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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종현, 파리와 런던에서 개인전 개최

Untitled 72-3 (A), 1972, spring on panel, 74 x 150 cm. Courtesy of the artist and Kukje Gallery.

전시작가: 하종현
전시제목: Ha Chong-Hyun
전시기간: 2017년 4월 22일 ㅡ 2017년 6월 3일 (파리)
             2017년 6월 1일 ㅡ 2017년 7월 29일 (런던)
전시기관: Almine Rech Gallery
웹사이트: http://www.alminerech.com/exhibitions/4016-ha-chong-hyun
 
2017년 상반기 아트 브뤼셀, 베니스 비엔날레, 아트바젤 아트페어, 카셀 도큐멘타 등이 집중된 시기에 하종현은 파리와 런던에 소재한 알민 레쉬 갤러리 (Almine Rech)에서 연달아 개인전을 가진다. 알민 레쉬는 현대미술의 거장 파블로 피카소의 손자 베르나르 피카소 (Bernard Ruiz-Picasso)의 부인이자 미술계에 손꼽히는 아트 딜러로 잘 알려져 있다. 프랑스 파리, 벨기에 브뤼셀, 영국 런던, 미국 뉴욕에 전시장을 두고 있으며 개념미술과 미니멀 아트 작가들을 세계 미술계에 꾸준히 소개해왔다. 4월부터 7월까지 파리와 런던의 알민 레쉬 갤러리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되는 이번 하종현의 개인전에는 대표적인 구작을 비롯하여 신작을 선보이면서 유럽뿐 아니라 세계 미술계의 주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Ha Chong-Hyun is featured in a solo exhibition titled Ha Chong-Hyun at Almine Rech Gallery in Paris and London, from April 22 to July 29, 2017. This exhibition is held concurrently with various important art events in Europe such as Art Brussels, La Biennale di Venezia, Art Basel, and Kassel dOCUMENTA. Almine Rech is an influential art dealer and the wife of Bernard Ruiz-Picasso, a grandson of the modern master Pablo Picasso. She has been showcasing conceptual and minimalist art in her exhibition spaces in Paris, Brussels, London and New York. Ha’s solo exhibition will be held consecutively in Almine Rech’s Paris and London branches from April to July, and will showcase his representative early works with new. 

 
 
2 김소라, 홍승혜, 일민미술관에서 개최되는 그룹전 <do it 2017, 서울> 참여

do it 2017, Seoul exhibition poster

참여작가: 홍승혜, 김소라
전시제목:
전시기간: 2017년 4월 28일 ㅡ 2017년 7월 9일 
전시기관: 일민미술관 
웹사이트: http://ilmin.org/kr/exhibition/upcoming/
 
국제갤러리의 김소라와 홍승혜는 2017년 4월 28일부터 7월 9일까지 일민미술관에서 개최하는 그룹전 에 참여한다. <do it>은 1993년 큐레이터 한스 울리히 오브리스트가 국제적인 작가들이 직접 쓴 작업 지시문들을 9개국 언어로 번역해 출간하며 시작된 전시 플랫폼으로 20여 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전 세계에서 끊임없이 확장되어 진행되고 있다. 이번 서울 전시는 2013년에 발간된 『do it 개요서』에 실린 250명의 작가 지시문 중 마리나 아브라모비치 (Marina Abramovic), 피에르 위그 (Pierre Huyghe), 올라퍼 엘리아슨 (Olafur Eliasson) 등 일민미술관에서 선정한 44명의 작가 지시문을 국내 작가들의 협업으로 재창조하고, 대중들이 공공장소나 집, 또는 온라인 등 다양한 장소에서 게임, 퍼포먼스, 이벤트 등을 통해 오브제와 스토리 제작에 참여하도록 초대하여, 새롭게 번안 및 가공된 형태로 제시된다. 이번 서울 전시에서 올라퍼 엘리아슨의 지시문 <생리학적 기억 (Physiological Memory)>은 홍승혜 작가, 퓌순 오누르 (Füsun Onur)의 지시문은 김소라 작가에 의해 재창조되어 선보여질 예정이다.

Hong Seung-Hye and Sora Kim will participate in a group exhibition titled do it 2017, Seoul at Ilmin Museum of Art in Seoul from April 28 to July 9, 2017. do it began in 1993 as an exhibition platform by Hans Ulrich Obrist, who published written instructions by internationally acclaimed artists in nine different languages. These instructions by artists act as a point of departure, each of which can be interpreted anew every time they are enacted. Over twenty years later, the exhibition has been featured worldwide. For the exhibition in Seoul, the Ilmin Museum of Art has selected instructions from the do it manual written by 250 artists, published in 2013. This selection includes instructions by forty-four artists including Marina Abramovic, Pierre Huyghe, and Olafur Eliasson, and the museum will collaborate with Korean artists to enact these texts. In this exhibition, Hong Seung-Hye will showcase a unique interpretation on Eliasson’s text Physiological Memory, while Sora Kim will reenact an instruction written by Füsun Onur.





[Source from the Ilmin Museum of Art website]
 
 
3 김용익, 뉴욕 Tina Kim Gallery에서 개인전 개최

Untitled, 1991, Mixed media on canvas, 181.5 x 227 cm, Photo by Keith Park. Courtesy of the artist and Kukje Gallery.

전시작가: 김용익
전시제목: Kim Yong-Ik
전시기간: 2017년 4월 27일 ㅡ 2017년 6월 17일
전시기관: Tina Kim Gallery, New York
웹사이트: http://tinakimgallery.com/exhibition/1151/press-release
 
국제갤러리의 김용익은 2017년 4월 27일부터 6월 17일까지 뉴욕 티나킴 갤러리에서 (Tina Kim Gallery) 개인전 <Kim Yong-Ik>을 개최한다. 회고전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1970년대 <평면 오브제> 시리즈부터 최근 회화 작품에 이르기까지, 지난 40년간 펼쳐온 김용익의 작품세계를 아우른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김용익의 다양한 시리즈 작업들은 전후 한국의 급변하는 문화적 환경에 따라 변화해온 개념적 발전이 반영된 결과물이라 해석할 수 있다. 또한 김용익은 전시 개막 이후 5월5일 Asia Art Archive 의 주최로 열리는 토크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난 1999년 그가 창립에 참여했던 대안공간 풀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안공간 풀은 현대미술창작 및 문화예술 담론과 비평을 생산하는데 주력해온 비영리 단체이다. 

Kim Yong-Ik is featured in a solo exhibition titled Kim Yong-Ik at Tina Kim Gallery in New York from April 27 to June 17, 2017. This exhibition is a comprehensive retrospective that will examine Kim's 40-year-long practice, with works ranging from the Plane Object series of the 1970s to his more recent paintings. Kim’s series of works may be interpreted as a reflection of an ongoing conceptual evolution, deeply impacted by the rapidly changing cultural milieu of postwar Korea. The artist will also participate in a talk at the Asia Art Archive on May 5. The talk will center on Art Space Pool, a non-profit art organization which he co-founded in 1999 with the mission of initiating contemporary art productions and fostering cultural discourse and criticism. 


[Source from the Tina Kim Gallery website]
 
 
4 Ugo Rondinone, 뉴욕 구겐하임미술관에서 개최되는 7 <Robert Rosenblum Lecture> 참여

Ugo Rondinone Portrait, Photo: Keith Park, Image provided by Kukje Gallery

참여작가: Ugo Rondinone
토크제목: Seventh Annual Robert Rosenblum Lecture: John Giorno and Ugo Rondinone
토크일정: 2017년 4월 25일 화요일 오후 6시반
개최기관: Solomon R. Guggenheim Museum, New York
웹사이트: https://www.guggenheim.org/event/seventh-annual-robert-rosenblum-lecture
 
국제갤러리의 우고 론디노네는 2017년 4월 25일에 뉴욕 구겐하임미술관에서 (이후 구겐하임) 개최되는 제7회 <Robert Rosenblum Lecture: John Giorno and Ugo Rondinone>에 참여한다. 매년 개최되는 <Robert Rosenblum Lecture>는 구겐하임의 20세기 미술 담당큐레이터 로버트 로젠블럼 (Robert Rosenblum, 1927 – 2006)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개설된 강좌로, 올해는 뉴욕 현대미술관 (Museum of Modern Art)의 회화 및 조각 담당큐레이터 로라 홉트만 (Laura Hoptman)이 사회를 맡는다. 이번 토크에서는 론디노네와 미국의 아방가르드 시인이자 퍼포먼스 작가인 존 지오노 (John Giorno)의 작품 세계에 대해 토론하고, 그 간의 창작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지오노와 론디노네는 1997년에 처음 만나 동반자 관계로 발전하여 줄 곧 서로의 창작활동에 영감을 주고 받아왔다. 이들이 함께 진행했던 대표적인 협력활동으로는 지난2015년 론디노네가 기획을 맡아 파리의 팔레드 도쿄에서 개최되었던 <I Love John Giorno> 가 있다. 지오노의 시를 비롯해 그 외 다양한 예술활동들을 함께 선보임과 동시, 전시 자체가 하나의 예술작품 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했다.

Ugo Rondinone will participate in the Seventh Annual Robert Rosenblum Lecture: John Giorno and Ugo Rondinone at the Solomon R. Guggenheim Museum (hereafter the Guggenheim) on April 25, 2017. The Annual Robert Rosenblum Lecture honors the career of Robert Rosenblum (1927 – 2006), a former Curator of Twentieth-Century Art at the Guggenheim. Rondinone and the American avant-garde poet and performance artist, John Giorno will discuss and reflect on their respective creative practices in a conversation moderated by the Curator of Department of Painting and Sculpture at the Museum of Modern Art, Laura Hoptman. Giorno and Rondinone met at a reading in 1997 and have since become life partners and inspire each other’s practice. The collaborative spirit of their relationship was showcased in the 2015 exhibition I Love John Giorno at Palais de Tokyo, Paris, for which Rondinone conceived the first ever retrospective of Giorno’s poetry and multifaceted art as a work in its own right. 


[Source from the Solomon R. Guggenheim Museum website]
 
 
5 정연두, 아트선재센터에서 개최되는 <2017 정연두 마라톤 상영회 & 아티스트 토크> 개최

Yeondoo Jung, Magician’s Walk, 2014, video, 00:55:15. © Art Sonje Center.

참여작가: 정연두
아티스트 토크 일정: 2017년 4월 22일 토요일 오후 5시 ㅡ 7시 
상영회 일정: 2017년 4월 20일 ㅡ 2017년 4월 22일 오후 1시 ㅡ 5시
개최기관: 아트선재센터
웹사이트: http://artsonje.org/jyd-2/
 
국제갤러리의 정연두는 2017년 4월 20일부터 4월 22일까지 아트선재센터에서 <2017 정연두 마라톤 상영회 & 아티스트 토크>를 개최한다. 본 행사는 작가가 17년간 만들었던 영상작품을 모아 3일에 걸쳐 작품들을 감상하는 마라톤 형식의 상영회이다. 2001년도 초창기 작업이었던 강남의 한 복도식 아파트의 하루를 빠른 속도로 기록한 <미도 아파트의 하루>부터 2016년 르완다에서 제작했던 <키갈리, 밤 속으로> 등 최근 작품까지 23편을 3일간 3개의 주제로 상영한다. 작품에 대한 작가의 코멘트와 함께 작가와 관객이 서로 편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정연두의 아티스트 토크는 상영회가 끝난 후 4월 22일 오후 5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Yeondoo Jung will be the subject of Marathon Screening & Talk: Yeondoo Jung at Art Sonje Center from April 20 to 22, 2017. Spanning seventeen years of Jung’s practice with video, this marathon screening is divided into three topics over three days, featuring twenty-three of the artist’s video pieces. This schedule includes one of Jung’s first video works, A Day in Mido (2001), which records a fast-forwarded day-long observation of an apartment block. His most recent video work, Kigali, into the Night (2016), which was filmed in Rwanda, will also be featured. This event includes an artist talk for Jung to further introduce his work, offering an opportunity for the audience to discuss the works with the artist. The artist talk will take place at 5PM on April 22, after the screening. 


[Source from the Art Sonje Center website]
 
 
6 김수자, 덴마크 헤르닝 시에서 개최되는 <Socle du Monde Biennale> 참여

Kimsooja, Deductive Object, 2016, black casted aluminum on mirror, 1.83m x 1.1m (sculpture), 8m x 5m (mirror). Gangoji Temple, Nara, Japan. Commissioned by Culture City of East Asia 2016, Nara. Photo by Keizo Kioku. Courtesy of Art Front Gallery Co., Ltd. and Kimsooja Studio.

참여작가: 김수자
전시제목: Socle du Monde Biennale, To Challenge the Earth, the Sun, the Moon & the Stars
전시기간: 2017년 4월 21일 ㅡ 2017년 8월 27일 
전시기관: HEART Herning Museum of Contemporary Art, Herning, Denmark
웹사이트: http://socledumonde.org/en/exhibitions/wrwerwerwerwer/
 
국제갤러리의 김수자는2017년 4월 21일부터 8월 27일까지 덴마크 헤르닝 현대미술관 (HEART Herning Museum of Contemporary Art)에서 개최되는 Socle du Monde 비엔날레에 참여한다. Socle du Monde는 “세계의 기반”이라는 뜻의 불어로, 이는 헤르닝 현대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는 이탈리아 개념미술작가 피에로 만조니 (Piero Manzoni)의 조각작품에서 차용한 이름이다. 만조니의 조각은 좌대를 뒤집어놓아 마치 좌대가 세계를 떠받치고 있는 듯한 형상을 하고 있다. 2002년부터 개최된Socle du Monde는 덴마크에서 가장 오래된 비엔날레로, 스칸디나비아 지역에서 선보여지지 않았던 작품들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올해로 제7회를 맞이한 Socle du Monde는 <지구, 태양, 달, 그리고 별에 도전하다>를 주제로 피에로 만조니의 다섯 작품에서 비롯된 다섯 개의 챕터로 구성된다. 김수자는 작년 일본 나라 시에서 선보였던 검은 유리섬유로 제작한 타원형의 장소특정적 설치 작업 <연역적 오브제>(2016)를 출품할 예정으로, 이번 전시에서는 두 그루의 나무 사이에 설치되어 보여지게 된다. 

Kimsooja will participate in Socle du Monde Biennale at the HEART Herning Museum of Contemporary Art (HEART) in Herning, Denmark, from April 21 to August 27, 2017. Socle du Monde, meaning “foundation of the world” in French, is named after a sculpture by the Italian conceptual artist Piero Manzoni, which is part of the HEART collection. The work is a pedestal placed upside down, implying that the pedestal is supporting the world. Founded in 2002, the longest-running biennale for contemporary art in Denmark celebrates Manzoni by presenting a carefully chosen selection of works that have never before been shown in Scandinavia. The 7th installment of Socle du Monde, titled To Challenge the Earth, the Sun, the Moon & the Stars, will showcase five chapters that are each based on a work by Manzoni. Kimsooja will display Deductive Object (2016), a site-specific ovoid sculpture made of black fiberglass that was on display in Japan for Nara Project last year. The sculpture will be placed in between two trees. 


[Source from the Socle du Monde Biennale website]
 
 
7 오형근, 양혜규 국립 현대미술관에서 개최되는 그룹전 <레슨 제로> 참여

Haegue Yang, Traces of anonymous pupil authors, 2001, 16 sheets of b/w offset prints, 44 x 31.7 cm. Courtesy of Galerie Barbara Wien, Berlin, Germany

참여작가: 양혜규, 오형근
전시제목: <레슨 제로> (LESSON Ø)
전시기간: 2017년 3월 31일 ㅡ 2017년 6월 18일 
전시기관: 국립 현대미술관, 과천
웹사이트: http://www.mmca.go.kr/exhibitions/exhibitions

국제갤러리의 양혜규와 오형근은 2017년 3월 31일부터 6월 18일까지 과천 국립 현대미술관에서 개최되는 그룹전 <레슨 제로>에 참여한다. 본 전시는 지금 시대의 여러 첨예한 논의들 중에서 ‘배움과 가르침’의 과정 즉, 관습적으로 받아들여 온 ‘교육’의 가치를 의심하고 새로운 해석을 제시하고자 기획되었다. 국내외 참여 작가 18인/팀은 예민한 관찰과 창의적인 발상을 통해 한 인간을 형성하는 교육에 대한 관념과 기존의 가치에 균열을 가하는 다양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오형근은 ‘소녀와 여성’ 사이에서 모호한 정체성과 불안정한 감정적 혼란의 시기를 거치고 있는 여고생들의 모습을 포착한 <소녀연기> 연작을, 양혜규는 헌 책방에서 우연히 발견한 교과서를 통해 표준화된 지식과 제도에 의문을 던진 작품 <무명 학생-작가들의 흔적> 를 선보일 예정이다.

Haegue Yang and Hein-kuhn Oh participate in a group exhibition titled LESSON Ø at the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Gwacheon from March 31 to June 18, 2017. This exhibition challenges the prevalent education system by proposing new interpretations of its condition and reevaluating its worth in the context of all pressing issues in the world. Through acute observations and innovative ideas, the eighteen domestic and international artists and collectives of this exhibition question the role that education plays in our formation as individual and social beings. Hein-kuhn Oh’s Girl’s Act series (2001 – 2004) depicts high school girls transitioning from girlhood to womanhood, a stage in life fraught with ambivalence, doubt, and instability. Haegue Yang presents Traces of Anonymous Pupil Authors (2001), which questions the standardized system of knowledge through used textbooks from secondhand bookstores. 

[Source from the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website]

 
 
8 박미나, 북서울미술관 에서 개최되는 그룹전 <덕후 프로젝트: 몰입하다> 참여

2000-2004 Cellphone Accessories, 20 x 20 x 60cm. Courtesy of Seoul Museum of Art and News 1

참여작가: MeeNa Park
전시제목: <덕후 프로젝트: 몰입하다(Project Dukhoo: Finding Flow)>
전시기간: 2017년 4월 11일 ㅡ 2017년 7월 9일 
전시기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웹사이트: https://sema.seoul.go.kr/korean/exhibition/exhibitionView.jsp?seq=527
 
국제갤러리의 박미나는 2017년 4월 11일부터 7월 9일까지 서울시립 북서울 미술관에서 개최되는 그룹전 <덕후 프로젝트: 몰입하다>에 참여한다. 본 전시는 오늘날 덕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변화를 바탕으로 좋아하는 분야에 깊이 몰입하며 가지게 되는 기질이나 자세, 행동 양식의 의미를 조명함으로써 ‘덕후’라는 단어로 대변되는 동시대 사회문화적 현상을 살펴보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11명의 작가들은 장르와 매체를 넘나들며 ‘덕후’ 라는 문화적 현상을 들여다볼 수 있는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하며 관객들에게 ‘덕후’라는 몰입의 문화를 체험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박미나 작가는 지난 10 년간 자신의 핸드폰 장식을 위해 수집해온 액세서리를 모아놓은 오브제 작업 <2000-2009 핸드폰 액세서리>를 선보이며 예술적 태도와 밀접히 연결되는 취미 활동을 통해 생활과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시도를 보여줄 예정이다.

MeeNa Park participates in a group exhibition titled Project Dukhoo: Finding Flow at Seoul Museum of Art (SeMA), Buk-Seoul Museum of Art, from April 11 to July 9, 2017. This exhibition explores the contemporary sociocultural phenomenon surrounding the term “dukhoo,” which was once used to deride “a reclusive fanatic.” Today the term has undergone a socio-cognitive change, implying a positive temperament, attitude, and behavior of someone who accomplishes a professional level of expertise in an area of interest. Featuring works by eleven artists who traverse genres and media, the exhibition’s diverse collection thoroughly engages with the “dukhoo” culture. MeeNa Park exhibits her 2000-2009 Cellphone Accessories series, an objet work that is a compilation of cellphone accessories the artist collected over the ten-year period. This work shows an attempt to blur the boundary between everyday life and art through hobbies that intertwine with artistic practice. 


[Source from SeMA, Buk-Seoul Museum of Art website]
 
 
9 박찬경, 베를린 세계 문화의 집에서 개최되는 그룹전 <2 or 3 Tigers>에 참여

Kyoto School. 2 channel slide projection, Variable size and length, 2017.

전시작가: Park Chan-kyong
전시제목: 2 or 3 Tigers
전시기간: 2017년 4월 21일 ㅡ 2017년 7월 3일
전시기관: 세계 문화의 집, 베를린, 독일
웹사이트: https://www.hkw.de/en/programm/projekte/2017/2_oder_3_tiger/start.php

국제갤러리의 박찬경은 2017년 4월 21일부터7월3일까지 독일 베를린의 문화예술기관 ‘세계 문화의 집(Haus der Kulturen der Welt)’ 에서 개최되는 그룹전  《2 or 3 Tigers》 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의 주제인 호랑이는 역사적으로 문명과 자연, 그리고 현대사회에서는 실존하는 존재와 전설적인 짐승 사이에 있는 중간 역할자로 여겨져 왔다. 이와 같은 비 영속적 주제는 본 전시에 참여하는 8명의 작가들과 한 팀의 아티스트 그룹이 선보이는 작품에도 드러나있다. 본 전시에서 박찬경은 세계1차대전 이후 1930년대 일본 교토대학 엘리트들을 중심으로 형성된 '교토학파'와 가미가제를 다룬 신작 <교토학파>를 소개하며, 4월 22일에는 <섬뜩한 식민지(Colonial Unheimlich)>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박찬경은 오는 5월 25일 개최하는 국제갤러리에서의 개인전을 앞두고 있다. 

Park Chan-kyong will be exhibited in a group exhibition titled 2 or 3 Tigers at the Haus der Kulturen der Welt in Berlin, Germany from April 21 to July 3, 2017. Featuring artworks by eight individual artists and an artist collective, this exhibition centers on the theme of transience. The tiger is conceived as a liminal figure that hovers between civilization and wilderness in the past and the living and mythical representation in the present day. Park Chan-kyong will present Kyoto School (2017), a new work about the ‘Kyoto School,’ a group centered on the Kyoto University elites in the post-World War I 1930s, and kamikazes. Park will also give a lecture at the Haus der Kulturen der Welt by the title of Colonial Unheimlich on April 22 and will open a solo exhibition at Kukje Gallery on May 25. 

 
 
10 Julian Opie, Birmingham Museums & Art Gallery에서 개최되는 그룹전 <I Want! I Want!: Art & Technology>에 참가

This is Fiona, 2000, Computer film on CD-ROM, Continuous loop. Courtesy the artist and Lisson Gallery, London.

전시작가: Julian Opie
전시제목: I Want! I Want!: Art & Technology
전시기간: 2017년 4월 1일 ㅡ 2017년 10월 1일
전시기관: 버밍엄 박물관 & 아트갤러리 (Birmingham Museum & Art Gallery)
웹사이트: http://www.birminghammuseums.org.uk/bmag/whats-on/i-want-i-want
 
국제갤러리의 줄리안 오피는 2017년 4월 1일부터 10월 1일까지 영국 버밍엄 시에 위치한 버밍엄 박물관 & 아트갤러리에서 개최하는 그룹전 <I Want! I Want! : Art & Technology>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20년간 인간관계와 근현대 사회의 습성을 주제로 영화, 영상, 조각, 회화, 인터랙티브 게임, 드로잉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작업을 진행해 온 작가 26명의 작품들이 함께 소개된다. 전시의 제목은 윌리엄 블레이크의 에칭 작품 <I Want! I Want! (1793)> 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하늘 위 초승달까지 연결된 사다리 앞에 서 있는 인간의 이미지는 아이디어를 현실로 실현 시킬 수 있는 인간의 능력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번 전시에서 줄리안 오피는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검정색 윤곽선과 단색조의 평면이 돋보이는 컴퓨터 애니메이션 기법으로 동료 작가인 피오나 레이 (Fiona Rae)를 묘사한 작품 <This is Fiona (2000)>를 선보인다.

Julian Opie participates in I Want! I Want!: Art & Technology taking place from April 1 to October 1, 2017 at the Birmingham Museum & Art Gallery in Birmingham, the United Kingdom. This exhibition features films, moving images, sculptures, paintings, interactive games, and small and large scale drawings made over the last 20 years by 26 artists and collectives, tackling a range of themes such as human relationships and the habits of modern society. The title of the exhibition is inspired by I Want! I Want! (1793), an etching by William Blake that depicts a tiny figure standing before a celestial ladder leading up to the crescent moon. The image is a metaphor for humankind’s ability to dream and turn ideas into reality. Julian Opie exhibits This is Fiona (2000), a computer animation of his peer, the British artist Fiona Rae, which incorporates the simple, black outlines and the solid planes of color that have become a trademark of Opie’s approach.


[Source from Birmingham Museum & Art Gallery website]
 
 
11 Candida Höfer, Antiguo Colegio de San Ildefonso에서 개인전 <Candida Höfer en México> 개최

Teatro Juárez Guanajuato I, 2015, Courtesy of the artist.

전시작가: Candida Höfer
전시제목: Candida Höfer en México
전시기간: 2017년 4월 5일 ㅡ 2017년 6월 30일
전시기관: Antiguo Colegio de San Ildefonso, 멕시코시티, 멕시코
웹사이트: http://www.sanildefonso.org.mx/expos/candidahofer/index.html
 
국제갤러리의 칸디다 회퍼는 2017년 4월 5일부터 6월 30일까지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안티구오 산 일데폰소 대학교에서 (Antiguo Colegio de San Ildefonso) 개인전 <Candida Höfer en México>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작품들은 회퍼가 지난 2015년 10월 멕시코를 여행하며 진행한 사진작업으로, 멕시코의 풍요로운 건축 문화유산들을 담고 있다. 작가는 과나후아토주의 후아레스 극장, 푸에블라주 내 팔라포시아나 도서관 등, 멕시코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건축물의 내부를 기록한 사진들을 통해, 서로 다른 시각적 비례와 질서에 기반을 둔 건축과 사진 사이의 대화를 시도한다. 본 전시에서 소개되는 작품에는 능숙하게 빛을 다루며 독특한 색채와 섬세한 화면구성을 보여주는 회퍼의 건축학적 초상 (architectural portraits) 작업의 특징이 잘 드러나 있다. 


Candida Höfer is featured in a solo exhibition titled Candida Höfer en México at Antiguo Colegio de San Ildefonso in Mexico City, Mexico, from April 5 to June 30, 2017. This exhibition features Höfer’s photographs, which reveal Mexico’s rich, national architectural heritage, captured during her trip to Mexico in October of 2015. Through photographs of the interior spaces of national landmarks of Mexico such as the Juárez Theater in Guanajuato and the Biblioteca Palafoxiana in Puebla, the artist establishes a dialogue between photography and architecture that is based on order and visual proportion. Such “architectural portraits” on exhibit are distinguished by her meticulous handling of light and study of structures where the planes and colors converge.

 
 
12 구본창, 페루카톨릭대학교의 문화예술센터에서 개최되는 그룹전 <TIME>에 참가

Courtesy of Ivorypress

전시작가: 구본창
전시제목: TIME 
전시기간: 2017년 3월 9일 ㅡ 2017년 5월 3일
전시기관: 페루카톨릭대학교 문화예술센터, 리마, 페루
웹사이트: https://www.centroculturalpucp.com/exposiciones/item/
 
국제갤러리의 구본창은 2017년 3월 17일부터 9월 3일까지 페루의 수도 리마에 위치한 페루 카톨릭 대학교의 문화예술센터에서 (El Centro Cultural de Pontificia Universidad Católica del Perú) 개최하는 그룹전 <TIME>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는 모든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영향을 끼치고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우르며 존재와 사건의 무기한적인 흐름을 주도하는 ‘시간’을 주제로 한다. 세계 각지에서 초대된 10명의 사진작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된 본 전시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속성을 지니고 있는 ‘시간’과 시간의 흐름을 사진이란 매체를 통해 조명하고 가시화해 소통 가능한 상태로 전환시켜 보여준다. 이번 전시에서 구본창은 쓰고 남은 비누라는 하찮은 물체가 지니고 있는 간소함의 미학을 기록한 비누시리즈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Koo Bohnchang participates in TIME, taking place from March 17 to September 3, 2017, at El Centro Cultural de Pontificia Universidad Católica del Perú in Lima, Peru. This exhibition is centered on the theme of ‘time,’ as an indefinite, continued progress of existence as well as the events from the past through the present to the future that equally affect all people. Consisting of works by ten photographers from all over the world, the show highlights the invisible passage of time as it is reflected and suggested through photography. Koo includes works from his Soap series, which records the aesthetic simplicity of the deteriorating form of used soap. 


[Source from El Centro Cultural de Pontificia Universidad Católica del Perú website]
 
 
13 함경아, 원주 Museum SAN 에서 개최되는 그룹전 <색채의 재발견> 참여

SMS Series in camouflage / Money Never Sleeps 01, 2012-2013, 188(h) x 183 cm, Image provided by Kukje Gallery

참여작가: 함경아
전시제목:  <색채의 재발견> (Rediscovery of Colors)
전시기간: 2017년 3월 17일 ㅡ 2017년 9월 3일 
전시기관: Museum SAN, 원주
웹사이트: http://museumsan.org/newweb/display/now_gallery.jsp?idx=302&m=2&s=1
    
국제갤러리의 함경아는 2017년 3월 17일부터 9월 3일까지 원주 Museum SAN에서 개최되는 그룹전 <색채의 재발견>에 참여한다. 2017년 상반기 첫 번째 전시로 기획된 본 전시에서는 자연의 색, 일상의 색, 인공의 색 등, 우리 주변에 산재해 있는 색채에서 영감을 받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 한 작가 13명의 작품 18점이 전시된다. <색채의 재발견>전은 색채 고유의 가치를 확대하려는 모색이 19세기, 20세기 미술에 뚜렷한 현상으로 나타나는 미술사적 문맥의 일환으로 기획된 전시로, 색채를 자유롭게 구현하는 한국의 대표 작가들을 초대했다. 이번 전시에서 함경아는 형형색색의 실크를 표현양식으로 정치적 메시지를 은폐하고 있는 자수 회화 <SMS 시리즈> 중 <돈은 결코 잠들지 않는다> (Money Never Sleeps)를 선보일 예정이다. 

Kyungah Ham will participate in Rediscovery of Colors, a group exhibition taking place at Museum SAN, Wonju, Korea from March 17 to September 3. The first curated showcase of the year, this exhibition features eighteen works by thirteen artists that reinterpret the colors from our surroundings, such as the colors from nature and from daily life, as well as artificial colors. This exhibition was inspired by the 19th and 20th century art historical context where enhancing the innate essence of colors became an important aspect of artistic creation. Korean artists known for their use of color were invited to participate. Kyungah Ham will show case Money Never Sleeps from her famed SMS Series, which conceal political messages that are eclipsed by the colorful and luscious style in which they are rendered.

 
 
14 정창섭, 정상화, 하종현, 권영우, 박서보, 이우환, 원주 Museum SAN 에서 개최되는 그룹전 <한국미술의 산책Ⅱ : 단색화> 참여

The Art of Dansaekhwa installation view at Kukje Gallery K1, Photo by Kim Sang Tae, Image provided by Kukje Gallery

참여작가: 정창섭, 정상화, 하종현, 권영우, 박서보, 이우환
전시제목: <한국미술의 산책Ⅱ : 단색화>
전시기간: 2017년 3월 17일 ㅡ 2017년 9월 3일 
전시기관: Museum SAN, 원주
웹사이트: http://museumsan.org/newweb/display/now_display.jsp?m=2&s=1
    
국제갤러리의 정창섭, 정상화, 하종현, 권영우, 박서보, 이우환은 2017년 3월 17일부터 9월 3일까지 원주 Museum SAN에서 개최되는 그룹전 <한국미술의 산책Ⅱ : 단색화>에 참여한다. 올해 두 번째 상설 기획전으로 기획된 본 전시는 1975년 《한국 5인의 작가, 다섯 가지의 흰색(Five Korean Artists, Five Kinds of White)》전에서 출발해 현재 국내 미술 현장을 넘어 국제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단색화를 집중 조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색상, 재료, 질감, 기법 등에서 차이를 갖고 있으나 수 십 년간 동일한 주제의식을 갖고 작업을 펼쳐온 단색화 작가 13명의 작품 20점을 한 자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서구의 모노크롬 회화와 구별되는 한국 단색화 만의 정수를 엿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Chung Chang-Sup, Chung Sang-Hwa, Ha Chong-Hyun, Kwon Young-Woo, Park Seo-Bo, and Lee Ufan will participate in Looking into Korean Art, Part 2: Dansaekhwa, a group exhibition taking place at Museum SAN, Wonju, Korea from March 17 to September 3. The second permanent collection showcase of the year, this exhibition casts a spotlight on Dansaekhwa, an art movement that departed from the 1975 Tokyo Gallery exhibition Five Korean Artists, Five Kinds of White and extended beyond the Korea to receive international acclaim. This exhibition displays twenty works by thirteen artists who, despite their distinct palettes, media, textures, and techniques, have maintained their practice within the Dansaekhwa movement for decades. Their works speak to how the Dansaekhwa essence diverges from that of western minimalist paintings.

 
 
15 이광호, 홍승혜, 한원미술관에서 개최되는 그룹전 <멘토 멘티 FRIENDSHIP : MENTOR-MENTEE> 참여

Hong Seung-Hye, Square Round, wood framed pigment print on paper, 50x40cm each, 2017. Courtesy of Hanwon Museum of Art.

참여작가: Hong Seung-Hye, Lee Kwang-Ho
전시제목: <멘토 멘티 FRIENDSHIP: MENTOR-MENTEE>
전시기간: 2017년 3월 10일 ㅡ 2017년 4월 14일 
전시기관: 한원미술관 (Hanwon Museum of Art)
웹사이트: http://www.hanwon.org/exhibition/exhibition/
 
국제갤러리의 이광호와 홍승혜는 2017년 3월 10일부터 4월 14일까지 한원미술관에서 개최하는 그룹전 <멘토 멘티 FRIENDSHIP: MENTOR-MENTEE>에 참여한다. 2012년, 2016년에 이어 세번째로 개최하는 본 전시는 타이틀에서 엿볼 수 있듯 사제지간을 넘어 서로에게 멘토와 멘티의 연을 맺은 총 124명의 작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스승과 제자가 한 공간에서 작품을 선보임으로써 서로의 작업과 교육의 보람을 확인하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독려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되었다. 본 전시에서 이광호는 2006년 이후 줄곧 지속해온 촉각적 표현을 강조한 작품 <Untitled 5521>을, 홍승혜는 유기적으로 맞물려 증식하며 끝없는 진화를 보여주는 작품 <사각원>을 선보일 예정이다. 

Hong Seung-Hye and Lee Kwang-Ho are participating in FRIENDSHIP: MENTOR-MENTEE, a group exhibition taking place from March 10 to April 14, 2017 at the Hanwon Museum of Art. This is the third iteration of the exhibition after the first and second in 2012 and 2016. This exhibition showcases works by 124 artists paired up as mentor and mentee, whose relationships extend beyond the standard student-teacher relationship. The mentor and mentee exhibit within the same space, curated with the intention to affirm the educational experience and encourage the young mentee's first step into the art world. Lee Kwang-Ho is exhibiting Untitled 5521, which is part of a series of paintings initiated in 2006 that emphasizes the tactility of objects. Hong Seung-Hye is displaying Square Round, a work that shows the infinite evolution and expansion of geometry through organically interlocking sha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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