org


토탈미술관에서 시징맨의 그룹전이 열린다. 토탈미술관에서 Utopian Days x Freedom
비디오페스티벌이 2014년 3월 20일부터 4월 13일까지 개최되며, 이 프로젝트는 Haily Grenet,
Martin Schulze, 양정선에 기획으로 이루어졌다.
Utopian Days x Freedom은새로운 공간을 통해 자유에 대한 개념을 사람들이 개방적인 사고의 전환으로 자유롭게 접근하는 기회를 가질수 있는 전시이다.

Xijing Men will participate in a group exhibition at the Tot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Seoul. 
Total Museum is pleased to host the video festival Utopian Days x Freedom from March 20th to April 13th 2014, a project curated by Haily Grenet, Martin Schulze and Jeongsun Yang.
The Festival Utopian days x Freedom aspires at creating a space, where people have the opportunity to openly think, approach and share about the concept of freedom.
 
 
296  칸디다 회퍼 개인전 <Mantova> 팔라초 테에서 개최
Candida Höfer’s solo exhibition <Mantova> at the Palazzo Te


전시작가: 칸디다 회퍼 Candida Höfer (b.1969)
전시기관: 이태리 만토바 팔라초 테 Palazzo Te, Mantova, Italy
전 시 명: 만토바 Mantova 
전시기간: 2014년 03월 15일 – 2014년 06월 01일
웹사이트: http://www.clponline.it/
 
 
297  정연두 작가 개인전 <무겁거나, 혹은 가볍거나>, 삼성미술관 플라토에서 개최
Yeondoo Jung’s solo exhibition “Spectacle in Perspective" at PLATEAU, Samsung Museum of Art


전시작가: 정연두 Yeondoo Jung (Korean, b.1969)
전시기관: 삼성미술관 플라토 (구 로댕갤러리) PLATEAU, Samsung Museum of Art
전 시 명: 무겁거나, 혹은 가볍거나 Spectacle in Perspective
전시기간: 2014년 3월 13일 – 2014년 6월 8일
웹사이트: http://www.plateau.or.kr


국제갤러리 정연두 작가의 개인전 <무겁거나, 혹은 가볍거나>이 삼성미술관 플라토에서 개최된다. 근 6년 만에 국내 미술관에서 선보이는 대규모 개인전인 이번 전시는, 사진과 영상을 중심으로 한 초기 작업부터 뉴미디어와 퍼포먼스의 다양한 실험으로 확장된 그의 작품세계를 조명한다. 총 40여 점의 작품들로 구성된 본 전시는 <영웅>, <상록타워>, <도쿄 브랜드 시티> 등의 초기 대표작들과 <식스 포인츠>, 그리고 2점의 신작을 새롭게 선보인다. 3D 영상으로 로댕의 <지옥의 문>을 경험하는 <베르길리우스의 통로>와 인기 걸그룹 크레용팝의 ‘팝저씨’ 팬들이 참여한 설치 퍼포먼스 작품 <크레용팝 스페셜>은 각각 가상현실과 대중문화라는 영역에서, 공통적으로 타자의 소망을 실현하고 관객들과 공유함으로써 개인과 사회의 관계를 깊이 있게 성찰한다.

Kukje Gallery is pleased to announce Yeondoo Jung’s solo exhibition “Spectacle in Perspective” at Plateau, Samsung Museum of Art. As the artist’s first museum survey in Korea in six years, this exhibition presents the diverse spectrum of Jung’s oeuvre ranging from early photograph and video works to his most recent experiments in new media and performance. Presenting over forty works including his early series Hero, Evergreen Tower, Tokyo Brand City and Six Points, this exhibition introduces two new major projects, Virgil’s Path, recreating Rodin’s masterpiece The Gates of Hell in 3D media, as well as Crayon Pop Special, a collaborative project with the fans of the well-known girl band ‘Crayon Pop’. While exploring the different realms of virtual reality and pop music, the two works commonly reveal the artist’s in-depth examination of the relationship between individual and the society by way of realizing and sharing the dreams of others.

<출처: 삼성미술관 플라토 source from Plateau, Samsung Museum of Art>
 
 
298  칸디다 회퍼, 린츠 국립현대미술관에서 <Düsseldorf> 순회전
Candida Höfer’s travelling exhibition <Düsseldorf> at the Landesgalerie Linz


Candida Höfer, Benrather Schloss Düsseldorf I 2011 © Candida Höfer, Köln; VBK Wien 2014


전시작가: 칸디다 회퍼 Candida Höfer (b.1969)
전시기관: 오스트리아 린츠 국립현대미술관 Die Landesgalerie Linz, Austria
전 시 명: 뒤셀도르프 Düsseldorf 
전시기간: 2014년 03월 6일 – 2014년 05월 25일
웹사이트: http://www.landesmuseum.at/

칸디다 회퍼의 개인전 <Candida Höfer Düsseldorf>가 오스트리아 린츠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지난 해 뒤셀도르프 쿤스트팔라스트미술관에서 시작된 본 순회전은 40여 년간 뒤셀도르프에서 촬영된 작품만을 소개하는 최초의 전시로, 작가 뿐 아니라 도시의 지난 행보를 뚜렷히 보여준다. 특히 눈길을 끄는 점은 작가가 몇 년에 걸쳐 같은 장소를 방문한 뒤 동일한 주제를 새로운 시선으로 잡아낸 작업에서 발견되는 흔치 않은 순간들이다. 약 100여점에 달하는 전시작은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신작들과 이미 제작되었으나 일반 대중에게 공개된 적 없는 다수의 작품들로 이루어져 있다.

Candida Höfer’s Candida HöferDüsseldorf is going to take place at the Landesgalerie Linz, Austria. First shown at the Museum Kunstpalast in Düsseldorf last year, this travelling exhibition will be illuminating as much the development of the photographer as that of the city concentrating for the first time on works created in Düsseldorf within a period of around four decades. Particularly interesting are the rare moments in which the artist returns to the same location, often years later, and takes up a motif once again – however, with a new gaze. A number of new works are being created especially for the exhibition, which will comprise approximately 100 works, and many of the existing photographs have never been shown to the public before.
 
 
299  빌 비올라 Bill Viola


전시작가: 빌 비올라 Bill Viola
전시기관: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 Grand Palais, Paris, France
전 시 명: 빌 비올라 Bill Viola
전시기간: 2014년 03월 5일 – 2014년 07월 21일
웹사이트: http://www.grandpalais.fr/en/event/bill-viola


Bill Viola is without doubt the most celebrated exponent of video art. For the first time, the Grand Palais will present a wide-ranging group of his works, including moving paintings and monumental installations from 1975 to today. Focusing on both intimate and universal experiences, the artist expresses his emotional and spiritual journey through great metaphysical themes – life, death and transfiguration.

The exhibition is organized by the Réunion des musées nationaux - Grand Palais in collaboration with Bill Viola Studio.
 
 

February, 2014
300  이기봉 작가, 대구미술관 기획 <네오산수>전 참여


Kibong Rhee, To Last-Slough, 2012, Plexiglas, Acrylic and mixed media on canvas, 280 x 200 cm
전시작가: 이기봉, 권기수, 김윤재, 백승우 등 33인의 작가
전시기관: 대구미술관
전시명: 네오산수 Neo-Sansu
전시기간: I부 2014. 2.11(화)-5.18(일)
II부 2014. 2.28(화)-6.8(일)
웹사이트: http://www.daeguartmuseum.org


국제갤러리 이기봉 작가는 대구미술관 기획전 <네오산수>전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기술의 시대(Post Internet)를 맞이하여 전통 산수화와 그 미학적 개념이 오늘날 우리의 현대미술과 함께 어떻게 현대적 어법으로 차용되고 변용되었는지, 그리고 만약 그 전통적 속성 까지도 잃어버렸다면 현재 어떤 변화를 거듭하고 있는지를 물으며, 결과적으로 우리 시대 새로운 미술의 의미를 모색하고자 기획되었다. 다양한 미술 장르에서 활동하며 한국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청년, 중견, 원로 작가 31명의 작품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에서 이기봉 작가는 화면 위에 복수의 구조를 제시함으로써 원경과 근경, 정신과 물체를 혼재시키고, 물리적 경험이 초월적 차원으로 확대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작품 안에서 몽환적 시공간을 만들어낸다.
<출처: 대구미술관>
 
 
301  김수자, 정연두 작가 <하늘땅바다>그룹전 참여
Kimsooja and Yeondoo Jung to participate in <LANDSEASKY>


전시기관: 아트선재센터 Artsonje Center, 이화익갤러리 Lee Hwaik Gallery, 갤러리 스케이프 Gallery
Skape, 원앤제이갤러리 One and J. Gallery, 옵시스 아트 Opsis Art, 갤러리 인 Gallery IHN
전시명: 하늘땅바다 LANDSEASKY
전시기간: 2014년 02월 22일 – 2014년 03월 23일
웹사이트: http://www.samuso.org/wp/2014_landseasky/


국제갤러리 김수자, 정연두 작가는 아트선재센터와 북촌 일대 5곳의 갤러리에서 진행되는 <하늘땅바다>전에 참여한다. 본 전시는 3개국에서 개최되는 호주-아시아 순회전으로 15명 이상의 국제적인 동시대 작가들의 흥미롭고 도전적인 비디오 영상물을 소개한다. 수평선이라는 주제에 대한 고찰과 다양한 접근 방식을 보여주는 이번 전시는 호주의 예술 기관인 MAAP-미디어 아트 아시아 퍼시픽에서 기획한 순회전으로 2014년 한국, 중국, 그리고 호주의 주요 갤러리와 미술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Kukje Gallery is pleased to announce Kimsooja and Yeondoo Jung’s participation in LANDSEASKY, a group show that will take place in six different venues in Seoul. This exhibition brings some of the most interesting and challenging video artworks from more than 15 international contemporary artists to 3 different countries in major Australia-Asia tour. Meditating on the motif of the horizon in sublime and complex ways, the exhibition features some of the world’s sharpest contemporary artists. The exhibition tours to South Kora, China and Australia across multiple prestigious museums and galleries in 2014.
 
 
302  구본창,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디지털 정보실 개관 기념 개인전


전시작가: 구본창 (b. 1953)
전시기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디지털 정보실 3층
전시명: 구본창 아카이브: 18개의 전시
전시기간: 2014년 2월 11일 – 5월 31일


국립현대미술관에서는 한국 현대미술 대표 작가의 자료를 수집하여 서비스하는 <한국 현대미술가 파일>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분기별로 한 작가의 아카이브를 집중 조명하여 작가의 작업세계를 살펴보는 전시도 함께 마련되는데, 그 첫 전시로 구본창 작가의 아카이브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사진가가 아닌 ‘전시 기획자’로서의 작가 구본창에 주목하여 그가 제작하고 수집한 자료들을 통해 한국 현대사진사에서의 그의 역할을 재조명한다. 
 
 
303  김기라, 이수경, 문화역서울 284 공예 페스티벌 참가


전시작가: 김기라, 이수경, 고산금 등 100여명
전시기관: 문화역서울 284
전시명: 2014년 문화역서울 284 공예페스티벌: 온·기(溫技)
전시기간: 2014년 2월 11일 - 3월 2일
웹사이트: http://seoul284.org/new/main/main.php


문화역서울 284는 오는 2월 11일부터 3월 2일까지 올해 첫 기획전 <2014년 문화역서울 284 공예페스티벌: 온·기(溫技)>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제갤러리의 김기라, 이수경 작가를 포함하여, 공예 갤러리, 장인, 디자이너, 건축가 등 100여명이 참여하는 다장르 융합전시이다. 김기라 작가는 오설령 작가와 협업한 비디오 작업 <이념의 무게_공동선을 위한 4가지 물음>을, 이수경 작가는 조각과 평면 작업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의 노력과 삶의 이야기, 그들이 공유하는 동시대성에 주목하면서 작가의 열정, 세밀하고 정교한 작품의 완성도, 정신으로 화하는 기술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304  김기라 작가,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그룹 전시 참여


* 주스페인 한국 문화원


전시작가: 김기라, 김옥선, 장문정, 그레고리오 페뇨, 엘레나 페르난데스, 헤수스 루이스바고
전시기관: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Centro Cultural Coreano, Spain
전시명: “Re-presentaciones”
전시기간: 2014년 2월 6일 – 28일

국제갤러리의 김기라 작가는 오는 2월 6일부터 스페인에 위치한 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되는 <Re-presentaciones> 전시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김기라 작가를 포함 한국작가 3인과 스페인 작가 3인의 공동 전시로서, 김기라 작가는 신작 비디오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스페인 작가들은 한국 역사, 문화에 각기 다른 측면들로 접근하게 된다.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은 시내 중심가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은 최적의 장소로서, 이번 전시를 통해 새로운 전시 공간으로 부상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January, 2014
305  빌 비올라, 마드리드 산 페르난도 왕립미술아카데미 미술관에서 개인전
Bill Viola presents [en diálogo] at La Real Academia de Bellas Artes de San Fernando, Madrid


전시작가: 빌 비올라 (Bill Viola, b.1951)
전시기관: 산 페르난도 왕립미술아카데미 미술관 (La Real Academia de Bellas Artes de San Fernando )
전 시 명: en diálogo
전시기간: 2014년 1월 11일 – 2014년 03월 30일
웹사이트: http://www.realacademiabellasartessanfernando.com/

빌 비올라는 산 페르난도 왕립미술아카데미 미술관에서 열리는 전시 에서 (2000), (2000), (2001), (2001)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는 빌 비올라를 비롯하여 왕립미술아카데미의 대표적인 컬렉션인 호세 데 리베라, 알론소 카노, 프란시스코 데 수르바란, 엘 그레코, 고야의 회화작품들과 페드로 데 메나의 조각 작품 가 함께 소개된다.

또한, 1월과 2월 스페인 마드리드 왕립 오페라 극장은 마크 피올레(음악 감독), 피터 셀라스(무대 감독)의 지휘 하에 리하르트 바그너의 오페라 <트리스탄과 이졸데>를 상연 예정이며, 이 오페라에서 빌 비올라의 비디오 인스톨레이션을 만나볼 수 있다.
[en diálogo] presents Bill Viola's The Quintet of the Silent (2000), Dolorosa (2000), Silent Mountain (2001) and Surrender (2001), accompanied by some of the most significant collections at the Academy - paintings by José de Ribera, Alonso Cano, Zurbarán, El Greco and Goya, as well as Dolorosa by Pedro de Mena.

During January and February, Teatro Real, Madrid will also host performances of Tristan und Isolde, an opera by Richard Wagner, with musical direction by Marc Piollet and stage direction by Peter Sellars, and video installation by Bill Viola.
 
 
306  줄리안 오피 <Galloping horse.> 작품 영국 요크셔 조각 공원에서 전시
Julian Opie's Galloping horse. LED at Yorkshire Sculpture Park



전시작가: 줄리안 오피 Julian Opie
전시기관: 영국 요크셔 조각 공원 Yorkshire Sculpture Park, UK
전시기간: 2014년 – 2017년
http://www.ysp.co.uk/exhibitions/julian-opie


The Yorkshire Sculpture Park in Wakefield, UK has installed Julian Opie's 2012 double sided LED monolith, Galloping horse. 
This work is yet another example of Julian Opie's use of site specific location, as the horse appears to run through the historic landscape and among neighbouring sculptures by Sir Anthony Caro and Dennis Oppenheim. Galloping horse. also references the horses that were once stabled on the Bretton Estate. 
 
 

December, 2013
307  김기라, 이수경, 정연두, 함경아 <TRANSFER KOREA – NRW 2011/12/13> 그룹전 참여


전시작가: 김기라(Kira Kim), 이수경(Yeesookyung), 정연두(Yeondoo Jung), 함경아(Kyungah Ham)
전시기관: 아르코미술관(Arko Art Center), 대안공간 루프(Alternative Space Loop), 국립현대미술관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Korea)
전 시 명: 트란스페어 한국 – NRW 2011/12/13 (TRANSFER KOREA – NRW 2011/12/13)
웹사이트: http://www.arkoartcenter.or.kr, http://www.galleryloop.com, http://www.mmca.go.kr/


아르코미술관 / Arko Art Center  2013. 12. 14 – 2014. 02. 09
● 특별강연_Special Lecture: “독일현대미술, 그리고 NRW의 예술지원활동과 국제교류”
2013. 12. 13 (금) 16:00 – 17:00
강연자: 크리스티안 에쉬, 독일 NRW 문화사업국 디렉터
Dr. Christian Esch, Director, NRW KULTURsekretariat


● 오프닝 리셉션_Opening Reception
2013. 12. 13 (금) 18:00
아르코미술관 1F 스페이스필룩스


대안공간 루프 / Alternative Space Loop  2013. 12. 14 – 2014. 01. 24
● 루프 오프닝 파티_Opening Party in Loop
2013. 12. 13 (금) 20:00


국립현대미술관 / NMCA, Korea 2013. 12. 14 – 2014. 02. 13
● 오프닝 퍼포먼스_Opening Performance
유르겐 슈탁, 마누엘 그라프_Juergen Staack, Manuel Graf
2013. 12. 14 (토) 15:00
 
 
308  칸디다 회퍼, 일민미술관 <애니미즘> 그룹전 참여
Candida Höfer to participate in <ANIMISM> at the Ilmin Museum of Art


전시기관: 일민미술관 Ilmin Museum of Art, Seoul
전 시 명: 애니미즘 Animism
전시기간: 2013년 12월 06일 – 2014년 03월 02일
웹사이트: http://ilmin.org/


국제갤러리 칸디다 회퍼 작가는 일민미술관에서 개최된 대규모 그룹전에 참여한다. 20세기 초에서 동시대에 이르는 국내외 작가들의 다양한 작업과 연구 아카이브를 아우르는 본 전시에는 오늘날의 현대성을 돌아볼 수 있도록 인문학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국내외 37개 팀의 작업 50여 점이 소개된다. 칸디다 회퍼는 뉴욕의 미국 자연사박물관, 파리 케브랑리박물관, 베를린 민족학 박물관 등에서 촬영한 실험실과 박물관 작품 5점을 선보인다. 해당 전시는 2010년 벨기에 엔트워프 엑스트라시티에서 시작되어 지금까지 유럽, 미주, 아시아의 주요 미술 기관에서 개최된 바 있으며 이후 레바논 베이루트에 있는 동시대 예술 센터 아쉬칼알완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Kukje Gallery is pleased to announce Candida Höfer’s participation in a group exhibition Animism at the Ilmin Museum of Art in Seoul. Bringing together a diverse body of work by international artists from the early twentieth century together with the museums own research archive, this show includes over 50 pieces by a total of 37 artists and teams from around the world whose work inspires the humanistic imagination to the re-examine today’s modern condition through the concept of animism. Candida Höfer presents a series of works photographed at such places as the 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 in New York, the Musée du quai Branly in Paris and the Ethonologisches Museum in Berlin that deal with the laboratory and the museum. Animism at Ilmin Museum is the seventh iteration of the exhibition and overall research project presented at Extra City and MuHKA, Antwerp, 2010; Kunsthalle Bern, 2010; Generali Foundation, Vienna, 2011; the Haus der Kulturen der Welt, Berlin, 2012; e-flux, New York, 2012; OCAT Shenzhen, China, 2013, and Ashkal Alwan, Beirut, Lebanon in 2014.
 
 

November, 2013
309  구본창 작가,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ivorypress에서 개인전


전시명: Slow Talk
전시기관: Ivorypress, Madrid, Spain
전시기간 : 2013년 11월 21일 – 2014년 1월 25일
웹사이트 : www.ivorypress.com


구본창 작가는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아이보리프레스(ivorypress)에서 개인전 <Slow Talk>을 갖는다. 아이보리프레스는 하이테크 건축의 거장인 노만 포스터(Norman Foster)가 설계하고 그의 부인인 엘레나 포스터(Elena Ochoa Foster)가 운영하는 전시 공간이다. 이번 개인전은 작가의 스페인 첫 전시로서, 삶의 보이지 않는 장면들을 드러내는 고요하고 섬세한 순간들을 포착한 약 28점의 작품들이 소개된다. 전시 작품 중 하나인 <Ocean> 연작은 어둡고 고요한 대양의 전형적인 재현을 피하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단순히 보여주는 것 이상으로 삶을 묘사하여 보는 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본 전시는 11월 21일부터 내년 1월 25일까지 계속된다. 
 
 
310  이광호 작가, LIG 아트스페이스 그룹전 <현현> 전시 참여


Cactus No.42, 2010, oil on canvas, 182 x 218 cm


전시명: 현현
전시기관: LIG 아트스페이스
전시기간: 2013년 11월 12일 – 2014년 1월 4일
웹사이트: http://www.ligartspace.com/

국제갤러리의 이광호 작가는 LIG 아트스페이스에서 개최되는 그룹 전시 <현현>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사물의 다양한 재현의 모습들을 보여주며, 그 과정을 통해 재현의 개념 변천을 보여주고자 하였다. 작품이 내포하는 의미는 대상을 해석하는 방식에 의해 달라지고, 더 나아가 사회나 시대에 따라 그 의미가 변화하며, 결국 개인의 경험에 맞추어 고유한 해석을 가지게 된다. 이번 전시에서 이광호 작가는 대표 작업 시리즈인 선인장 작품들을 선보이며, 재현의 의미를 관람객에게 전달하고 있다. 해당 전시는 내년 1월 4일까지 계속된다.
 
 

October, 2013
311  Gimhongsok and Yeondoo Jung to participate in better than UNIVERSE
김홍석, 정연두 작가 미디어 전시 <우주보다 더 좋은> 참여


전시작가: 김홍석, 정연두 작가 등 국내외 미디어 아티스트 24팀
전시장소: 대구예술발전소 1,2층 전시실
전시명: 우주보다 더 좋은 Better than universe
전시기간: 2013. 10. 22 ~ 12. 15
웹사이트: http://www.daeguartfactory.kr/


국제갤러리 김홍석, 정연두 작가는 대구예술발전소에서 열리는 미디어전시 <우주보다 더 좋은>에 참여한다. 단채널 영상, 인터렉티브 미디어 설치 등 실험적인 미디어 아트 30여 점의 작품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비평가이자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유진상 계원조형예대 교수가 기획하였다. 다양한 미디어아트 작업을 선보임으로써 미래지향적 노력의 탁월한 사례들을 보여주고자 하는 이번 전시는 전자 센서를 기반으로 하는 기존의 미디어아트 작품들 외에 첨단기술에 영감을 줄 수 있는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312  이수경, 정연두, 김기라 작가, TRANSFER KOREA - NRW 그룹전 참여


전시명: TRANSFER KOREA - NRW
전시기관: Osthaus Museum Hagen, Kunstmuseum Bonn, Kunsthalle Düsseldorf
전시기간: 2013년 10월 20일 – 2014년 1월 12일
http://www.transfer-korea-nrw.com
http://www.osthausmuseum.de
http://www.kunstmuseum-bonn.de
http://www.kunsthalle-duesseldorf.de

Together with the Osthaus Museum Hagen, Kunstmuseum Bonn, Kunsthalle Düsseldorf, and three museums in Seoul, the Kunstmuseum Bonn participates in the project Transfer Korea-NRW. For it's 9th edition, 14 artists participate in an exchange through the partner institutions. Yeesookyung will participate in "Transfer Korea-NRW" at Osthaus Museum Hagen, Yeondoo Jung will participate in the exhibition at Kunstmuseum Bonn, and Kira Kim will participate in the exhibition at Kunsthalle Düsseldorf.

http://www.transfer-korea-nrw.com
 
 
313  양혜규 작가 베르겐 쿤스트할레 개인전 예정


전시기관: 베르겐 쿤스트할레  Bergen Kunsthall
전시일정: October 18 - December 22
웹사이트: www.kunsthall.no
 
 
314  의성어적 율동의 기록, Journal of Echomimetic Motions


전시제목 : 의성어적 율동의 기록, Journal of Echomimetic Motions
전시 일정: 2013년 10월 18일 – 12월 22일
전시 장소: 베르겐 쿤스트할(Bergen Kunsthall,), 노르웨이
개관 시간: 화요일 – 일요일 11am – 5pm, 목요일 11am – 8pm, 월요일 휴관
웹사이트: http://www.kunsthall.no


국제갤러리의 양혜규는 노르웨이에 소재한 베르겐 쿤스트할 개인전을 통해 의성어에 주목한다. 의성어 곧 소리라는 기제는 전시 공간 안에 율동을 모티브로한 추상적인 방식으로 구현된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평면, 입체, 설치 작업은 최근 작가가 등신대의 조각 작품에서 주된 재료로 활용하고 있는 방울을 전격적으로 도입한 조각 작품과 새롭게 전개하는 연작으로 구성되었다.

전시 주요작품중 하나인 <소리나는 인물>(Sonic Figures, 2013)은 5 점의 등신대 기립형 조각 신작으로, 그 중 2점은 천장에 매달려 있고, 3점은 바퀴 위에 서 있다. <소리나는 인물>은 그 형식 면에서 작가가 집중해왔던 광원 조각의 연장선 상에 있으나 그 형상은 매우 상이하다. 또한 기존에는 바퀴가 달린 의류 행거, 즉 레디메이드를 사용한데 반해, 이번 신작은 다양한 형태의 금속 구조를 자체 개발하여 제작했다. 뿐만 아니라 광원 조각의 다양한 오브제 대신 방울이 주재료로 등장하면서 청각적인 면이 부각된다.

이번 전시를 개최한 베르겐 쿤스트할은 노르웨이 최고의 현대미술 기관으로, 국내외 작가의 개인전부터 기획 그룹전, 특정 주제를 구현한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왔다. 뿐만아니라 전시, 강연, 출판 등 다양한 비평적 영역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장려함으로써 다양한 영역에 걸쳐 관객과의 소통을 도모한다.
 
 
315  이광호 작가, 한국-인도 수교 40주년 기념전시 <AMMA UMMA!> 참여

Cactus No.86, 2013, oil on canvas, 200 x 220 cm


전시명: AMMA UMMA! 암마 엄마!
주최기간: 주인도 한국문화원, 인도 국제교류센터
전시장소: 인도 국제교류센터(India International Centre), 뉴델리, 인도
전시기간: 2013년 10월 17일 ~ 11월 7일
웹사이트: http://www.iicdelhi.nic.in/

국제갤러리 이광호 작가는 주인도 한국문화원과 인도 국제교류센터에서 공동 주최하는 <AMMA UMMA! 암마 엄마!> 그룹전시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서구 미술 영향 아래에서 나름의 현대미술을 발전시켜온 한국과 인도 양국이 미술로서 상호 공감하는 자리를 만들고자 기획되었다. 전시명 ‘AMMA UMMA’는 각각 남인도어와 한국어로 “엄마”를 의미하며, 이는 미술에서 본질, 기본, 시작을 은유하는 뜻으로 어머니와 동의어인 ‘AMMA UMMA’를 제목으로 붙인 것이다. 이를 통해 전시는 현대미술의 시각에서 미술의 기본과 본질을 탐색하고자 한다. 이광호 작가를 포함하여, 한국과 인도의 20명 작가가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11월 7일까지 계속된다.
 
 
316  우순옥 작가 개인전 your ground park 개최



전시작가: 우순옥
전시기관: KIMKIM GALLERY
전시장소: Gagarin+Onground
전시제목: your ground park
전시기간: 2013.10.15 – 2013.11.12
웹사이트: http://www.kimkimgallery.com

국제갤러리 우순옥 작가는 서촌에 위치한 헌책방 gagarin과 갤러리 onground 에서 개인전을 개최한다. 그 동안 개념적인 작업으로 여백의 미를 보여주었던 작가는 구체적인 사물을 표현하기보다, 만질 수 없고 존재하지 않은 것들에 집중하여 어떤 상태나 마음을 담아내고자 하였다. 킴킴갤러리의 기획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가가린과 온그라운드라는 두 개의 공간이 연결되는 구조에 관심을 갖고 장소특정적 작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U Sunok's solo exhibition Your Ground Park takes place at Gagarin, a used book store, and Onground gallery in Seochon from October 15th to November 12th, 2013. Presenting the beauty of the void through conceptual work, the artist focuses on visualizing the intangible and nonexistent, rather than concrete and figurative expressions. Taking interest in the adjoining architecture of Gagarin and Onground, the artist will present site specific works with Kimkim Gallery.
 
 
 
317  김수자, 벤쿠버 아트 갤러리에서 <KIMSOOJA Unfolding> 대규모 회고전


Kimsooja, Encounter - Looking into Sewing, 1998 - 2011,
performative sculpture, used Koreanbedcovers, mannequin, 165 x 80(diam.) cm, Unique piece, photo by Simon Vogel, Courtesy of Kewenig Galerie & Kimsooja Studio


전시작가: 김수자 (Kimsooja, b.1957)
전시기관: 벤쿠버아트갤러리 (Vancouver Art Gallery )
전 시 명: KIMSOOJA Unfolding
전시기간: 2013년 10월 11일 – 2014년 01월 26일
웹사이트: http://www.vanartgallery.bc.ca/

본 전시는 김수자 작가의 첫 회고전으로 초기작부터 근작에 이르는 전시 구성을 통해 지난 30년간의 작가 행보를 조명한다. 다양한 크기와 매체의 작품을 통해 사회 변화에 직면한 정체성에 의문을 제기해온 작가의 이번 전시는 직물을 사용한 1980년대 작업부터 장소 특정적 설치, 단/다중채널 비디오 작업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시간과 기억, 이동을 비롯하여 인간의 육체와 물질 사이의 관계에 대한 개념을 다루는 작업들로 구성되어 있다.

KIMSOOJA Unfolding is the first retrospective exhibition to assess the thirty-year career of the artist and offers an unprecedented opportunity to trace the development of the artist’s practice from her earlier works to her more recent production. While the scale and media of her art has varied widely, what remains constant is an engagement with questions of identity in the face of change and social flux. The exhibition highlights works that address notions of time, memory and displacement,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human body and the material world. This broad survey includes early textile-based pieces from the 1980s, Deductive Objects, large site-specific installations such as Bottari Truck, as well as single and multi-channel videos.
 
 
318  양혜규 글래스고 조각 스튜디오 개인전 <부바키키의기록>
Glasgow Sculpture Studios, Journal of Bouba/kiki


전시 일정: 2013년 10월 5일 -12월 20일
전시 장소: 글래스고 조각 스튜디오, 스코틀랜드
개관 시간: 수요일 -토요일 11am -5pm
웹사이트: http://www.glasgowsculpturestudios.org

전시내용
국제갤러리의 양혜규는 오는 10월 5일 스코틀랜드에 위치한 글래스고 조각 스튜디오에서 개인전을 개최한다. 지난 약 3개월간 레지던시에 참여하며 제작된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 <부바키키의 기록>은  글래스고 조각 스튜디오에서는 주물, 조형, 도자 등 조각적인 표현에 집중한 핵심적인 기술 지원을 바탕으로 현지 제작한 신작과 싱가포르 타일러 판화 연구소 레지던시의 결과물인 판화 신작을 함께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매우 소박하고 수공예적인 접근의 작품들로 구성되며 공동으로 제작되는 도록 <감히 세어 본 음소와 문자소>가 12월에 발간될 예정이다. 

Glasgow Sculpture Studios (GSS) is pleased to announce an exhibition of new work, Journal of Bouba/kiki, by Korean artist Haegue Yang, borne out of a three-month production residency that the artist undertook at GSS from June until September 2013. This residency provided Yang with space for research, development and the production of new work. The exhibition will be the first time that her work has been shown in Scotland.
 
 
319  양혜규, 글래스고 조각 스튜디오 개인전 <Journal of Bouba/Kiki>



전시제목 : 부바키키의 기록, Journal of Bouba/kiki
전시 일정: 2013년 10월 5일 – 12월 20일
전시 장소: 글래스고 조각 스튜디오 (Glasgow Sculpture Studios), 스코틀랜드
개관 시간: 수요일 – 토요일 11am – 5pm
웹사이트: http://www.glasgowsculpturestudios.org

양혜규는 부바키키 효과라 불리는 언어학 실험의 개념에 따라 기표와 기의의 결합은 자의적이라는 언어학의 전제에 위배되는 지점의 애매모호한 상태에 주목하고자 한다. 작가는 이러한 설명되기 어려운 지점들 사이 어딘가에서 율동이 발생한다고 믿는다. 이번 글래스고의 레지던시 후 제작된 새로운 작업은 수공예적이고 기술적인 것 보다 전통적인 의미의 미술적인 제작 활동을 통해 작가 특유의 추상적인 언어를 전복적으로 해석한다.

주요작품으로는 블라인드 설치 신작 <세 번 접기와 여러 번 꼬기>)는 꼬이며 움직이는 부분과 정적인 부분으로 구성된다. 세 개의 기둥을 감싸며 압축적으로 배열되다가 상부가 공간을 향해 펼쳐 열리는 형태를 띤다. 이 작품은 2012년 카셀 도쿠멘타에서 선보인바 있는 모터 달린 블라인드를 도입하여 블라인드가 수평으로 90도 회전하며 나선형 모양을 형성하는 장면을 연출한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글라스고 조각스튜디오는 1988년 설립되어 동시대 조각의 연구 및 제작, 전시, 보급에 선도적으로 활동함으로써 글로벌 예술 커뮤니티의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세부내용은 웹사이트 참조요망.
 
 

September, 2013
320  구본창 작가, 갤러리 분도 개인전 개최 및 경기도자박물관 그룹전 참여


(left) Portraits of Time 02, 1998, archival pigment print, 80 x 100 cm
(right) Vessel (HR 02-1), 2006, C-print, 123 x 154 cm


▪ 갤러리 분도 개인전
전시명: 표면의 해석
전시기관: 갤러리 분도, 대구
전시기간: 2013년 9월 27일 – 10월 26일

▪ 경기도자박물관 그룹전
전시명: 2013 제 3회 한중 도자예술 교류전
전시기관: 경기도자박물관
전시기간: 2013년 9월 27일 – 11월 17일
웹사이트: http://www.ggcm.or.kr/index.asp

국제갤러리 구본창 작가는 대구에 위치한 갤러리 분도에서 개인전 <표면의 해석>을 갖는다. 갤러리 공간 확장 후 첫 선을 보이는 이번 전시에서는 인화지를 하나하나 바느질로 엮어서 이어 붙인 <In The Beginning> 시리즈를 비롯하여, 작가를 대표하는 40여 작품이 선보인다. 본 전시는 10월 26일까지 계속된다.
또한 동일한 날, 구본창 작가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2013 제 3회 한중 도자예술 교류전>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과 중국 작가들의 도자와 사진작품 180여 점을 소개하며, 조선 백자 및 중국 경덕진 백자의 전통과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한국과 중국의 도자예술 교류를 강화하고자 한다. 본 전시는 11월 17일까지 계속된다.
 
 
321  이광호 작가, 아뜰리에 아키 그룹전 <사적 공간에 거주하기> 참여

Seoraksan, 2009, oil on canvas, 90 x 80 cm


전시작가: 김남표, 이광호, 이세현
전시기관: 아뜰리에 아키 atelier aki
전시명: 사적 공간에 거주하기 Residing in private places
전시기간: 2013년 9월 26일 – 11월 7일
웹사이트: http://atelier-aki.tistory.com/

국제갤러리의 이광호 작가는 아뜰리에 아키에서 개최되는 그룹 전시 <사적 공간에 거주하기>에 이세현, 김남표 작가와 함께 참여한다. 전시명이 지칭하는 사적인 공간은 작가들의 개별적인 경험을 통해 체현된 개념적 장소를 뜻한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들은 단순히 작품을 통해서 그들이 추구하는 유토피아적 환상 또는 상상적 세계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들을 재현하고 그들의 존재방식을 보여주며 거주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작품들을 통해서 관람객은 작가들이 제시하는 예술적인 세계와 관계하며 접할 수 있다. 본 전시는 11월 7일까지 계속된다. 
 
 
322  Jean-Michel Othoniel, a new project for Château de Versailles



참여작가: 장-미셸 오토니엘 (Jean-Michel Othoniel, B. 1964)
참여기관: Water Theater grove at Château de Versailles
홈페이지: http://en.chateauversailles.fr/news-/events/other-events/the-water-theatre-grove

국제갤러리 장-미셸 오토니엘의 분수 조각이 베르사이유궁 내부 Water Theatre grove에 영구 설치될 예정이다. 그라나다에 위치한 알함브라 정원부터 파리 팔레 후아얄까지 역사적 장소와 작품의 조우를 중시하는 오토니엘은 본 프로젝트에 조경 디자이너 루이 베네쉬와 함께 참여하였다. 르 노트르에 의해 17세기에 완성되었으나 1999년 폭풍으로 인해 완전히 파괴되었던 Water Theatre grove는 물에 비치는 태양왕 루이 14세의 춤을 연상시키는 오토니엘의 작업과 함께 2014년 5월에 완성될 예정이다.

Jean-Michel Othoniel’s foundain sculptures will be permanently installed at the Water Theatre grove at the Château de Versailles. Interacting the works with historical venues, whether in the Alhambra gardens in Granada or the Palais-Royal in Paris, Jean-Michel Othoniel is chosen for this project with the landscape designer Louis Benech. Created by André Le Nôtre in the 17th century and completely destroyed by the great storm in 1999, Water Theatre grove will be completed in May 2014 with three enchanting fountain sculptures, a poetical and contemporary evocation of the Sun King dancing on reflecting pools.
 
 
323  김소라, 쿤스탈 샬롯텐보그에서 개인전 <Three Foot Walking> 
Sora Kim presents <Three Foot Walking> at Kunsthal Charlottenborg


전시작가: 김소라 (Sora Kim)
전시기관: 쿤스탈 샬롯텐보그, 코펜하겐 Kunsthal Charlottenborg, Copenhagen
전시명: Three Foot Walking
전시기간: 2013년 9월 20일 – 11월 17일
웹사이트: http://www.kunsthalcharlottenborg.dk

국제갤러리 김소라 작가는 덴마크 쿤스탈 샬롯텐보그에서 세 점의 장소 특정적 작업을 선보이는 개인전 <Three Foot Walking>을 개최한다.

비디오, 설치, 퍼포먼스와 같은 다양한 장르를 통해 개념적 접근을 시도하는 김소라 작가는 문화적, 자연적으로 내재되어 있는 인간 신체 표현과 행위를 실험한다. 작가는 주어진 환경 속에서 나타나는 인간의 행위와 그 상호작용을 작업에 반영하도록 한다. 그 표현방식은 미니멀리즘적인데, 친밀함 속에 느껴지는 미묘한 변화와 울림과 음색, 즉 보이지 않은 감각을 통해 만들어지는 공간을 경험을 하도록 한다.

Sora Kim's practice is diverse, with a conceptual approach to video, installation and performance. She examines the cultural and natural encodings of human (bodily) expression and behaviour, and through her works, she encourages reflection on the way people act and interact in given surroundings. The expression is minimalist, with subtle shifts in the familiar, and spatial experiences that build upon resonance and timbre – the invisibly sensuous.

The exhibition Three Foot Walking includes three new, site-specific commissions specially produced by Sora Kim for Charlottenborg.
 
 
324  가다아메르 테살로니키 비엔날레 참여


전시 제목 : Everywhere But Now
전시 장소 : 제 4회 테살로니키 비엔날레 전
전시 기획 : 아델리나 본 퍼스텐버그, NGO ART for The World 대표
전시 일정 : 2013년 9월 18일 - 2014년 1월 31일
웹 사 이 트: http://www.artfortheworld.net/project.php?id=11
Download : press release.pdf
Download : press release_korean.pdf

전시 내용
가다아메르는 오는 9월 그리스의 도시 테살로니키에서 열리는 제 4회 테살로니키비엔날레에 참여한다. 이번 비엔날레는 Everywhere But Now 라는 전시제목으로 중동작가 및 문화를 테마로 한다. 이 주제는 공간 곧 Everywhere 로 일컬어지며 중동지역이 지니는 다양한 속성에 대해 질문하고, 지금 현재 곧 Now 의 시간성이 지니는 시대적인 현상에 대해 탐구한다. 주요참여작가로는 가다아메르를 포함, 마리나 아브라모빅, 존 알마레다, 마자 바제빅, 빌 발라스카스, 레노라 드 발로스 등 총 25개국(브라질, 쿠바, 이란, 인디아 등 다양한 중동작가들 및 11명의 그리스 작가들)의 50여명의 작가들이 참여한다.
 
 
325  Hein Kuhn Oh to participate in PHOTOQUAI 2013
오형근 작가 프랑스 파리 사진비엔날레 PHOTOQUAI2013 전시 참여


Hein Kuhn Oh, Plate no 44. Se-eun Park, age 14, April 19, 2008


전시작가: 오형근, 이선민, Tamara Abdul Hadi, Tarek Al-Ghoussein, Evgenia Arbugaeva, Shinya Arimoto 등 40인의 작가
전시명: PHOTOQUAI 2013
전시장소: Garden of the Quai Branly Museum
전시기간: 2013년 9월 17일 – 11월 17일
웹사이트: http://www.photoquai.fr/2013/photographes/hein-kuhn-oh/

국제갤러리 오형근 작가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제 4회 국제이미지비엔날레 PHOTOQUAI에 참여한다. PHOTOQUAI는 비유럽 국가 출신의 사진작가들과 그들의 작업을 소개하는 전시로서 2007년부터 시작된 비엔날레이다. 센느 강변에 위치한 Quai Branly Museum 가든에서 약 2개월 동안 40인의 사진작가들의 작업을 선보이는 이 전시는 올 해 ‘인물’을 주제로 한 작업들을 집중적으로 선보이게 된다.  

Kukje Gallery’s represented artist Hein Kuhn Oh is participate in the 2013 PHOTOQUAI. Since 2007, the photography biennial PHOTOQUAI settles on the banks of the Seine from September to November to present the public with non-European photographers whose work hasn't been shown in Europe. For its 4th edition, the Photoquai photography biennial is settling on the banks of the Seine, in the garden of the musée du quai Branly, for a two-month period, to present the unpublished works of 40 non-European photographers. This year, all the images presented relate to the human figure: landscapes, objects, fashion or architecture appear in the form of elements that accompany the human being.
 
 
326  칸디다 회퍼, 뒤셀도르프 쿤스트팔라스트미술관에서 대규모 개인전


전시작가: 칸디다 회퍼 (Candida Höfer, b.1969)
전시기관: 뒤셀도르프 쿤스트팔라스트미술관(The Museum Kunstpalast, Düsseldorf)
전 시 명: 뒤셀도르프 Düsseldorf
전시기간: 2013년 09월 14일 – 2014년 02월 09일
웹사이트: http://www.smkp.de/

칸디다 회퍼의 개인전이 독일 뒤셀도르프 쿤스트팔라스트미술관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는 40여 년간 뒤셀도르프에서 촬영된 작품만을 소개하는 최초의 전시로 작가 뿐 아니라 도시의 지난 행보를 뚜렷히 보여주게 된다. 특히 눈길을 끄는 점은 작가가 몇 년에 걸쳐 같은 장소를 방문한 뒤 동일한 주제를 새로운 시선으로 잡아낸 작업에서 발견되는 흔치 않은 순간들이다. 약 100여점에 달하는 전시작은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신작들과 이미 제작되었으나 일반 대중에게 공개된 적 없는 다수의 작품들로 이루어져 있다.

Candida Höfer is presenting her works at the Museum Kunstpalast in Düsseldorf. Concentrating for the first time on works created in Düsseldorf within a period of around four decades, the exhibition will be illuminating as much the development of the photographer as that of the city. Particularly interesting are the rare moments in which the artist returns to the same location, often years later, and takes up a motif once again – however, with a new gaze. A number of new works are being created especially for the exhibition, which will comprise approximately 100 works, and many of the existing photographs have never been shown to the public before.
 
 
327  Jaeeun Choi to participate in The Unanswered Question. İskele 2
최재은 작가 독일에서 그룹전 < The Unanswered Question. İskele 2 > 참여

Jaeeun Choi, Paper Poem, 2013, Aged paper, 83.7x75.9cm


전시작가: 최재은(Jaeeun Choi), 로즈마리 토로켈, 로렌스 와이너, 슈퍼플렉스 외 42인의 작가
전시기관: n.b.k. / TANAS, Berlin
전시명: The Unanswered Question. İskele 2 (Curated by René Block)
전시기간: 2013년 9월 8일 – 11월 3일
웹사이트: http://www.nbk.org/en/ausstellungen/


국제갤러리 최재은 작가는 큐레이터 르네 블록이 기획한 전시 < The Unanswered Question. İskele 2>에 참여한다. 이 전시는 시각예술 작가뿐만 아니라 퍼포먼스, 뮤지션 등 다양한 장르와 세대의 예술가들이 모여 사회적 분열과 관계의 생성, 문화적 영역 안에서 모범적인 글로벌 시민이라는 살아있는 개념을 작업을 통해 연결시키며 구현하고 있다.

Kukje Gallery’s represented artist Jaeeun Choi is participate in The Unanswered Question, curated by René Block. Invited to the exhibition The Unanswered Question. İskele 2 are artists, performers and musicians from different generations and geopolitical spaces, who work on and with social intersections and create links and connections to the lived concepts of an exemplary global citizenship within the cultural field. The exhibition and performance program try to explore the materiality of the interstices, the transit, and to open a space, which brings about a new perspective of the relationship between audience – work – space. The project, together with the artists, aims at temporarily creating a space, in which cultural representation and attribution are not at the forefront. 
 
 
328  안젤름 라일리, 베를린 신 국립미술관 <JackQueenKingAce> 그룹전 참여


Untitled_AR Untitled, 2013 © Staatliche Museen zu Berlin, Nationalgalerie / Matthias Kolb


전시작가: 안젤름 라일리(Anselm Reyle), 마틴 에더(Martin Eder), 미하엘 쿤체(Michael Kunze), 토마스 샤이비츠(Thomas Scheibitz)
전시기관: 베를린 신 국립미술관(Neue Nationalgalerie, Berlin)
전 시 명: BubeDameKönigAss (JackQueenKingAce)
전시기간: 2013년 9월 6일 – 2013년 11월 24일
웹사이트: www.smb.museum
 
 
329  문성식 작가, 두산갤러리 뉴욕 개인전

늙은 아들과 더 늙은 엄마, 2013, 종이에 아크릴릭, 112 x 76 cm

전시작가: 문성식 (Sungsic Moon, b. 1980)
전시제목: Sungsic Moon’s Drawing
전시기간: 2013.09.05 – 2013.10.04
전시기관: 두산갤러리 뉴욕
웹사이트: http://www.doosangallery.com/newyork/works.asp

국제갤러리 문성식 작가는 9월 5일부터 10월 4일까지 두산갤러리 뉴욕에서 개인전 을 갖는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뉴욕 데뷔전으로서 두산 레지던시 뉴욕에 머물며 제작한 10여 점의 신작 드로잉이 소개된다. 이제껏 작가는 본인이 느낀 삶의 경험이나 직접 본 주변의 풍경을 묘사해왔는데, 이번에 선보이는 전시 작품들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겪는 삶의 한 단면의 구체적 묘사를 통하여 인생의 보편적 진실을 이야기 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문성식 작가의 섬세한 드로잉에서 드러나는 한국인의 보편적 정서와 함께 동시대 한국 현대미술의 한 단면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Sungsic Moon presents his solo exhibition Sungsic Moon's Drawing at Doosan Gallery, New York, from September 5th to October 4th, 2013. For his debut in New York, Moon presents ten new drawings produced during his DOOSAN Residency. Previously having visualized personal life experiences or his surrounding landscape, at this exhibition the artist shares the universal truths through detailed portrayal of experiences everyone goes through as a human being. This show will provide an opportunity for examining a ubiquitous Korean sentimentality and an aspect of Korean contemporary art, which is revealed through his delicate drawings. 

[Source from Doosan Gallery Website]
 
 

August, 2013
330  구본창, 오형근 작가 <ON KOREA – 실크로드의 저편> 전시 참여
Koo Bohnchang and Hein Kuhn Oh to participate in <ON KOREA – Beyond the Silk
Road >


Hein Kuhn Oh
Ye-ji Jeong, age 17, 2003
Pigment on glossy paper
115X 81cm

전시명 : <ON KOREA – 실크로드의 저편> ON KOREA – Beyond the Silk Road
참여작가 : 구본창, 오형근, 강운구, 김중만, 박종우, 서헌강, 육명심, 이갑철
기간 : 2013년 8월 31일 - 9월 22일
장소 : 이스탄불 탁심공화국 갤러리(Taksim Republic Art Gallery)
기획 : 석재현(대구미래대학교 교수)
주관 :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 조직위원회, 대구사진문화연구소
http://www.istanbul-gyeongju.com/ko/

국제갤러리 구본창, 오형근 작가는 2013년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되는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의 일환인 기획전 <ON KOREA – 실크로드의 저편>에 참여한다. 이 전시는 한국의 아름다움을 현대적 감각으로 표현한 8인의 사진작가의 180여 점의 작품으로 구성되었으며, 한국과 경북, 천년 고도 경주의 정신과 문화, 유적뿐만 아니라 한국인들의 모습들을 담은 인물사진, 21세기 유일한 분단국가를 상징하는 DMZ를 촬영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331  정연두 작가, 상해 K11에서 <원더랜드> 개인전


전시작가: 정연두(Yeondoo Jung, b.1969)
전시기관: 상해 K11아트스페이스(chi K11 art space, Shanghai K11 Art Mall)
전 시 명: 원더랜드 Wonderland
전시기간: 2013년 08월 16일 – 2013년 10월 07일
웹사이트: http://k11.thewowa.com/en/

국제갤러리 정연두 작가는 상해 K11아트몰내에 위치한 chi K11 Art Space에서 <원더랜드> 개인전을 갖는다. 2004년부터 시작된 <원더랜드> 연작 스무 점 모두가 처음으로 한데 모인 이번 개인전은 어린아이의 상상력이 담긴 드로잉과 이를 재현한 세트에서 포즈를 취한 청소년들의 사진들로 이루어져있다. 본 전시는 오직 수작업으로만 이루어진 판타지의 사진적 리얼리티화를 다채롭게 보여주며 K11아트파운데이션의 지원하에 약 두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July, 2013
332  GRID BLOC A3 By Haegue Yang







Grid Bloc A3, 2013

Graph paper pad, offset print
A3, 48 pages, edition of 1000 copies

In collaboration with Jeong Hwa Min
Cover design by Studio Manuel Raeder
Published by Wien Luktasch, Berlin and Bom Dia Boa Tarde Boa Noite, Berlin

ISBN: 978-3-9811288-5-7
ISBN: 978-3-943514-13-1


제목: GRID BLOC A3 By Haegue Yang
웹사이트 :
http://thebooksociety.tumblr.com/post/50078806458/grid-bloc-a3-by-haegue-yang


내용: This work builds upon Haegue Yang's original Grid Bloc (2000), an earlier study showing Yang's interest in ways to resist industrial standardizations. Through her frequent use of millimeter paper for her artistic practice, Yang discovered that certain color or dimensional schemes are not included in regular graph paper production for the general stationary market. Grid Bloc contains different grid line intervals in various colors. With these new grids Yang inserts 'unindustrialized' norms into the market. The 2013 version in size A3 escapes from the 90 degree design and reflects compositions of Yang's collage series Trustworthies, in which patterns from inside security envelopes are composed onto a graph paper background. The color, angle, form, and division of lines entertain fantasies about this graph paper's use as a background for future Trustworthies production.

양혜규 작가는 그리드 블록 A3라는 책을 출판했다. A3 사이즈의 다양한 그리드를 보여주는 출판물로서 일종의 방한지와 같은 이 책은 페이지가 늘어남에 따라 모양 혹은 색의 변주가 다양해지는 특징을 지닌다. 이는 일종의 산업화된 표준에서 ‘비 표준화’된 형식을 슬쩍 끼워 넣는 것으로서 작가가 지속적으로 제작하는 <신용양호자들>연작과 맥락을 같이 한다. 본 출판물은 현재 국내의 북소사이어티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미지 출처: The Book Society>
 
 
333  Yeondoo Jung and Hein-kuhn Oh to participate in <Real DMZ Project 2013: Borderline>
정연두, 오형근 작가 <리얼 디엠지 프로젝트 2013: 보더라인> 그룹전 참여

Yeondoo Jung, The Brotherhood of War–B Camera, 2013, diptych photography, 106 x 144 cm, 106 x 179 cm


Hein-kuhn Oh, Make It Work, the Army Infantry School, 2011, c-print, 92 x 230 cm

전시작가: 히만 청, 함양아, 황세준, 제시 존스, 정연두, 폴 카잔더, 김선경, 구정아, 이주영, 오형근, 파레틴 오렌리, 락스 미디어 콜렉티브, 윤수연, 알프레드 하르트, 김태형
전시장소: DMZ 접경지역 (철의삼각전적지 관광사업소, 철원평화전망대, 월정리역, DMZ 평화문화관 등)
전 시 명: 리얼 디엠지 프로젝트 2013: 보더라인 Real DMZ Project 2013: Borderline
전시기간: 2013년 07월 28일 – 2013년 9월 22일
웹사이트: http://realdmz.org/project/2013/

국제갤러리 정연두, 오형근 작가는 <리얼 디엠지 프로젝트 2013: 보더라인> 그룹전에 참여한다. 2011년에 시작된 본 프로젝트의 올해 전시는 크게 철원 DMZ 접경지역에서 전개되는 전시와 서울 아트선재센터의 전시로 구성된다. <리얼 디엠지 프로젝트 2013: 보더라인>은 분단에 의한 사회의 다양한 경계들을 역사, 정치, 경제, 사회적인 접근을 통해 살펴봄으로써 우리 사회의 유, 무형의 경계(Borderline)들의 의미와 그 경계가 만든 여러 현상에 대해 알아보는 전시이다. 본 전시에서 정연두 작가는 두 개의 사진 액자를 병치하여 ‘영화적 사실성’과 ‘영화 같은 현실’을 서로 교차하여 보여줌으로써 한국의 분단 현실을 새로운 각도에서 조명한다. 오형근 작가는 자아와 전체 사이에서 중간적인 불안한 표정을 지닌 군인들의 모습을 통해 전쟁의 상처가 현재의 우리에게 남긴 경계 지점들을 보여준다.

Kukje Gallery’s represented artists, Yeondoo Jung and Hein-kuhn Oh are participate in the REAL DMZ PROJECT 2013: Borderline. Initiated in 2011, this project is comprised of two exhibitions: one in Cheorwon near the DMZ border and the other in Seoul Artsonje Center. The REAL DMZ PROJECT 2013: Borderline examines borders that have been brought about due to divisions created through historical, political, economic, and social means, thereby drawing attention to the significance of (in)visible borderlines and the subsequent phenomena that they inevitably cause. In this exhibition, Yeondoo Jung’s diptych of two photographs provides simultaneous representations of cinematic truth and cinematic reality. In doing so, Jung reflects on the current state of affairs of a divided Korea. Through the unstable qualities of the military men, who hover between their personal identities and that of their country, Hein-kuhn Oh draws attention to the borderlines that still remain within us as well as wounds and scars caused by the Korean War.
<source: official website>
 
 
334  김기라 작가, 한가람 미술관 <미술과 놀이: 놀이시-작> 전시 참여


20th Century Super Heroes_Monsters, 2009, wooden sculpture, 50(H) x 50(W) x 30(D) cm

전시작가: 김경주, 김기라, 서혜영, 윤정원, 이대일, 전미래, 최문석, 편해문, 홍순명, 홍지윤
전시기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전시명: 2013 미술과 놀이 놀이시-작
전시기간: 2013년 7월 26일 – 8월 25일

김기라 작가는 매년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개최되는 그룹 전시 <미술과 놀이: 놀이시-작>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에는 김기라 등 10명의 작가들이 참여하여, 평면회화, 조각, 설치, 영상 등 총 4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예술은 공부하고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향유할 때 비로소 즐거움을 깨달을 수 있다고 전제한 이번 전시는 ‘놀이’의 전시로 구성되어, 어른과 아이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해당 전시는 8월 25일까지 계속된다.
 
 
335  양혜규 <동음이의어들의 가계> 개인전 아시아 아트 퍼시픽 전시리뷰 게재


HAEGUE YANG, Dress Vehicle – Zig Zag, 2012, mobile performative sculpture, aluminium Venetian blinds, powder- coated aluminium frame, magnets, knitting yarn, bells, rubber ropes, castors, 278 cm high, 343 cm diameter. Installation view, Aubette 1928, Strasbourg, 2013. Photo: Musées de la Ville de Strasbourg, Mathieu Bertola.

웹사이트: http://artasiapacific.com/Magazine/WebExclusives/FamilyOfEquivocationsHaegueYang


아시아의 대표적인 현대미술매채인 Art Asia Pacific은 이번호의 주요기사로 프랑스의 스트라스부르 근현대미술관 및 복합문화공간인 오베트에서 열리는 양혜규의 개인전 리뷰를 게재했다. 필자 HG Master는 터키 이스탄불 출신의 저널리스트이자 아시아아트퍼시픽의 총괄 편집장으로서 아시아현대미술을 전문적으로 다루어왔을뿐아니라 양혜규 작가의 작품세계를 지속적으로 조망해온바있다. 이번 전시리뷰는 오스카슐레머의 삼인조 발레를 연상시키는 의상동차(이미지참조) 작품에 대해 역사적 아방가르드의 형식적 어휘를 참조한 부분 및 기타 주요작품들에 대해 다루었다. 
 
 
336  Retrospective of Alexander Calder at Leeum, Samsung Museum of Art, Seoul
삼성미술관 리움, 알렉산더 칼더 회고전 개최


전시작가: 알렉산더 칼더(Alexander Calder, American, 1898-1976)
전시기관: 삼성미술관 리움(Leeum, Samsung Museum of Art), Seoul
전 시 명: 움직이는 조각 알렉산더 칼더 Calder
전시기간: 2013년 07월 18일 – 2013년 10월 20일
웹사이트: http://leeum.samsungfoundation.org

삼성미술관 리움은 뉴욕 칼더재단과 공동 기획으로 알렉산더 칼더(1898-1976)의 회고전을 개최한다. 국내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현대조각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칼더의 대표 작업들을 소개한다. 총 118점에 이르는 전시작들은 칼더의 예술이 형성되는 1920년대 철사조각부터 가장 혁신적인 시기인 1930년대의 모빌과 스태빌, 1940년대와 1950년대의 다양한 작업들, 그리고 후기의 대형 기념조각 프로젝트를 포함하며 작가의 작업 세계를 총체적으로 조망하고 있다.

Co-organized by Leeum, Samsung Museum of Art and the Calder Foundation in New York, Leeum presents the largest retrospective of Calder's oeuvre held in Korea. Alexander Calder (1898-1976) is one of the most significant artists in the history of modern sculpture. The exhibition presents 118 pieces spanning the artist's entire career, including his earlier works such as his wire sculptures made during Calder's formative years in the 1920s , mobiles and stabiles made during the his most innovative period in the 1930s, works from the 1940s and 1950s and monumental sculpture projects made in his later years. 
<source: Leeum, Samsung Museum of Art>
 
 
337  국제갤러리 홍승혜, 이광호, 문성식 작가, 갤러리 101 그룹전 참여

문성식, 빛과 어둠, 2013, 종이에 볼펜, 29.7 x 21 cm

전시작가: 권경환, 노순택, 문성식, 이광호, 홍승혜/심래정 등 31명
전시기관: 갤러리 101
전시명: 검은 사각형 Black Square
전시기간: 2013년 7월 12일 – 8월 11일

국제갤러리의 홍승혜, 이광호, 문성식 작가는 갤러리 101에서 개최되는 그룹 전시 <검은 사각형 Black Square> 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평론가 이대범씨는 기존 미술이 창조가 아닌 모방의 산물임을 강조했던 카자미르 말레비치의 “검은 사각형”에 착안하여, 참여작가들에게 그들만의 검은 사각형을 제작할 것을 요청하였다. 홍승혜, 이광호, 문성식 등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된 참여작가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자신들의 창작 방법론을 지향하거나 탈주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전시는 8월 11일까지 계속된다.
 
 
338  국제갤러리 이광호 작가, CSP111 ARTSPACE 그룹전 참여

이광호, Cactus

전시작가: 김인승, 김종태, 박형진, 배준성, 이광호 등 30인
전시기관: CSP111 ARTSPACE
전시명: 정물화(Still Life): 30인의 정물
전시기간: 2013년 7월 8일 – 8월 30일

국제갤러리 이광호 작가는 CSP111 아트스페이스에서 개최되는 그룹 전시 <정물화(Still Life): 30인의 정물>에 참여한다. 이광호 작가 등 국내 미술의 위상을 높이는 중견, 중진작가와 개성 넘치는 신진 작가를 포함한 30인의 참여작가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정물화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미술사적, 미학적으로 가치 있는 전시작품들을 통해서 관객들에게 정물화 이상의 여운을 줄 것이다. 본 전시는 8월 30일까지 계속된다. 
 
 
339  양혜규 런던 아트 온 더 언더그라운드 프로젝트 참여


전 시 작 가: 양혜규, Haegue Yang
전 시 장 소: 런던 시내 주요 지하철역
웹 사 이 트: http://art.tfl.gov.uk/projects/detail/11822/#16
보 도 자 료: Download Press Release

Haegue yang has participated in the project, entitled 15 for 150, is part of this year's celebrations of the 150th anniversary of the Tube. 15 leading international artistsselected for the project reflect the diversity and international importance of London and commissioned to create new London Underground posters.

양혜규는 런던 지하철 개통 150주년을 기념하는 아트 커미션 전시 15 for 150 에 참여한다. 런던의 문화적 다양성 및 국제적인 중요성을 반영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총 15명의 작가를 선정하여 런던 지하철의 새로운 포스터 시리즈 제작하였다. <세부내용 보도자료 첨부>
 
 
340  양혜규 스트라스부르 미술관 개인전 아르테 TV 인터뷰


전시작가: 양혜규
웹사이트: http://www.arte.tv/fr/la-poesie-du-quotidien-a-strasbourg/7550216,CmC=7547836.html
참고 웹 인터뷰 링크: http://vimeo.com/46495306
http://vimeo.com/11884345
http://www.youtube.com/watch?v=Ef8Af9OO2oQ

양혜규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근현대미술관 및 복합문화공간 오베트 1928에서 열리는 개인전 <동음이의어들의 가계>와 관련 유럽의 주요 문화예술 매체인 아르테(ARTE)TV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인터뷰는 이번 전시를 둘러싼 작가의 생각과 태도, 그리고 이를 위한 다양한 접근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수있다. 

아르테(ARTE)는 프랑스와 독일을 기반으로 하는 방송채널로서 전시 및 공연, 복합예술 뿐만아니라 대중예술에서 실험예술에 이르기까지 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주요매체이며, 근래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출판도 함께 진행하는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June, 2013
341  칸디다 회퍼, 독일 쾰른에서 <Early Works> 개인전


전시작가: 칸디다 회퍼 Candida Höfer (German, 1944)
전시기관: 토마스 잔더 갤러리 Galerie Thomas Zander
전시기간: 2013년 6월 29일 - 8월 30일
웹사이트: http://www.galeriezander.com/en
 
 
342  Sora Kim participates in "Nouvelles Vagues" at Palais de Tokyo
김소라 작가, 팔레 드 도쿄에서 개최하는 <Nouvelles Vagues> 그룹전 참여


전시작가: 김소라 Sora Kim, Theresa Hak-Kyung Cha, Mum & Gypsi and 남화연 Hwayeon Nam (Curator: Haeju Kim)
전시기관: 팔레 드 도쿄 Palais de Tokyo
전시명: Nouvelles Vagues
전시기간: 2013년 6월 21일 - 9월 9일
웹사이트 : http://www.palaisdetokyo.com/en/exhibition/nouvelles-vagues

After “Cold Sun,” the Palais de Tokyo presents a new experimental season. “Nouvelles Vagues” (New Waves) is a large-scale event involving 21 young curators from 13 different countries, selected by a jury from over 500 candidates, working individually or in groups. With «Nouvelles vagues», the Palais de Tokyo will turn the entirety of its exhibition space into a gigantic showcase for the new artists, ideas and situations endorsed by these visionary young professionals. Owing to the efforts of the Comité professionnel des galeries d’art, some thirty Parisian galleries participate in this program. In partnership with the Palais de Tokyo, these institutions will each invite a young curator to conceive an exhibition within their walls. Together, these fifty proposals will hail an unprecedented moment in Paris’ cultural life – a hub allowing the public to gain a plural perspective on contemporary creativity.
After “Cold Sun,” the Palais de Tokyo presents a new experimental season. “Nouvelles Vagues” (New Waves) is a large-scale event involving 21 young curators from 13 different countries, selected by a jury from over 500 candidates, working individually or in groups.
With «Nouvelles vagues», the Palais de Tokyo will turn the entirety of its exhibition space into a gigantic showcase for the new artists, ideas and situations endorsed by these visionary young professionals.
Owing to the efforts of the Comité professionnel des galeries d’art, some thirty Parisian galleries participate in this program. In partnership with the Palais de Tokyo, these institutions will each invite a young curator to conceive an exhibition within their walls. Together, these fifty proposals will hail an unprecedented moment in Paris’ cultural life – a hub allowing the public to gain a plural perspective on contemporary creativity.
 
 
343  국제갤러리 구본창 작가, 제희 갤러리 개인전


전시작가: 구본창
전시제목: 풍경의 해석
전시기관: 제희갤러리
전시기간: 2013년 6월 14일 – 7월 7일
웹사이트: http://blog.naver.com/jh_gallery

국제갤러리 구본창 작가는 광주에 위치한 제희갤러리에서 <풍경의 해석> 초대전시를 갖는다. 이번 전시는 남종화의 일필 일획을 보는 듯한 금강산과 소나무를 모티브로, 구본창 작가의 풍경 사진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금강산>, <소나무>, <경복궁> 등 전시 작품들은 마치 몽롱한 한 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해당 전시는 7월 7일까지 계속된다.
국제갤러리 구본창 작가는 광주에 위치한 제희갤러리에서 <풍경의 해석> 초대전시를 갖는다. 이번 전시는 남종화의 일필 일획을 보는 듯한 금강산과 소나무를 모티브로, 구본창 작가의 풍경 사진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금강산>, <소나무>, <경복궁> 등 전시 작품들은 마치 몽롱한 한 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해당 전시는 7월 7일까지 계속된다.
 
 
344  아트바젤 언리미티드, 마이클 주 <Indivisible> 설치 개최
Michale Joo presents Indivisible at ArtBasel Unlimited


전시작가: 마이클 주 Michael Joo
전시기관: 아트바젤 ArtBasel Unlimited
전시기간: 2013.06.13-2013.06.16
웹사이트: https://www.artbasel.com/en/Basel/About-the-Show/Sectors/Unlimited
 
 
345  양혜규 개인전 <동음이의어들의 가계> 프랑스 스트라부르현대미술관 개최


전 시 작 가: 양혜규, Haegue Yang (Korean, 1971- )
전 시 일 정: 2013. 6. 8 - 9. 15
전 시 장 소: 오베트1928 / 스트라스부르 근 현대 미술관
개 관 시 간: 화요일-금요일: 10am-6pm
웹 사 이 트: http://www.musees.strasbourg.eu/

국제갤러리의 양혜규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 위치한 근 현대 미술관 및 복합전시공간 오베트 1928 에서 대규모의 개인전 <동음이의어들의 가계 Family of Equivocations>을 개최한다. 오는 6월 8일부터 9월 15일까지 열리는 이 전시는 프랑스에서 열리는 양혜규의 첫 대규모 미술관 전시이자 유서 깊은 스트라스부르 근 현대미술관 및 역사적인 복합전시공간 오베트 1928의 두 전시공간을 기반으로 작가가 지속적으로 탐구해왔던 모든 작품 활동을 총 망라하는 전시로 구성 된다.

이번 대규모의 개인전 <동음이의어들의 가계>는 양혜규의 특유의 독창성과 견고함, 그리고 섬세함이 복합적으로 혼재한다. 작가는 문화, 사회 그리고 정치를 참조로 비평적이고 다각적인 접근과 함께 아방가르드의 전통을 재해석함으로써 비관습적인 미술을 폭넓게 전개한다. 이번 전시구성은 퍼포먼스적인 성격의 조각을 중심으로 구성한 오베트 1982와 스트라스부르 근 현대 미술관내 지금까지 소개된 적 없는 작가의 구작을 비롯한 다양한 평면 및 설치 작업을 폭넓게 선보인다.

Download Press Release
 
 
346  런던 블레인 사던 갤러리에서 빌비올라 개인전 <Frustrated Actions and Futile Gestures> 개최
Bill Viola presents Frustrated Actions and Futile Gestures at Blain | Southern, London


전시작가: 빌 비올라 Bill Viola
전시기관: Blain|Southern
전시명: Frustrated Actions and Futile Gestures
전시기간: 2013.06.05-2013.07.27   
웹사이트: http://www.billviola.com/

Blain|Southern will present Frustrated Actions and Futile Gestures, a museum-scale exhibition of nine new works by the internationally renowned video artist Bill Viola. Created between 2012 and 2013, both on location and in the artist’s studio in Southern California, the exhibition presents three distinct bodies of works; the Frustrated Actions, the Mirage and the Water Portraits series.  Source: Blain|Southern Image: Bill Viola The Dreamers, 2012, (detail), Video/Sound Installation, seven channels of colour High-Definition video on seven 65" plasma displays mounted vertically on wall in darkened room; four channels stereo sound, room dimensions: 6.5 x 6.5 x 3.5m, Photo: Kira Perov
Blain|Southern will present Frustrated Actions and Futile Gestures, a museum-scale exhibition of nine new works by the internationally renowned video artist Bill Viola. Created between 2012 and 2013, both on location and in the artist’s studio in Southern California, the exhibition presents three distinct bodies of works; the Frustrated Actions, the Mirage and the Water Portraits series. 

Source: Blain|Southern
Image: Bill Viola The Dreamers, 2012, (detail), Video/Sound Installation, seven channels of colour High-Definition video on seven 65" plasma displays mounted vertically on wall in darkened room; four channels stereo sound, room dimensions: 6.5 x 6.5 x 3.5m, Photo: Kira Perov
 
 
347  국제갤러리 이광호 작가, 갤러리세인 그룹전 참여


Kwang-Ho Lee, Cactus No.82, 2013, oil on canvas, 80.3 x 100 cm

전시작가: 권순왕, 김현수, 이광호, 정길재, 천성길
전시기관: 갤러리세인
전시명: 갤러리세인 개관 2주년 기념 기획전 작가정신II-정물
전시기간: 2013년 6월 4일 – 6월 25일
웹사이트: www.gallerysein.com


국제갤러리 이광호 작가는 갤러리세인 개관 2주년 기념 기획전 <Made in Hands 작가정신II-정물>에 참여한다. 갤러리세인은 개관 2주년을 맞이해 ‘작가정신’ 시리즈를 기획하고, 올해 4월에는 풍경, 5월에는 인물 전시를 개최한바 있다. 이번에는 정물 전시로서, 이광호 작가를 포함한 5명의 작가들이 판화, 회화, 조각 등 20 여 점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본 전시는 6월 4일부터 25일까지 계속된다. 
국제갤러리 이광호 작가는 갤러리세인 개관 2주년 기념 기획전 <Made in Hands 작가정신II-정물>에 참여한다. 갤러리세인은 개관 2주년을 맞이해 ‘작가정신’ 시리즈를 기획하고, 올해 4월에는 풍경, 5월에는 인물 전시를 개최한바 있다. 이번에는 정물 전시로서, 이광호 작가를 포함한 5명의 작가들이 판화, 회화, 조각 등 20 여 점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본 전시는 6월 4일부터 25일까지 계속된다. 
 
 
348  Kimsooja, Nominated to Represent the Korean Pavilion at Venice Biennale 2013
국제갤러리의 김수자 작가, 2013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참가 작가 선정


Kimsooja, To Breathe: Bottari, 2013, mixed media installation with ‘The Weaving Factory’, 2004 - 2013, sound performance by the artist, The Korean Pavilion, Venice, Courtesy of Le Consortium, Dijon, Kukje Gallery Seoul, & Kimsooja Studio

전시작가: 김수자 (Kimsooja, Korean, b. 1957)
전시기관: 2013년 제 55회 베니스 비엔날레, 베네치아, 이탈리아
전시명: The Encyclopedic Palace
전시기간: 2013년 6월 1일 - 11월말
웹사이트: http://www.labiennale.org/en/Home.html

‘바늘여인’, ‘보따리’, ‘천·지·인’ 등 관계항의 탐구로 널리 알려진 작가 김수자는 오늘 6월부터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열리는 제 55회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대표작가로 선정되어 단독 참가한다. 이미 1999년과 2005년에 베니스비엔날레 본 전시에 참여해 세계 미술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지만, 이번에는 한국관 대표작가로 첫 참가여서 그 의미가 깊다. 이번 제 55회 베니스 비엔날레 총감독은 2010년 제 8회 광주 비엔날레 총감독을 역임했던 마시밀리아노 지오니(Massimiliano Gioni)가 맡았으며, 한국관 커미셔너는 프랑스 아트센터 르 콘소시움 디렉터인 김승덕씨가 맡았다. 올해 베니스 비엔날레는 <The Encyclopedic Palace>를 주제로 오는 6월 1일부터 11월 말까지 열린다.  

Kukje Gallery is pleased to announce that Kimsooja has been nominated to hold a solo exhibition at the Korean Pavilion of the 55th Venice Biennale from June. Kimsooja is an internationally acclaimed artist well known for investigating metaphysical themes of consciousness and social identity through her recurring subjects of the ‘needle woman’ and ‘bottari.’ She has previously participated in the Venice Biennale in 1999 and 2005, but this will be her first time to hold a solo exhibition at the Korean Pavilion. The 55th Venice Biennale is directed by Massimiliano Gioni, who curated the 8th Gwangju Biennale in 2010. The commissioner of the Korean Pavilion is Seung-duk Kim, the director of Le Corsortium in Dijon, France. Titled as The Encyclopedic Palace, this year’s Venice Biennale will be held from June 1 to November 24.

[Source from Arts Council Korea website]
‘바늘여인’, ‘보따리’, ‘천·지·인’ 등 관계항의 탐구로 널리 알려진 작가 김수자는 오늘 6월부터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열리는 제 55회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대표작가로 선정되어 단독 참가한다. 이미 1999년과 2005년에 베니스비엔날레 본 전시에 참여해 세계 미술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지만, 이번에는 한국관 대표작가로 첫 참가여서 그 의미가 깊다. 이번 제 55회 베니스 비엔날레 총감독은 2010년 제 8회 광주 비엔날레 총감독을 역임했던 마시밀리아노 지오니(Massimiliano Gioni)가 맡았으며, 한국관 커미셔너는 프랑스 아트센터 르 콘소시움 디렉터인 김승덕씨가 맡았다. 올해 베니스 비엔날레는 <The Encyclopedic Palace>를 주제로 오는 6월 1일부터 11월 말까지 열린다.
 
Kukje Gallery is pleased to announce that Kimsooja has been nominated to hold a solo exhibition at the Korean Pavilion of the 55th Venice Biennale from June. Kimsooja is an internationally acclaimed artist well known for investigating metaphysical themes of consciousness and social identity through her recurring subjects of the ‘needle woman’ and ‘bottari.’ She has previously participated in the Venice Biennale in 1999 and 2005, but this will be her first time to hold a solo exhibition at the Korean Pavilion. The 55th Venice Biennale is directed by Massimiliano Gioni, who curated the 8th Gwangju Biennale in 2010. The commissioner of the Korean Pavilion is Seung-duk Kim, the director of Le Corsortium in Dijon, France. Titled as The Encyclopedic Palace, this year’s Venice Biennale will be held from June 1 to November 24.

<자료제공: 한국문화예술위원회 Arts Council Korea>
 
 
349  오형근, 양혜규, 정연두 작가 베니스에서 ‘후 이즈 앨리스’전 참여


Hein Kuhn Oh, Su-ra kang, age 18, July 19, 2008, C-print, 155x122cm

전시작가: 오형근, 양혜규, 정연두, 권오상, 이동욱, 최수앙, 박홍천, 김범, 김두진, 이형구, 최우람, 박영근, 김정욱, 고명근, 이명호
전시기관: 국립현대미술관
전시장소: LIGHTBOX, 베니스
전시명: Who is Alice?
전시기간: 2013.06.01 - 2013.11.24
웹사이트: http://www.moca.go.kr

국제갤러리의 오형근, 양혜규, 정연두 작가는 국립현대미술관이 기획한 제 55회 베니스비엔날레 공식 부대전시에 참여한다. ‘후 이즈 앨리스’라는 타이틀로 기획된 이 전시는 오는 11월 24일까지 베니스 중심가에 있는 라이트박스(LIGHT BOX)에서 열린다.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으로 구성된 ‘후 이즈 앨리스’는 세계적인 한류문화 확산과 함께 한국 동시대 미술의 독창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동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를 모티브로 하여 현실과 비현실, 실제와 환상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남다른 상상력을 보여주는 한국의 대표적인 작가 15인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국제갤러리의 오형근, 양혜규, 정연두 작가는 국립현대미술관이 기획한 제 55회 베니스비엔날레 공식 부대전시에 참여한다. ‘후 이즈 앨리스’라는 타이틀로 기획된 이 전시는 오는 11월 24일까지 베니스 중심가에 있는 라이트박스(LIGHT BOX)에서 열린다.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으로 구성된 ‘후 이즈 앨리스’는 세계적인 한류문화 확산과 함께 한국 동시대 미술의 독창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동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를 모티브로 하여 현실과 비현실, 실제와 환상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남다른 상상력을 보여주는 한국의 대표적인 작가 15인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350  김수자, 제 55회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단독 참여


Kimsooja, To Breathe:Bottari, 2013, partial installation view of the Korean Pavilion, The 55th Biennale di Venezia, Courtesy of Kukje Gallery & Kimsooja Studio, Photo by Jaeho Chong
김수자, 호흡:보따리, 2013, 한국관 설치장면 부분, 제 55회 베니스비엔날레, 협조: 국제 갤러리 & 김수자 스튜디오, 사진: 정재호


전시작가: 김수자
전시기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전시장소: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이탈리아 베니스
전시명: <호흡: 보따리(To Breathe: Bottari)>
전시기간: 2013.06.01 - 2013.11.24
웹사이트: www.koreanpavilion2013.com , www.korean-pavilion.or.kr

김수자의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전시<호흡: 보따리>는 오직 빈 공간으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그들의 신체는 공간 속에 들어와 빛과 소리의 무한한 반향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들이쉬고 내쉬는 작가의 숨소리로 이루어진 사운드 퍼포먼스 <더 위빙 펙토리/The Weaving Factory 2004-2013>가 전시의 공간을 채우며 끝없는 빛의 굴절과 반사를 통해 한국관을 무한 확장하며 하나의 숨쉬는 보따리로 바꾸어놓을 것이다. 또한 김수자는 무반향실을 연계된 공간에 설치함으로써 빛과 사운드의 경험을 증폭시킨다. 완전한 암흑으로 이루어진 이 공간은 모든 음파를 흡수하여 관람객의 신체에서 나는 숨소리나 자신의 혈액의 순환소리 이외에는 아무것도 남겨 놓지 않는다. <호흡: 정전(2013)>은 하나의 블랙홀로서, 절대 어둠과 절대 무음 속에서의 극대화 된 몸과 마음에의 인식과 센세이션, 또 자아와 타자에의 무한히 확대된 질문을 던진다.

To Breathe: Bottari presents the empty space of the Pavilion, inviting only the bodies of the audience to encounter the infinite reflections of light and sound. The artist’s amplified inhaling, exhaling and humming performance sound The Weaving Factory (2004-2013) fills the air, transforming the pavilion into a breathing bottari. Simultaneously, the artist extends the experience of light and sound by creating an anechoic chamber. A space in complete darkness that absorbs all audio waves, leaving nothing but the sound of the viewer’s own body, To Breathe: blackout (2013) creates a soundless dark void of infinite reflection of self: a black hole.

[Source from Korean Pavilion website] 
김수자의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전시<호흡: 보따리>는 오직 빈 공간으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그들의 신체는 공간 속에 들어와 빛과 소리의 무한한 반향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들이쉬고 내쉬는 작가의 숨소리로 이루어진 사운드 퍼포먼스 <더 위빙 펙토리/The Weaving Factory 2004-2013>가 전시의 공간을 채우며 끝없는 빛의 굴절과 반사를 통해 한국관을 무한 확장하며 하나의 숨쉬는 보따리로 바꾸어놓을 것이다. 또한 김수자는 무반향실을 연계된 공간에 설치함으로써 빛과 사운드의 경험을 증폭시킨다. 완전한 암흑으로 이루어진 이 공간은 모든 음파를 흡수하여 관람객의 신체에서 나는 숨소리나 자신의 혈액의 순환소리 이외에는 아무것도 남겨 놓지 않는다. <호흡: 정전(2013)>은 하나의 블랙홀로서, 절대 어둠과 절대 무음 속에서의 극대화 된 몸과 마음에의 인식과 센세이션, 또 자아와 타자에의 무한히 확대된 질문을 던진다. <발췌: http://www.koreanpavilion2013.com/introduction.html>

To Breathe: Bottari presents the empty space of the Pavilion, inviting only the bodies of the audience to encounter the infinite reflections of light and sound. The artist’s amplified inhaling, exhaling and humming performance sound (The Weaving Factory, 2004-2013) fills the air, transforming the pavilion into a breathing bottari.
Simultaneously, the artist extends the experience of light and sound by creating an anechoic chamber. A space in complete darkness that absorbs all audio waves, leaving nothing but the sound of the viewer’s own body, To Breathe: blackout(2013) creates a soundless dark void of infinite reflection of self: a black hole. <Source: http://www.koreanpavilion2013.com/introduction.html>
 
 

May, 2013
351  아트 바젤 홍콩 특별전


양혜규 : 아트 바젤 홍콩 특별전
전시작가: 양혜규, Haegue Yang (Korean, 1971- )
전시일정: 2013. 5. 23 - 5. 26
전시장소: 아트바젤홍콩 Encounters
웹사이트: https://www.artbasel.com/en/Hong-Kong

국제갤러리는 올해로 첫 회를 맞는 2013년 아트 바젤 홍콩의 특별전<Encounters>에서 양혜규의 블라인드 설치작 <단조롭고 불확실한 나날의 기록Journal of Mundane and Uncertain Days>을 선보인다. 이 특별전은 큐레이터 유코하세가와의 기획으로 총 17명의 작가들이 초청된 대규모의 설치작품들로 구성된 전시로서 국제적인 무대를 기반으로 하는 주목 받는 작가들의 참여로 이루어진다. 이 작품은 천장으로부터 내려오는 그리드(Grid), 곧격자형태의 구조를 기반으로 다채로운 색상의 블라인드와 고유한 조형적 형태를 유지하며10미터 이상 높이의 설치 공간 전체를 아우른다. 특히 이번 신작의 주목할 만한 점은 이전보다 확장된 규모와 함께 보다 섬세하고 복합적인 면모를 지니고 있다.
국제갤러리는 올해로 첫 회를 맞는 2013년 아트 바젤 홍콩의 특별전<Encounters>에서 양혜규의 블라인드 설치작 <단조롭고 불확실한 나날의 기록Journal of Mundane and Uncertain Days>을 선보인다. 이 특별전은 큐레이터 유코하세가와의 기획으로 총 17명의 작가들이 초청된 대규모의 설치작품들로 구성된 전시로서 국제적인 무대를 기반으로 하는 주목 받는 작가들의 참여로 이루어진다.
이 작품은 천장으로부터 내려오는 그리드(Grid), 곧격자형태의 구조를 기반으로 다채로운 색상의 블라인드와 고유한 조형적 형태를 유지하며10미터 이상 높이의 설치 공간 전체를 아우른다. 특히 이번 신작의 주목할 만한 점은 이전보다 확장된 규모와 함께 보다 섬세하고 복합적인 면모를 지니고 있다.
 
 
352  국제갤러리 김기라 작가, What if in Venice 프로젝트 참여


전시작가: 김기라, 김도균, 김용관, 김형주, 노순택, 리경, 문형민, 송호준, 연미, 이세경, 이지원, 이창원, 이해민선, 임민욱, 장지아, 전소정
전시기관: Mozart Hall, Hotel Amadeus
전시명: “Barther Center for Images” by Corea Campanella Inc.
전시기간: 2013년 5월 23일 – 11월 29일

국제갤러리 김기라 작가는 2013 베니스 비엔날레에 맞춰 베니스에서 열리는 ‘what if’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루벤스의 <한복을 입은 남자> 작품을 배경으로, 작품 속 미지의 인물 ‘안토니오 코레아’가 베니스에서 코레아 캄파넬라 상사를 계속 운영 중이며, 이 회사가 베니스 비엔날레 기간 동안 어떤 역할을 하였을까- 하는 상상에서 시작하였다. 김기라 작가를 포함한 16명의 작가들은 다양한 매체의 작품을 소개하며, 이미지의 박제화가 아닌 공유에서 비롯한 “경험”을 나누고자 하였다. 이번 전시를 통해 도처에 난무하는 이미지를 단순히 소비하는 것에 머물지 않고, 적극적으로 이미지와 이야기의 주체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국제갤러리 김기라 작가는 2013 베니스 비엔날레에 맞춰 베니스에서 열리는 ‘what if’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루벤스의 <한복을 입은 남자> 작품을 배경으로, 작품 속 미지의 인물 ‘안토니오 코레아’가 베니스에서 코레아 캄파넬라 상사를 계속 운영 중이며, 이 회사가 베니스 비엔날레 기간 동안 어떤 역할을 하였을까- 하는 상상에서 시작하였다. 김기라 작가를 포함한 16명의 작가들은 다양한 매체의 작품을 소개하며, 이미지의 박제화가 아닌 공유에서 비롯한 “경험”을 나누고자 하였다. 이번 전시를 통해 도처에 난무하는 이미지를 단순히 소비하는 것에 머물지 않고, 적극적으로 이미지와 이야기의 주체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353  김홍석, 마이클 주, 박미나, 정연두 작가 부산시립미술관 <한국미술, 대항해 시대를 열다>전 참여
Gimhongsok, Michael Joo, MeeNa Park, Yeondoo Jung participate in <Korean Art: An Era of Grand Navigation> at Busan Museum of Art


전시작가: 김홍석, 마이클 주, 박미나, 정연두 Gimhongsok, Michael Joo, MeeNa Park, Yeondoo Jung
전시기관: 부산시립미술관 Busan Museum of Art
전 시 명: <한국미술, 대항해 시대를 열다>
전시기간: 2013년 5월 17일 – 2013년 7월 7일
웹사이트: http://art.busan.go.kr/


국제갤러리 김홍석, 박미나, 정연두 작가는 부산시립미술관의 <한국미술, 대항해 시대를 열다> 그룹전에 참여한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한국미술 대표 작가들의 회화, 사진, 설치, 영상 작품들이 포함된 본 전시에서 현재 서울 삼성미술관 플라토에서 개인전을 갖고 있는 김홍석은 레진 페인팅과 비디오 작업,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마이클 주는 설치작업, 사회와 문화를 구성하는 ‘색’과 ‘언어’의 회화화를 발현시키는 박미나는 ‘색상 회화’, 그리고 과거와 현재, 허구와 현실, 진실과 거짓에 대한 재고를 유도하는 정연두는 사진 및 비디오 작품을 선보인다.
국제갤러리 김홍석, 박미나, 정연두 작가는 부산시립미술관의 <한국미술, 대항해 시대를 열다> 그룹전에 참여한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한국미술 대표 작가들의 회화, 사진, 설치, 영상 작품들이 포함된 본 전시에서 현재 서울 삼성미술관 플라토에서 개인전을 갖고 있는 김홍석은 레진 페인팅과 비디오 작업,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마이클 주는 설치작업, 사회와 문화를 구성하는 ‘색’과 ‘언어’의 회화화를 발현시키는 박미나는 ‘색상 회화’, 그리고 과거와 현재, 허구와 현실, 진실과 거짓에 대한 재고를 유도하는 정연두는 사진 및 비디오 작품을 선보인다.
 
 
354  Sora Kim & Ari Benjamin Meyers: Ghost Recordings


작가: 김소라
전시기관: 티나 킴 갤러리, 뉴욕, Tina Kim Gallery, New York
전시명: Sora Kim & Ari Benjamin Meyers: Ghost Recordings
전시기간: 2013년 5월 10일 - 6월 29일

웹사이트 http://www.tinakimgallery.com/
 
 
355  Kwang-Ho Lee Participates in “Dialogue under the moonlight”
국제갤러리 이광호 작가, 조현화랑 그룹전 참여


Kwang-Ho Lee, Heart, 2013, oil on canvas, 130 x 135 cm


전시작가: 김종구, 원인종, 이광호, 이종목, 잉킴, 조덕현
전시기관: 조현화랑, 부산
전시명: 달빛 아래의 대화 Dialogue under the moonlight
전시기간: 2013년 5월 3일 – 5월 26일
웹사이트: www.johyungallery.com

국제 갤러리의 이광호 작가는 부산에 위치한 조현화랑의 그룹전시 <달빛 아래의 대화>에 참여한다. 이광호 작가를 포함한 6명의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교수들로 구성된 참여작가들은 이번 전시에서 회화, 조각, 설치 등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인다. 작가들은 정기적으로 만나 삶에 대한 파편적인 ‘대화’를 나누었고, 이 대화에 기획자가 개입하여 그들의 언어에 ‘다시, 떨림’을 주고자 했다. 그 결과 전시장의 작품들은 독단적으로 존재하지 않고 서로 꼬리를 물며, 상호 충돌하고 개입하게 된다. 해당 전시는 동일 지역 갤러리 다운타운에서도 함께 관람할 수 있으며, 5월 26일까지 계속된다.


국제 갤러리의 이광호 작가는 부산에 위치한 조현화랑의 그룹전시 <달빛 아래의 대화>에 참여한다. 이광호 작가를 포함한 6명의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교수들로 구성된 참여작가들은 이번 전시에서 회화, 조각, 설치 등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인다. 작가들은 정기적으로 만나 삶에 대한 파편적인 ‘대화’를 나누었고, 이 대화에 기획자가 개입하여 그들의 언어에 ‘다시, 떨림’을 주고자 했다. 그 결과 전시장의 작품들은 독단적으로 존재하지 않고 서로 꼬리를 물며, 상호 충돌하고 개입하게 된다. 해당 전시는 동일 지역 갤러리 다운타운에서도 함께 관람할 수 있으며, 5월 26일까지 계속된다.
 
 
356  2013 뉴욕 프리즈 아트페어의 주목 받는 갤러리선정, 작가 양혜규, 김소라, 이수경 등 소개
NEW YORK FAIRS DAILY EDITION, BLOUIN ARTINFO.COM


전시작가:양혜규, 김소라, 이수경 등
전시기관:뉴욕 프리즈 아트페어
전시기간:2013년 5월 일- 5월 일
웹사이트:  http://www.galleryintell.com/tina-kim-gallery-at-frieze-new-york/

뉴욕의 주요한 아트페어 일간지 BLOUIN ARTINFO.COM에서는 이번 제 2회 2013 프리즈 뉴욕 아트페어의 주목 받는 갤러리로 국제갤러리를 소개했다. Daniel Kuhitz 기자의 기사에 따르면 국제갤러리는 이집트 출신의 가다아메르의 브론즈 신작 조각과, 양혜규의 샌드페이퍼 연작, 김소라의 사진작품, 그리고 이수경의 도자기 조각에 이르는 다양한 참여작품들을 소개했다.

[Source from BLOUIN ARTINFO.COM]
뉴욕의 주요한 아트페어 일간지 BLOUIN ARTINFO.COM에서는 이번 제 2회 2013 프리즈 뉴욕 아트페어의 주목 받는 갤러리로 국제갤러리를 소개했다. Daniel Kuhitz 기자의 기사에 따르면 국제갤러리는 이집트 출신의 가다아메르의 브론즈 신작 조각과, 양혜규의 샌드페이퍼 연작, 김소라의 사진작품, 그리고 이수경의 도자기 조각에 이르는 다양한 참여작품들을 소개했다.
<출처 BLOUIN ARTINFO.COM>
 
 

April, 2013
357  10th Anniversary Exhibition. All You Need Is LOVE: From Chagall to Kusama to
Hatsune Miku
개관 10주년 기념전. 당신에게 필요한 건 사랑 뿐: 샤갈부터 구사마,
그리고 하쓰네 미쿠까지


전시작가: 김홍석
전시기관: 모리미술관 Mori Art Museum
전시명: 10th Anniversary Exhibition. All You Need Is LOVE: From Chagall to Kusama to Hatsune Miku - 개관 10주년 기념전. 당신에게 필요한 건 사랑 뿐: 샤갈부터 구사마, 그리고 하쓰네 미쿠까지
전시기간: 2013년 4월 26일 – 2013년 9월 1일
웹사이트: http://www.mori.art.museum/english/contents/love/index.html
 
 
358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특별기획전 <빌 비올라>
Bill Viola from the Museum Collection at Nation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Korea


전시작가: 빌 비올라 Bill Viola
전시기관: 국립현대미술관 Nation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Korea
전시명: 소장품 특별기획전
전시기간: 2013.04.16-2013.09.01
웹사이트: http://www.moca.go.kr

<빌 비올라>전은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으로 구성된 특별전시로서 세계적인 비디오아티스트 빌 비올라의 ‘트리스탄 프로젝트(The Tristan Project)’를 선보인다. 독일의 작곡가 리하르트 바그너의 19세기 오페라 <트리스탄과 이졸데>를 위해 제작된 이 프로젝트는 음악과 공연예술에 비디오아트가 결합된 실험적인 총체예술로서 호평을 받았다. 지휘자 에사-페카 살로넨, 오페라 감독 피터 셀러스, 빌 비올라의 협업으로 탄생한 ‘트리스탄 프로젝트’는 2004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의 초연 이후 지금까지 프랑스, 영국, 독일, 캐나다, 러시아,일본 등 세계 각지에서 공연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트리스탄 프로젝트’를 대표하는 두 작품, <트리스탄의 승천(2005)>과 <불의 여인(2005)>이 상영된다.  

Bill Viola is a special exhibition presenting the permanent collection of the Nation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Korea. The exhibition introduces the Tristan Project by the pioneering video artist Bill Viola. He created the work on a new production of Richard Wagner's Tristan und Isolde, a collaboration with conductor Esa-Pekka Salonen and opera director Peter Sellars. Viola has received critical accolades for the Tristan Project which ingeniously encompasses music, theatre and video art in the form ofGesamtkunst (total art). The opera production was first performed in Los Angeles in 2004 and has continued to tour worldwide including France, U.K., Germany, Canada, Russia, and Japan, among others. This exhibition features two works from the Tristan Project, Tristan's Ascension(2005) and Fire Woman(2005).  Source: Nation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Korea
<빌 비올라>전은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으로 구성된 특별전시로서 세계적인 비디오아티스트 빌 비올라의 ‘트리스탄 프로젝트(The Tristan Project)’를 선보인다. 독일의 작곡가 리하르트 바그너의 19세기 오페라 <트리스탄과 이졸데>를 위해 제작된 이 프로젝트는 음악과 공연예술에 비디오아트가 결합된 실험적인 총체예술로서 호평을 받았다. 지휘자 에사-페카 살로넨, 오페라 감독 피터 셀러스, 빌 비올라의 협업으로 탄생한 ‘트리스탄 프로젝트’는 2004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의 초연 이후 지금까지 프랑스, 영국, 독일, 캐나다, 러시아,일본 등 세계 각지에서 공연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트리스탄 프로젝트’를 대표하는 두 작품, <트리스탄의 승천(2005)>과 <불의 여인(2005)>이 상영된다. 

Bill Viola is a special exhibition presenting the permanent collection of the Nation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Korea. The exhibition introduces the Tristan Project by the pioneering video artist Bill Viola. He created the work on a new production of Richard Wagner's Tristan und Isolde, a collaboration with conductor Esa-Pekka Salonen and opera director Peter Sellars. Viola has received critical accolades for the Tristan Project which ingeniously encompasses music, theatre and video art in the form ofGesamtkunst (total art). The opera production was first performed in Los Angeles in 2004 and has continued to tour worldwide including France, U.K., Germany, Canada, Russia, and Japan, among others. This exhibition features two works from the Tristan Project, Tristan's Ascension(2005) and Fire Woman(2005)

Source: Nation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Korea
 
 
359  Haegue Yang Participates in “The Stubborn Life of Things”
국제갤러리의 양혜규 작가, <The Stubborn Life of Things> 그룹전 참여


Haegue Yang: Non-Indépliable, jaune et blanc, 2010, Wäscheständer, Strickgarn, Glühbirnen, Kabel, 76,5 x 74 x 105,5 cm, Courtesy: the artist, Wien Lukatsch, Berlin

전시작가: Haegue Yang, Bettina Buck, Hans-Peter Feldmann, Romuald Hazoume, Sofia Hulten, Monika Stricker
전시기관: KAI 10|Arthena Foundation
전시명: The Stubborn Life of Things
전시기간: 2013년 4월 13일 - 2013년 7월 6일
웹사이트: http://www.kaistrasse10.de/en/current.html

국제갤러리의 양혜규는 4월 13일부터 7월 6일까지 KAI 10에서 개최하는 그룹전 <The Stubborn Life of Things>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일상생활에 쓰이는 사물들로부터 형성되는 에너지와 통제할 수 없는 삶의 은밀함 등을 이해하는데 주력한다. 또한 양혜규 작가를 포함한 6명의 국제무대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들, 한스피터 펠트만, 소피아 헐튼, 모니카 스트리커 등 이들의 영상, 설치, 조각 및 사진 작품은 보는 이로 하여금 사물의 세계로 빠져들게 할 뿐만 아니라 옷걸이, 자동차, 벽 타일 등과 같은 일상적인 오브제가 지니는 복합적이고 다양한 역할을 상기시키는데 주력한다.

Kukje Gallery’s Haegue Yang participates in the group exhibition entitled The Stubborn Life of Things at KAI 10 from April 13th through July 6th, 2013. This exhibition seeks to comprehend an uncontrollable secret life and formative energy of objects in everyday use. Haegue Yang and the other five international artists allow us to dive into the world of things through their videos, installations, sculptures, and photographs. The works encourage us to rethink the roles of clothes racks, automobiles, wall tiles, etc. as accomplices in human acts of all kinds.
국제갤러리의 양혜규는 4월 13일부터 7월 6일까지 KAI 10에서 개최하는 그룹전 <The Stubborn Life of Things>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일상생활에 쓰이는 사물들로부터 형성되는 에너지와 통제할 수 없는 삶의 은밀함 등을 이해하는데 주력한다. 또한 양혜규 작가를 포함한 6명의 국제무대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들, 한스피터 펠트만, 소피아 헐튼, 모니카 스트리커 등 이들의 영상, 설치, 조각 및 사진 작품은 보는 이로 하여금 사물의 세계로 빠져들게 할 뿐만 아니라 옷걸이, 자동차, 벽 타일 등과 같은 일상적인 오브제가 지니는 복합적이고 다양한 역할을 상기시키는데 주력한다.

Kukje Gallery’s Haegue Yang participates in the group exhibition entitled The Stubborn Life of Things at KAI 10 from April 13th through July 6th, 2013. This exhibition seeks to comprehend an uncontrollable secret life and formative energy of objects in everyday use. Haegue Yang and the other five international artists allow us to dive into the world of things through their videos, installations, sculptures, and photographs. The works encourage us to rethink the roles of clothes racks, automobiles, wall tiles, etc. as accomplices in human acts of all kinds.
 
 
360  정연두 작가 일주&선화갤러리 <황금DNA: 세번째 이야기> 참여
Yeondoo Jung Participates in "Golden DNA: Third Part" at Ilju &
Seonhwa Gallery


전시작가: 정연두, 니키리
전시기관: 서울 신문로 흥국생명빌딩 3층 일주&선화갤러리
전 시 명: <황금DNA: 한국 현대미술 연속 기획전> 세번째 이야기: 니키리 & 정연두
전시기간: 2013년 4월 11일 – 2013년 5월 31일
웹사이트: http://www.seonhwafoundation.org/

국제갤러리 정연두 작가는 일주&선화갤러리의 <황금DNA: 한국 현대미술 연속 기획전> 세번째 이야기에 참여한다. 본 전시는 정연두와 니키 리 작가의 2인전으로 단순히 찍는 사진이 아닌 만드는 사진으로서의 두 작가의 연출 사진들을 선보인다. 전시에서 소개되는 <내 사랑 지니>와 <원더랜드> 시리즈는 평범한 젊은이들의 꿈이나 유치원생의 그림을 가설 무대와 분장으로 구현하고 사진에 담은 작품으로 각박한 현실 속에서 아직도 꿈을 꾸고 상상의 나래를 펴는 인간에 대한 작가의 따스한 애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Source from Seonhwa Foundation website] 
국제갤러리 정연두 작가는 일주&선화갤러리의 <황금DNA: 한국 현대미술 연속 기획전> 세번째 이야기에 참여한다. 본 전시는 정연두와 니키 리 작가의 2인전으로 단순히 찍는 사진이 아닌 만드는 사진으로서의 두 작가의 연출 사진들을 선보인다. 전시에서 소개되는 <내 사랑 지니>와 <원더랜드> 시리즈는 평범한 젊은이들의 꿈이나 유치원생의 그림을 가설 무대와 분장으로 구현하고 사진에 담은 작품으로 각박한 현실 속에서 아직도 꿈을 꾸고 상상의 나래를 펴는 인간에 대한 작가의 따스한 애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자료 출처-선화예술문화재단 전시자료>
 
 

March, 2013
361  정연두 작가 삼성미술관 리움 <미장센-연출된 장면들> 참여
Yeondoo Jung Participates in "MISE-EN-SCENE" at Leeum, Samsung
Museum of Art


전시작가: 정연두
전시기관: 삼성미술관 리움 그라운드갤러리 Leeum, Samsung Museum of Art
전 시 명: 미장센-연출된 장면들 MISE-EN-SCENE
전시기간: 2013년 3월 28일 – 2013년 6월 2일
참여작가:  AES+F, 그레고리 크루드슨(Gregory Crewdson), 토마스 데만트(Thomas Demand), 아다드 하나(Adad Hannah), 이브 수스만 | 루퍼스 코퍼레이션(Eve Sussman | Rufus Corporation), 양 푸동 (Yang Fudong), 진기종(Zin Kijong)
웹사이트: http://leeum.samsungfoundation.org/

국제갤러리 정연두 작가는 삼성미술관 리움 그라운드갤러리에서 개최되는 그룹전 <MISE-EN-SCENE 미장센: 연출된 장면들>에 참여한다. 본 전시는 영화적인 도구를 활용한 총 8명의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며 현대미술에서 장면연출이 지닌 의미를 찾으려 한다. 특히 정연두 작가의 신작은 유명한 영화의 한 장면을 재구성한 것처럼 보이지만 이 자체가 만들어 낸 환영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연출사진은 허구를 실제처럼 표현하는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연출장면의 제작과정을 의도적으로 노출하여 사실과 허구의 관계를 드러내는데 주력한다.

Kukje Gallery's Yeondoo Jung is participating in a group exhibition entitled "MISE-EN-SCENE" at Samsung Museum of Art, Leeum. This exhibition highlights the definition of scene direction within contemporary art, through the works of 8 participating artists who applied cinematic tools into their work. Yeondoo Jung's new work shows a restructured film scene that creates its own phantom at the same time. His directed photography does not aim to express a faction as real but rather focuses on exposing the relationship between truth and fiction by intentionally showin gthe processes of making.
국제갤러리 정연두 작가는 삼성미술관 리움 그라운드갤러리에서 개최되는 그룹전 <MISE-EN-SCENE 미장센: 연출된 장면들>에 참여한다. 본 전시는 영화적인 도구를 활용한 총 8명의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며 현대미술에서 장면연출이 지닌 의미를 찾으려 한다. 특히 정연두 작가의 신작은 유명한 영화의 한 장면을 재구성한 것처럼 보이지만 이 자체가 만들어 낸 환영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연출사진은 허구를 실제처럼 표현하는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연출장면의 제작과정을 의도적으로 노출하여 사실과 허구의 관계를 드러내는데 주력한다.

Kukje Gallery's Yeondoo Jung is participating in a group exhibition entitled "MISE-EN-SCENE" at Samsung Museum of Art, Leeum. This exhibition highlights the definition of scene direction within contemporary art, through the works of 8 participating artists who applied cinematic tools into their work. Yeondoo Jung's new work shows a restructured film scene that creates its own phantom at the same time. His directed photography does not aim to express a faction as real but rather focuses on exposing the relationship between truth and fiction by intentionally showin gthe processes of making.
 
 
362  빌 비올라, 스페인 무르시아 심포지움의 국제 이븐 아라비에서 Barzaj 어워드 수상
Bill Viola Receives Barzaj Award from the International Ibn Arabi of Murcia Symposium in Murcia, Spain


수상작가: 빌 비올라 Bill Viola
수상기관: 제2회 국제 이븐아라비 무르시아 심포지움
일자: 2013년 3월 9일
웹사이트: http://blog.ibaff.es/bill-viola-takes-part-in-the-ii-symposium-ibn-arabi-of-murcia/

국제갤러리의 빌 비올라가 제2회 무르시아 심포지움의 국제이븐아라비에서 제1회 Barzaj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 상은 스패인 태생의 이슬람 수피교의 신비주의 철학자 이븐 아라비에게 영감을 받아 창의적이고 예술적 시도를 한 예술가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무르시아 심포지움은 이븐 아라비의 가르침에 대한 국제포럼으로, <상징과 창의적 상상>이라는 제목과 함께 이븐 아라비의 창의적 상상력과 그와 관련된 상징들에 초점을 맞춘 주제를 다룬다.

Bill Viola received the 1st Annual Barzaj Award for Creative or Artistic Endeavors inspired by the mystic Sufi Master Ibn Arabi at the 2nd International Ibn Arabi of Murcia Symposium. The Symposium is an International forum about the teaching of Ibn Arabi, a mystic Surfi master who was born in Murcia, Spain in the 12th Century. Titled “Symbol and Creative Imagination,” the Symposium focused on the theme of creative imagination and its relation to the symbolism in the work of Ibn Arabi.
국제갤러리의 빌 비올라가 제2회 무르시아 심포지움의 국제이븐아라비에서 제1회 Barzaj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 상은 스패인 태생의 이슬람 수피교의 신비주의 철학자 이븐 아라비에게 영감을 받아 창의적이고 예술적 시도를 한 예술가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무르시아 심포지움은 이븐 아라비의 가르침에 대한 국제포럼으로, <상징과 창의적 상상>이라는 제목과 함께 이븐 아라비의 창의적 상상력과 그와 관련된 상징들에 초점을 맞춘 주제를 다룬다.
Bill Viola received the 1st Annual Barzaj Award for Creative or Artistic Endeavors inspired by the mystic Sufi Master Ibn Arabi at the 2nd International Ibn Arabi of Murcia Symposium. The Symposium is an International forum about the teaching of Ibn Arabi, a mystic Surfi master who was born in Murcia, Spain in the 12th Century. Titled “Symbol and Creative Imagination,” the Symposium focused on the theme of creative imagination and its relation to the symbolism in the work of Ibn Arabi.
 
 
363  김홍석 개인전 <좋은 노동 나쁜 미술> 플라토 개최
Gimhongsok Participates in “Good Labor, Bad Art” at Plateau.


전시작가: 김홍석
전시기관: 플라토 Plateau
전시명: 좋은 노동, 나쁜 미술
전시기간: 2013년 3월 7일 – 2013년 5월 26일
웹사이트: http://www.plateau.or.kr/html/index.asp

김홍석 작가의 개인전 <좋은 노동 나쁜 미술>은 2013년 3월 7일부터 5월 26일 까지 삼성 미술관 플라토에서 개최된다. 작가는 이번 개인전을 통해 현대미술의 윤리적 정치성에 대한 새로운 의제를 제안한다. 특히, 신작 <좋은 비평, 나쁜 비평, 이상한 비평>을 비롯 작품에 개입되는 타인의 지적 노동과 경제적 보상에 대한 사회적 합의과정을 조명한다. 뿐만 아니라 작품의 유쾌한 이미지 이면에 존재하는 자본주의의 묵직하고 날카로운 현실 비평을 함축하여 보는 이에게 양가적인 심상을 전달한다.

Gimhongsok will hold a solo exhibition entitled Good Labor, Bad Art at Plateau, Samsung Museum of Art from March 7th through May 26th, 2013. This exhibition focuses on his on-going examination of ethical issues within contemporary art. Included in the exhibition is his new work Good Critique, Bad Critique, Strange Critique. His works provide a sharp and witty critique on the duality of the capitalist society and encourage the viewers to take a broader perspective in examining the way a social agreement is reached in making an artwork.
김홍석 작가의 개인전 <좋은 노동 나쁜 미술>은 2013년 3월 7일부터 5월 26일 까지 삼성 미술관 플라토에서 개최된다. 작가는 이번 개인전을 통해 현대미술의 윤리적 정치성에 대한 새로운 의제를 제안한다. 특히, 신작 <좋은 비평, 나쁜 비평, 이상한 비평>을 비롯 작품에 개입되는 타인의 지적 노동과 경제적 보상에 대한 사회적 합의과정을 조명한다. 뿐만 아니라 작품의 유쾌한 이미지 이면에 존재하는 자본주의의 묵직하고 날카로운 현실 비평을 함축하여 보는 이에게 양가적인 심상을 전달한다.

Gimhongsok will hold a solo exhibition entitled Good Labor, Bad Art at Plateau, Samsung Museum of Art from March 7th through May 26th, 2013. This exhibition focuses on his on-going examination of ethical issues within contemporary art. Included in the exhibition is his new work Good Critique, Bad Critique, Strange Critique. His works provide a sharp and witty critique on the duality of the capitalist society and encourage the viewers to take a broader perspective in examining the way a social agreement is reached in making an artwork.
 
 
364  국제갤러리의 구본창 작가, 류가헌 특별 전시


전시작가: 구본창
전시기관: 류가헌
전시명: 사진가 구본창의 행복한 기억
전시기간: 2013년 3월 5일 – 3월 17일
웹사이트: http://www.ryugaheon.com

국제갤러리의 구본창 작가는 통의동에 위치한 류가헌에서 특별전시 <사진가 구본창의 행복한 기억>을 갖는다. 이번 전시는 구본창 작가의 환갑과 데뷔 30주년을 기념하여 제자들이 기획, 준비한 것으로 작가의 작품이 아닌, 작가가 직접 수집한 사진작품들과 작가와 인연을 맺은 동료·선후배·스승·제자들의 서신이 소개된다. 구본창 작가는 이들 사진과 편지들로 이어진 인연들이 사진을 계속하고 사진가로서의 삶을 지탱하게끔 했다고 언급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가 사진을 찍게 된 맥락과 사진사가 되기까지의 과정, 작가로서의 시선을 깊이 있게 들여다 볼 수 있다.
국제갤러리의 구본창 작가는 통의동에 위치한 류가헌에서 특별전시 <사진가 구본창의 행복한 기억>을 갖는다. 이번 전시는 구본창 작가의 환갑과 데뷔 30주년을 기념하여 제자들이 기획, 준비한 것으로 작가의 작품이 아닌, 작가가 직접 수집한 사진작품들과 작가와 인연을 맺은 동료·선후배·스승·제자들의 서신이 소개된다. 구본창 작가는 이들 사진과 편지들로 이어진 인연들이 사진을 계속하고 사진가로서의 삶을 지탱하게끔 했다고 언급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가 사진을 찍게 된 맥락과 사진사가 되기까지의 과정, 작가로서의 시선을 깊이 있게 들여다 볼 수 있다.
 
 

January, 2013
365  정연두 작가 도쿄 국립신미술관 <Artist File 2013> 그룹전 참여


전시제목: Artist File 2013
전시기관: 도쿄 국립신미술관 The National Art Center, Tokyo
전시기간: 2013년 1월 23일 – 4월 1일
개관시간: 수, 목요일 및 주말: 10am – 6pm, 금요일: 10am – 8pm, 화요일 휴관
웹사이트: http://www.nact.jp

국제갤러리 전속 정연두 작가는 내년 1월 말부터 일본 도쿄 국립신미술관에서 진행되는 현대미술그룹전 에 참여한다. 본 전시는 미술관 개관 이레 매년 개최되어온 연례 현대미술행사로 일본 및 해외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업을 선보인다. 이들이 주목하는 분야 및 작업의 관련성에 맞추어 참여 작가들은 전시 공간 내에 각자의 공간을 부여받게 된다. 제 5회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에는 3명의 해외 작가를 포함한 총 8명의 작가들이 참여한다. 연령 및 매체의 한계를 벗어난 이들은 회화, 사진, 비디오, 설치 작업들을 통해 사회 및 개인적 이슈들을 진지하게 다루며 예술적 표현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다. 더불어 전시는 현대미술의 최신 경향을 보여줌과 동시에 현대사회의 맥을 짚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Kukje Gallery is pleased to announce that Yeondoo Jung’s participation in . The Artist File is an ongoing series of contemporary art exhibitions that was launched when the National Art Center, Tokyo first opened. Artists are selected from both Japan and abroad on the basis of interest and relevance, and their work is presented as a group of small solo shows in the exhibition space. This exhibition, the fifth in the series, features eight artists including three from overseas. They are a diverse group both in terms of age and in terms of media, including painting, photography, video and installation. What ties them together is their dedication to their work, their will to earnestly confront social and personal issues, and their drive to explore the limitless possibilities of artistic expression. This exhibition will provide not only exciting encounters with the latest in contemporary art, but also an opportunity to turn a tranquil gaze upon the complex and fascinating world we live in today.
국제갤러리 전속 정연두 작가는 내년 1월 말부터 일본 도쿄 국립신미술관에서 진행되는 현대미술그룹전 에 참여한다. 본 전시는 미술관 개관 이레 매년 개최되어온 연례 현대미술행사로 일본 및 해외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업을 선보인다. 이들이 주목하는 분야 및 작업의 관련성에 맞추어 참여 작가들은 전시 공간 내에 각자의 공간을 부여받게 된다.

제 5회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에는 3명의 해외 작가를 포함한 총 8명의 작가들이 참여한다. 연령 및 매체의 한계를 벗어난 이들은 회화, 사진, 비디오, 설치 작업들을 통해 사회 및 개인적 이슈들을 진지하게 다루며 예술적 표현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다. 더불어 전시는 현대미술의 최신 경향을 보여줌과 동시에 현대사회의 맥을 짚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Kukje Gallery is pleased to announce that Yeondoo Jung’s participation in . The Artist File is an ongoing series of contemporary art exhibitions that was launched when the National Art Center, Tokyo first opened. Artists are selected from both Japan and abroad on the basis of interest and relevance, and their work is presented as a group of small solo shows in the exhibition space.

This exhibition, the fifth in the series, features eight artists including three from overseas. They are a diverse group both in terms of age and in terms of media, including painting, photography, video and installation. What ties them together is their dedication to their work, their will to earnestly confront social and personal issues, and their drive to explore the limitless possibilities of artistic expression. This exhibition will provide not only exciting encounters with the latest in contemporary art, but also an opportunity to turn a tranquil gaze upon the complex and fascinating world we live in today.

 
 
366  MeeNa Park Participates in “Golden DNA: Second Part, Meena Park & Soojin Jeong”
박미나 작가 <황금 DNA : 두번째 이야기, 박미나 & 정수진> 전시 참여


전시 전경, 일주&선화갤러리

전시작가: 박미나, 정수진
전시기관: 서울 신문로 흥국생명빌딩 3층 일주&선화갤러리
전시명: <황금 DNA : 한국 현대미술 연속 기획전> 두번째 이야기 : 박미나 & 정수진
전시기간: 2013년 1월 18일 – 2013년 3월 15일
웹사이트: www.seonhwafoundation.org

국제갤러리 박미나 작가는 태광그룹 산하 선화예술문화재단이 개최하는 <박미나 & 정수진> 2인전에 참여한다. 연속 기획전 중 두 번째로 마련된 본 전시는 ‘지적 사유로서의 그림 그리기’ 라는 주제로 박미나, 정수진 작가의 회화 및 드로잉 연작들을 선보인다. 참여된 박미나 작가의 작품은 사물을 수집하고 그 통계에 따른 색면화를 들수있는데 실례로 이스라엘 예루살렘 분쟁지역에서 채집한 인공 채색 작품 <Old City>를 통해 이 같은 특징을 엿볼수있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신작 <(^}-{^) (빼빼로 게임)>, <//^}{^]] (뽀뽀하는 연인)>을 비롯한 총 20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Kukje Gallery’s MeeNa Park is participating in a two-person exhibition Meena Park & Soojin Jeong, organized by Sunhwa Art Foundation, an affiliate of Taekwang Group. The exhibition brings together a series of paintings and drawings by the two artists, with the topic of ‘Drawing as Intellectual Thinking.’ Amongst MeeNa Park’s works on view are her color paintings that are made based on the statics of collected objects. Such feature is fully demonstrated in her artificial color painting Old City, where she has collected colors from troubled regions in Jerusalem, Israel. For the exhibition, Park will present 20 of her recent works, including (^)-{^} (Pockey Game) and //^}{^}] (Kissing Couple). <자료 출처- 선화예술문화재단 보도자료>
국제갤러리 박미나 작가는 태광그룹 산하 선화예술문화재단이 개최하는 <박미나 & 정수진> 2인전에 참여한다. 연속 기획전 중 두 번째로 마련된 본 전시는 ‘지적 사유로서의 그림 그리기’ 라는 주제로 박미나, 정수진 작가의 회화 및 드로잉 연작들을 선보인다.
참여된 박미나 작가의 작품은 사물을 수집하고 그 통계에 따른 색면화를 들수있는데 실례로 이스라엘 예루살렘 분쟁지역에서 채집한 인공 채색 작품 <Old City>를 통해 이 같은 특징을 엿볼수있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신작 <(^}-{^) (빼빼로 게임)>, <//^}{^]] (뽀뽀하는 연인)>을 비롯한 총 20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Kukje Gallery’s MeeNa Park is participating in a two-person exhibition Meena Park & Soojin Jeong, organized by Sunhwa Art Foundation, an affiliate of Taekwang Group. The exhibition brings together a series of paintings and drawings by the two artists, with the topic of ‘Drawing as Intellectual Thinking.’
Amongst MeeNa Park’s works on view are her color paintings that are made based on the statics of collected objects. Such feature is fully demonstrated in her artificial color painting Old City, where she has collected colors from troubled regions in Jerusalem, Israel. For the exhibition, Park will present 20 of her recent works, including (^)-{^} (Pockey Game) and //^}{^}] (Kissing Couple).
<자료 출처- 선화예술문화재단 보도자료>
 
 
367  이우환, 홍승혜, 김홍석, 양혜규, 김기라 서울시립미술관 신소장작품전 참여
Lee Ufan, Hong Seung-Hye, Gimhongsok, Kira Kim, Haegue Yang, Participate in
“New & Now: SeMA’s New Acquistions 2012”


전시작가: 이우환, 홍승혜, 김홍석, 양혜규, 김기라
전시기관: 서울시립미술관 Seoul Museum of Art
전시명: 2012 신소장작품展 New&Now : SeMA’s New Acquisitions 2012
전시기간: 2013년 1월 18일 – 2013년 3월 17일
웹사이트: sema.seoul.go.kr/kor/exhibition/exhibitionList.jsp

국제갤러리의 이우환, 홍승혜, 김홍석, 양혜규, 김기라작가는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New & Now: 서울시립미술관 2012 신소장작품」전시에 참여한다. 서울시립미술관은 이번 신소장품 전시를 통해 작년간 수집한 총 198점의 수집작품들 가운데 선택된 39점의 주요 조각 및 설치작품을 선보인다. 이 전시는 컬렉션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동시에 관객에게 현재진행형의 현대미술을 전파, 교감시킨다는 소통의 의미를 지닌다. 특히 이는 국내•외로 왕성하게 활동하는 작가들을 독려하며, 현대미술의 동시대성을 강조하고, 나아가 참여작가들의 창작 의지를 고취하고자 한다.

The works of Lee Ufan, Hong Seung-Hye, Gimhongsok, Haegue Yang, and Kira Kim are included in the 「New & Now : SeMA’s New Acquisitions 2012」 exhibition at the Seoul Museum of Art. The exhibition presents 39 sculptures and installation work among the total of 198 pieces which were acquired by the Museum last year. The exhibition signals a turning point for SeMA's collection and also provides the viewers an opportunity to engage in an open dialogue with the current trends of contemporary art.
국제갤러리의 이우환, 홍승혜, 김홍석, 양혜규, 김기라작가는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New & Now: 서울시립미술관 2012 신소장작품」전시에 참여한다. 서울시립미술관은 이번 신소장품 전시를 통해 작년간 수집한 총 198점의 수집작품들 가운데 선택된 39점의 주요 조각 및 설치작품을 선보인다. 이 전시는 컬렉션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동시에 관객에게 현재진행형의 현대미술을 전파, 교감시킨다는 소통의 의미를 지닌다. 특히 이는 국내•외로 왕성하게 활동하는 작가들을 독려하며, 현대미술의 동시대성을 강조하고, 나아가 참여작가들의 창작 의지를 고취하고자 한다.

The works of Lee Ufan, Hong Seung-Hye, Gimhongsok, Haegue Yang, and Kira Kim are included in the 「New & Now : SeMA’s New Acquisitions 2012」 exhibition at the Seoul Museum of Art. The exhibition presents 39 sculptures and installation work among the total of 198 pieces which were acquired by the Museum last year. The exhibition signals a turning point for SeMA's collection and also provides the viewers an opportunity to engage in an open dialogue with the current trends of contemporary art.
 
 
368  줄리안 오피 작가, 오슬로 게르하르드센 게르너Gerhardsen Gerner에서 개인전
전시작가: 줄리안 오피(Julian Opie, 1958-)
전시기관: 게르하르드센 게르너, 오슬로, 노르웨이
전시기간: 2013.01.12 – 2013.03.02
웹사이트: http://www.gerhardsengerner.com/

게르하르드센 게르너 오슬로 갤러리는 동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중요 작가 중의 하나인 줄리안 오피의 첫 개인전을 개최한다. 줄리안 오피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전통적인 초상화, 페인팅, 조각 등에 대한 그의 관심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익명의 사람들이 걸어다니는 이미지를 비닐과 실크스크린 위에 캡쳐한 워킹 시리즈를 포함, 디지털 방식으로 움직이는 LCD, LED 작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갤러리 메인 공간에는 서로 마주보는 대형 워킹 시리즈 2점이 전시되는데, 작품 속 인물들 각자의 개성, 움직임, 물질성을 보여주는 순간을 포착하여 그들 스스로를 드러냄으로써, 마치 이집트식 프리즈(방이나 건물의 윗부분에 그림이나 조각으로 띠 모양의 장식을 한 것)를 연상하게끔 한다. 또한 동일한 공간 내 전시되는 합성수지로 만든 남, 녀 흉상 시리즈와 2012년 작 모자이크 초상화 작품을 통해, 작가는 이미지의 물질성으로 강조하면서 조각과 페인팅 사이의 관계를 채택하고자 하였다. 본 전시는 2013년 1월 12일에 시작하여 3월 12일까지 계속된다.

Gerhardsen Gerner Oslo is delighted to announce its first exhibition with acclaimed British artist Julian Opie (*1958 born in London). The artist is one of the most significant, influential and renowed artists of his generation. Through his practice he has developed a concise and reductive formal language. Drawing from influences as diverse as billboard signs, sculpture, 17th & 18th Century portraiture, popular comics and classical Japanese woodblock prints, Opie implements computer technology by cutting out the outlines and coloured shapes. This enables him to make two-dimensional explorations of his subjects in silkscreen, vinyl, LCD and LED. Opie's interest in traditional portraiture, in painting and sculpture, and modern sources, is evident throughout this exhibition at Gerhardsen Gerner. The exhibition includes an impressive series of the so-called walking figures – unknown passers-by from the streets – which are captured as still images on vinyl and silkscreen. Two of Opie's digitally animated walking figures are displayed on a large LCD screen and LED wall board, also exhibited in the foyer of the gallery; the perfect spot to become part of public life in Tjuvholmen, as it can be seen from outside the gallery. The subjects of two of the large vinyls which face each other in the main exhibition room remind the viewer of Egyptian friezes as they reveal themselves in an extended line of walkers, captured in the moment, each representing their individuality, movement and physicality. Opie takes the relationship between sculpture and painting further by emphasising the materiality of the imagery, as seen in a beautiful male mosaic portraitDaniel. 2012 and in a series of painted female and male busts made of resin, placed on plinths in the same room. The busts are the result of two immensely exciting sources of modernity and classicism, as they combine the latest technologies using traditional sculptural forms with flat images. The artist has exhibited nationally and internationally at major institutions and galleries. Recent institutional projects include Solo exhibitions at Lisson Gallery, London (2012), Lisson Gallery, Milan (2011), the Institut Valencià d' Art Modern, Valencia (2010); MAK, Vienna, Austria (2008); Public Art Fund, City Hall Park, New York (2004), and Städtische Galerie im Lenbachhaus, Munich (1999). Group shows include City Public Art Space, London (2012); Kunstmuseum, Wolfsburg, Germany (2011-2012); Barbican, London (2011), and Shanghai Expo, China (2010). Julian Opie’s work is held in most major museum collections including The Tate Gallery, London, and MoMA, New York. He has completed major public commissions in cities all over the world such as the recently completed Promenade. (2012), a permanent installation in Calgary, Canada. Three sculptures from his seriesCaterina dancing naked. are on display in Great St Helen’s Square in London until June 2013. Opie’s self portrait Julian with t-shirt. will also be displayed at the National Portrait Gallery until February 2013. And a large four screen LED sculpture will soon be on display at Sky City, Arlanda Airport, Stockholm for the Clarion Hotel.

[Source from Gerhardsen Gerner Oslo]
* 전시개요:
게르하르드센 게르너 오슬로 갤러리는 동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중요 작가 중의 하나인 줄리안 오피의 첫 개인전을 개최한다. 줄리안 오피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전통적인 초상화, 페인팅, 조각 등에 대한 그의 관심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익명의 사람들이 걸어다니는 이미지를 비닐과 실크스크린 위에 캡쳐한 워킹 시리즈를 포함, 디지털 방식으로 움직이는 LCD, LED 작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갤러리 메인 공간에는 서로 마주보는 대형 워킹 시리즈 2점이 전시되는데, 작품 속 인물들 각자의 개성, 움직임, 물질성을 보여주는 순간을 포착하여 그들 스스로를 드러냄으로써, 마치 이집트식 프리즈(방이나 건물의 윗부분에 그림이나 조각으로 띠 모양의 장식을 한 것)를 연상하게끔 한다. 또한 동일한 공간 내 전시되는 합성수지로 만든 남, 녀 흉상 시리즈와 2012년 작 모자이크 초상화 작품을 통해, 작가는 이미지의 물질성으로 강조하면서 조각과 페인팅 사이의 관계를 채택하고자 하였다. 본 전시는 2013년 1월 12일에 시작하여 3월 12일까지 계속된다.

Gerhardsen Gerner Oslo is delighted to announce its first exhibition with acclaimed British artist Julian Opie (*1958 born in London). The artist is one of the most significant, influential and renowed artists of his generation.
Through his practice he has developed a concise and reductive formal language. Drawing from influences as diverse as billboard signs, sculpture, 17th & 18th Century portraiture, popular comics and classical Japanese woodblock prints, Opie implements computer technology by cutting out the outlines and coloured shapes. This enables him to make two-dimensional explorations of his subjects in silkscreen, vinyl, LCD and LED.
Opie's interest in traditional portraiture, in painting and sculpture, and modern sources, is evident throughout this exhibition at Gerhardsen Gerner.
The exhibition includes an impressive series of the so-called walking figures – unknown passers-by from the streets – which are captured as still images on vinyl and silkscreen. Two of Opie's digitally animated walking figures are displayed on a large LCD screen and LED wall board, also exhibited in the foyer of the gallery; the perfect spot to become part of public life in Tjuvholmen, as it can be seen from outside the gallery.
The subjects of two of the large vinyls which face each other in the main exhibition room remind the viewer of Egyptian friezes as they reveal themselves in an extended line of walkers, captured in the moment, each representing their individuality, movement and physicality. Opie takes the relationship between sculpture and painting further by emphasising the materiality of the imagery, as seen in a beautiful male mosaic portraitDaniel. 2012 and in a series of painted female and male busts made of resin, placed on plinths in the same room.
The busts are the result of two immensely exciting sources of modernity and classicism, as they combine the latest technologies using traditional sculptural forms with flat images.
The artist has exhibited nationally and internationally at major institutions and galleries. Recent institutional projects include Solo exhibitions at Lisson Gallery, London (2012), Lisson Gallery, Milan (2011), the Institut Valencià d' Art Modern, Valencia (2010); MAK, Vienna, Austria (2008); Public Art Fund, City Hall Park, New York (2004), and Städtische Galerie im Lenbachhaus, Munich (1999). Group shows include City Public Art Space, London (2012); Kunstmuseum, Wolfsburg, Germany (2011-2012); Barbican, London (2011), and Shanghai Expo, China (2010).
Julian Opie’s work is held in most major museum collections including The Tate Gallery, London, and MoMA, New York. He has completed major public commissions in cities all over the world such as the recently completed Promenade. (2012), a permanent installation in Calgary, Canada. Three sculptures from his seriesCaterina dancing naked. are on display in Great St Helen’s Square in London until June 2013. Opie’s self portrait Julian with t-shirt. will also be displayed at the National Portrait Gallery until February 2013. And a large four screen LED sculpture will soon be on display at Sky City, Arlanda Airport, Stockholm for the Clarion Hotel.

Source: Gerhardsen Gerner Oslo
 
 
369  양혜규 현대미술 전문잡지 아트 인 아메리카(Art in America) 전시 리뷰 게재

Haegue Yang, Zig Zag, 2012,
“Dress Vehicles” series, aluminum Venetian blinds and mixed mediums, dimensions variable.

웹사이트: http://www.artinamericamagazine.com/reviews/haegue-yang/

현대미술 전문 잡지 아트 인 아메리카(Art in America) 신년호는 파리의 샹탈 크루젤에서 열렸던 양혜규 작가의 개인전 <Ajar>에 대한 기사를 게재하였다. 이 전시에는 지난 테이트 모던의 새로운 퍼포먼스 전용관 Tank 전에 선보인 <Dress Vehicle>를 포함, 구상적 성격의 근작 블라인드 설치작품들을 전시하였다. 해당 기사를 기고한 폴 B. 프랭클린(Paul. B. Franklin)에 따르면 “…..전시 중인 5개의 조각들은 구성요소나 색상에 대한 양혜규의 미묘한 시각이나 엄격성을 드러내는 반면, 일상적인 물품들의 미적 가능성을 강조하고 드러내는 그녀의 방식은 마치 한국의 전통 가옥인 한옥 내의 물품들이 갖는 역할을 상기시키기도 한다. 일상적인 사물들의 상징성에 관심을 두는 양혜규 대중과 사적인 것 사이의 미묘하고 부드러운 경계선들을 다루기 위해 우리가 그것들에게 의지하는 방법을 인식하게끔 독려한다.” 이외 관련 기사 전문은 링크된 해당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aegue Yang’s recent solo exhibition ‘Ajar’ at Chantal Crousel Gallery has been covered in the January issue of Art in America magazine. For this occasion, Yang has showcased her recently conceived blind installations, including Dress Vehicles, a blind sculpture that was shown in the Tanks at Tate Modern. Paul B. Franklin of Art in America mentions as follows: “While the five sculptures on view reveal Yang's nuanced eye for and rigor in composition and color, her decision to emphasize and exploit the esthetic possibilities of ordinary window treatments also calls to mind their role in traditional Korean houses, known as hanoks… Drawing attention to the charged symbolism of commonplace objects, Yang encourages viewers to recognize the ways in which we depend on them to navigate the intricate and fluid boundaries between public and private.” The entire article can be found on the website linked above. *Source : Art in America, January 2012
현대미술 전문 잡지 아트 인 아메리카(Art in America) 신년호는 파리의 샹탈 크루젤에서 열렸던 양혜규 작가의 개인전 <Ajar>에 대한 기사를 게재하였다. 이 전시에는 지난 테이트 모던의 새로운 퍼포먼스 전용관 Tank 전에 선보인 <Dress Vehicle>를 포함, 구상적 성격의 근작 블라인드 설치작품들을 전시하였다. 해당 기사를 기고한 폴 B. 프랭클린(Paul. B. Franklin)에 따르면 “…..전시 중인 5개의 조각들은 구성요소나 색상에 대한 양혜규의 미묘한 시각이나 엄격성을 드러내는 반면, 일상적인 물품들의 미적 가능성을 강조하고 드러내는 그녀의 방식은 마치 한국의 전통 가옥인 한옥 내의 물품들이 갖는 역할을 상기시키기도 한다. 일상적인 사물들의 상징성에 관심을 두는 양혜규 대중과 사적인 것 사이의 미묘하고 부드러운 경계선들을 다루기 위해 우리가 그것들에게 의지하는 방법을 인식하게끔 독려한다.” 이외 관련 기사 전문은 링크된 해당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Haegue Yang’s recent solo exhibition ‘Ajar’ at Chantal Crousel Gallery has been covered in the January issue of Art in America magazine. For this occasion, Yang has showcased her recently conceived blind installations, including Dress Vehicles, a blind sculpture that was shown in the Tanks at Tate Modern. Paul B. Franklin of Art in America mentions as follows: “While the five sculptures on view reveal Yang's nuanced eye for and rigor in composition and color, her decision to emphasize and exploit the esthetic possibilities of ordinary window treatments also calls to mind their role in traditional Korean houses, known as hanoks… Drawing attention to the charged symbolism of commonplace objects, Yang encourages viewers to recognize the ways in which we depend on them to navigate the intricate and fluid boundaries between public and private.” The entire article can be found on the website linked above.

*Source : Art in America, January 2012
 
 

December, 2012
370  홍승혜 작가, 인터알리아 아트컴퍼니 <Artistic Period> 그룹전 참여


전시설치전경
이미지제공. 인터알리아 아트컴퍼니

전 시 명: Artistic Period
기 간: 2012. 12. 20 – 2013. 1. 17
장 소: 인터알리아 아트컴퍼니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47-17 레베쌍트빌딩 B1)
참여작가: 홍승혜 외 47명
웹사이트: http://www.interalia.co.kr

국제갤러리의 홍승혜 작가는 2012년 12월 20일부터 2013년 1월 17일까지 인터알리아 아트컴퍼니에서 개최되는 <Artistic Period>전에 참여한다. 이번 그룹전시는 홍승혜 외 국내 및 중국 작가 등 총 47명이 참여한 가운데 회화, 조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시공간의 영역을 넘어 시대의 공리와 담론의 중심, 혹은 독자적인 노선으로서의 고민을 보여준다. 홍승혜는 이번 전시에서 컴퓨터 픽셀을 기반으로 한 <Organic Geometry>, <Debris>, <About Frame> 등 주요 근작 10여 점을 선보인다.

Kukje Gallery’s Seung-Hye Hong will be participating in a group exhibition Artistic Period at the Interalia Art Company, from December 20, 2012 to January 17, 2013. Through combining together diverse media, this group exhibition will feature a total of 47 Korean and Chinese artists along with Seung-Hye Hong. For this occasion, Hong will be showcasing her works that use ‘pixels’ in computer screens as her basic construction element. Exhibited are 10 of Hong’s recent and major works, including Organic Geometry, Debris, and About Frame.

<자료출처. 인터알리아 아트컴퍼니>
 
 
371  김기라 작가, 포스코 야외조각 특별전 <NEWLY, DAILY, TRULY> 참여


The Light_Only 4U, 2012
LED and mixed media bulbs


전 시 명: NEWLY, DAILY, TRULY
기 간: 2012. 12. 17 – 2013. 1. 30
장 소: 포스코센터 (서울시 강남구 대치 4동 892)
참여작가: 김기라, 이동기, 한요한

 김기라 작가는 2012년 12월 17일부터 2013년 1월 30일까지 포스코에서 개최되는 특별 야외 전시 <NEWLY, DAILY, TRULY>에 참여한다. 기업과 작가와의 협업으로 기획된 이번 전시는 김기라 외 이동기, 한요한 등 젊은 작가들로 구성되어 다양한 장르의 설치 작품들을 선보인다. 김기라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8m 높이의 철골 구조물에 1,000여 개에 달하는 LED 조명을 설치한 <The Light_ Only 4U>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현대적이고 대중적으로 친숙한 이미지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재현한 설치 작업으로, LED 조명으로 이루어진 'Super Go Go', 'LOVE U', '4EVER' 등의 경구를 통해 대중들에게 나눔, 위안, 격려와 같은 ‘소통’의 메시지를 전한다.

Kukje Gallery is pleased to announce Kira Kim’s participation in a special outdoor exhibition ‘NEWLY, DAILY, TRULY’ at Posco center in Seoul, from December 17, 2012 through January 30, 2013. This collaborative exhibition between a corporation and artists provide a unique opportunity to view an array of installations in diverse mediums. The participating artists include Kira Kim, Lee Dong-Ki and Han Yohan. For this occasion, Kira Kim will introduce his recent LED work The Light_Only 4U,  an 8-meter steel construction installed with over a thousand LED light bulbs. Reproducing the popular and iconic imagery of a Christmas tree, the installation successfully conveys messages of ‘communication,’ whether it be to share, comfort, or to encourage the viewers, through the use of LED lighted texts such as ‘Super Go Go,’ ‘LOVE U’ and ‘4EVER.’

<자료출처. http://www.posco.co.kr>
 
 
372  장 미셸 오토니엘, 파리 들라크루아 국립미술관 특별전 참여


Noeud miroir, vert, 2012
Mirrored glass, stainless steel
Simulation Othoniel studio
© Adagp Paris, 2012
Courtesy Galerie Perrotin, Paris & Hong Kong

전시작가: 외젠 들라크루아(Eugène Delacroix), 장 미셸 오토니엘 (Jean-Michel Othoniel), 요한 크레텐 (Johan Creten)
전시기관: 들라크루아 국립미술관 Musée national Eugène Delacroix, Paris
전시명: Eugène Delacroix: Flowers in Winter. Othoniel, Creten
전시기간: 2012년 12월 12일 – 2013년 3월 18일
웹사이트: http://www.musee-delacroix.fr

국제갤러리 장 미셸 오토니엘이 파리 외젠 들라크루아 국립미술관에서의 특별전에 참여 중이다. 들라크루아 국립미술관 내의 정원 개조를 기념하며 준비된 본 전시는 “한겨울의 꽃”이라는 다소 역설적인 전시명에 따라 들라크루아의 주요한 꽃 그림과 수채화들을 처음으로 한데 모아 보여준다.
오토니엘의 식물 도판과 수채화가 어우러진 <Herbier Merveilleux>를 포함한 두 점의 유리 조각들은 꽃을 주제로 한 들라크루아의 작품들과 조화를 이루고, 오토니엘과 요한 크레텐은 작품의 영감으로서 꽃이라는 주제가 지닌 지속적인 가치를 보여준다. 이 전시는 1월 12일부터 파리 엠마뉴엘 페로탱 갤러리에서의 오토니엘 개인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