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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색화 작가들, Damián Ortega, 미국 텍사스 주의 The Warehouse 그룹전 참여

Dansaekhwa Works at The Warehouse, The Rachofsky Collection, Dallas, Texas, USA.

참여작가: 정창섭, 정상화, 하종현, 권영우, 이우환, 박서보, Damián Ortega
전시제목: Thinking Out Loud: Notes for an Evolving Collection
전시기간: 2017년 1월 30일 ㅡ 2017년 4월 30일
주최기관: The Warehouse, Dallas, TX, USA
웹사이트: http://thewarehousedallas.org/exhibition/thinking-out-loud/welcome/
 
정창섭, 정상화, 하종현, 권영우, 이우환, 박서보를 비롯한 단색화 작가들과 다미안 오르테가의 작품이 2017년 1월 30일부터 2017년 4월 30일까지 미국 텍사스 주의 달라스 시에 위치한 The Warehouse에서 개최하는 Rachofsky 컬렉션 전시에 소개된다. 이라는 제목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미국 달라스를 기반으로 활동해 온 컬렉터 부부 Howard와 Cindy Rachofsky의 새로운 컬렉션과 아직 대중에게 선보여지지 않은 작품들을 소개한다. 이들 부부의 컬렉션을 위한 전시공간인 The Warehouse의 16개의 전시장에는 각각 시대와 지역을 대표하는 66명의 현대미술 작가들의 작품들이 설치되며, 단색화 작품들은 갤러리 7에, 그리고 다미안 오르테가의 대형 설치작품 (2013) 은 갤러리 12에 단독 전시된다. 다양한 작가들과 작품에 집중할 수 있는 이러한 구성을 통해 관객들에게 현대미술의 다양한 경향을 한 눈에 파악하고 The Rachofsky Collection의 신작들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Damián Ortega and Dansaekhwa artists such as Chung Chang-Sup, Chung Sang-Hwa, Ha Chong-Hyun, Kwon Young-Woo, Lee Ufan, and Park Seo-Bo will participate in Thinking Out Loud: Notes for an Evolving Collection, a group exhibition taking place at The Warehouse from January 30 to April 30. This exhibition principally features recent acquisitions of The Rachofsky Collection, owned by the Texas-based collectors Howard and Cindy Rachofsky, and also highlights significant artworks within the collection that have been rarely or never displayed. The exhibition spans 16 different spaces at The Warehouse, which is a gallery space to display artworks from The Rachofsky Collection, and works by 66 artists representing each period and region of contemporary art will be displayed. Works by Dansaekhwa artists will be displayed in Gallery 7, and Damián Ortega’s large-scale installation Volcán (2013) is displayed solo in Gallery 12. This exhibition approach intentionally utilizes the space in a flexible and multivalent manner to present the collection, allowing more freedom to explore the work of individual artists, various art movements, and the recent evolution of The Rachofsky Collection.

[Source from The Warehouse website]

 
 
2 김소라, Sara van der Heide의 <북 프리젠테이션> 토크 프로그램 참여

Sora Kim, Intallation view at Art Sonje Center. 2004. Image provided by Kukje Gallery. 

참여작가: Sora Kim
토크제목: 북 프리젠테이션    
토크일정: 2017년 2월 15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주최기관: 아트선재센터
웹사이트: http://artsonje.org/en/17_sara/
 
국제갤러리의 김소라는 2017년 2월 15일에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리는 작가 사라 반 더 하이데 (Sara van der Heide)의 『독일평양문화원 (The German Library Pyongyang)』 출간 기념 토크에 참여한다. 사라 반 더 하이데는 2015년 광저우 트리엔날레를 맞이하여 중국 광저우에 위치한 독일문화원의 도서관을 <독일평양문화원>으로 변모시켜, 2004년부터 2009까지 북한에 있었던 독일문화원 (Goethe-Institut) 도서관을 재구성하면서 독일과 남북한이 모두 겪은 평행한 분단의 역사들을 조명한다. 이 프로젝트와 연계되어 출판된 『독일평양문화원』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그리고 독일어로 된 네 개의 전시 소책자들을 함께 묶은 것이다. 2016년 상반기 아트선재센터의 <커넥트 1: 스틸 액츠>전에 참여하여 1층 공간에서 <라이브러리 프로젝트 (2004)> 를 선보인 김소라는 사라 반 더 하이데와 <독일평양문화원> 작업에 협업한 바 있다. 또한 이 프로젝트에는 5월에 국제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개최할 예정인 영화감독이자, 작가, 기획자, 평론가로 전방위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박찬경도 참여하였다. 

Sora Kim will participate in a book launch for Sara van der Heide’s The German Library Pyongyang, which will take place at Art Sonje Center on February 15, 2017. During the 5th Guangzhou Triennial in 2015, van der Heide reenacted a library initiative of the Goethe-Institut that was originally operated North Korea between 2004 and 2009. Titled The German Library Pyongyang, this installation transformed the geography of Guangzhou’s German Library, which is affiliated to the Goethe-Institut, and was critical toward the parallel histories of Germany and the two Koreas. The collateral publication for this project brings together the four original exhibition booklets in English, Korean, Chinese, and German. Sora Kim, who participated in the group exhibition titled Connect 1: Still Acts at Art Sonje Center last year and showcased her ‘Library Project (2004)’ on the 1st floor, will participate in the book launch as a contributor for van der Heide’s project. Park Chan-kyong, an innovative film director, artist, writer, and curator who will hold a solo exhibition at Kukje Gallery in May, has also contributed to the project. 

[Source from Art Sonje Center website]

 
 
3 박미나,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 개최되는 그룹전 <공공연한 디자인> 참여

MeeNa Park, Primary BGRY, 2017, eco-film on windows

참여작가: MeeNa Park
전시제목:  공공연한 디자인
전시기간: 2017년 2월 14일 ㅡ 2017년 5월 21일 
전시기관: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웹사이트: http://sima.suwon.go.kr/kor/exhibition
    
국제갤러리의 박미나는 2월 14일부터 5월 21일까지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 개최되는 그룹전 <공공연한 디자인>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디자인과 관객의 상호작용이 익숙하고 일상적인 행위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에서 접근하여, 7인의 젊은 작가들의 설치, 조각, 그리고 오브제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총 3개의 전시실에서 이루어지는 이 전시는 ‘마당’, ‘집’, ‘놀이터’로 분할하여, 작가의 시선을 통해 디자인이 사회와 개인의 삶을 어떻게 연결하고 있는지 다각도로 조명하고자 한다. 전통적인 캔버스와 물감을 가지고 패턴화된 문양들을 조합함으로써 새로운 기호를 도출하는 방식을 취하는 박미나는 ‘놀이터’ 전시장에 다양한 원색의 필름 스티커를 창문에 부착한 <Primary BGRY (2017)>를 선보인다. 

MeeNa Park will participate in From Empty Space to Our Life: DESIGN, a group exhibition taking place at the Suwon iPark Museum of Art, from February 14 to May 21. Based on the premise that people’s experiences with design occur in the most mundane, everyday situations, this exhibition showcases installations, sculptures, and objet pieces by seven young artists. Comprised of three spaces – ‘Garden,’ ‘House,’ and ‘Playground’ – the exhibition illuminates how design mediates the social and personal. MeeNa Park, an artist who incorporates traditional canvas and paint to combine various patterns that project new symbols, will showcase an installation in the ‘Playground’ space. Titled Primary BGRY, this work consists of film stickers of various primary colors on the windows of the exhibition space.

[Source from Suwon iPark Museum of Art website]
 
 
4 노충현, 챕터투에서 개최되는 그룹전 <연남 566-55 엔솔로지> 참여

Choong-Hyun Roh, Room, 2009, oil on canvas, 112 x 162 cm

참여작가: Choong-Hyun Roh
전시제목:  Yeonnam 566-55 Anthology
전시기간: 2017년 2월 9일 ㅡ 2017년 3월 25일 
전시기관: 챕터투 (Chapter II)
웹사이트: http://eng.chapterii.org/2017/01/10/ready/
    
국제갤러리의 노충현는 2월 9일부터 3월 25일까지 대안공간 챕터투에서 개최되는 그룹전 <연남 566-55 엔솔로지>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전시기관인 챕터투가 개관한 이후, 경의선 산책로가 조성되면서 최근 상업 및 위락 시설이 대거 생겨난 연남동 566-66번지의 연원을 거슬러 올라가 보자는 의미로 마련되었다. 노충현, 이지양, 김지은, 권태경, 린다 하벤슈타인 (Linda Havenstein) 의 장소특정적 설치작품, 회화, 그리고 영상작품들은 연남동 566-66번지의 궤적을 밟아보고, 도시 재편현상과 그와 연관된 사적인 삶의 흔적에 대해 고찰해보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노충현의 은 주변에서 흔히 목격되는 전형적인 상가건물의 텅 빈 내부를 묘사한 작품으로, 대도시의 메커니즘 안에서 상업공간의 기능에 대한 우리의 보편적인 인식에 대항하는 작품이다. 

Choong-Hyun Roh will participate in Yeonnam 566-66 Anthology, a group exhibition taking place at the alternative space Chapter II in Seoul, from February 9 to March 25. This exhibition traces the history of Yeonnam 566-66, where Chapter II is located. After the establishment of Chapter II, Yeonnam-dong had seen the advent of the Gyeongui Line Trail along with a mass construction of commercial and recreation facilities. Through site-specific installations, paintings, and video works by Choong-Hyun Roh, Lee Jee Yang, Kim Ji Eun, Kwon Tae Kyeong, and Linda Havenstein, this exhibition will examine the growth and decline of cities, the ripple effect of urbanization and gentrification, and vestiges related to them. Choong-Hyun Roh’s Room (2009) depicts the empty interior of a typical commercial building which contrasts with the universal understanding of the function of buildings in the context of cosmopolitan cities. 

[Source from Chapter II website]

 
 
5 양혜규, 오티스 디자인 스쿨 강연 참여

The Intermediate – Ikebana Dragon Ball. 2016. Artificial straw, steel stand, powder coating, artificial plants, gourd, Neoseols, casters. 156 x 125 x 127 cm. Courtesy of the artist and Kukje Gallery

참여작가: Haegue Yang
강연일정: 2017년 2월 14일 수요일 오전 11시
주최기관: Otis College of Art and Design, CA
웹사이트: https://www.otis.edu/calendar/visiting-artists-series-haegue-yang
 
양혜규는 2017년 2월 14일에 로스앤젤레스 소재의 미술학교 오티스 디자인 스쿨(Otis College of Art and Design)의 미술학부가 주최하는 강연에 참여한다. 1918년에 설립된 오티스 디자인 스쿨은 존 발데사리, 로버트 어윈, 그리고 필립 거스턴과 같은 현대거장들을 대거 배출한 미국의 대표적인 미술학교이며, 양혜규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로스앤젤레스의 명망 높은 컬렉터 클리포드 아인스타인이 이사로 활동 중이다. 베를린과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양혜규는 베네치안 블라인드, 컵받침, 그리고 햄 통조림과 같은 일상적인 사물을 활용하여 꼴라쥬부터 퍼포먼스, 설치작품까지 전방위적인 작업들을 보여준다. 이 강연에서 양혜규는 사물들을 추상적인 구성으로 재배열하면서 본래의 맥락으로부터 탈피시키는 작가만의 작품세계를 소개할 예정이다. 
    
Haegue Yang will present at a lecture hosted by the Fine Arts Department in Otis College of Art and Design, based in Los Angeles, on February 14, 2017. Established in 1918, Otis College of Art and Design is one of America’s most respected art schools, having distinguished alumni such as John Baldessari (b. 1931), Robert Irwin (b. 1928), and Philip Guston (1913 – 1980). The school continues its tradition of excellence with Trustee Clifford Einstein, one of Los Angeles’ most renowned collectors, who owns one of Yang’s works. Yang, who employs a whole range of quotidian objects such as Venetian blinds, coasters, and cans of ham, works across media using collage, performance, and installation. This lecture will introduce the artist’s exploration of material-based concerns, accompanied by philosophical, emotionally charged, and idiosyncratic readings of historical events and figures. Yang is based in Berlin and Seoul.

[Source from Otis College of Art and Design website]

 
 
6 Roni Horn, Donald Judd, Jenny Holzer, 아이슬랜드 국립미술관에서 개최하는 그룹전 참여

Exterior view of the National Gallery of Iceland. Courtesy of the National Gallery of Iceland.

참여작가: Roni Horn, Donald Judd, Jenny Holzer
전시제목: T E X T 
전시기간: 2016년 9월 15일 ㅡ 2017년 5월 14일
주최기관: National Gallery of Iceland
웹사이트: http://www.listasafn.is/english/exhibitions/nr/791
 
국제갤러리의 로니 혼, 도널드 저드, 제니 홀저는 2016년 9월 15일부터 2017년 5월 14일까지 레이캬비크에 위치한 아이슬란드 국립미술관에서 개최하는 그룹전 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1960년대 초부터 베를린과 레이캬비크를 기반으로 활동해 온 컬렉터 Pétur Arason과 Ragna Róbertsdóttir의 개인 컬렉션 중에서 ‘텍스트’를 주제로 작업하는 50명의 아이슬란드 작가들과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을 소개한다. Pétur Arason과 Ragna Róbertsdóttir은 뉴욕과 레이캬비크를 오가며 활동하는 로니 혼과 20세기 미국의 대표작가인 도널드 저드를 포함한 거의 모든 참여작가들과 두터운 친분을 유지하고 있어, 아이슬란드와 세계적인 작가들의 교류를 유도하며 아이슬란드 예술계에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다. 

Works by Roni Horn, Donald Judd, and Jenny Holzer will be featured in T E X T, a group exhibition taking place from September 15, 2016, to May 14, 2017, at the National Gallery of Iceland in Reykjavik. The exhibition will show a selection of text-based artworks by fifty Icelandic and prominent international visual artists. These works belong to the private collection of Reykjavik and Berlin-based collectors Pétur Arason and Ragna Róbertsdóttir, who began their collection in the early 1960s. Pétur Arason and Ragna Róbertsdóttir have close relationships with many of the artists they collect, including the New York and Reykjavik-based Roni Horn. They were also close colleagues with Donald Judd, one of the most prominent artists of 20th century America. These connections have allowed for Icelandic artists to interact with their international colleagues, playing a major role in Iceland’s dynamic art scene.

[Source from National Gallery of Iceland website]

 
 
7 Candida Höfer, Deichtorhallen 함부르크에서 개최하는 그룹전 참여

Official exhibition poster, Deichtorhallen Hamburg

참여작가: Candida Höfer
전시제목: Elbphilharmonie Revisited
전시기간: 2017년 2월 10일 ㅡ 2017년 5월 1일
주최기관: Deichtorhallen Hamburg
웹사이트: http://www.deichtorhallen.de/index.php?id=508&L=1
 
국제갤러리의 칸디다 회퍼는 2017년 2월 10일부터 5월 1일까지 독일 함부르크에 위치한 Deichtorhallen에서 개최하는 그룹전 <Elbphilharmonie Revisited>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스위스의 건축가 헤어초그&드뫼롱 (Herzog & de Meuron)이 설계하여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와 최첨단 음향시설을 자랑하는 함부르크의 콘서트홀 엘프필하모니 (Elbphilharmonie)가 2017년 1월 11일 개관한 것을 기념하여, 함부르크 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과 엘프필하모니의 협업 하에 개최된다. 현대적인 엘프필하모니 건축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세계적인 작가들이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사진, 대형설치, 조각, 그리고 비디오 작업들을 선보이며, 건축물을 재해석한 작품들을 통해서 건축과 사람, 지역사회의 관계를 조망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칸디다 회퍼는 ‘엘프필하모니의 심장’이라 불리며 2,100명의 관객을 수용하는 그랜드홀을 작가 특유의 클래식하면서 웅장한 대형 사진작업에 담은 작품을 소개한다. 

Candida Höfer participates in Elbphilharmonie Revisited, a group exhibition taking place from February 10 to May 1, 2017, at the Deichtorhallen Hamburg in Germany. This exhibition celebrates the occasion of the January 11, 2017 opening of Elbphilharmonie, the largest and most technologically advanced concert hall in the world built by Swiss architects Herzog & de Meuron, and is held in collaboration with Elbphilharmonie and the Hamburg Cultural Authority,. The exhibition will focus on the artistic reflection on and adaptation of architecture, featuring photography, large-scale installations, sculptures, and film by internationally renowned artists who were inspired by the architecture of the building. The works are reinterpretations of Elbphilharmonie, with a particular interes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building and the people and the greater society. Candida Höfer will introduce the Grand Hall in her signature monumental and classical large-scale photography. This space seats 2,100 guests and has been dubbed as “[t]he heart of the Elbphilharmonie,”

[Source from Deichtorhallen Hamburg website]

 
 
8 아니쉬 카푸어, The Genesis Prize 수상

Anish Kapoor profile image, 2016. Photo by: Keith Park, courtesy of the artist and Kukje Gallery. Image provided by Kukje Gallery

수상작가: Anish Kapoor
수상내용: The Genesis Prize 2017
수상일자: 2017년 2월 5일 
웹사이트: http://www.genesisprize.org/

국제갤러리의 아니쉬 카푸어는 2017년 2월 5일 제4회 제네시스 상의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뉴욕과 이스라엘에 위치한 제네시스 재단과 이스라엘 정부가 2012년 제정한 제네시스 상은 유대인들의 근본 가치를 실현하고 해당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낸 유대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그 의미와 100만 달러라는 동일한 상금 액수 덕분에 미국의 주간지 타임매거진 (Time Magazine)으로부터 “유대인의 노벨상”이라는 평을 받은 바 있다. 아니쉬 카푸어는 “유대인의 가치들을 이어나가는 후계자이자 전달자로서, 모든 것을 박탈당했음에도 생명을 부지하기 위해 다른 나라로 망명한 난민들의 처지를 보고 가만히 있을 수 없다”고 말하며 상금을 전세계 난민구호활동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Anish Kapoor has been named the 4th Genesis Prize Laureate on February 5, 2017. Established in 2012 as a joint effort between Genesis Prize Foundation and the State of Israel, The Genesis Prize honors individuals who have achieved excellence and international renown in their professional field. The $1 million prize money being the same as that of the original Nobel Prize, it has been dubbed by Time Magazine as the “Jewish Nobel Prize.” Kapoor promised to use the amount towards the alleviation of the refugee crisis, saying that “[a]s inheritors and carriers of Jewish values it is unseemly, therefore, for us to ignore the plight of people who are persecuted, who have lost everything and had to flee as refugees in mortal danger.”

 
 
9 Michael Joo, Carolina Nitsch Project Room에서 개인전 <Seven Sins> 개최

Michael Joo, Seven Sins, 2016, Seven silver nitrate screenprints on 500 gsm Somerset paper. Each 115.6 x 88.9 cm.

참여작가: Michael Joo 
전시제목: Seven Sins
전시기간: 2017년 2월 2일 ㅡ 2017년 4월 1일 
전시기관: Carolina Nitsch Project Room, NY
웹사이트: http://www.carolinanitsch.com/forthcoming/michael-joo-7-sins/

국제갤러리의 마이클 주는 2017년 2월 2일부터 4월 1일까지 뉴욕에 위치한 캐롤라이나 니치 프로젝트 룸 (Carolina Nitsch Project Room)에서 <Seven Sins>전을 개최한다. 대나무와 소금, 눈물, 땀 등 인체 분비물과 같은 자연적이고 원초적인 재료들로 프린트, 설치, 비디오, 조각 작업들을 제작하는 마이클 주는 특정 행동을 한 후 소모되는 칼로리를 계산하여 베이킹 트레이에 기록한 연작 작업들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개인전에는 성경에서 말하는 교만, 인색, 탐욕과 같은 일곱 가지 죄악을 행함으로써 소모되는 칼로리를 계산한 후, 해당 칼로리를 베이팅 트레이에 투명 에폭시로 인쇄한 후 질산은과 우레탄으로 코팅한 신작 프린트 <Seven Sins>을 선보인다. 이 장소특정적 설치작업은 프린트작품에 사용된 제빵용 트레이를 탑처럼 쌓아 올려 설치, 내부공간과의 대화를 시도하며, 관람객들에게 시간과 에너지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Michael Joo is featured in a solo exhibition titled Seven Sins at Carolina Nitsch Project Room, New York, from February 2 to April 1, 2017. By using natural and primitive media, such as bamboo and salt, and bodily secretions, such as tears, and sweat, Joo creates prints, installations, video art and sculptures. The images in this body of work derive from a long running series of stamped numbers on baking trays, which are calculations of expended calories while performing various actions. This exhibition focuses specifically on the actions that one might engage in and the energy used while performing each of the seven sins. The numbers are screen printed onto paper with transparent epoxy, treated with silver nitrate, and sealed with urethane coating to stabilize their unique qualities. One of the works is a site-specific sculpture that consists of a stack of used baking trays. This sculpture ascends to the ceiling, thereby engaging the architecture of the space. These trays echo the ghost-like images of the prints while also alluding to the passage of time and energy.


 
 
10 Candida Höfer, 모스 아트센터에서 개최하는 그룹전 참여

Candida Höfer, Teatro di Villa Mazzacorati di Bologna II, 2006, C-print, 200 x 256.1 cm, Courtesy Candida Höfer, Köln

참여작가: Candida Höfer
전시제목: Artists and Architecture: Projection/Convergence/Intersection
전시기간: 2017년 1월 19일 ㅡ 2017년 4월 1일
주최기관: Moss Arts Center, Virginia Polytechnic Institute and State University
웹사이트: https://www.artscenter.vt.edu/
 
국제갤러리의 칸디다 회퍼는 2017년 1월 19일부터 4월 1일까지 버지니아폴리테크닉 주립대학교 (Virginia Polytechnic Institute and State University)의 모스 아트센터 (Moss Arts Center)에서 개최하는 그룹전 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이미 설립된 공간을 변형시키는 작업을 통해 역사, 기억, 그리고 장소 등의 근본적인 주제를 다루는 7명의 작가들의 대형작품이 소개되어, 세계적인 거장들과 젊은 작가들의 사진, 회화, 그리고 장소 특정적 설치작업을 한 곳에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칸디다 회퍼는 도서실, 궁전 내부, 오페라 극장 등의 역사적인 유럽풍 인테리어 공간을 강렬하면서도 형상, 구조, 시각, 그리고 공간의 디테일까지 담아낸 대형 사진작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Candida Höfer participates in Artists and Architecture: Projection/Convergence/Intersection, a group exhibition taking place January 19 to April 1 at the Moss Arts Center in Virginia Polytechnic Institute and State University. This exhibition features large-scale works by artists who engage architecture in their work by wildly reimagining of the built environment, while also addressing underlying issues of history, memory, and place. On view will be a selection of exemplary works by contemporary masters and emerging artists alike, spanning genres of photography, painting, and site-specific installation. Candida Höfer will introduce her large-scale photography that highlights the architectural grandeur of historic European interiors, such as libraries, palaces, opera houses, and theatres, vividly portrayed with exquisite detail in an exploration of form, structure, perception, and space. 

 
 
11 양혜규, 빌라 오로라 아티스트 레지던시 프로그램 및 토크 참여

Villa Aurora Gardenfront, Photo: Thomas Mikusz, Courtesy of Villa Aurora. Image provided by Kukje Gallery.

참여작가: Haegue Yang
참여기간: 2017년 1월 17일 – 2017년 3월 17일 
토크일정: 2017년 2월 1일 수요일 7시 30분
주최기관: Villa Aurora, Los Angeles, CA
웹사이트: https://www.villa-aurora.org/en/

양혜규는 1월 17일부터 3월 17일까지 로스앤젤레스 소재의 빌라 오로라에서 주최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1928년 지어진 빌라 오로라는 유태인계 독일인 소설가 리온 포이히트방거(Lion Feuchtwanger)에 의해 미국으로 망명 온 독일 이주민들과 미국 예술가들이 모이는 장소로 사용되었고, 그가 작고한 1958년 이후 독서실의 서적들은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에 기부되었다. 1995년에는 예술가들과 지식인들의 피난처이자 미국 서부의 문화발전에 기여한 역사를 기리기 위해 레지던시로 탈바꿈했다. 현재 빌라 오로라는 세계적인 작가들을 후원하고 교류하는 만남의 장으로써 매 년 시각예술, 영화, 작곡, 문학, 퍼포먼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가들을 지원하고 있다. 양혜규는 시각예술 분야에서 5명의 심사위원을 통해 미술분야 레지던시 참여 작가로 선정되었다. 양혜규는 2월 1일 연계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아티스트 토크에 참여할 예정이다. 
    
Haegue Yang has been selected for a residency program at the Villa Aurora in Los Angeles, California from January 17 to March 17, 2017. The Villa Aurora was built in 1928 and was the residence of the German-Jewish author Lion Feuchtwanger. Feuchtwanger found refuge in the Villa Aurora in 1943 after escaping from Nazi persecution in Europe, upon which the residence became the central gathering place for German immigrants and their American friends. Feuchtwanger’s library was donated to the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after his death in 1958. In 1995, the Villa reopened its doors as an international meeting place for artists to commemorate Feuchtwanger’s cultural contribution to Los Angeles. Today, Villa Aurora annually houses artists working in the visual arts, film, composition, literature and performance art. Haegue Yang was selected by a jury of five in the Visual Arts sector. This visual arts residency program, which begins in January, is sponsored by Senate Chancellery Berlin. The artist will participate in a residency talk event on February 1.

 
 
12 Anish Kapoor, Julian Opie, 영국 Towner Art Gallery에서 개최되는 그룹전 <A Certain Kind of Light> 참여

Installation view. Arts Council Collection, Southbank Centre, London. Acquired with assistance from The Henry Moore Foundation. A Certain Kind of Light, 2017. Towner Art Gallery, Eastbourne. Photo: Pete Jones

참여작가: Anish Kapoor, Julian Opie
전시제목:  A Certain Kind of Light
전시기간: 2017년 1월 21일 ㅡ 2017년 5월 7일 
전시기관: Towner Art Gallery, Eastbourne, East Sussex, UK
웹사이트: http://www.townereastbourne.org.uk/exhibition/a-certain-kind-of-light/
    
국제갤러리의 아니쉬 카푸어와 줄리안 오피는 영국 동남부 도시 이스트본의 Towner Art Gallery에서 1월 21일부터 5월 7일까지 개최되는 그룹전 <A Certain Kind of Light>에 참여한다. 영국문화예술위원회 소장품 국립협력프로그램 (Arts Council Collection National Partners Programme)의 일환으로, Towner Art Gallery의 학예팀이 영국문화예술위원회의 소장품 중에서 직접 기획하여 빛의 물질성, 순간성, 효과를 주제로 다루는 약 30여명의 작가들의 작품이 소개된다.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제작된 회화, 조각, 영상, 사진, 드로잉 및 설치작품들은 빛의 밝기, 색, 변화, 에너지, 그리고 시간의 흐름 등을 담아낸다. 줄리안 오피는 인공조명을 주 재료로 활용한 설치작업 <Indirect Lighting (1989)>을 선보이며, 아니쉬 카푸어는 빛을 조종, 흡수, 반사하여 주변공간을 변모시키는 조각 <Untitled (1995)> 전시한다. 

Anish Kapoor and Julian Opie will participate in A Certain Kind of Light, a group exhibition taking place from January 21 to May 7 at the Towner Art Gallery in Eastbourne, UK. This major new Arts Council Collection National Partners Programme exhibition, curated by the Towner Art Gallery, explores thirty artists’ responses to light, including its materiality, transience and effect. The exhibition brings together paintings, sculptures, videos, photography, drawings, and installations from the 1960s to the present day. These works exhibit the relationship between light and themes ranging from brightness, color and perception to transformation, energy and the passage of time. Julian Opie will display Indirect Lighting (1989), an installation that uses artificial light as a source of illumination and as primary artistic material, and Anish Kapoor will exhibit Untitled (1995), a sculpture work that harnesses and absorbs light to activate the surrounding space. 

 
 
13 Michael Joo, 보카 레이튼 미술관에서 개최하는 그룹전 참여

Michael Joo, Expanded Access, 2011, Hand-blown and mirrored Pyrex glass, Courtesy Fondazione Berengo

참여작가: Michael Joo
전시제목: Glasstress Boca Raton
참여기간: 2017년 1월 31일 ㅡ 2017년 7월 2일 
주최기관: BOCA RATON MUSEUM OF ART
웹사이트: https://www.bocamuseum.org/exhibitions/glasstress-boca-raton

국제갤러리의 마이클 주는 1월 31일부터 7월 2일까지 보카 레이튼 미술관에서 개최하는 그룹전 <글라스트레스 보카 레이튼 (GLASSTRESS BOCA RATON)>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공예’라는 전통적인 소재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전환하여 보여주려는 시도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무라노 섬에 소재한 버렌고 스튜디오의 글라스트레스와 현대작가들의 협업으로 진행된 43개의 유리 작업을 선보인다. 인종, 정체성, 식민주의와 생물종 다양성, 국제적 기아, 이상 기후에 이르는 다양한 이슈를 주제로 하는 퍼포먼스, 비디오, 인터렉티브 미디어, 디자인, 비디오 게임 등으로 구성된다. 

Michael Joo will participate in Glasstress Boca Raton, a group exhibition taking place January 31 to July 2 at the Boca Raton Museum of Art in South Florida. This exhibition attempts to cast a contemporary perspective onto the traditional practice of craftmaking. The show features 43 glass installations by contemporary artists made in collaboration with Glasstress, Venice, an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glass crafts, and Berengo Studio, Murano. These works, which incorporate performance, video, interactive media, design and video games, delve into themes ranging from race, identity, and colonialism, to issues of biological diversity, global hunger, and climate change. 
 
 
14 정연두, 아트선재극장에서 퍼포먼스 공연 개최


참여작가: Yeondoo Jung
행사제목: Dream Cafe Performance
행사일정: 2017년 1월 20일 ㅣ 7:00 - 8:30 PM
행사장소: 아트선재센터 B1 아트홀
    
정연두는 1월 17일 아트선재극장에서 퍼포먼스 <Dream Cafe>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퍼포먼스는 10여명의 학생들과 6개월동안 기획, 준비한 작품으로 2010년 한해동안 만나고 교류했던 한 카페 사장님의 이야기를 재구성하여 만든 공연극의 상영과 공연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창작 퍼포먼스이다. 무대 위의 작은 무대가 3대의 카메라를 통해 3개 채널 영상 화면으로 보여지며, 관객들은 영상 작품 만들기에 참여할 수 있다. 이러한 형식은 2009년 마술사 이은결씨와 함께 작업한 씨네 메지션에서도 보여진다. 

Yeondoo Jung will hold a performance titled Dream Cafe at Art Sonje Center on January 17, 2017. This performance incorporates both theatre and film and tells a reconstructed story of a cafe manager whom the artist met in 2010. Approximately ten students assisted Jung in preparing this collaborative effort over the past six months. A small stage, which sits atop a bigger stage, shows a three-channel video shot by three different cameras, providing the audience with interactive experience. A similar format can also be seen in Jung’s 2009 Cine Magician, which was made in collaboration with the magician, Eungyeol Lee.

 
 
15 이기봉, 이광호, 일우스페이스에서 개최되는 그룹전 <Neo-naturalism> 참여


참여작가: Kibong Rhee, Lee Kwang-Ho
전시제목:  Neo-naturalism
전시기간: 2017년 1월 5일 ㅡ 2017년 2월 22일 
전시기관: 일우스페이스
웹사이트: http://www.ilwoo.org/
    
국제갤러리의 이기봉과 이광호는 1월 5일부터 2월 22일까지 개최되는 그룹전 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21세기적인 신자연주의(Neo-naturalism) 관점에서 자연을 표현하고 묘사하는 5인- 강인구, 김춘환, 이광호, 이기봉, 이세현-의 작가들로 구성된다. 선인장을 극사실적으로 거대하게 확대하여 묘사하는 이광호 작가와 물, 안개, 나무와 같은 자연의 소재를 이용해 몽환적인 분위기의 사실적, 추상적인 작업을 하는 이기봉 작가를 포함하여 신자연주의적 조각 및 회화 작품 약 30여점을 선보인다. 

Kibong Rhee and Lee Kwang-Ho will participate in Neo-naturalism, a group exhibition taking place January 5 to February 22. This exhibition consists of works by five artists – Kang, In-Gu, Kim Chun-whan, Lee Kwang-Ho, Kibong Rhee, and Lee Sea-Hyun – who depict nature in the 21st century neo-naturalist manner. Approximately thirty works of neo-naturalist sculptures and paintings will be displayed, including those of Lee, who works with hyper-realistically magnified cacti, and Rhee, who creates both realist and abstract dreamscapes using water, fog, and trees as subj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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